'사용기'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7.05.26 델코 배터리 체험기
  2. 2015.10.27 쌍용 티볼리 디젤 및 가솔린 모델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3. 2015.10.20 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4. 2015.10.20 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5. 2015.10.19 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6. 2015.10.03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7. 2012.09.28 11가지 단점과 13가지 장점을 가진, SIGMA DP2 Merrill 사용기 (4)
  8. 2012.07.19 SD1Merrill Review (8)
  9. 2012.06.06 시그마 50-150mm F2.8 OS 사용기 (4)
  10. 2012.05.18 로지텍 UE200 이어폰 사용기 (3)
  11. 2012.05.11 Onda Vi40 elite 사용기 - 25만원이면 살 수 있는 IPS 9.7인치 패널 채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review - Part I (1)
  12. 2011.08.26 미놀타/소니용 핫슈어댑터 SM-512 사용기(FS1100 유사제품) (2)
  13. 2011.08.23 SIGMA 17-50mm DC OS HSM F2.8 Review - 시그마 17-50이 17-55보다 더 좋은 장비일때??? - 시그마 17-50 사용기 (2)
  14. 2011.08.10 SIGMA 85mm F1.4 사용기
  15. 2011.08.07 미놀타/소니 DSLR에 다른 회사 플래쉬를 쓰고 싶을 때? 핫슈어댑터 SM-512 (2)
  16. 2011.01.13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1)
  17. 2010.03.18 지겨운 SIGMA 시그마 30mm F1.4 사용기
  18. 2010.01.30 SONY A550 Review

델코 배터리 체험기

 

 

녹음이 짙어 가는 요즘,

운좋게도 델코 배터리를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오토기어를 통해 얻게 되었다 ㅎㅎ


필자가 운용하는 차량은 2대가 있는데,


한 대는 가솔린(2016년 형식 제네시스 쿠페 2.0S)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80sec | F/2.8 | -1.00 EV | 3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7:02:14 19:12:04


한 대는 LPG(2014년 형식 쉐보레 스파크 LS - 바로 아래 사진의 차량)



약 2년 전 LPG 스파크를 타다가황당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건 바로...


50ah 짜리 순정 배터리를 장착하고 


주행 중에 풀악셀을 했더니 블랙박스 전원이 꺼져버린 것............................. 헐!!!!!

 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이러다 사고라도 나면 블박은 꺼져있을 텐데 하는 생각에 불안감마져도 들었다.



LPG가 점화코일 가열이나 PTC 히터 가열 등의 이유로 시동 시에 가솔린에 비해 


전기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LPG 스파크는 가솔린 스파크에 비해 순정 배터리 용량도 가솔린보다 10ah 큰  50ah짜리를 넣어주는데,(가솔린은 40ah짜리)


그럼에도 위와 같은 황당한 일이 발생했던 것이었다.



게다가 순정 50ah짜리 배터리는 상시로 돌리는 블랙박스 사용을 감당치 못 해서


긴급출동을 부르는 일이 몇 번 발생했었다.


결국 1년 정도 쓰고 2015년 봄에 60ah짜리 애프터 마켓용 배터리로 교체했었다.


다행히도 그 이후에는 급가속 시 블박 전원이 나가는 황당한 일은 없었지만,


배터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역활은 톡톡히 해냈다.



'시동 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순정배터리를 쓰면서 느꼈던 다른 불만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이 부분은 60ah 짜리 애프터마켓용 배터리(아트라스 60L)로 교체하고도 달라지지 않았다.


순정 배터리 때랑 똑같은 느낌...



그래서 이건 뭐 스파크 LPG 차량 자체의 고유 특성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필자는 상술한 것처럼 블랙박스를 상시로 돌리는데


지난 겨울에는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 때마다 조마조마했었다.


하다못해 시거짹에 물리는 전압 측정기도 구입 했었는데,


14시간 정도의 블랙박스 상시녹화를 하고 나면 전압이 10V 초반이기 일쑤였다;;;;


이때는 스타터 모터가 돌아가는 시간이 제법 길어지곤 해서 불안함을 안겨주었다.


요즘엔 기온이 올라가서 10.5~10.8V 이라 그나마 나은 편인데,


기온에 따른 배터리의 자연방전 변화가 얼마나 심한지를 제대로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도 나오지만 주행 중에


전조등과 에어컨을 둘 다 켜면  전압이 보통 13.5V까지 내려왔다(아래 사진은 물론 주행 하던 중에 신호 대기 시에 촬영했다)

 

 

 

 

 

 

 


2014년에 교체해서 2년 밖에 안 된 배터리가 이렇다니...


13.5V면 문제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충분한 여유가 있다고 보기는 좀 그런 수준이다.


급가속 시 블랙박스 전원이 나갔던 순정 배터리 시절에는 도대체 전압이 얼마나 하강한 걸까... $%^%$#&^


아마도 12V이하로 내려가서 상시전원공급기의 저전압 차단 회로가 작동했던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ㄷㄷㄷ



그래서 이번에 델코 60ah짜리로 배터리를 교체 한 후

에어컨과 전조등을 켜고 전압이 얼마가 나오는지 지켜봤더니 13.9~14.1V이었다!!!


배터리를 교체에 따른 효과가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수치적으로도 분명하게 드러나다니...

이런 부분에서 다르리라고는 미쳐 생각지 못 했다.

참고로 아래 사진도 물론 정차 중에 찍은 것... 아래 사진에서는 14.0V가 찍히고 있다!



시동 시 스타터 모터가 도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시동지연도 개선되었다!

 

아래 사진에서도 드러나지만,


14시간 가량 블박을 돌린 후 시동을 거는 같은 조건에서


시동 직전 전압이 거진 12V를 넘긴, 12.2V !!!

더구나 이 때는 평소완 다르게 깜빡하고 후방블박과 하이패스마져 상시 전원에 물려놓고 집으로 올라간 상태였다 ㅎ

델코에게 더 불리한 조건이었다.

평소의 10.8V 보다 무려 1.4V 나 더 높다.  이러니 당연히 시동성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주행 시의 전압 강하 면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는 현상은


배터리 품질자체가 달라서 그렇다고 단정 짓기엔 


성급한 감이 있다. 2년 간 사용해 노화가 진행된 배터리와 새 배터리의 차이일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시동 시 스타터 모터가 도는 시간이 줄어든 것은 뭔가 다른 요소가 있는 듯 하다.


필자가 엔지니어가 아닌 관계로 델코 배터리가 아트라스랑 배터리 용액 성분등이 


달라서 그런 건지 알 수 없지만,


아트라스 BX 60L의 경우 박스 개봉 직후에도 스타터 모터가 도는 시간이 줄어든 느낌은 없었다.

 




이 외의 다른 점을 꼽자면?


왠지 모르게 가속 시 RPM만 오르고 차는 잘 나가지 않는 일명 허당치는 느낌이 줄었다는 것이다.


LPG 스파크는 넥스트 스파크나 스파크S처럼 CVT 미션을 쓴 모델이 없다.


오직 10년도 넘은 구닥다리 JATCO 4단 자동미션 아니면 수동 5단 밖에 없다.


본인의 차량은 4단 자동미션인데, 이 미션이 성능은 뭐.... 


굳이 성능이란 표현을 쓰는 것도 아까울 수준이다....


때문에 허당치는 느낌이 매우 강려크 했다 ㅋ


이건 원래 차량 자체의 마력이 적어서 더 그럴 수도 있다.


275마력짜리 젠쿱과 65마력짜리 LPG 스파크를 번갈아 타니 오죽 할까....

(완전 비교체험 극과극이다!!!)


어쨋든 델코로 배터리를 교체한 지금은 


플라시보효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왠지 엔진음 증가와 가속이 비례하지 않는 느낌이 완화되었다고나 할까?


덕분에 언덕 등판 시에도 예전보다 조금 덜 힘들게(ㅎㅎㅎ) 올라가는 느낌이다

 

 


 


연비 상의 차이?


가스차는 풀투풀 주유가 일반적이라서 


출고 후부터 100% 풀투풀 주유만을 해왔기에


필자의 연비는 트립으로 측정하는 연비와는 비교 불가 수준으로

매우매우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배터리 교체 후 1주간의 연비 변화를 보면


직전 주유 시의 12.3L에서


12.7L로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을만한 변화가 있었다.


물론 신호등 걸리는 타이밍이나 주행 시 도로환경이 맨날 똑같을 수는 없으니 


이 연비증가분이 오롯이 새 배터리 덕분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항상 쓰는 용도가 출퇴근과 수영장, 마트가기로 고정되어 있는 LPG 스파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이 기간 동안의 가장 큰 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연비향상에서 배터리 교체가 차지하는 지분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아래는 냉간 시동 비교 영상 2편이다

 

먼저 배터리 교체 전!

 

 

그리고 이건 배터리 교체 후

이때는 화요일 저녁부터 블박을 상시로 돌려서 목요일 아침에야 끄고, 목, 금 2일간 운행을 하지 않고 젠쿱으로 출퇴근을 하고는

금요일 밤 늦게 냉간 시동을 거는 영상이다. 그래서 그런지 시동 전 전압이 12.0V 인데 깜놀~ 예전 같으면 12V를 넘긴다는 건 꿈도 못 꿀일...

하지만 배터리 교체 전이었으면 음.......... 아마도 10.4V 정도 였을는지도... 겨울철이었으면 긴장 꽤 해야되는 상황 ㄷㄷㄷ

소리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스타터 모터가 짧게 돌고, 깔끔한 느낌!

 

 

그리고 이건 시동 걸기 전 배터리로만 파워윈도우 동작 시키는 것 비교 영상.

 

먼저 배터리 교체 전

 

배터리 교체 후


 이 부분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확 차이가 나지 않네요.

 





스파크에도 60AH짜리 배터리가 장착된다!

어떠한 개조도 필요 없다

배터리 받침대에 60AH짜리 배터리를 얹으면 딱 맞게 들어간다

스파크의 배터리 받침대가 60AH 배터리와 완전 딱 맞는 사이즈인 관계로 조금 신경을 덜 쓰면

한쪽 모서리에 걸쳐지게 되는데 이러면 완전히 고정이 안 되기도 하는데,

이번에 델코로 교체하면서 이런 일이 있어서 한동안 장착이 지연되기도 했고,

델코 배터리가 좀 높은 가보다라는 소리를 장착하시는 분께 듣기도 했는데,

필자가 한쪽 모서리에 배터리가 걸쳐져서 들뜬 걸 발견해서 무난히 장착을 끝내기도 했었다.








이번 체험기 작성을 위해 델코 측으로부터 60L 배터리 및 장착서비스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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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디젤 및 가솔린 모델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쌍용 티볼리 디젤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입니다.

오토기어의 리뷰는 오토뷰와 함께 한국에서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거의 유일한 매체이죠.

아래는 티볼리 디젤 모델

http://www.autogear.co.kr/xe/board_bjfW68/141283

 

 

 

아래는 티볼리 가솔린 모델 시승기 입니다.

http://www.autogear.co.kr/xe/index.php?mid=board_bjfW68&page=5&document_srl=12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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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그간에 마소 Habu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분명히 저는 한 번만 클릭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블 클릭이 되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이건 사실 예전에도 몇 번 발생했었는데, 그간 먼지 청소를 통해서 잠재우고 쭉 썼지만,

이제 도저히 청소로 해결이 안 되길래 포기하고 마우스를 바꿨습니다. 뭐 하부마우스를  7년 넘게 썼으니 나름 노인학대인 셈이죠.

저는 버튼이 많은 걸 좋아하는 편이라

버튼이 많은 걸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스틸에서 마우스를 만드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죠.

 

맥스틸은 과거 제가 동 회사의 마우스패드를 20장 정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스틸러 시리즈 못지 않은 품질이라 깜짝 놀랐었기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이 부분이 이번 구매에 큰 역활을 했습니다.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7:38

이 제품의 경우 측면버튼이 왼쪽에만 있는데,

저의 경우 양쪽에 측면버튼을 가진 마소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를 다년간 쓰면서 익힌 네번째 손가락을 이용한 그립을 쓰고 있어서

오른쪽 측면버튼 마우스라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최근엔 그런 제품들이 욕을 먹고 사라지는 것 같네요.

쓰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전면 버튼이 후면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클릭감이 명확하고 다소 깊다는 점입니다.

예전 마우스들 보다 좀 더 꾹 눌러 줘야 하는데, 아직 이 부분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 한 상태 입니다.

특이점으로는

왼쪽 부분에 그립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찐득거려서 짜증이 날 때가 있더군요 ㅋ

첨엔 무슨 양면 테이프나 콜라가 묻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도는 괜찮습니다.

약간의 움직만으로 긴 거리를 움직일 수 있으면서 나름 너무 부정확하게 컨트롤되진 않고

또 라이트룸 같은 사진보정을 작업이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만족스럽니다.

근데 이걸로 FPS를 하면서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가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

별로 자신은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면 빠르게 포이팅하려 할 때 대체로 제가 원하는 지점을 넘겨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Manual | Spot | 1/100sec | F/4.5 | -0.33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9:24

 

아래는 레이저사의 마우스 패드인데,

필리핀 영어연수 시절 같은 유닛을 썼던 고등학생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 친구가 필리핀에서 사서 쓰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제게 아주 헐값에 넘긴 것이데, 나름 쓸만합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제품 본체의 LED를 끌 수가 없다는 점 ㅋ;;;

그리고 제품 드라이버를 깔면 제품세팅이 초기화 된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국내엔 카키색(?)밖에 안들어 온다는 점?

그리고 스크롤 휠이 제 기준에선 너무 부드럽습니다.

좀 끊어지는 맛이 없어요.

 

장점은 제품의 세팅이 제품내에 저장되어서 무슨 PC에 연결해서 쓰던 기존의 제 셋팅이 남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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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Manual | Spot | 1/100sec | F/2.5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02:24

이 케이스의 경우 전면팬이 화이트 LED가 들어간 제품이 쓰이는데, 너무 밝은 거 같아서 LED가 없는 녹투아 팬으로 바꿨습니다.

 

Manual | Spot | 1/40sec | F/4.5 | -0.33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10:19

 다나와 댓글을 보면 이 제품 파워나 HDD LED 불량이 많다고 해서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제 건 불량이 아니네요.

근데 내구성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언제 고장 날는지 ㅎ

사실 뭐 LED 고장나도 별로 신경 안 쓰이지만요 ~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6:00

 이 케이스 후속모델이 나온다기에 한참 기다렸는데, 막상 후속모델을 보니까 딱히 달라진 점이 별로 안 보여서 그냥 구모델 샀습니다.

이젠에 썼던 케이스는 3R System L720 이었어요.

그 케이스를 쓰다 이 케이스를 접하니 몇 가지 차이점이 확 보이더군요 ㅎ

뭐 주로 원가절감과 관련한 부분이죠.

 

 

 

먼저 아래 처럼 재활용 불가능한  PCI슬롯 ㅎㅎ

단, 위에 3개는 재활용 가능합니다.

Manual | Spot | 1/80sec | F/2.8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5:08

 

 

 

아래의 경우, 이건 약간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USB 3.0포트만 장착 각도가 다른 USB 2.0포트하고 다릅니다 ㅎ

이건 뭔지 ㅋ...

L720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네요 ㅎ

Manual | Spot | 1/60sec | F/3.2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4:31

 

그리고 이 제품은 단점으로는,

 

메인보드 8핀 보조파워선을 깔끔하게 케이스 뒤쪽을 통해 연결하고 싶을 때 이를 위한 구멍이 없어서

메인보드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때문에 메인보드를 다시 분리했어야만 했죠 ㅋ)

전면 화이트 LED팬에서 LED 불빛을 끌 수 없다는 점 ㅋ... 이게 정말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전면 베젤을 분리했어야 했죠.

근데 전면 베젤 분리는 의외로 쉽게 되더라구요.

팬 그릴 고정용 가이드를 다 분리한 다음

전면 베젤을 그냥 잡고 앞으로 당기니깐 빠집니다 ㅎㅎㅎ

이건 좋네요.

 

그리고, 전면 USB 3.0 포트가 1개뿐이다?

 

 

 최근의 제 케이스는

서멀테이크 ->L720 > 에스프레소 순입니다.

이렇게 케이스를 바꾸면서 느끼는 것이

서멀테이크가 가장 조용하다는 것...

L720은 의외로 하드 공진이 좀 있었습니다. 옆판을 잡으면 진동이 좀 느껴 졌었죠.

 

에스프레소는 L720보다 하급모델임에도 공진은 좀 작았구요.

지금 제 케이스에서 가장 시끄러운 부품은 하드디스크 입니다.

아이들링임에도 모터 소음이 나네요 ㅎ 다른 부품들이 다 조용해서...

 

이 소음을 서멀테이크 같은 경우, 두꺼운 강판으로 아주 잘 잡아주었는데,

에스프레소나 L720은

HDD 아이들링 소음이 확실히 좀 있습니다.

하드는 웬디 그린 시리즈 1.5TB하고 2.0TB 두 개를 쓰는데, 7200RPM짜리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아무튼 이게 귀에 젤 거슬리고 가장 큰 불만사항입니다.

이 부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강판이 얇은 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치고...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근데 처음 조립 전에 들 때는 와 엄청 가볍네 이랬지만, 조립 다하니깐 무거워지네요 ㅋ

 

 

아... 장점?

장점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1> 노이즈킬러 ㅎ 제가 HDD 공진음에 민감해서 이거 때문에 케이스는 무조건 3R입니다.

근데 이 HDD노이즈 킬러는 이 제품에는 1개만 제공한다는 것이 ㅋ~ 원가절감 좀 쩌네요.

제 경우, L720에서 남는 거 하나 빼내와서 에스프레소에다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2> 디자인.

전 솔직히 다른 케이스 사려다가 이 제품 전면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과거 IBM 같은 느낌도 나고 해서요.

 

3> 절처한 먼지대책과 편리한 먼지필터 청소

이 부분들은 유저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만든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4> 나름 가격대비 충실한 구성과 만듦새

근데... 케이스 옆판 열고 닫는 게 L720만큼 스무스 하진 않네요 ㅋ

역시 비싼 케이스가 잘 열고 잘 닫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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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17.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22

난 이 모니터의 실구매자다.

난 원래 사전예약구매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욕구가 상당히 강했었기에

이 제품의 출시를 알고 알고 나서는 불알을 탁치며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아마도 생애 3번째? 사전예약구매인 것 같다.

기존에는 DELL U2311H 3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난 회사에서 돈 받고 광고 만들어 주는 블로거지 따위의 극혐스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이 많이 팔리든 말든 눈 하나 깜짝할 일이 없고, 이 제품에 대해 좋게 써 줄 이유가 0.1g도 없다.

 

이 사용기의 구성은 대강 아래와 같을 것이다.

1> 원가절감의 흔적

2> 단점

3> 장점

4> 색감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1> 원가절감의 흔적들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19

이 부분이 바로 현기차도 울고 갈 정도로 원가절감의 절정을 달리는 부분이다.

적절한 테두리 마감 대신 이런 식으로 처리해 놨는데, 때문에 패널을 누르면 안쪽으로 패널이 밀려 들어 간다 ㅋ 참나...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2:22

이 부분은 전원부 LED이자 리모컨 수신부인데, ㅎㅎㅎㅎ 진짜

철판에 구멍을 뚫으면 금형비가 좀 더 들거나 조립과정이 좀 더 복잡해 지니까 이런 방식을 취한 것 같기도 하다.

살짝 적응이 안 되는데, 뭐 생각보다 구리구리하단 느낌은 강하지 않다.

근데 비뚤게 붙였다 ㅋ... 어이없다. 알파스캔 제품이면 이렇지 않을 것 같은데 ㅎ (대신 알파스캔은 비싸지 ㅋ)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58

 

 

 

 

아래는 이 모니터의 옆면, 윗면, 뒷면 마감재의 재질인데, 그냥 싸구려 플라스틱이다.

그나마 음각 기포모양 덕분에 개막장 싸구려급으로 보이는 걸 간신히 모면한 것이려나? ㅎ

Manual | Spot | 1/40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0:20

 

2> 이 제품의 단점

이 제품의 단점은 아래와 같이 좌녹우청 현상과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우는 빛샘현상이다.

이 둘다 IPS패널 고유의 단점이다.

근데 빛샘현상은 부분은 사실 IPS패널을 고정시키면서 필요이상으로 많이 누르면 더 악화되기도 한다.

이 부분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이런 증상이 거의 없는 VA패널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현재 VA패널은 이런 해상도와 비율을 갖춘 제품이 없어서 구하려야 구할 수가 없다.

지금 쓰는 DELL U2311H도 3대 모두 동일한 증상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쓰기로 했다.

이 리뷰를 읽고 계시는 크로스오버 다나와 담당자님! 이거 A/S 됩니까???

아래쪽은 빛샘이 좀 심한데...ㅋ 특히 왼쪽... 빛샘은 퍼런쪽보다 누런쪽이 훨씬 더 거슬린다.

 

Manual | Spot | 1/4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19:55:10

 

 3> 이 제품의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위 처럼 두 개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온전히 동시에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1920*1080 의 FHD에서는 이게 불가능해서 이 때문에 인터넷 서핑 시에 상당히 불편했었다.

이번 모니터 구입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이, 바로 이 제품이 이런 불편을 싹~ 해결해 준다는 점!

라이트룸으로 사진 편집을 할 때도 완전 여유있게 쓸 수 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백라이트를 별도로 조절 할 수 있다.

즉,

백라이트 / 브라이트니스 / 컨트라스트

이 3개의 항목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좋았다 ㅎ 이는 DELL U2311H에도 없는 기능이라 좀 반가웠다.

 

4> 모니터의 색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5.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42

커스텀 RGB모드에서는 다소 파란 편인데, 이건 어디까지 내 눈알 기준인데다 제품편차가 있을 것으므로

사실 별 의미 없는 의견이다.

그리고 난 위와 같이 싸구려나마 캘리브레이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 기본 색감이 어쩌고 뭐 이런 얘기에 별 관심 없다.

그냥 캘리하면 되니까.

당신이 이건 오줌액정이네 시퍼렇네 하면서 막 따질 정도로 색감에 민감하다면

군소리 말고 캘리브레이터 사서 써라 ㅎ

그리고 요즘 블루라이트차단 어쩌구하는데 그거 그냥 캘빈값 조절 기능인 것 같다.

 

다만, 나 같은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 같은 건 좀 중시하는데, 이 제품은 나름 양호한 것 같고,

그라데이션 표현력면에서는 기존의 DELL U2311H와 특별한 차이를 모르겠다.

내가 최고급바디에 최고급 렌즈를 사서 쓰는 건 아니지만 대신 캘리브레이터를 사서 쓰는데,

이건 정말 잘 한것 같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ㅎ

사진을 몇 장 편집해 봤는데, 색표현력 면에서 전체적으로 특별히 이상한 부분이 없었다. 통과!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내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아세토 코르사, 그란투리스모6, 포르자6, PES2016

딱 이 4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21대9를 지원해 주는 건 아세토 코르사뿐인데

1920px 해상도보다 옆 화면이 늘어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PES2016은 해상도 고르는 화면에서는 2560*1080이 있는데 실제로 제대로 동작되진 않았다.

플스3와 엑스박스원의 경우,

21대9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고정종횡비 기능을 이용해서 16대9모드로 했다.

참고로 PES2016을 할 때는 이전 모니터와 다르게 다소 잔상(?)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눈이 피로한 감이 있었다.

 

고정종횡비를 고를 때 아래의 리모컨이 유용하게 쓰인다.

참고로 처음엔 리모컨 배터리에 비닐커버가 있으니 꼭 제거하시기 바란다 ㅎ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3:38

 

총평

이 제품의 라이벌(?)은 아직 많지 않다.

유일한 라이벌이라면 LG의 34UM56이 있는데 가격차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서 대기업 제품 성애자라면

아래 제품을 사든가...

http://prod.danawa.com/info/?pcode=3161426&cate=112757

 

아무튼 이제품 사고 나서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 일단 LG보다 싸니까...

그리고 스탠드가 LG보다 조금 덜 싸구려틱하니까 ㅋ...

 

원가절감이 다소 경악스럽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또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ㅎ

 

나로서는 패널 상부 고정 방식이 상당히 충격적인데,

손으로 막 건드릴 일이 없으니 그냥 참고 쓰기로 했지만

참... 패널 누르면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게 과연 적응이 잘 될는지 ㅎ

이런 제품은 진짜 태어나서 첨이다 ㅎ

이 부분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는 게 좋다. 사지 마라 이제품~

 

아.. 참고로

불량화소가 없었고, 딱히 기능상의 불량이나 스크래치 같은 건 없었다.

포장은 패널에 따로 비닐정도는 붙여 놓아서 완전 막장 싸구려는 모면한 상태다.

개인적으로 역시 모니터는 좀 비싼 걸 빼면,

알파스캔이 짱인 거 같다.

알파스캔 2777을 두 대 구매해서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포장부터 신경을 꼼꼼히 쓴 것이 정말 제품 보호를 위해 신경 많이 쓰는 구나 싶었고,

나름 고급제품 샀다는 느낌을 팍팍 줬는데,

이 제품의 포장을 뜯으면서는 그런 인상을 전혀 받지 못 했다 ㅎ

하긴 뭐 가격차이가 제법 있으니 ㅎ

그래도 2777은 내가 샀을 때 29만원 정도였으니까 인치당 만원을 좀 넘긴 셈이고,

이 제품도 역시 인치당 만원을 살짝 넘겼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다만, 메인스트림 제품이냐 아니냐는 면에서 차이가 나겠지...

 

아무튼 알파스캔에서 이 해상도와 크기의 제품을 출시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럼 LG보다 싸고 크로스오버 보다는 조금 비싼 정도겠지...

대신 A/S는 좋을테고 퀄리티도 단가 대비 더 좋을 테니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알파스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기다려라 ㅎ

 

삼성이나 LG같은 한국 재벌들은 알파스캔 같은 중소기업 잘 크도록 중간에 훼방 놓지 말기 바란다.

하여튼 싸가지 없는 국산 재벌 놈들 ㅋ

2000년 이후로 중소기업에서 재벌로 된 기업이 몇 개나 있는지 궁금하다.

왜 신규재벌 생기기가 이토록 힘든가? ㅎ

뻔하다. 기존 재벌들의 아이디어 빼앗기 + 자금력 동원해서 고사시키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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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14-12-02 17:30:17

부모님께 드릴 용도로 구매한 모니터이다.

나름 FHD면서 저렴하고 글씨가 큰 모델을 찾다보니 결국 32인치까지 찾게 되었다.

2015년 10월 초에 구매했는데,

몇가지 느낀 점이 있다.

 

1> HDMI 단자의 설계가 좀 이상하다.

HDMI 케이블의 플러그가 조금 두꺼운 제품들은 꽂았을 때 경사진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헐... HDMI 케이블이 계속 비뚤어진 상태로 꽂혀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

HDMI 단자가 2개 있다는 게 그나마 보험인 건지? ㅎ

 

2> 디자인은 생각외로 봐줄만 한데, 금속 테두리 표면에 접착제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문지르니 지워지긴 하는데, 참... 이래서 싼 건가 싶기도 하고 ㅎ

 

3> DVI 단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HDMI가 대세인 요즘에는 치명타는 아니지만...

 

4> 표준 셋팅에서는 화면이 다소 파랗게 느껴지고 대체로 컨트라스트가 진하다.

때문에 글씨를 볼 때는 눈의 피로가 가중되는 것 같아서

컨트라스트를 낮추었는데

이리저리 모니터 세팅을 건드려도 썩 만족할 만한 세팅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표준모드에서 스파이더3프로를 가지고 캘리브레이션을 했다.

그랬더니 좀 괜찮은 것 같다.

표준세팅은 포토샵으로 치면  S자 커브를 꽤 준 세팅이다.

이렇게 컨트라스트가 진한 세팅은 동영상들을 볼 때는 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웹서핑에서는 아니올시다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네이버 녹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ㅋ...

 

5> 캘리브레이션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 등의 순간에 한 번씩 화면이 출렁이는 것 같다.

화면 상태에 변화가 없을 때에는 이런 현상이 없고, 캘리 후에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해서 뭐 제품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주 그러는 게 아니라서 뭐 크게 신경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모니터에서는 느끼지 못 하던 점이다.

 

6> 패널 가장자리가 다소 어둡게 느껴진다.

     가장자리가 불규칙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뭐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7> 글래어 패널이라 그런지 화면에 확실히 반사가 좀 있긴한데 생각보다 심하진 않다. 강화유리처럼 거울 같은 수준은 아니니...

 

8>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좋지 못하다.

윈도 7 기본 바탕화면의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에 따라 층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모니터에서는 층이 확실히 보였다.

 

총평

뭐 저가형 제품이니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

지금 쓰는 모니터는 델 U2311H인데

화면의 전체적 품질이나 그라데이션, 안정감 등의 면에서 유믜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있다.

즉, 델이 더 좋다. 당연한 거겠지만...

 

하지만 TV 대용으로 쓴다든가 동영상 감상게임 위주라면 가성비 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작업으로는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 도트피치가 크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ㅎ

뭐 애초에 사진 후보정이 주목인 사람이 이 제품을 고르겠냐만은...

텍스트 보기의 경우는 글쎄... 도트피치가 작진 않으나 대신 글씨가 깔끔하다는 느낌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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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단점과 13가지 장점을 가진, SIGMA DP2 Merrill 사용기

 

 

 

 

 

 

 

 

 

 

 

 

끝으로 11번째 단점 : 노이즈가 많다! ㅎㅎ 뭐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언급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충분한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고속셔터를 많이 쓰셔야 하는 분들에겐 안맞는 카메라 입니다.

 

P.S 찍은 샘플샷을 들을 보정하며 느낀 건데, 3년전 DP2 리뷰때보다 사진이 조금도 달라지지도 발전하지도 않은 것 같다  ㅠ..ㅠ

      비슷한 사진도 많다. 논문으로 치면, 이런 게 자기복제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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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2.09.29 08: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한번써보고 싶은 기기 중에 하나인데.. 언제쯤 써 볼 수 있을련지...ㅎㅎ

  2. 플라시보 2012.10.13 17: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DP2X를 한 일년정도 쓰다가 DP2M 나올때쯤 처분했는데. DP2M를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소문에는 발열량이 전 모델에 비해서도 심할 정도라고 하는 말도 있고. 전작에 비해 압도적인 화소수의 향상만큼 저장시간도 조금 더 늘어났다는 말도 있고. 이런것 까진 사진의 보정결과물을 보면 좀 여유를 가지고 사직을 찍자 하면 되는데...바디 크기가 DP2X에 비해 크고 무거워진건 제일 안타깝네요. 그래도 주간의 사진결과물만큼은 대단하네요.

    • 빌리바르트 2012.10.15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써보니 제법 뜨거워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여름인 탓도 있겠고 한데,

      연속촬영이 이어지는 경우 그렇더군요.

      하지만, 발열이 심각해 지기 전에 배터리 수명이 끝난다는 거 ;;;;;

      ㅎㅎㅎ

SD1Merrill Review





Manual | Unknown | 1/50sec | F/1.4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00:19:12


Manual | Unknown | 1/20sec | F/5.0 | 0.00 EV | 2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11:47:12


Manual | Unknown | 1/10sec | F/2.8 | 0.00 EV | 2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6 23:47:38


Manual | Unknown | 1/20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12:08:44


Manual | Unknown | 1/32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12:09:39


Manual | Spot | 1/4000sec | F/1.4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0 17:59:00


Manual | Spot | 1/250sec | F/5.0 | 0.00 EV | 4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0 17:33:01


Manual | Spot | 1/250sec | F/5.0 | 0.00 EV | 3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0 17:31:44


Manual | Unknown | 1/80sec | F/1.6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00:56:50


Manual | Unknown | 1/80sec | F/1.6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00:40:02


Manual | Spot | 1/8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10:43:55


Manual | Spot | 1/500sec | F/5.0 | 0.00 EV | 3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7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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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2.07.19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리뷰 잘 읽고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베온 센서를 접해보고 싶네요... 가끔은 남들이 잘 안쓰는 카메라를 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빌리바르트 2012.07.19 14:33 신고 address edit & del

      결과물이 별난 카메라지만, 대신 그만큼 고충이 따른답니다 ㄷㄷㄷ

  2. MindEater™ 2012.07.19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이 ㄷㄷㄷ 다른 사람들 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발색을 최대한 끌어오리신 것 같네요.
    ㅎ 이러다 merkatz님 팬되겠습니다. ^^;;
    그렇잖아도 정적인 사진들 촬영을 위해 DP2M 나오면 사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게,,,,,
    DP2M을 사더라도 라이트룸을 사용하고 싶은 데 포베온은 무조건 SPP를 사용해야 제대로 색을 뽑아 낼 수 있다는 말들이 있잖아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속으론 그럴리가.... 라고 생각은 하지만 merkatz님의 이 글에도 SPP가 언급되어 있어서요...^^;;;

    • 빌리바르트 2012.07.19 11:27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divpage=4&sn=on&keyword=%B8%DE%B8%A3%C4%AB%C3%F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127


      그 이유는 위의 링크에 있는 사용기에 보면 있습니다.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입자 컨트롤 부터 달라요 ㅋ

    • MindEater™ 2012.07.19 12:53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단 링크글 잘 보았어요. 시원하네요...
      아직은(?) SPP가 정답이군요. 리뷰글에도 말씀하셨지만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관리해오니 SPP를 사용해야 한다는 게 조금은 부담이었는데 생각이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

    • 빌리바르트 2012.07.19 14:32 신고 address edit & del

      리뷰 본문에도 있지만, 라룸에서 JPG랑 X3F를 임포트 하신 후 (SPP를 포토샵처럼 라룸의 외부 편집기로 지정하셔도 되고) SPP를 실행시킨 후 결과물인 TIFF나 JPG를 라룸의 폴더 싱크로나이제이션 기능으로 나름 편하게 임포트 하실 수 있어요.

  3. 2012.07.19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7.19 14: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광량 이미지 품질은 정말 상당한 약점이죠. 그나마 이번에는 조~~금 나아졌더군요 ㅎㅎ

시그마 50-150mm F2.8 OS 사용기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4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03:50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43.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14:2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33:15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3:54:52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6.3 | 0.00 EV | 10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5:25:47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6:28:10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7:15:20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7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7:19:57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0sec | F/4.0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7 17:01:38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0sec | F/4.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7 18:37:43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08:15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4.0 | 0.00 EV | 66.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10:36

 

Manual | Spot | 1/1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20:18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20:48

 

Manual | Spot | 1/1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29:34

 

Manual | Spot | 1/1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30:34

 

Manual | Spot | 1/30sec | F/2.8 | 0.00 EV | 13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38:18

 

Manual | Spot | 1/4000sec | F/2.8 | 0.00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03 17:24:51

 

Manual | Spot | 1/16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03 17:25:06

 

Manual | Spot | 1/16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03 18:05:37

 

Manual | Spot | 8sec | F/5.6 | 0.00 EV | 1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5 20:17:47

 

장점과 마음에 드는 점

 

1> OS 장착으로 확장된 표현영역 및 핸드블러가 발생하면 안되는 상황에서의 안정감

 

효과는 확실히 있다. 뷰파인더 상으로도 바로 느껴지니 체감하기 쉽다.

 

 

2> 우수한 전 줌영역 최대개방 중앙부 화질

 

50mm150mm든 중앙부 화질은 F2.8이라도 신경 쓸 필요없이 마음대로 쓰면 된다. 주변부 화질의 경우 F4.0~F5.6 까지 조여야 중앙부와의 격차가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3> 빠른 AF속도 그리고 조용한 초음파 모터 HSM채용, FTM 지원등으로 인해 동영상 촬영시에도 장점을 보여준다.

 

 

4> 전작과 달리 펄을 버리고 플라스틱재질의 후드를 택했으며 상급기종과 동일한 외형을 채용한 것은 외형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가격도 같이 올랐다는 것이 아쉽지만...

 

 

5> 원형조리개 채용으로 동글동글한 빛망울을 제공하기에 인물사진 등에서 아름다운 배경처리를 가능케 한다.

 

6> 좋아진 접사능력

80cm로 최소초점거리가 줄어든 점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점이다. 물론 70cm까지 줄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

 

단점 및 아쉬운 점

 

 

1> 주변부 화질

물론 광학적 한계로 인해 주변부까지 중앙부와 동일한 화질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지만, 좀 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소비자로서의 바램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물론 절대적으로 이 렌즈의 주변부 화질은 선방한 편에 속한다.

 

2> 서드파티치곤 비싼 가격

 

아무리 OS 달고 외형도 아빠백통 급으로 나왔다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서드파티에 기대하는 부분에서 합리적 가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본인이 처음 사진에 입문했던 2006년 경에는 시그마는 그야 말로 서드파티다운 가격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줬었다. 물론 환율이 거진 두배 가까이 낮았으니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 때에는 100엔에 700~800원이었다.

 

일본에서는 얼마나 하는지 궁금해서 가격을 살펴보니 니콘용이 가장 저렴한데 97300엔이다. 이를 오늘자 환율(2012.06.06. - 1510)을 적용해 계산해 보면 1,459,500원인데 국내 다나와 최저가가 118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수입사의 가격책정이 불합리해 보이지 않는다. 이 렌즈는 내수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전혀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다. 문득 2010년에 일본 여행가서 구매한 GF1이 떠오른다. 내수를 사는 것이 국내 정발가격보다 무려 40만원가까이 저렴했었다!!! 그에 비하면 시그마는 굳이 내수가 별 메리트 없을 정도의 합리적 가격책정을 해주는 것이 양반이다.

 

어쨌든 고환율로 수출위주의 대기업은 좋아졌는지 몰라도 일반소비자는 죽을 맛이다.

 

3> 플라스틱재질의 후드는 펄재질보다야 여러모로 훨 낫지만 기왕 개선한 거 더욱 더 긁힘이나 오염에 강한 소재였으면 좋겠다.

 

4> 늘어난 무게와 부피

이 점은 어떤 사람에겐 장점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겐 단점이 되기도 한다. 늘어난 무게와 부피 덕분에 외형이 70-200mm과 똑같아 졌기에 뽀대(?)면에서 꿀릴 게 없게 된 것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전작의 휴대성을 사랑했던 사람들에겐 분명한 아쉬움이다. 물론 무게와 부피가 늘어나면서 화질, 왜곡 등이 좋아진 점은 인정해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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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이엽이아빠 2012.06.21 16: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얼마전 검색을 통해 살짝 왔다가 빛을 이용한 사진에 뿅~ 가서 즐겨찾기까지 하고 심심할때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ㅎㅎ
    저같은 초보는 그냥 경이로운 사진들입니다..^^
    제가 시그마 70-200 을 보고 있는데 님이 쓰신 50-150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쓰는 기종이 d7000 이라 크롭전용으로 써야 좋은지 ....
    성능이나 화질은 둘다 괜찮게 보이는데 단지 차이점이 화각 뿐일지?... 둘다 써보셨으니 d7000 에 괜찮은 렌즈는 어떤게 좋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6.21 17:1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별말씀을요.

      빛이 잘 느껴지는 사진을 찍으시려면 역광을 많이 찍어보세요.

      300mm가 필요하시냐 아니냐가 관건 같으네요.

      300mm가 굳이 필요치 않으시다면, 화각 활용도 면에서는

      당연히 50-150이 더 좋습니다.

      75mm랑 105mm 좁은 실내에서 꽤 차이가 나거든요.

      접사 거리도 그렇구요.

      문제는 가격인데, 중고로 구해보심이 ;;;;

      그리고 FF로 업글이 예정되어 있으시다면, 당연히 70-200 이겠죠 ^^

      즐겨찾아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추천 버튼도 눌러주시면 더 힘이 됩니다 ㅎㅎ ^^;;;

  2. 은이엽이아빠 2012.06.21 17: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아직 사진을 시작한지 1년 밖에 안돼서 FF바디로 업글은 한참 있어야 할듯 하네요 ㅎㅎ
    근데 150은 니콘 바디에서 AF/MF를 지원안해주나요?.. 그렇다면 MF는 못쓰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초보라 궁금한게 많네요 ㅎㅎ
    아~ 저도 다음뷰에 글을 송고하고 있어서 추천은 기본으로 누릅니다..ㅎㅎ
    글을 보니 공을 많이 들이신게 다 보입니다.. 전 보통 날로 먹는데 ㅋㅋ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은 기본이겠죠 ^^

    • 빌리바르트 2012.06.21 17:4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마침 타이밍이 잘 맞았네요 ^^

      AF/MF 당연히 지원합니다. 제가 후지오프로인데, 이거 니콘 D200바디 빌려쓴 거거든요.

      FTM도 지원하구요. AF 잡고 나서 그냥 초점링 돌려서 수정하셔도 되요. 주로 접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신다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역시 다음뷰 송고하시니 처지를 잘 아시는 군요 ^^;;

로지텍 UE200 이어폰 사용기

Manual | Partial | 1/16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16 01:15:40

 

 

이 녀석을 쓰기 전까지 써본 것은 그리 많지 않고 고가의 기기들도 아니다.

 

그리 많은 금액을 투자할 분야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사실 돈이 없어서 ㅎ

 

Boss Mie2

 

Sennheiser MX-90 VC

 

Sennheiser MX-400

 

Sennheiser HD212pro

 

Sennheiser HD449

 

Philiips SHE9755

 

이 정도가 내가 장기간 써본 기기들이다.

 

  대체로 풍부한 저음을 선호하며 촉촉한(wet) 소리를 좋아하고 Dry 한 소리는 그닥 즐기지 않는다.

 

굳이 이어폰뿐만이 아니라 소스자체도 그렇다.

 

즉, 사운드 자체가 dry한 펑크밴드쪽은 대체로 거의 내 취향이 아니다.

 

대체로 중도저음파 쯤 된다 할 수 있겠다 ㅎㅎ

 

 

 

Manual | Partial | 1/16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16 01:24:26

 

 

이 녀석... 로지텍

 

 

아놔~ 이 제껏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레이싱 휠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어폰을??? 아무튼 뭐 디자인은 동글동글한 게 로지텍 이미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이다.

 

 

Manual | Partial | 1/16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16 01:19:51

 

 

 

Manual | Partial | 1/16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16 01:25:06

 

 

케이블 터치노이즈가 약간 있는 편이긴 한테 커널형이라 좀 더 부각되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선재는 좋은 편이라서 쉽게 엉키지도 않고 매끄러우며 탄력이 있다.

 

 

 

 

L자형 플러그로서 일자형보다 파손에 대한 우려가 좀 더 적은 듯 해서 좋다. 금도금(?) 되어 있는 듯 하다.

 

 

Manual | Partial | 1/16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16 01:21:22

 

 

 

기본 제공 팁들이다. 본인은 원래 장착되어 있는 팁이 잘 맞아서 그대로 쓰고 있다.

 

 

 

Manual | Partial | 1/16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16 01:19:22

 

 

소리는 ?

 

저음이 풍부하다해서 샀는데 MX400 정도를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이에 많이 못미친다 ㅋ 제법 실망 ;;;

 

중고음역은 나름 깔끔한 거 같다.

 

입체감 같은 건 느끼기 힘들고 정위감, 음상형성 같은 거도 잘 모르겠다.

 

Mx400을 사용할 때에는 음상형성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역시 오픈형과 커널형의 차이인가보다...

 

물론 소스기기가 옵티머스 빅이다 보니 한계가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EQ먹이면 왜곡이 심해 진다. LG스마트폰 계열에서 EQ로 음색을 고치려는 시도는 적절치 못한 듯 하다.

 

코원 S9 고쳐야 되는데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어차피 요즘은 음감보단 공부용으로 많이 써서 뭐 ;;;

 

아무튼 MX 90, MX 400을 쓸 때 느꼈던 음감의 즐거움을 여기서는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 ㅋ

 

 

 

차음성은 확실히 좋다. 귀도 편안하다.

 

다만, 소리가 좀 재미없는 소리다. 옵티머스 자체가 밋밋한 소리인데 아이폰처럼~ 이어폰 성향도 그렇다보니 아~ 이건 뭐....

 

S9 물리면 좀 낫겠지 하며 위안해 본다.

 

얼마전에 산 HD449도 저음 완전 비던데 너마져 ㅠㅠㅠㅠ

 

참고로 HD449는 차음성도 HD212pro 에 비해 떨어진다.

 

착용감은 편하지만, 차음성, 저음은 결코 좋은 편이 아니다.

 

아무튼 최근의 음향관련 지름에서 성공적인 게 별로 없다

 

아무튼 로지텍에선 G25 레이싱 휠만큼의 만족감을 주는 로지텍 제품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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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6.3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3 11:17:50



Cowon S9에 물려본 결과

 

다른 이어플러그를 쓸 때 상상도 못하는 식으로 EQ와 음장을 조절해야,

 

부족하지만, 겨우 비슷한 소리를 얻을 수 있다.

 

EQ에서 250Hz 영역대를 거의 끝까지 다 올리고, Dynamic Bass도 끝까지 다 올리니 저음이 좀 살아나는 정도?

 

헐...

 

이전 이어플러그에서 이렇게 하는 건 미친 짓인데 ㅎ

 

그 정도로 저음의 양감은 빈약하다.

 

대신 중고음역은 앞서 밝힌바와 같이 맑은 소릴 들려 준다.


저음 싹비는 소릴 즐기시는 분께 추천하고픈 커널형 이어플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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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2.07.02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UE라고 원래 하이엔드급 다이나믹 트랜스듀서 이어폰 전문 생산 업체에요...
    메인 라인업은 원래 뮤지션용으로 하이엔드급 BA이어폰 제조업체죠..
    근데 얼마전에 로지텍에 먹힌거죠..
    이떄 로지텍 엄청 욕먹었습니다....
    UE에서도 이젠 대기업 스타일로 일반인용 이어폰이나 디자인을 중시한 실속없는 제품들이 나오게 될 것이란 이유 떄문이였죠..
    참고로 님이 구입하신 제품은 UE가 로지텍에 먹히고나서 새로 생긴 제품인데 가장 낮은 급에 속해요..
    그리고
    원래 BA형 이어폰 저가형은 왠만한 오픈형보다 음질 별로랍니다...
    30만원대 정도는 가야 돈값좀 하죠...

  2. RW_ 2012.08.30 19: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UE200 사용자 입니다만 .. 꽤 좋은 이어폰인데 저음이 없다는것과, MX400 이 좋았다고 하시는 것 보면 .. MyFi 가 강하시군요 :)
    GoldenEars 에서 FR graph 나 CSD graph 같은거 보시면, 이 이어폰이 나쁘지 않다는 걸 아실텐데 ..
    실리콘팁을 귀에 맞는걸로 써 보시는게 어떨까요?
    커널은 밀착이 안되면 저음이 안들리는 경험을 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2.10.15 08:58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대체로 제가 가진 물건이라고 해서 감싸주는 게 별로 없다보니, 냉정한 경향이 있기도 해서요 ㅎ 그리고 남들이 암만 좋다고 해도 나하고 안맞으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강한 편이라;;;

Onda Vi40 elite 사용기 - 25만원이면 살 수 있는 IPS 9.7인치 패널 채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review - Part I

.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작을 배우고 있는데 덕분에 수업이 끝난 후 영작 숙제를 위해 집 밖에서 타이핑 할 일이 많아졌다.

(아~ 이 무슨 중,고딩같은 식상한 핑계를 ㅎㅎ)

 

허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자나 11인치라서 나른 작은 크기와 1.4k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해 주는

 

레노보 E125를 들고 다닐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 이를 넘기고 난 후에는

 

2kg에 육박하는 2008년산 구형노트북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한시간 밖에 안간다 ㅠ

 

(이 말은 어댑터도 필수적으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얘기... 차도 없는 뚜벅이 주제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태블릿을 알아봤다.

 

워드 작업이나 북리더로서의 용도가 일단은 구매명분이기 때문에 크기는 10인치 근방이어야 했다.

 

근데 첨엔 태블릿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중국산 태블릿의 존재도 거의 몰랐음)

 

65만원짜리 레노보 안드로이드 Thinkpad를 살려고 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꽤 비싸고

 

더구나 CPU가 "테구라"라고도 불리우는 Tegra 2!!!

 

이와 관련해 심지어 모 리뷰에서는 Tegra2 CPU 쓴 태블릿만 안사도 큰 실패는 아니라고 하기도....ㄷㄷㄷ

 

그래서 IPS 장착한 한성 S9을 살려고 했는데 리뷰를 읽어보니

 

RK2918을 CPU로 채용했기 때문에, WIFI를 켰을 시 배터리 빠르게 소모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제외~

 

그래서 WIFI 켰을 때나 대기상태에서나 배터리 관리가 양호하다는 AA10 CPU를 채용하고

 

9.7 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모델을 찾아본바(TN패널 채용제품은 일단 무조건 제외 이유는 아래쪽에 자세히...)

 

Telcast사의 A10, Onda사의 Vi40 elite 가 wish list에 올라갔는데

 

처음엔 무려 일반 USB포트를 장착하고 있어, 애플 아이패드등과는 비교도 안되게 데이터교환이 자유로운 A10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결정적으로 이녀석은 RK2918을 장착했기 때문에 PASS!!!

 

그래서 그 후속기종인 A10T로 거의 결정을 지었는데 알고보니 후면 카메라가 없다!

 

반면, Onda Vi40은 후면카메라가 있었고 메뉴, 뒤로가기, 홈으로 구성된 3개의 외부 하드웨어 버튼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결국 Onda를 사게 되었다(대신 볼륨버튼이 없다는 ㅠㅠ)

 

 

 

 

 

이녀석이 바로 Onda Vi40이다

.

8GB에서 16, 32GB까지 제품이 있는데 그 중에서 16GB 제품을 골랐다.

 

8GB는 용량이 커지면 속도면에서 장점이 있는 낸드 플래쉬 메모리 특성상

 

쓰기, 읽기 속도 면에서 불리 할 듯 하여 16기가 버젼을 택했다.

 

국내에서 정식판매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구매대행을 통해서 구입했다.

 

달러로는 216$ 달러인데 배송비, 케이스 포함애서 28만원에 구매했던 걸로 기억한다.

 

기계값은 25만 5천원을 지불했다. 케이스가 1만 5천원 ㅎㅎ

 

덕분에 화학약품 냄새가 지독해서 페브리즈를 뿌리고 이틀 간 햇볕에 말려버렸다.

 

어차피 진짜 가죽도 아닌데 뭐 ;;;

 

그리고 의외로 꽤 무겁다.

 

덕분에 노트북에 비해 가볍다는 태블릿의 장점이 퇴색되는 면이 있기도 하다.

 

 

Model ONDA VI40 Elite Version Tablet PC
CPU All Winner A10, 1GHz, Cortex A8; GPU: Mali 400
Operation System Android 4.0
RAM 1GB (DDR 3)
ROM(Memory) 16GB Nand Flash
Shell Material Plastic
Screen Size 9.7 Inch
Type Capacitive Screen, IPS
Display LCD
Resolution 1024 x 768px
Visible Angle 150°

Extend Card Support TF card up to 32GB extended
Camera Dual camera, front is 1.3 Mega and back is 5.0 Mega
Gravity Sensor Yes
Multi-Touch Yes, 5 points touch


Android Market Yes
Bluetooth No

Video 1080P, AVI/MOV/MP4/RMVB/FLV/MKV…
Music MP3/WMA/WAV/APE/AAC/FLAC/OGG
Ebook UMD, TXT, PDF, HTML, RTF, FB2…
Skype Yes


Email and Browser Yes, built in
WIFI Yes, 802.11 b/g/n
3G Not built in, support external 3G dongle: E1916, ZTE AC2736, HUAWEI E1750, HUAWEI EC122, HUAWEI EM770W
Earphone Interface 3.5mm
Work Time Up to 8~10 hours
Battery
6500 MAh

Language Czech, Dansk, German, English, Spanish, Russian, French, Italian, Dutch, Norwegian, Polski, Greek, Portuguese, Svenska, Turkey, Korean, Japa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Chinese
Other Applications File Manager, OfficeSuite, Google Search, Task Manager, Browser, Gallery, Android Webkit, Clock, Calculator, Calendar, iReader, Gmail…
Product Size 242 x 190 x 12mm
Product Weight 600g
Extend Port 1 x TF card slot; 1 x MINI HDMI port
1 x Micro USB port
1 x 3.5mm Earphone port

Package including 1 x Charger
1 x USB cable
1 x Earphone

Package Weight 1310g

<specs 출처 : www.pandawill.com>

 

 

 

그리고 2.4GHz 무선 USB 키보드를 구매했다.

스카이디지털사의 제품인데 그럭저럭 맘에 든다.

트랙볼은 너무 민감했지만 태블릿에서 감도를 낮춰주니 나름 쓸만하다.

이럴 꺼면 넷북을 사지 왜 이걸 샀냐고?

 

넷북에 IPS 패널 장착한 제품이 있나???

그리고 넷북은 태블릿처럼 타이핑 할일 별로 없는 날은,

키보드 없이 태블릿 본체만 들고 나가는 식의 행동을 허락하질 않는다.

마치 세로그립 일체형 DSLR 카메라들 처럼~

 

 

 

 

 

 

무선 키보드 구입전에 찍었던 사진 ㅎ

USB 허브를 이용하면 키보드, 마우스, USB 메모리를 동시에 다 이용할 수 있다.

마치 노트북처럼....

대신, 당연하게도 배터리 소모가 늘어난다.

어쨋든 확장성면에서 강점이 있다.

 

 

 

 

 

Onda Vi40의 후면부이다.

카메라와 빌트인 스피커가 눈에 띈다.

 

 

 

 

스피커 확대 샷

소리는 꽤 큰편이며 볼륨을 끝까지 올리고 음악을 들으면 태블릿 본체에서 떨림이 느껴 진다.

허나 음질은 평가할만 한게 못된다.

그냥 아~ 소리가 나는 구나 정도 ;;

 

 

 

 

하단의 외장버튼이 좋을 줄 알았으나 써보니 별로 였다.

딸깍거려서 좋은 느낌도 아니고 힘주어서 눌러야 하며

그립감 저하에 한 몫하는 면이 있다.

차라리 A10T처럼 측면부에 달고 길게 누르면 볼륨버튼이 되는 방식이 더 좋은 거 같다.

확인해 보니 신형 Onda Vi40 결정판에는

내가 말한 방식으로 수정된 거 같다.

젠장 ;;;

아놔 산지 얼마 안됐는데...

 

 

 

 

문제의 외장버튼~

볼륨버튼이 없어서 음악 들을 때 다소 불편하긴 하다.

그러나 이 녀석의 음악재생기로서의 성능은

안그래도 꽤 저질이라고 생각했던 LG Opimus BIG보다 더 떨어진다.

딱히 이 걸로 음악감상을 많이 할 것 같지는 않다.

화이트노이즈가 있는 것은 물론이며 곡 중간 중간에 음원에는 없는 탁탁 튀는 지터 노이즈 같은 것도 있어서

조용한 곳에서의 음악감상은 결코 권하고 싶지 않다.

 

 

 

 

조립단차가 있는 편인데 실제론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상당히 확대해서 촬영했다는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한다.

 

 

 

 

나머지 부분은 양호하다.

후면부의 패널은 알루미늄이다.

 

 

 

 

5백만 화소 카메라인데

디카라는 게 화소가 높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야 일반인이 화소랑 줌 빼곤 디카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으니

홍보하기 좋아서 화소를 높이고 강조하는 경향이 있지만

조금만 사진에 대해 알고 나면 화소외에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화질은 광량이 풍부하고 상황에서는 봐줄만한데

실내에서는 일단 노이즈 작렬이다...

그냥 기록 용도일 뿐이다.

AF기능도 없는 거 같다. 어차피 심도가 깊기도 하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다!

 단, AF기능이 없어서 그런지 촬영시 딜레이는 별로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케이스를 쓰는 한 신속하게 꺼내찍는 다는 건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고

그냥 어디까지나 비상용이다.

 

 

좌측면부에 있는 각종 버튼은 단자들이다.

두께상 충분히 일반 USB포트를 장착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준다.

메모리 리더기도 MicroSD인데 기왕이면 일반 SD메모리 슬롯으로 하는 게 작업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태블릿이란게 아직까지는 컨텐츠 소비기구 이긴 하지만;;;

PC에서 내장메모리로 파일을 옮길 때의 속도는

큰 파일의 경우 초당 12MB 정도이며

자잘한 크기의 경우 3MB 정도이다.

NTFS 형식으로 포맷된 MICRO SD 카드 인식에도 문제가 없다.

따라서, 4GB이상의 고화질 동영상도 별 어려움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이 태블릿은 동영상재생능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영상을 무인코딩으로 간단히 감상할 수 있다.

상당한 강점~!

이 때까지 약 한달간 사용하면서 각종 코덱의 동영상을 다 돌려봤지만, MX player에서 재생이 안된 동영상은 하나도 없었다.

GF1에서 촬영한 TS 파일도 바로 바로 재생된다.

재생시 중간에 띄어 넘기를 해도 이 역시 잘된다.

음성이 일본어나 영어 이렇게 두 개의 트랙이 들어간 동영상의 경우도 택일해서 들을 수 있다.

MX Player 를 쓰면 한국어 자막도 잘 나온다.

다만, 통합자막이나 다중자막 지원이 안되서 좀 아쉽다.

 

 

 

 

 

내장 마이크 잘 작동한다. 음질은 기대하지 마시라. 그냥 화상채팅용 일 뿐이다.

가장 왼쪽의 버튼은 화면 회전 고정 버튼이다.

개인적으로 일반 스마트 폰에서 꼭 있었으면 하는 버튼 중 하나다.

참고는 본인은 외부버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간혹 외부버튼 많으면 혼란스럽다는 사람도 있던데

어디 제품 6주 쓰고 반납하는 사람처럼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ㅎ

쓰다보면 외부전용 버튼이 직관적이고 빠른 조작을 보장해 줄 확률이 높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든 사실일터...

 

 

 

 

제품 기본 패키지에 포함된 마이크로 USB -> 일반 USB 젠더 겸 케이블이다.

이걸 들고 다녀야 USB 메모리나 리더기, 키보드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다소 불편한 점이긴 하다.

 

 

 

 

같이 사용중인 무선 키보드인데 작은 크기의 가방에서 가로로 쏙 들어가는 크기가 맘에 든다. 무게도 가볍다.

본인의 손이 남자치고 작은 편이라서 그런지 타이핑시 그렇게 불편하지 않다. 특수키가 잘 안될때는 어플을 접촉식 키보드로 바꿔서 써보시기 바란다. 그럼 잘 된다.

 

 

 

 

이 태블릿을 산 이유 중 하나

외부 촬영시 결과물을 집에 돌아오기 전에 큰 화면과 나름 제대로된 색감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 유용할 것 같아서 이다.

본인은사진이 취미인데

때문에 일반인 보다는 디스플레이에 민감한 축에 속한다.

그래서 태블릿이나 휴대폰을 고를 때에도 TN패널을 채용한 제품들은 무조건 다 제껴 놓았었다.

그래서 IPS패널에 집착했던 것 같다.

AMOLED는 채도가 상대적으로 IPS 꽤 높아서 집의 모니터로 볼 때랑 너무 달라 이질감이 심한 편이어서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요즘엔 뭐 좀 좋아졌을려나???

 

 

사진 수정에 쓰이는 모니터가 LG IPS 패널을 쓴 DELL U2311H이다 보니

밖에서 다른 기기를 통해 내 사진을 볼때도 뭔가 조금은 통일성을 보장받고 싶었고

이런 이유로 휴대폰을 고를 때도 일반 TN패널을 쓴 제품들은 가차없이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 참고로 U2311H는 HDMI단자가 없어서 HDMI to DVI 변환 케이블을 사서 플스3(플레이스테이션3)와 연결했다.

 

그래서 산 휴대폰이 LG IPS패널을 쓴 옵티머스 빅 ㅎ

솔직히 딴 건 별로 좋은 거 없다. 그냥 디스플레이가 좋아서 샀다.

안드로이드에서도 Spyder3 같은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쓸 수 있다면

당장에 색상교정을 했을텐데

안해도 TN패널처럼 어이없는 차이를 보여주진 않기에 만족한다.

참고로 사진을 나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면 중급기, 고급기나 빨간띠 두른 비싼 렌즈에만 목매지 말고

TN패널 모니터 먼저 바꾸기 바란다.

2천만원어치 라이카 셋트나 5백만원어치 카메라와 렌즈로 찍은 사진을 TN패널 모니터로 바라보며

평가하고 수정하는 것은 정말 넌센스다.

하나만 알고 아홉을 모르는 겪이다.

TN패널 따위로 남의 사진을 보고 평가한다는 것은 더더욱 해선 안될 일이다.

TN패널에 의해 상당히 왜곡된 사진을 정보고 싶다면 당신 것만 보고 평가하기 바란다.

참고로 보통 TN패널의 경우는 IPS나 VA계열보다 색감이 약해보인다.

때문에 TN패널에 맞춰서 색감을 보정하다보면 과도한 채도를 가진 이른바 떡보정을 하기 쉽상이다.

시야각에 따른 밝기나 컨트라스트 변화에 의한 후보정편차(?) 역시 치명적이다.

 

 

 

이 태블릿을 사기 전에 과연

USB CF리더기가 태블릿과 연결이 될 것인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해보니 잘 인식한다.

2000만 화소의 사진도 2초 안에 확인 가능하다.

 

정식 펌웨어에서는 4초정도 걸렸는데 커스텀 펌웨어를 설치하고 나니 기대이상으로 잘 넘어간다.

어플은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사진뷰어인 QUICKPIC을  쓰면 원만하게 감상이 가능하다.

http://www.kpug.kr/index.php?mid=smallgroup00&page=2&document_srl=1143247

- 커스텀 펌웨어 관련 게시물 -

 

 

참고로 아이패드 출시 이후 사진리뷰용으로 잠시 관심을 가졌었는

일단 기본적으로 USB포트가 없기도 하거니와

3~4만원 하는 카메라킷을 추가 구매하고도

사진을 아이패드로 복사시키기 전에는 크게 확대해서 볼 수가 없고 썸네일로만 확인이 가능하게 끔

 애플에서 쓸데 없는 제한을 걸어 놓은 것을 알고나서는 관심을 끊었다.

카메라킷 같은 악세사리 비싸게 팔아먹는 행태도 짜증나지만

이딴 식의 제한은 나로서는 짜증나서 견딜 수 없는 일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징에서 제한이 상대적으로 조립 PC보다 많은

대기업 브랜드 PC를 싫어한다. 같은 성능에 가격이 두배쯤 하는 것도 포함해서 싫다.

그리고 PC게임처럼 세밀한 세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플스나 엑박용게임도 그닥 달갑지 않다.

일례로 내 레이싱휠인 G25의 경우 PC에서는 스로틀이나 브레이크의 감도까지 %단위로 세팅이 되는데

플스의 그란투리스모에선 꿈도 꿀 수 없다. 그냥 개발자가 정해준 대로 타야 된다.

개발자가 아무리 잘났어도 너는 너 나는 나다.

자신의 취향을 소비자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맥락에서, 애플의 행보를 보면,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을 내 식대로 움직이게 만들 것인가에 골몰하는 거 같다.

 정떨어진다.

아이팟 터치 처음엔 배경화면도 못바꿨다는데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지들이 뭔데 지들이 정한 배경화면만 보고 살아야 되나~

소비자를 가르치려 드는 고압적인 자세가 정말 맘에 안든다.

 스티브 잡스도 소비자를 자기취향에 맞추려고 하는 게 맘에 안든다.

(맥 마우스가 기본적으로 버튼이 한 개였던 이유가 스티브 잡스 취향 때문이라고 한다)

잡스는 원버튼이 편할지 몰라는 나는 6버튼이 더 편하다~!

 

잡스가 아무리 잘났어도 너는 너, 나는 나. 내 취향을 너에게 맞출 의사는 전혀 없다.

 

나는 원래 커스터마이징이 풍부한 기기로 좋아한다.

때문에 복잡한 커스터마이징용 세팅메뉴가 있는 기기나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편이다.

카메라로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어느 카메라가 있는데 셀프타이머가 2초랑 10초 밖에 없다.

근데 나는 5초정도가 필요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나는 플스나 iOS 탑재기기들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

 그러고 보면 소니나 애플이나 독자규격에 악세사리 장사 밝힌다는 못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플스3는 그란투리스모 때문에 샀지만 맘에 안든다 ㅎㅎ

 그러고 보면, 그란투리스모도 참 대단한 게임이다 나처럼 소니 싫어하는 사람이 플스2,3를 사게 만들다니 ㅋ

물론 그란투리스모도 단점에 여럿 있다. 난 빠돌이가 될 기질이 그리 강한 편은 못되는 인간이라서~

 만약 IPS패널을 애플에서만 독점했다면 눈물을 머금고 아이패드를 샀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ㅋ

 가뜩이나 기기가격 비싸게 매겨 놔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애플에 내 돈 보태줄 맘 전혀 없다.

기본적으로 내가 가난해서 그렇겠지만, 브랜드에 의한 거품에 돈을 지불하는 걸 무척 싫어하니까

 이 기기의 경우도 커스터마이징이 마냥 풍부한 건 아니다. 한계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범위가 애플보다는 넓은 편이다.

어차피 세상에 완벽한 기기란 존재하기가 힘든 만큼 나와 상극인 기기들만큼은 피하자는 게 내 사고방식이다.

차악을 고른 다는 개념이 되겠다. 마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투표처럼, 내 맘에 쏙 드는 후보가 있을리가 없다. 무결점 후보 따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깐, 그 중에서 그나마 덜 나쁜 놈들을 골르는 것이다.

맘에 쏙 드는 후보가 없다고 아예 안고르는 건, 쿨하거나 자신의 취향이 고매한 게 아니라 무책임한 쪽에 가깝다.

 

 

 

 

마소 아크 무선마우스를 연결해 봤는데 이 역시 잘 된다.

 

물론 저 변환 젠더 때문에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딱히 태블릿을 무슨 감상용으로 산 것도 아니고 ;;; 난 그런 취미 없다.

 

다만 거추장스럽고, 꼭 들고다녀야 한다는 게 주요 불만이다.

 

 제품디자인이 좋으면 좋은 거지만, 나에게 있어 그런 건 부차적인 요소다. 메인은 항상 기능성.

 

 

마우스를 연결하고 클릭하면 이렇게 마우스 포인터가 뜬다.

 

드라이버 설치고 뭐고 그런 거 필요 없다. 잘 된다.

 

 

 

USB 메모리도 꽂으면 잘 작동된다.

근데, 쓰면 쓸 수록 안타까운 게, 마이크로나 미니USB가 아닌 표준 USB 포트가 장착되었더라면 하는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고

 다음 글에는

 1080P까지 무인코딩으로 시원스레 돌릴 수 있는 Onda Vi40의 멀티미디어 기능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올라 갈 것이다.

 그리고 몇몇 유용한 어플이나 팁도 같이...

참고로 이 제품은 브랜드 밝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적합치 않은 제품이다.

 속된 말로 메이커 아닌 제품쓰면 남들 보기에 쪽팔린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살 수 없는,,, 사면 안되는 제품이다.

 "이거 유명메이커 아닌데 그래서 뭐 어쨌다고?"

 이런 식으로 대차게 받아 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된다.

 남들 눈 의식하는 거 보다는 실용성과 자기만족이 최우선인 사람이라면 사도 된다.

 단, 컴퓨터 실력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수일 필요는 없다)

 루팅이나 커스텀 펌웨어 업그레이드 정도를 할 수 있어야 보다 쾌적하게 쓸 수 있으니까...

 남들이 다 만들어 놓은 틀보다는

기본이 좀 어설퍼도 자기한테 맞춰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더 적합하다.

 커스터마이징이 좋은 사람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 본다.

 

 

 

 

참고로 이사진을 TN패널 스마트폰 등에 넣어서 보면 하늘의 그라데이션에 층이 생긴다 ;;;

 

심지어 저가형 TN패널 모니터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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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형아빠 2012.06.09 07: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놀타/소니용 핫슈어댑터 SM-512 사용기(FS1100 유사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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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팬소년 2011.08.26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잖아도 하나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잘 보았슴미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11:40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신제품인 612가 나왔더군요 ㅋ

      하긴 뭐 1년지났으니 그럴만도 하죠.

      612는 뭐가 달라졌는지 상세사진을 못봐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SIGMA 17-50mm DC OS HSM F2.8 Review - 시그마 17-50이 17-55보다 더 좋은 장비일때??? - 시그마 17-50 사용기

시그마 17-50이 17-55보다 더 좋은 장비일때???

샘플은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34131

추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Sigma AF 17-50mm F2.8 OS OS HSM Review - Intro

 

 

F2.8 고정 표준줌렌즈하면 많은 사진가들의 가지고 싶어하는 렌즈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할 수 있는데, 크랍바디 사용자들에게는 현재 금액을 기준으로 나눠서 대략 3가지 정도의 선택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중고가 30만원 중반부터 시작되는 구형탐론 17-50mm F2.8 이고 두 번째는 근래에 출시된 손떨방 탐론 17-50 VC 또는 시그마 17-50 OS 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안은 니콘의 경우 17-55mm F2.8, 캐논의 경우 17-55mm F2.8 IS이다. 금액은 대강 한 등급 올라갈 때마다 두배 가까이 올라가는데 최상의 가격대 성능비는 핀 잘맞는 구형 탐론 17-50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실제로 예전에 사용했을 때 아주 만족감이 컸던 렌즈인데 약점이라면 17-55 시리즈들 보다 떨어지는 주변부 화질 및 손떨방의 부재를 들 수 있다.

 

두번째는 이번에 사용기를 쓰게된 두번째 등급에 속하는 시그마 17-50mm F2.8 OS HSM 인데 구형 시그마 18-50 F2.8의 후속모델인데 트랜드를 타고 17mm부터 시작하게 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손떨림이 장착되었다. 화질에 좋다는 캐논의 형석렌즈의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FLD 렌즈를 2장 탑재하여 주변부까지 전체적으로 화질을 끌어올렸다는데 이는 아래에서 조금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모든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가격이다 ㅎㅎㅎ

현재 탐론 신형 17-50이나 시그마 17-50 이나 정품 신품가기준으로 60만원대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는데 시그마쪽이 6만원가량 비싼편이다. 아무리 요즘 물가가 올랐다지만 표준줌에 60만원을 쾌척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은데, ... 물론 3번째 레벨에 속하며 백만원이 넘는 크랍바디 고정 F2.8 표준줌 종결자 캐논 17-55 IS까지도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다.

 

40만원이나 60만원이나 110만원이나 모두 적은 금액이 아닌데, 이런 금액들을 렌즈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뽀대를 위해서, 호기심에, 자랑할려고, 더 좋은 주변부 화질이나 왜곡억제력을 위해서 등등 ㅎㅎ 뭐 기타 등등의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공통적인 이유는 아마도 더 좋은 사진을 얻기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그러면 100만원이 넘는 비싼 캐논이나 니콘의 고정 2.8 표준줌렌즈를 사면 번들렌즈나 시그마 17-70, 니콘 18-70, 캐논 17-85 같은 렌즈들 보다 훨씬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 걸까???

 

정말?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가만히 보면 바디나 렌즈는 거기에 올인해서 중급기 이상의 바디에 L렌즈급의 고가렌즈들을 장만했는 악세사리 쪽에는 별로 투자를 하지 않은채 사진생활을 영위하시는 분들이 있다. 근데 자신의 사진을 변화시키는 요소에서 악세사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꽤 크다는 것이다(물론 여기서 말하는 사진의 변화란 테크닉적인 것을 위주로 말하는 것이다. 악세사리 몇 개 샀다고 뭐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해질리는 만무하지 않은가? )

 

결론부터 말하자면 렌즈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약 100만원 정도 된다면 그 돈은 최상급의 캐논, 니콘 17-55 렌즈를 사는데 몽땅 투자하기 보다는 제1레벨의 구형탐론 17-50이나 제2레벨의 신형탐론 17-50 또는 시그마 17-50을 중고나 신품으로 사고 남게 되는 약 30~40만원 가량의 돈을 코킨 ND그라데이션필터, ND400, ND1000필터, CPL 필터 또는 앵글파인더 등을 구매하는 쪽으로 써보면 사진이 좀 더 많이 달라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것이다.

 

 

(물론 앵글파인더의 경우 소니처럼 라이브뷰상태에서도 AF 빠릿빠릿하고 틸트나 스위블이 되는 액정을 가진 바디 소유자라면 필요없겠다)

 

 

 

싸구려(?) 렌즈와 악세사리 조합이 가격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예를 몇몇 예제를 통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네이버 오늘의 포토 선정, 상상마당 우수작 선정(작가 박덕수)

 

사용한 악세사리 : Cockin Red Sunset Gradation Filter

사용한 카메라 : Konica Minolta Dynax 5D

사용한 렌즈 : Tamron 17-50mm F2.8

 

코킨필터 때문에 플레어 모양이 좀 선명하지 않게 되긴 했지만, 대신 이런 멋진 색감을 쉽게 얻을 수 있었다.

 

 

 

 

 

 

 

아래는 미니삼각대의 힘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는데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은 미니삼각대등이 있으면 장노출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서 삼각대가 없어서 장노출을 시도할 생각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장노출에 의한 표현을 촬영리스트에 집어 넣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높이가 낮은 미니삼각대의 특성상 보통 잘 시도하지 않게 되는 로우앵글을 자동적으로 구사하게 되어 다양한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보탬이 된다.

 

사용한 악세사리 : 맨프로토 DIGI790B

사용한 카메라 : SIGMA DP2

사용한 렌즈 : 24.2mm F2.8

 

 

 

 

 

 

사진에서 구도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앵글파인더가 있으면 아무래도 로우앵글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남들이 귀찮고 힘들어서 잘 안쓰게 되는 로우앵글을 좀 더 자주 구사하게 되기 쉽다. 제 아무리 고급렌즈라도 앵글파인더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지는 않다. 물론 틸트액정 유저분들이나 강력한 라이브뷰 AF를 가진 카메라 유저분들이라면 거의 필요없겠지만...

굳이 비싼 거도 필요없고 5만원짜리 쁘레메도 충분히 쓸만하다.

 

사용한 악세사리 : 쁘레메 앵글파인더

사용한 카메라 : SIGMA DP2

사용한 렌즈 : 24.2mm F2.8

 

 

 

 

 

그리고 위의 예제는 ND400 필터를 사용한 것인데, 마찬가지로 그 어떤 고급렌즈라도 ND400 필터를 내장하고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599초간의 장노출로 촬영된 사진인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담아놓고 싶어서 장노출을 택했다.

 

 

사용한 악세사리 : ND400 필터, 벨본 국민삼각대

사용한 카메라 : Konica Minolta Alpha Sweet D

사용한 렌즈 : Konica Minolta AF 18-70mm F3.5-5.6(일명 우주최악번들)

 

 

 

또 하나의 중요하고 좋은 악세사리가 있다.

 

바로 괜찮은 광시야각 패널의 모니터와 캘리브레이터이다.

 

최신 중,고급기에 자랑스런 빨간띠 렌즈로 찍은 사진을 TN패널을 감상하고 보정하는 것은 아.......... 이거 뭔가 밸런스가 안맞는 일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보통의 통상의 표준과 동떨어진데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각도를 조금만 바꿔도 암부의 톤이 바뀌어 사진의 전체적인 인상을 바꿔버리는 TN패널의 LCD, LED 모니터로 남들의 사진을 보고 평가하는 것도 문제다.

 

특히 흑백사진은 TN패널일 경우 모니터를 바라보는 각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의 TN패널 모니터의 색온도나 밝기가 틀어진 것도 모른채 또는 흑백 계조재현성이 떨어져서 흑백사진을 제대로 표현못해주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은채, 다른 사람의 사진 화이트밸런스나 색감, 톤 등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것은 우스꽝스런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TN패널 모니터를 삐딱하게 내려다 보면서 자신이나 타인의 사진을 평가하고 보정하는 것은 정말 섣부른 짓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L렌즈에 오두막으로 사진 열심히 찍고 TN패널 모니터를 삐딱하게 내려다 보면서 색감이 어떻고 컨트라스트가 어떻고 하는 거 참 웃기는 일이다.

 

 

모니터 캘리브레이터(?)

 

 

S-PVAS-IPS 같은 PVA, IPS 계열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모니터를 사면 그나마 색재현력이나 계조표현력이 떨어지는 모니터로 자신의 남들의 사진을 보는 사태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만, 광시야각 패널이 이라고 해서 에이조처럼 공장에서 색상교정이 비교적 잘 된 상태로 나오는 것도 아니니 색상교정을 위한 캘리브레이터가 있으면 좋은 색감 표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한 조명에 수명이 있듯이 모니터의 백라이트도 일종의 조명이며 이 역시 당연하게도 수명이 있고 점차 어두워 진다. 한달한달 지날수록 모니터는 최초의 밝기를 조금씩 잃어가며 어두워 진다. 그래서 캘리브레이터로 이것을 주기적으로 보정해 줘야한다.

 

모니터의 색상이 틀어져 있으면 잘 찍어서 좋게 나온 원본색감마져도 후보정으로 엉뚱하게 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 쉽다. 애시당초 밝기나 색감 틀어진 모니터로 후보정을 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좀 과장해서 얘기하자면 선글라스끼고 보정하는 식이랄까?

 

물론 캘리브레이터가 만능도 아니고 캘리브레이터 제조회사들 사이에 표준규격이 없어서 각 회사마다 표준이라는 게 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완전히 엉뚱한 표준을 내세우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으므로 안하는 거 보다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물론 캘리브레이터 제조사의 지시대로 정확히 캘리브레이션을 진행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이다)

 

사진 봐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캘리 안하고 TN패널 모니터로 사진을 보는데 캘리하고 광시야각패널 모니터 쓰면 뭐하냐? 이런 얘기를 물론 할 수 도 있는데, 사진에 대해 조금 더 욕심과 열정이 있다면 언제까지고 주로 TN패널을 쓰고 있을 확률이 높은 일반인이나 사진초심자들에게만 어필하고 싶진 않을꺼 같기도 한데... 당신의 모니터에서 보기에 딱 적당한 사진도 잘 캘리된 모니터에서도 보면 암부가 떡져있을 수 있다.

 

 

다음의 악세사리는 좀 엄격하게 구분했을 때, 카메라뿐만 아니라 사진도 취미이신 분들에겐 더욱 중요한 악세사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사진관련 서적 내지는 인문학서적이다. 뭐 이런 책 봐서 사진이 뭐 얼마나 좋아지겠냐고 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 사진이 좋아진다는 목표를 향해서 간다고 가정할 때, 이런 책을 읽는 행동이 빙~ 둘러가는 방법 같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지름길이라고 본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기본적인 사진이론서는 거의 대부분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실상 2~3 종류이상 볼 필요가 없으며 사진관련 에세이나 사진집을 보는 것이 자신의 사진관을 정립하는데 꽤 도움이 되며, 항간에 떠도는 해괴망측한 사진관련 개똥철학에 휩쓸리지 않는 주관을 기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관련 서적 외에도 인문학서적을 많이 읽어주면 장기간 혹은 평생을 갈 자신만의 사진촬영주제와 관련된 영감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실상 대부분의 사진촬영관련 기술들은 열정을 불태워 열심히 한다면 왠만해선 1~2년안에 일정레벨이상에 도달 할 수 있다. 테크닉이 엇비슷해진 다음에는 하루에 수십만장의 사진이 쏟아지는 요즘 세상에 무엇으로 자신만의 사진세계를 구축하고 차별화 할까?

 

자신의 인문학적 배경과 자신의 인품, 인격, 사상, 현실인식 바로 자기자신 그자체이다. “나는 사진이다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실제로 사진 포스팅 한걸 보면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데 무얼, 어떻게 찍었고 어떤 제목이나 글과 함께 올렸나에서도 그 사람의 색깔이 일정부분 드러나게 되어 있다.

 

사진에 적절한 제목을 붙이기가 어렵고해서 닭살돋는 제목으로 자신의 사진을 치장하느라 숨찬 분들이 계시면 인문서적을 읽으면 그 부분이 상당히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거듭 밝히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둘 다 하시면 된다. 최상급의 렌즈에 각종 악세사리까지 빠짐없이 구비하시면 좋은 사진을 위한 제반여건이 갖춰지는 셈이니 말이다. 다만, 둘 다 최상급으로 도배하실 수 없는 형편이라면, 카메라나 렌즈에 몰빵 & 올인 투자를 하시는 거 보다는 적절히 밸런스를 맞춰서 이왕 비싼 돈 들여 장만은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찍어보겠다는 궁극적인 목적에 착실히 다가가는데 괜찮은 자원 분배방식이 아닌가 싶다.

 

플래그쉽이나 고가의 FF바디, L렌즈, N렌즈, 라이카, 칼짜이스 등의 고가렌즈를 쓰면서 TN패널모니터 쓰는 거만해도 참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전체적인 효율을 떨어뜨리는 투자방식이 아닌가 싶다.

 

렌즈랑 바디에만 몰빵투자해서 렌즈하고 바디만 상급의 제품으로 구성하는 것은 컴퓨터쪽으로 치면 CPU나 그래픽카드 등은 좋은 거 사고 파워, 케이스, 책상, 의자,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은 죄다 싸구려로 도배하는 격이랄까? 100%라고 감히 장담은 못하지만, 컴퓨터매니아 생활 꽤 오래해서 나름 득도하신 분들치고 이런 분들은 정말 드물지 않을까 싶다.

 

 

 

Sigma AF 17-50mm F2.8 OS OS HSM Review - Specifications

 

접사

접사배율은 1:5.0배인데 간이접사로서는 나름 준수하다고 할 수 있어 팔방미인이어야 하는 표준줌으로서 적당한 스펙이다. 물론 동사의 17-70에는 미치지 못하나 동급의 다른 제품보다는 대체로 좋은 스펙이다. 탐론 17-50의 경우는 29cm이다. 참고로 캐논 17-5535cm.

 

77mm구경

보통 대물렌즈 구경이 커지만 밝은 조리개를 가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렌즈수광면적이 넓어지면서 분해능이 좋아져서 해상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왜곡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대신 특수재질은 쓰지 않는한 무거워지기 마련인데 필자기준에서 무겁긴 하지만 동급 제품중에서는 나름 잘 억제시킨 축에 속한다.

 

캐논 17-55 : 645g

탐론 17-50 : 570g

시그마 17-50 : 565g

 

왠지 이 스펙들을 보고 있노라면 탐론 17-50을 꽤 의식하고 만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스펙에서 살짝 살짝 좀 더 좋다. 시그마 마케팅팀의 노고와 입김이 엿보인다 ㅎㅎ

 

 

원형조리개

원형조리개를 채용한 렌즈들은 조리개를 조여도 최대개방에서의 그 동그란 빛망울(보케)이 유지된다. 그래서 보통은 원형조리개가 선호되는 편이고 고급렌즈에는 대체로 원형조리개가 탑재되는 편인데, 물론 팔각형보케가 좋다는 분들의 취향은 존중한다.

 

이너포커스

이 급의 렌즈에서는 당연한 얘기지만, AF작동시 대물렌즈가 회전해서 사각그라데이션필터나, CPL필터 사용시에 꽤 귀찮아지는 그런 불상사는 없다.

 

Sigma AF 17-50mm F2.8 OS OS HSM Review - Design & Feature

전체적 느낌

일단 대물렌즈쪽의 구경이 불쑥 커져있고 그 뒤로는 구경이 상대적으로 대물렌즈쪽보다 적은데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렌즈는 기본적으로 악세사리는 아니니까

 

거리계창

일단 나름 고급라인업인데 거리계창이 없다. 줌렌즈에서 거리계창의 역활이 그리 부각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어쨌든 왠지 허전해 보이긴 한다.

 

FTM(Full Time Manual Focus)

17-50 OS에는 삼식이 등의 렌즈에 적용되어 있는 FTM기능이 누락되어 있다. EX라인업이고 한데 왜 그랬을까 싶은 부분이다.

 

후드

후드는 당연히 화형후드이고 펄이 아닌 플라스틱재질인데 긁힘에 펄을 탈피하면서 상대적으로 긁힘에 꽤 내성이 생겼지만, 또 펄에 그리 강한 재질은 아닌지라 은근히 기스가 신경 쓰이는 편인다. 개인적으로 후드재질은 약간 표면이 엠보싱처리되어 있는 뭐 그런 재질이 좋은 거 같다.

 

AF성능

이 렌즈의 경우 빠른 AF를 위해서 초점 링의 이동거리를 좁혀놨고, 그래서 물리적으로라도 자연스레 초점잡는 속도를 향상 시켜놓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AF속도 자체는 딱히 느리지도 않고 폭속을 자랑하는 속도도 아니고 한데, 스냅에도 별 무리 없이 쓸 수 있다.

HSM이 적용되어서 조용하기도 하고 해서 전반적으로 딱히 지적할만 점이 별로 없는데, 다만 신경쓰이는 점은 어두운 실내에서 AF를 사용하는 경우 왠지 동사의 17-70 OS과 비교했을 때, 초점링이 돌아가며 탐색하는 동작이 조금 더 길다고나 할까? 어쨌든 큰 차이가 아니기도 하고 이런 느낌은 ISO200 F2.8 1/10 정도가 일반적 적정노출인 상황에서의 얘기다.

 

 

 

Optical Stabilizer

필자의 경우 손떨림방지는 왠만하면 있는 게 없는 거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광각이든 표준이든 망원이든 간에 말이다. 혹자는 광각에는 OS가 필요없다고 하는데 원래 광각의 경우 손떨림에 덜 민감하긴 하지만 요즘같은 고화소시대에는 픽셀피치가 줄어들어 손떨림에 민감해 지는데다 이 렌즈의 경우 1:5비율의 간이접사가 가능하기에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는 이런 간이접사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핸드블러를 억제하고 싶다면 손떨림방지기능이 있는 게 좋다. 17mm 광각의 경우도 삼각대가 없는 상황에서 임시로 14/~1초 정도의 간이장노출을 하고 싶을 때, 손떨림방지기능이 있으면 핸드블러억제에 꽤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인이 촬영스타일만 생각하고 특정기능을 잘 안쓴다고 해서 해당기능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생각이라 하기 힘들다.

 

 

 

Sigma AF 17-50mm F2.8 OS OS HSM Review - Image Quality

1> 조리개별 화질테스트

캐논의 형석렌즈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는 특수저분산 렌즈 FLD 렌즈가 이 렌즈에 2매 장착되었는데 이 부분으로 때문에 화질이 어느정도 일까 참 궁금했다. 특히 라이벌인 탐론 17-50 VC와의 화질차이가 큰 관심사이기도 한데 아래의 자료를 비교 분석해 보기로 하자.

 

 

위의 자료에서 봤듯이 FLD렌즈 덕분인지 화질면에서 시그마 17-5017mm F2.8 상황을 제외는 모든 상황에서 탐론 17-50 VC보다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물론 캐논 17-5517mm F2.8 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좋은 화질을 보여줘서 체면치레를 하고 있다

 

그리고 심도가 상관없는 상황이라면 이 렌즈에서 중앙부와 최외각부의 화질이 균형을 이룬 상태로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조리개는 F5.6이다.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자기 렌즈 최고의 화질이 어느 조리개에서 나오는가 알아두는 것 정도는 기본적 센스이자 예의다.

물론 중앙부만을 따진다면 최고의 화질은 F4에서 나온데 대신 F4에서는 주변부나 최외각부의 화질이 F5.6보다 떨어진다.

 

최대개방시의 구간별 화질

때론 최대개방에 의존해서 촬영해야 되는 상황이 있는데 최대개방시 최외각부의 화질은 상당히 떨어지는데 원래 최대광각 최대개방이면 최외각부 화질이 그리 좋을 수가 없지만 이 렌즈의 경우는 그 차이가 꽤 큰 편이다. 캐논 17-55와 비교하면 꽤 차이가 난다 ~

탐론 17-50과 비교하면 17mm의 경우 탐론보다 약간 뒤지고 24mm 는 거의 똑같으며 35mm, 50mm는 시그마 17-50이 더 낫다.

 

 

 

5> 색수차

보라색 색수차의 경우 줌렌즈에는 단렌즈에는 잘 안들어가는 특수렌즈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통상 그리 문제되지 않는 편인데 이 렌즈의 경우 전조리개값에 걸쳐 미량의(?) 색수차가 있다. 포토존 자료에 의하면 최대광각 17mm에서도 잘 억제된 색수차를 확인 할 수 있다.

 

6> 비네팅

비네팅이라 하면 흔히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간에 노출차가 발생하여 주변부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 비네팅을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모든 사진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 좀 곤란한데 이 렌즈의 경우 17mm F2.8에서 가장 심한 비네팅이 발생하는데 중앙부와 최외각 부분의 노출차이가 포토존기준으로 노출차 1.3스탑에 달한다. 하지만 이런 비네팅은 전화각에서 F4까지만 조여주면 양호한 레벨이 된다.

 

17mm F2.8 외에는 캐논 17-55이나 탐론보다 더 양호한 비네팅억제력을 보여준다.

 

Sigma AF 17-50mm F2.8 OS OS HSM Review - Distortion

최대광각인 17mm에서는 포토존기준을 참고했을 때, 2.91%대의 왜곡을 보여준다.

 

<참고>

- 캐 논 17-55 IS 17mm 왜곡률 : 2.03%

- 시그마 17-50 OS 17mm 왜곡률 : 2.91%

- 탐 론 17-50 VC 17mm 왜곡률 : 3.32%

 

살펴보면 캐논보다는 왜곡억제력이 떨어지고 탐론보다는 좋은데 어째 이거 가격순으로 딱 정렬된 듯 하다.

 

17mm 이후의 24mm, 35mm, 50mm 등의 화각에서는 1% 미만의 양호한 왜곡억제력을 보여준다.

 

 

 

 

에필로그

현재 이 제품외의 나름 저렴한 F2.8 고정 표준줌렌즈로는 탐론 17-50(구형 및 신형), 시그마 18-50 등이 있는데 이중 가격으로보나 기능으로보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은 탐론 17-50 VC 이다. 현재 신품기준으로 5만원가량의 가격차이가 있는데 시그마 17-505만원 더 비싸다. 이것이 시그마의 17-50이 포토존 자료 기준으로 화질이 전반적으로 좀 더 좋기도 하고, 초음파 모터 HSM이 달려있기 때문인건지 모르겠는데, 이젠 펄도 거의 없겠다. 가격만 거의 똑같아지만 참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율이 100엔당 1000원대 정도로 좀 안정되어서 렌즈가격 좀 내려갔으면 좋겠다. 이 렌즈도 50만원 초반선까지 내려가면 서드파티 특유의 가격대 성능비가 더욱 더 빛날 것 같다.

 

 

 

 

 

 

 

Sigma AF 17-50mm F2.8 OS OS HSM Review - Conclusion

 

장점과 마음에 드는 점

1> 캐논이나 니콘 17-55와 비교했을 때 나름 우위에 있다 싶은 가격대 성능비

(신품기준으로 캐논 17-55 와는 약 50만원의 가격차이, 니콘과는 90만원의 가격차이 ㅎㄷㄷ)

 

2> 손떨림보정 OS 탑재(이 부분은 최근의 DSLR 동영상 열풍덕분에 좀 더 각광을 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3> 번들렌즈들보다 저조도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전구간 고정 F2.8 조리개

 

4> 이전처럼 펄이 아니라 플라스틱재질의 후드제공

 

5> 3배줌 전구간에서 매우 우수한 중앙부화질 및 F4까지만 조여도 확 살아나는 주변부 및 최외각부 화질.

 

6> 조용한 초음파 모터 HSM을 채용한 제품이라서 동영상 녹화시 초음파 모터가 아닌 렌즈들 보다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잡음이 적게 들어간다는 점.

 

단점과 아쉬운 점

 

- 17mm F2.8 상황에서의 떨어지는 최외각부 화질

 

- FTM 및 거리계창의 부재(단렌즈라면 과초점에 유용하게 써먹겠지만 거리계창은 사실 줌렌즈에선 기능상의 의미보다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다)

 

- 초점링이 외부에서 회전함

 

- OS를 수직, 수평등 작동방향을 지정할 수 없어서 패닝샷을 시도할 때에 좀 애매한 감이 있다(이걸 꺼야하나 켜야하나???)

 

- 좀 더 과감하게 펄을 버렸으면 좋았을 뻔했다.

 

- HSM 모터가 좋긴 한데 충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플라스틱재질의 후드는 분명 펄재질보다 훨씬 관리측면에서 반갑긴 한데 조금 더 긁힘에 강한 소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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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팬소년 2011.08.24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대단한 글이네요.
    굉장히 긴 글인데, 중간쯤 읽다가 얼마나 남았나 해서 쭉 내려봤네요. 한참 남았군요.
    시간내서 꼼꼼히 다 읽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4 21:40 신고 address edit & del

      지루하시진 않으셨나요? ㅎㅎ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

SIGMA 85mm F1.4 사용기










시그마 85mm F1.4 리뷰

샘플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34625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당장은 경황이 없어서 똑같이 다시 올리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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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소니 DSLR에 다른 회사 플래쉬를 쓰고 싶을 때? 핫슈어댑터 SM-512





흔들리는 핫슈 좀 불편한 탈착 스위치



미놀타/소니 DSLR에 다른 회사 플래쉬를 쓰고 싶을 때? 핫슈어댑터 SM-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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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6 00:1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3.03.06 09:56 신고 address edit & del

      내장, 외장플래쉬는 같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

      외장플래쉬가 작동하지 않는 것은 글쎄요...

      그 플래쉬 자체 고장일 수도 있으니 다른 카메라에 그 플래쉬를 물려봐야 할 것 입니다.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쿨링효과, 선정리의 용이성, 조립 및 유지보수시의 쾌적함과 효율성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다 ^^;;




그래서 일반 미들타워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해도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경차타다가 중형차 타면 느끼는 기본옵션의 차이나 내부공간면에서의 만족감 상승이

미들타워 -> 빅타워 기변시의 만족감과 비슷한 맥락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ㅋ


아래의 서멀테이크 Armor+(이하 "아머+"로 약칭)는 본인이 중고로 구입하게 된 지인의 PC케이스이다.

본체를 통채로 중고구입하다보니 케이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아무튼 지금까지 약 한달간 써본 이 케이스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보고자 한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5:40


전면 좌우 끝단에 달린 알루미늄 플레이트 아머다 ㅎㅎ 이 알루미늄 재질의 플레이트가 이 케이스의 이름을 결정짓지 않았나 싶다.
기능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그냥 디자인적 요소에 국한된 용도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27:13


이 좌우의 알루미늄 플레이트는 디자인적인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다소 복잡해 지기 쉬운 케이스 좌우 끝단을 깔끔하게 마무리시켜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팬컨트롤러 등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아 기능적인 마이너스요가 적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5:03


옆판은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쪽에 통기를 위한 흡기구가 있다. 200mm 쯤 되는 팬도 기본제공 되는데 본인 그냥 빼고 쓴다. 흡입구의 위치가 좀 높아서 CPU 쿨러와 약간 간섭이 있을 듯 하기도 해서이다.

참고로 측면팬에는 먼지유입방지필터가 없는데 케이스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족스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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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케이스 최대의 아쉬움이 나오는 측면부 사진이다.

본인은 이 케이스가 하단파워를 채용하지 않은 점이 정말 불만족스럽고 아쉽다.

물론 하단파워장착방식이 일반화 되기전에 만들어진 케이스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어쨋든 요즘 추세에 비추어 보면 꽤 아쉬운 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려진 대로 하단파워는 아래쪽의 차가운 공기를 독립적으로 빨아들여 냉각에 이용할 수 있고

또 이를 바로 외부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쿨링이 PC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은채

독립적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차가운 PC 하단의 공기를 바로 흡입해 파워자체의 쿨링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파워자체 쿨링효율에 있어

기존의 상단파워배치 방식과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본인의 경우 파워서플라이가 Seasonic 430W 인데

이 케이스를 쓰고 난 뒤 확실히 파워팬 회전수 상승빈도가 증가했다 ㅠㅠ

특히 CPU나 VGA에 로드가 제법 걸려서 파워 사용량이 50%를 넘기게 되면 다른 팬은 다 조용한데

파워팬이 꽤 시끄러워진다.

아무래도 CPU, VGA, 사운드카드 등으로 데워진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다보니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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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인치 베이와 3.5 인치 베이의 모습인데

모두 툴리스가 적용되어 있으나 위와 같이 툴리스를 제거한 채 쓸 수도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9:12




i7 920을 식혀주고 있는 녹투아 타워형 쿨러 듀얼팬에 660 RPM으로 동작하고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0:14


Geforce 9600GT 장착모습이다.

지금은 ATI 6850을 쓰고 있는데 VGA 교체 후 전력사용량이 아이들링시 20W  증가했다 ㅠㅠ

지금 본인의 파워는 시소닉 430W인데 이 그래픽카드 사용시 권장 파워 용량은 500W 이다.

파워 교체도 생각중인데

ATI 6850 사용이후 지금껏 본인이 찍은 전략사용량 최고기록은 280W 였다.

나름 저소음 PC를 추구한터라 280W를 찍는 순간에는 파워팬이 모든 다른 팬의 소음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ㅠㅠ

280W 면 430W 기준으로 정격용량의 60%를 넘기는 수준인데

조용하다는 시소닉도 부하가 좀 걸리니 역시 시끄럽다 ㅋ

마닉 600W면 거의 50% 정도의 로드율안에서 본인의 시스템이 돌아 갈 것 같은데

고민 중이다.

시소닉 430W가 과연 곧 장터로 나갈 것인가 ???



서민에게 저소음 고사양 PC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1:25


툴리스 3.5인치 베이이다.

3.5인치 베이만 따로 분리해 낼 수도 있다.

진동억제 효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진동억제효과는 역시 3R SYSTEM 이 좀 짱인 거 같다.

이 케이스의 경우 HDD 작동시 케이스 옆판에 손을 대어보면 진동이 슬쩍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건 아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10:43


나름 신경쓴 케이블 정리인데 고수님들의 그것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ㅎㅎ

그래도 빅타워 케이스의 장점 중 하나인 측면 케이블정리공간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

하긴 요즘엔 미들타워에도 이 옵션이 들어간 제품들이 꽤 있더라 ;;;



아 또 이 케이스의 단점중 하나는 비싼 가격에 비해 내부에는 도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옆면 패널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욱 아쉬워 진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9:42


전면의 5.25 인치 패널은 모두 내부에 먼지유입방지를 위한 스펀지재질의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04


현재 좌우 플레이트의 용도 ㅎㅎ

내가 붙인 건 아니고 전 주인이 붙여놔서 뭐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47


이 좌우 플레이트 아머(?)는 자석으로 고정 시킬 수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4:52:44


큰 덩치를 그냥 컴퓨터 부품에만 할당한 건 아니다.

실제로 빅타워 유저라고 해도 빅타워의 공간을 전부다 쓰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는데

그런 맥락에서  컴퓨터 사용시 필요한 악세사리 등을 수납해 책상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수납기능은 좋아보인다.



상단에는 USB 포트 4개, IEE139 포트 1개, E-Sata 포트 1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이 단자들이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 ㅋ

전원버튼의 촉감은 나름 괜찮고

리셋버튼의 경우 볼펜 등으로 눌러야 제대로 작동하는 점은 약간 귀찮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16:00


빅타워의 여유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제공은 상단 뿐만이 아니라

5.25 인치 베이에도 이어진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메모리 카드나 USB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아 보인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20:2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00:47


후면의 PCI 슬롯 커버는 고급케이스 답게 당연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24:55






여기서 서멀테이크 Armor + 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맺으려고 한다.

서멀테이크의 케이스는 처음 써 보는데

아쉬움 및 단점을 정리하자만

1> 측면팬 필터 미제공

2> 내부 도장 누락

3> 위치가 다소 높아 타워형 CPU 쿨러와 간섭을 일으킬 소지가 높은 측면 흡기구

4> 생각보다 그리 여유있지 않는 측면 배선정리공간의 폭

5> 하단파워 미채용

6> 기본제공되는 팬들에 LED 정도는 달아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

7> 은색모델은 내부재질도 알루미늄이라는데 검은색 모델은 내부재질은 철이고 외부의 플레이트 아머만 알루미늄이다.



장점은

1> 개인적으로는 미려한 외관

2> 옆면 아크릴 패널 채용

3> 전면 5.25 인치 슬롯 커버 내부의 먼지유입방지 필터(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다)

4> 작동 사용감이 괜찮은 툴리스 부품들

5> 전체적으로 "아~ 고급케이스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소소한 부분에서의 괜찮은 만듦새

6> 내부의 넓은 용적을 활용한 수납공간 제공(빅타워의 여유???)

특히 5.25인치 베이의 수납공간용 유닛은 다른 케이스로 바꾼다고 해도 같이 들고 가고 싶다.













1줄요약 : 하단파워가 아니라서 파워팬 회전수가 올라갔다 ㅎㅎㅎ
(지금 내가 이 케이스에 대해 가장 강열히 인지하는 차이점)






이 케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 확인을 위해서는

http://www.thermaltake.co.kr/product_info.aspx?PARENT_CID=C_00000090&id=C_00000091&name=Armor%2b&ovid=

이 링크에서 확인 하셔도 좋고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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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르기 2011.01.13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번에 집에 컴터 바궈야 되는데 ㅋ 잘보고 갑니다. ^^

지겨운 SIGMA 시그마 30mm F1.4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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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를 찬찬히 읽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나는 왜곡에 아주 민감하다. 니콘 35.8을 결국 방출해버렸던 것도 동일화각대에서

가장 안좋은 1.7%라는  왜곡에 끝끝내 적응을 못해서 였다. 혹시나 나같은 분이 있다면 그 분의 손에서도 삼식이가 들락날락거릴 확률이

좀 있다. 왜곡에 민감하다면 조리개가 한스탑 어둡긴 하지만 니콘이나 캐논의 35.2가 아마 좀 더 사랑받지 싶다. 소니의 경우는 소니가

현재 35.2를 생산하지 않아서 근 190만원에 달하는 35.4밖에 신품이 없다. 중고의 경우 미놀타 35.2가 있긴 한데 귀하신 몸이라 돈이 있어도

바로 구할 수가 없다.

요즘은 중고 미놀타 35.2가 50만원에 달한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다(아~ 예전에 괜히 팔았다는 후회가 밀려온다 ㅋ)





각설하고 세상엔 나처럼 왜곡에 까탈스런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니 아마도 F1.4에서도 쨍한 중앙부 화질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삼식이의 인기가 바로 그 증거가 아닌가 싶다.

삼식이하면 핀 오락가락하는게 제일 골치아프다는 평이 있는데 캐논은 한번도 내가 안써봐서  잘 모르겠고

니콘D200, D80, D90이나 후지 S5pro 유저라면 주변부 측거점으로 한번 촬영해 보길 권해 본다. 의외로 이거 주변부가

원샷원킬의 기쁨을 제공해 줄 수도 있다.

물론 싱글라인센서 주변부 측거점의 특성상 센서의 방향과 일치하는 패턴 밖에 없으면 촛점을 잘 못잡지만 말이다 ㅋ

그리고 상술한 바와 같이 AF속도는 그리 빠르지는 않은데 뭐 딱히 느려서 스냅에 못써먹겠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각 회사의 쩜사보단 느리지 싶다.



어쨋든 머 자기 취향을 충분히 고려하고 기기에 대한 정보 잘 수집해서 후회없는 소비를 하는 게 현명한 소비자가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뭐 미국처럼 환불 잘 받아주는 소비자의 천국도 아니고 하니말이다.
(이것도 너무 심하게 하면 결국 제품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한다고 들었는데 미국은 그리 심하게 악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건지...ㅋ
=> ㅋ 부러운 점인 것 같다)







P.S
마지막으로 지대 삼천포로 빠지자면 미놀타 35.2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구하기만 하면 정말 대박인 렌즈다. 후드도 베이요넷 방식 화형후드에다 안에 벨벳처리되어 있다(니콘 35.2의 경우는 후드를 필터의 홈에 돌려 끼우는 방식인데 정말... 이건 쌍팔년도도 아니고 머 쌍칠년도 방식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개밥그릇 후드라서 거의 렌즈 보호용 같다. 하긴 철제라서 쉴드의 역활은 제대로 하지 싶다ㅋ)

아무튼 미놀타 35.2 가볍고, 부피 작고, 디자인도 예쁘고 최대개방화질 좋고 보라색 색수차도 2.8까지만 조여주면 싹 사라지고 크랍바디에 물리면 역시나 왜곡도 적다. 아~ 정말 명품인데 물량이 많이 없어서 참 골때린다. S5pro로 기변할때에도 언제고 알파마운트 FF바디 나오면 표준단렌즈로 쓸려고 미놀타 50마를 남겨놨는데, 35.2도 같이 남길껄 그랬다 ㅠㅠ..ㅠㅠ

사용기 쓰다가 드는 생각인데 언제고 미놀타 7D 리뷰도 써보고 싶다 ㅋ


지금 미놀타 35.2 중고가격을 살펴보니 신형이 70만원  구형이 52만원 쯤 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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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550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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