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8.04.26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시승기
  2. 2016.06.26 미국 유력 자동차 언론매체의 K9에 대한 평가
  3. 2016.06.26 미국 유명 언론이 까는 아반떼 직진 불가 문제
  4. 2016.06.11 포드 몬데오 타보고 감탄 - 각종 중형차 트렁크 비교 - 알바 아님
  5. 2015.10.27 투싼에 대한 날카롭고 상세한 시승기(1.7 디젤)
  6. 2015.10.27 더 넥스트 스파크에 대한 날카롭고 상세한 시승기
  7. 2015.10.27 쌍용 티볼리 디젤 및 가솔린 모델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8. 2015.10.20 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9. 2015.10.20 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10. 2015.10.19 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11. 2015.10.03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12. 2013.01.02 포르테쿱을 소개 합니다 - 포르테쿱 시승기 (15)
  13. 2012.08.16 컴퓨터 체감성능향상의 주역 SSD - SSD가 좋은 이유 (2)
  14. 2012.08.15 가격대 성능비가 돋보이는 마우스인 팀스콜피온 Team Scorpion G-LUCA PRECISION TRACKING (2)
  15. 2012.07.19 SD1Merrill Review (8)
  16. 2012.07.12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13)
  17. 2012.06.24 캐논 중급기 - 20D 사용 소감 (1)
  18. 2012.06.07 이 사진 어떻게 찍었나? - SIGMA 50-150 OS 일부 샘플 촬영 후기 (8)
  19. 2012.06.06 시그마 50-150mm F2.8 OS 사용기 (4)
  20. 2012.05.27 섭씨 18도의 NX210 간단 소감입니다 - NX210 사용기 와이파이 리모트 뷰파인더 (6)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시승기

14년식 가스팍LS+ 4년 타고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를 구매했습니다.

 

가스팍에 비해 다양한 곳에서 정말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블박을 안 달아서 주차장에 넣어놓고 출퇴근은 세컨카 젠쿱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 블박 기사님 오신다니 담주부터 


본격적인 퍼스트카 넥팍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해 지면 차이점을 좀 더 확실히 많이 느낄 수 있겠죠. 



이번 주 월요일에 중고로 9,800km를 달린 16년 7월식을 샀는데 


지금까지는 고속도로랑 마트 장보러 간다고 100키로 정도 탄 거 밖에 없어서 


아직 가스팍과의 차이점을 다 발견한 건 아닌 듯 해요.




차를 살펴보면 옵션을 전 차주가 묘하게 넣어놨습니다 ㅎㅎ


스타일 패키지 + 컨비니언스를 추가했는데


마이링크랑 썬루프는 없더군요.


근데 어제 밤에 매뉴얼 읽어보니 마이링크달면 차량 세팅이 더 다양하더라구요 하아~ 참나 이런 걸로 차별하다니 ;;;;;;


마이링크 달면 스마트키 가지고 문 다 닫고 내리면 8초 뒤에 자동적으로 문 잠기는 기능이 있던데


워~~ 이 기능 못 써서 아쉽네요.



아무튼 아래에


몇 가지 가스팍과의 차이점 등을 이것저것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차에 대해 이런 관점도 있구나하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 덜 닫힘 경고

   어느 문이 열렸는지 아이콘으로 정확히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젠쿱보다 더 좋아요 ㄷㄷㄷ 

   사실 젠쿱이 너무했죠. 예전에 탔었던 포르테쿱도 이 기능 있었는데 ;;;

   가스팍 탈 땐 문도 좀 잘 안 닫히지만 어느 문이 열렸는지 안 알려주니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었죠. 특히 운전 중에...



 와이퍼 릴레이 소음이 없어졌고 와이퍼 동작이 젠쿱처럼 부드러워 졌어요 

   감성 품질 향상을 확 느끼는 부분입니다. 와이퍼 쓸 때 진짜 젠쿱하고 차이를 팍팍 느꼈거든요. 사소한 부분이지만...



 와이퍼 인터벌 설정!!! 

   가스팍LS+ 타면서 느끼던 아쉬움 중 하나



 오토라이트 / DRL / 프로젝션 램프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ㅎㅎㅎ DRL 없어서 낮에도 항상 헤드라이트 키고 다녔거든요.

   오토라이트의 경우 전 차주가 넣은 스타일 패키지 덕분에 들어가 있는데 편한 거 같아요.

   특히 넥팍은 유럽식으로 전조등관련 조작계가 배치되어 있어 오토라이트가 좀 더 편리함을 주는 거 같습니다.

○ 서스팬션이 좀 더 단단해진 거 같습니다.

  가스팍의 경우 14인치 순정휠은 전후좌우 피칭, 롤링이 제법 있었거든요. 

  근데 저는 이런 쏠림이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코너 진입 전에 악셀 밟던 걸 살짝 줄여줘서 

  부드럽게 선제적으로 앞타이어게 하중을 걸어 그립을 확보한 후 

  악셀을 다시 부드럽게 더 밟아 주면 코너를 통과하는 연습을 하는 게 가스팍 모는 낙이었으니까요.


  가스팍의 서스팬션은 악셀 온/오프 시에도 확실히 전후 피칭이 생겨서 

  이른바 악셀 조작에 착실히 반응해 주는 재미있는 서스팬션이었죠.

  이걸 활용해서 코너 진입 전 악셀을 부분적으로 한 쪽 스프링이 끝까지 눌러지지 않은 채로 악셀을 전개하며 코너를 통과하는    그 맛이란 ㅋ~


  젠쿱의 경우는 순정서스가 상대적으로 꽤 단단해서 웬만한 악셀온오프로는 전후피칭이 별로 체감되지 않아서

  이런 재미가 없더라구요 쳇~ 

  브레이크나 악셀 페달의 반응도 그렇게 리니어하지 않아서 부드러운 하중이동도 좀 더 까다롭구요.


  같은 맥락에서 넥팍의 경우 가스팍보다 좀 더 단단해진 서스팬션 덕분에 

  악셀조작에 따른 하중이동량이 줄어든 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 가스팍보다 덜 리니어한 악셀 및 브레이크 페달 세팅

   가스팍은 진짜 페달들이 리니어하게 밟은 만큼 정비례적으로 작동하는편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깃털 브레이킹이나 파셜액셀링 해줄 때 용이했거든요.

   가만 보면 페달은 5%만 밟아도 실제 엔진출력은 20%쯤 끌어다 쓰는 

   비선형적인 과거의 현기차 세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세팅 정말 싫어해요. 악셀페달이든 브레이크 페달이든 말이죠.

   왜냐하면 이런 세팅의 경우 부드러운 하중이동을 위한 섬세한 조작을 원할 때 실행 난이도가 높아지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넥팍의 악셀/브레이크 페달 세팅은 좀 아쉽습니다.


 가스팍보다 답력이 약해진 스티어링 휠

   가스팍의 경우 스티어링휠이 유압식인데 이게 정말 답력(Steering Effort)가 정말 적절하거든요.

   딱 좋다고 봐요. 이거 때다가 젠쿱이 이식하고 싶을 정도예요.

   젠쿱도 유압식인데 이건 쓸데없이 저속에서 너무 뻑뻑하고 고속에선 오히려 가벼워지죠 ㅎㅎㅎㅎ 이런 미친...

   어느 방식의 부품을 채용했냐뿐만이 아니라 세팅력도 중요한 요소라는 걸 여기서 느낍니다.

   수십년 전부터 콜벳, 카마로 같은 스포츠카를 포드랑 박터지게 경쟁하면서 만들어온 세팅력의 쉐보레 노하우가 이런 거죠.

   현기빠들이 보면 한국 GM의 차종만 가지고 쉐보레를 평가절하하는데 

   참... 그러는 거 보면 자동차 역사를 몰라서, 한국시장만 아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원터치 윈도우 

   비록 운전석 한정이지만 어쨋든 일부 주차장 들어갈 때 좀 편하겠네요. 



○ 시트

   시트 하판이 M300보다 더 커져서 허벅지가 예전보다 좀 더 지지가 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썩 좋다고는...

  


○ 낮아진 시트 포지션 및 차고

   차고가 6cm인가? 낮아진 걸로 아는데 덕분에 세차 시에 좀 더 편할 듯 해요. 

   가스팍은 좀 높아서 세차 시에 지붕 미트질 하기가 좀 힘들었었죠. 물론 제가 키가 작아서 그렇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외형적으로도 껑충한 느낌이 덜해져서 좀 더 시각적으로 안정적으로 변한 듯 합니다.


   시트 포지션은 진짜 제법 낮아져서 이젠 신호대기 제일 앞 열에서도 신호등 좀 잘 보일 듯 해요. 

    


○ 마이링크 없는 모델인데 기본 오디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확 올라갔더군요. 

   스피커 음질도 좋아졌다는데 아직 음악을 안 들어봐서 모르겠네요. 

   2015년식 젠쿱의 순정 JBL 음향이 사실 그저그런데 확 좋아졌다는 넥팍 순정 오디오랑 비교 시 

   어느쪽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 15인치 휠에 컨티넨탈 에코타이어

   가스팍엔 LS+라서 14인치 알루미늄휠이 달려있었는데, 저는 여기에다 앙프랑에코를 달아서 탔었죠.

   아무래도 타이어 편평비가 달라서 같은 공기압 세팅에서도 충격 흡수는 넥스팍이 상대적으로 잘 안되는 거 같네요.

   대신 고속도로 주행 시 뭔가 접지감(?)이 좀 더 강화된 거 같아요.

   지금 공기압 38~39로 세팅이 되어 있는데 잔진동 체감이 가스팍 42~43PSI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


   BSM, FCW, LWAS 등의 옵션이나 원터치 윈도우, 와이퍼 같은 부분을 생각해봐도 그렇고

   만듦새를 고려해 봐도 그렇고 

   뭔가 옵션상의 격차가 젠쿱과 많이 줄어든 거 같고

   넥팍이 앞서는 부분도 있어서 역시 신형이 좋구나라는 걸 절감하네요.

   (옵션 격차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RPM 사용대역도 격차가 줄었네요. 넥팍은 가스팍보다 언덕에 RPM을 훨씬 덜 쓰더라구요)


   요즘 차들은 컴퓨터 같은 면이 점점 강해지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급이 달라도 신형이 깡패!! 라는 법칙(?)이 점점 차에도 적용 되는 듯 합니다.


   특히 룸램프 케이스 같은 경우 젠쿱이 워낙 싸구려티 팍팍 나는 터라

   이부분은 사실 가스팍조차도 젠쿱보다 더 좋았었죠 ㅎㅎㅎ

   가스팍이 내장재 잡소리도 훨씬 적구요... 

   젠쿱은 진짜 2015년 8월식인데도, 

   내장 설계자체가 구형이라 그런지 내장재 만듦새가 진짜 엉망이에요. 재질이나 설계, 조립방식 자체가 다 틀려먹어서

   잡소리 정말 심하죠.

   잡소리 땜에 젠쿱 사업소에 입고시킨 게 도대체 몇 번인지 세어지지도 않습니다 ;;;;;;;;;;;;

   지금도 창문 반쯤 내리고 달리면 잡소리 나요 ;;;;;; ㅎㅎㅎ 출발 시에도 조수석에서 잡소리가 새로(!) 최근에 생겼습니다....

   젠쿱은 16년식 기아 프라이드보다 내장재 만듦새가 더 구리더라구요 ;;;

   

   이에 반해 넥스팍의 경우 90키로 타는 동안 잡소리는 딱히 못 들어봤어요.

   딜러가 싸구로 사제내비를 매립해놨던데 부직포를 제대로 발라놓은 건지 ㅎㅎㅎ

   

   

○ 오토스탑

   제가 사는 동네에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무려 3분짜리 신호등이 많아서 이 옵션 정말 반가워요.

   중고차 매장에선 잘 안 되던데,고속도로 좀 타고 나니 잘 되더라구요 ㅎ 

   근데 주차할 때 시동 꺼지는 건 진짜 ㅄ 같습니다.... 

   이거 버튼 왜 안 만들었는지 진짜 의문...

   정차 시에 D에서 N으로 바꾸고 멈춘 다음 후진 기어 넣어야 되나요? ㄷㄷㄷ


   어쨋든 시동이 다시 켜질 때의 반응성은 괜찮다고 봅니다.브레이크 슬쩍 때니깐 나름 빠르게 걸리더군요.

   재시동 시 진동도 뭐 크게 거슬리지 않았고 특별히 위화감을 느낄 만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정차 시에 3기통 특유의 진동이 없는 건 좋더라구요 ㅎ

   가스팍은 워낙 진동이 없었던 터라...


   참고로 제가 타 본 차중에 오토스타트 스탑 작동이 정말 매끄러웠던 브랜드는 역시 푸조였어요.



○ 100km/h 주행 시 RPM - 2400~2500

   이게 정말 CVT의 위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부분이고 4단 자동인 가스팍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고속도로 주행 시에도 귀가 정말 편안합니다

   크루즈 컨트롤 있어서 더더욱 편하구요.

   가스팍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3300RPM 전후의 엔진사운드를 지속적으로 들어야 해서 좀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모빌원 엔진오일 넣고 에코타이어로 교체한 다음에는 좀 양호해졌지만요.


○ 비오는 날 하체 방음

   가스팍은 정말 비오는 날 뒷 창문 열렸나 싶어서 창문 닫은 적이 꽤 있었죠. 알면서도 버튼에 손이 가는...

   넥팍 가져오던 날도 비가 왔는데 진짜 많이 왔습니다(이번 주 월요일) 

   비오는 날 하체 방음이 가스팍보다 확실히 좋아진 거 같더군요.

   뭐 근데 전 물 튀는 소리나 타이어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야 안심이 되는 편이라서 ㅎㅎㅎ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뭐 딱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 과격한 크루즈컨트롤

   크루즈컨트롤 속도 올리는 버튼 누를 때마다 진짜 넥팍이 꿈틀거리더군요. 

   주인도 안 치는 풀악셀을 치는 건지...

   이런 과격함은 좀 에러같아요...


○ 엔진오일규격 5W20

   가스팍은 5W30인데 이게 꽤 다른 부분이네요.

   지금 DEXOS1 규격의 모빌원 5W20을 주문해놨는데 갈고나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모빌원 오일을 가스팍, 젠쿱에 다 넣어봤는데 실망한 적이 없어서요.

   참고로 가스팍하고 에어컨 필터는 호환이 됩니다.

   오일필터랑 에어필터는 규격이 다르더군요. 



○ 연비

   이 부분은 본격적으로 출퇴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제 출퇴근 코스는 고속도로도 5km 정도 포함되어 있고 나름 평속이 40km/h 정도 나오는 편도 20km 구간인데

   가스팍으로는 현재 12km/L 정도 나오거든요.

   젠쿱으로 다니면 출근 때 10km/L  / 퇴근 때 12km/L 정도입니다.

   넥팍 가솔린 에코는 과연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이번 주 월요일에 억수 같은 비를 맞아가며 85~90km/h 정도로 크루즈컨트롤 써서 내려오니

  21km/L 정도 찍히더군요. 비온 걸 감안하면 나름 선방한 거 같네요. 

  하지만 역시 15인치 순정 휠 타이어를 14인치로 바꿔 타고 싶어요.

  그럼 연비도 더 좋아지고 가속력도 좋아질 테니까요. 

  제동력의 경우는 현가하질량과 관성모멘트가 감소해서 유리할 듯 하니

  타이어 사이즈가 185에서 165로 줄어드는 터라 이건 예단하기 힘들군요.


  참고로 같은 무게의 14인치 휠과  15인치 휠이 있어도

  가속력과 연비는 14인치 휠이 더 좋습니다. 둘 다 무게가 똑같아도 그래요.

  왜냐하면 15인치 휠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휠 테두리 부분이 14인치보다 더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서

  관성모멘트가 더 커지거든요.



아무튼 이것저것 막 적어봤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ㅎㅎ


한 달쯤 뒤에 후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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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자동차 언론매체의 K9에 대한 평가

20개월간 4만 마일 장기 테스트를 진행한

미국 유력 자동차 언론매체의 K9에 대한 평가입니다.

http://www.caranddriver.com/reviews/2015-kia-k900-v-8-long-term-test-wrap-up-review


측후방경보 시스템이 텅빈 고속도로에서 경보를 울리기도 하고...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아무 이유 없이 앞에 장애물도 없는데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잡기도 하고...

There were occasional nits to pick even on the highway, such as the blind-spot monitoring system that would sound an alert on empty stretches of road, and the one time the K900—with cruise control activated—initiated full panic braking, even cinching the seatbelts tight, from 75 mph for no apparent reason. That never happened again, thankfully.


스티어링 시스템이 정말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네요.

왜? 직선에서도 꾸준히 보타를 해줘야 해서 ㅋ
(기아차 최고급, 현기차 통틀어 No.2라는 K9도 이지경이니 ㅎ 중요한 건 수출형인데도 이지경이라는 거 ㅋ)

하드브레이킹시 노즈는 잠수하는 잠수함처럼 앞으로 마구마구 쏠리는데

정작 브레이킹 거리는 짧지도 않고 그냥 그저그런 수준 ㅎ

While most disliked the K900’s excessive body roll, and the steering drew ire for requiring constant minute corrections to maintain a straight path, others were alarmed by the Kia’s pulse-quickening emergency-braking behavior. During hard stops, it felt as though the big 5.0-liter V-8 up front were dropping anchor through the subframe to the pavement below. Yet the front end’s hunt for Red October—“We’re diving, captain!”—was accompanied by so-so braking distances, with the best 70-to-0-mph measurement being 172 feet.


Months in Fleet: 20 months
Final Mileage: 40,012 miles
Average Fuel Economy: 21 m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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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언론이 까는 아반떼 직진 불가 문제

 

 

http://www.caranddriver.com/comparisons/2016-chevrolet-cruze-vs-2016-honda-civic-2017-hyundai-elantra-2016-mazda-3-2016-nissan-sentra-comparison-test-final-scoring-performance-data-and-complete-specs-page-7 

 

결론은 위에 있는데,

 

아반떼페이지에서 까이는 부분이 재밌네요. 

 

나는 아반테 AD 직진보타 같은 거 못 느낀다는 분들이 있는데 ㅎㅎ

 

이게 김기태PD님이 현기차가 싫어서 없는 거 만들어 내서 하는 헛소리가 아니라는 걸 좀 인정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못 느낀다면 그냥 님이 둔하거나 현기차만 운전하면서 구리구리한 스티어링 시스템에 길들여져서 열등재를 정상재로 인식하게 된 거 겠죠 ㅋ

 

 

 

Steering remains Hyundai’s greatest challenge,

 

with the Elantra’s wheel requiring a light touch on highway slogs to compensate for the on-center dead spot.

 

The first few ambiguous degrees of steering require either a ­perfectly steady hand or

 

implementing ­frequent corrections to keep the car tracking straight on the interstate.

 

 

스티어링은 휸다이 최대의 숙제로 남았있다.

 

아반떼의 스티어링휠은 센터부근의 무반응 구간(dead spot)을 보완하기 위해 미세한 조작을 운전자에게 요구하는데,

 

이것이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을 장시간의 힘든 작업으로 만들어 버린다.

 

 

시작시점에서 스티어링휠을 불과 몇 도만 애매하게 돌려도

 

이후부터는 차를 직진시키기 위해서  망부석처럼 완벽하게 스티어링휠에 손을 고정시켜야 되거나,

 

또는 차를 직진시키기 위한  잦은 스티어링 수정(일명 보타)을 해줘야 한다.

 

 

http://www.caranddriver.com/comparisons/2016-chevrolet-cruze-vs-2016-honda-civic-2017-hyundai-elantra-2016-mazda-3-2016-nissan-sentra-comparison-test-2017-hyundai-elantra-limited-page-3

 

 

 

2016 Chevrolet Cruze vs. 2016 Honda Civic, 2017 Hyundai Elantra, 2016 Mazda 3, 2016 Nissan Sentra

 

를 비교분석한 기사인데,

 

내수용보다 더 긴 무상 A/S 기간을 커버하고 (미국 아반떼는 일반보증이 5년에 9만6천 km ㅆㅂ)

 

더 엄격한 안전기준 충족을 위해 내수용보다 더 양질의 부품을 쓴

 

북미형 아반떼가

 

저 비교테스트에서 4위를 했네요.

 

5위는 니산 센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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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현기차 막 까니까 쉐보레 타는 거 같죠? ㅎㅎ

 

저 현기차 탑니다(젠쿱)

 

자기가 현기차 탄다고 현기차 쉴드 쳐주는 거 정말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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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 타보고 감탄 - 각종 중형차 트렁크 비교 - 알바 아님



부산 국제 모터쇼에 가서 4시간 동안 구경하면서

트렁크 살피는데 참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


일의 발단은 바로 포드 몬데오의 트렁크를 열었는데,

아 글쎄 상단 부분이 완벽하게 마감이 되어 있는 겁니다 ㅎㄷㄷ

깜짝 놀랐었죠.


국산 중형차들 트렁크 열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렁크 상단부분은 죄다 철판입니다 ㅋ

차 값을 몇 천만원으로 물가상승률보다 더 높고 빠르게 올리면서 이런 부분은 정말 돈 얼마하지도 않는데, 안해 주는 거 보면 성의가 없는 거죠. 



제가 몬데오에서

감탄한 건 이 트렁크 상단 마감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예비 타이어를 주는 것도 모자라 무려 예비타이어 사이즈가

215mm에 16인치 !!!

보통 안 주거나 줘도 리어커 타이어 같은 아주 얇은 걸 주는 현기차를 비롯한 타사에 비해 정말 놀라운 인심과 투자였습니다 ㅋ

물론 20~30년 전에는 완전 기본 OE휠과 똑같은 걸 줬지요(요즘 자동차 회사들이 참 약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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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타이어 사이즈가 235mm 에 18인치인데 스페어로 215에 16인치라... 요즘 드문 일이네요. 


요즘 아무리 보험사 부르면 금방 온다지만, 고객에 대한 포드의 마음씀씀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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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드 몬데오를 보며 놀랐던 게 

크래쉬패드, 속도계 등등의 내장재를 이리저리 손으로 누르고 비틀어봐도 

찌찍거리는 잡소리가 안 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 차(제네시스 쿠페 2015년식)의 경우

룸램프 주변의 플라스틱 케이싱이 정말 초저가 싸구려 플라스틱이라

살짝 누르기만 해도 듣기 싫은 찌직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플라스틱의 두께가 너무 얇고 조립에서도 소음방지를 위해 신경 쓴 게 별로 없는 것이죠.


그에 반해 정말 포드 몬데오는 ........................

한마디로 놀라운 품질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질감도 좋고, 두껍고 단단해서 눌러도 잡음이 전혀 안 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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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란 것은 대쉬보드 수납함을 열었는데, 헐;;;

제법 고급감 나는 소재로 꼼꼼하게 마감해 놨더군요 @..@

게다가 그물까지 배치해 두는 세심함까지!!!


이게 미국차라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

국산 중형차 심지어 수입차 BMW도 이런 수준의 마감은 아니거든요.

소재도 부직포 이런 게 아니고 두터운 벨벳 소재 같은 것입니다

웬만해선 잡음날 일이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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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닫을 때도 적당한 마찰력이 있어 덜커덕 + 텅텅 거리는 싸구려 특유의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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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힌지도 국산 중형차들보다 일단 외형적으로 더 두껍게 만들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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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쪽도 소재나 마감, 조립 완성도가 높아 비틀거나 해도 유격이나 찌직거리는 잡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가 대부분임은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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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오의 스티어링 휠인데, 역시 완성도 면에서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버튼 촉감도 양호하고

말리부의 +-토글버튼하곤 차원을 달리하는

패들 쉬프트도 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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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콘솔박스 내부인데, 마감을 꼼꼼하게 하기도 했지만, 마감재도 고급스런 느낌이 나더군요.

대쉬보드 수납함처럼 부직포 따위가 아니라 약간 두터운 벨벳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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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닙니다 ㅎㄷㄷ

안전벨트 걸이에도 부직포 처리를 해놔서 잡소리를 방지하는 이 세심함!!!

이게 미국차???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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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쪽 이중실링도 당연하다는 듯이 해놨네요 ㅎㄷㄷ

젠쿱에도 없고, 소나타도 없죠.

BMW 420D 그란쿠페에는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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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시트인데 착좌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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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인데, 품질이 앞문과 동일합니다.

햇빛가리개가 설치되어 요즘처럼 햇빛이 강렬할 때 후석 탑승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가 용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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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디자인이 옛날 미국차 느낌이 나서 좀 별로긴 한데 그 외에는 괜찮은 거 같고,


진짜 포드 다시 봤습니다 ㅋ


듣자하니 포드 수리비나 부품값이 너무 비싸 벤츠보다 더 비싸다던데, 이 부분만 아니면 이 차는 정말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자 이제 주요 비교 대상들의 트렁크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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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530D도 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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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300h 마져도... 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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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도 어쩔 수 없네요 ㅎ

철판이 휑그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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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의 대쉬보드 수납함인데, 플라스틱 재질에서 싼 티가 풀풀... 물론 뭐 이런 게 차의 전부는 아니지만, 아쉽네요.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0sec | F/2.2 | +0.67 EV | 5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6:06:08 13:56:22

 

파사트는 특이하게 플라스틱 같은 걸로 마감을 대부분의 면적을 해놨습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6:06:08 1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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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클래스도 BMW 5시리즈처럼 철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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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나 K5는 굳이 찍지 않았습니다.


안 보여드려도


다 아시죠? ㅎㅎ


당연히 철판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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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에 대한 날카롭고 상세한 시승기(1.7 디젤)

 

현대차 투싼 1.7디젤에 대한 시승기

 

http://www.autogear.co.kr/xe/index.php?mid=board_bjfW68&page=5&document_srl=13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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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넥스트 스파크에 대한 날카롭고 상세한 시승기

더 넥스크 스파크에 대한 상세한 시승기입니다.

 

http://www.autogear.co.kr/xe/index.php?mid=board_bjfW68&page=3&document_srl=13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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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디젤 및 가솔린 모델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쌍용 티볼리 디젤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입니다.

오토기어의 리뷰는 오토뷰와 함께 한국에서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거의 유일한 매체이죠.

아래는 티볼리 디젤 모델

http://www.autogear.co.kr/xe/board_bjfW68/141283

 

 

 

아래는 티볼리 가솔린 모델 시승기 입니다.

http://www.autogear.co.kr/xe/index.php?mid=board_bjfW68&page=5&document_srl=12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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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그간에 마소 Habu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분명히 저는 한 번만 클릭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블 클릭이 되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이건 사실 예전에도 몇 번 발생했었는데, 그간 먼지 청소를 통해서 잠재우고 쭉 썼지만,

이제 도저히 청소로 해결이 안 되길래 포기하고 마우스를 바꿨습니다. 뭐 하부마우스를  7년 넘게 썼으니 나름 노인학대인 셈이죠.

저는 버튼이 많은 걸 좋아하는 편이라

버튼이 많은 걸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스틸에서 마우스를 만드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죠.

 

맥스틸은 과거 제가 동 회사의 마우스패드를 20장 정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스틸러 시리즈 못지 않은 품질이라 깜짝 놀랐었기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이 부분이 이번 구매에 큰 역활을 했습니다.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7:38

이 제품의 경우 측면버튼이 왼쪽에만 있는데,

저의 경우 양쪽에 측면버튼을 가진 마소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를 다년간 쓰면서 익힌 네번째 손가락을 이용한 그립을 쓰고 있어서

오른쪽 측면버튼 마우스라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최근엔 그런 제품들이 욕을 먹고 사라지는 것 같네요.

쓰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전면 버튼이 후면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클릭감이 명확하고 다소 깊다는 점입니다.

예전 마우스들 보다 좀 더 꾹 눌러 줘야 하는데, 아직 이 부분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 한 상태 입니다.

특이점으로는

왼쪽 부분에 그립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찐득거려서 짜증이 날 때가 있더군요 ㅋ

첨엔 무슨 양면 테이프나 콜라가 묻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도는 괜찮습니다.

약간의 움직만으로 긴 거리를 움직일 수 있으면서 나름 너무 부정확하게 컨트롤되진 않고

또 라이트룸 같은 사진보정을 작업이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만족스럽니다.

근데 이걸로 FPS를 하면서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가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

별로 자신은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면 빠르게 포이팅하려 할 때 대체로 제가 원하는 지점을 넘겨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Manual | Spot | 1/100sec | F/4.5 | -0.33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9:24

 

아래는 레이저사의 마우스 패드인데,

필리핀 영어연수 시절 같은 유닛을 썼던 고등학생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 친구가 필리핀에서 사서 쓰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제게 아주 헐값에 넘긴 것이데, 나름 쓸만합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제품 본체의 LED를 끌 수가 없다는 점 ㅋ;;;

그리고 제품 드라이버를 깔면 제품세팅이 초기화 된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국내엔 카키색(?)밖에 안들어 온다는 점?

그리고 스크롤 휠이 제 기준에선 너무 부드럽습니다.

좀 끊어지는 맛이 없어요.

 

장점은 제품의 세팅이 제품내에 저장되어서 무슨 PC에 연결해서 쓰던 기존의 제 셋팅이 남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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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Manual | Spot | 1/100sec | F/2.5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02:24

이 케이스의 경우 전면팬이 화이트 LED가 들어간 제품이 쓰이는데, 너무 밝은 거 같아서 LED가 없는 녹투아 팬으로 바꿨습니다.

 

Manual | Spot | 1/40sec | F/4.5 | -0.33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10:19

 다나와 댓글을 보면 이 제품 파워나 HDD LED 불량이 많다고 해서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제 건 불량이 아니네요.

근데 내구성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언제 고장 날는지 ㅎ

사실 뭐 LED 고장나도 별로 신경 안 쓰이지만요 ~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6:00

 이 케이스 후속모델이 나온다기에 한참 기다렸는데, 막상 후속모델을 보니까 딱히 달라진 점이 별로 안 보여서 그냥 구모델 샀습니다.

이젠에 썼던 케이스는 3R System L720 이었어요.

그 케이스를 쓰다 이 케이스를 접하니 몇 가지 차이점이 확 보이더군요 ㅎ

뭐 주로 원가절감과 관련한 부분이죠.

 

 

 

먼저 아래 처럼 재활용 불가능한  PCI슬롯 ㅎㅎ

단, 위에 3개는 재활용 가능합니다.

Manual | Spot | 1/80sec | F/2.8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5:08

 

 

 

아래의 경우, 이건 약간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USB 3.0포트만 장착 각도가 다른 USB 2.0포트하고 다릅니다 ㅎ

이건 뭔지 ㅋ...

L720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네요 ㅎ

Manual | Spot | 1/60sec | F/3.2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4:31

 

그리고 이 제품은 단점으로는,

 

메인보드 8핀 보조파워선을 깔끔하게 케이스 뒤쪽을 통해 연결하고 싶을 때 이를 위한 구멍이 없어서

메인보드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때문에 메인보드를 다시 분리했어야만 했죠 ㅋ)

전면 화이트 LED팬에서 LED 불빛을 끌 수 없다는 점 ㅋ... 이게 정말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전면 베젤을 분리했어야 했죠.

근데 전면 베젤 분리는 의외로 쉽게 되더라구요.

팬 그릴 고정용 가이드를 다 분리한 다음

전면 베젤을 그냥 잡고 앞으로 당기니깐 빠집니다 ㅎㅎㅎ

이건 좋네요.

 

그리고, 전면 USB 3.0 포트가 1개뿐이다?

 

 

 최근의 제 케이스는

서멀테이크 ->L720 > 에스프레소 순입니다.

이렇게 케이스를 바꾸면서 느끼는 것이

서멀테이크가 가장 조용하다는 것...

L720은 의외로 하드 공진이 좀 있었습니다. 옆판을 잡으면 진동이 좀 느껴 졌었죠.

 

에스프레소는 L720보다 하급모델임에도 공진은 좀 작았구요.

지금 제 케이스에서 가장 시끄러운 부품은 하드디스크 입니다.

아이들링임에도 모터 소음이 나네요 ㅎ 다른 부품들이 다 조용해서...

 

이 소음을 서멀테이크 같은 경우, 두꺼운 강판으로 아주 잘 잡아주었는데,

에스프레소나 L720은

HDD 아이들링 소음이 확실히 좀 있습니다.

하드는 웬디 그린 시리즈 1.5TB하고 2.0TB 두 개를 쓰는데, 7200RPM짜리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아무튼 이게 귀에 젤 거슬리고 가장 큰 불만사항입니다.

이 부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강판이 얇은 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치고...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근데 처음 조립 전에 들 때는 와 엄청 가볍네 이랬지만, 조립 다하니깐 무거워지네요 ㅋ

 

 

아... 장점?

장점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1> 노이즈킬러 ㅎ 제가 HDD 공진음에 민감해서 이거 때문에 케이스는 무조건 3R입니다.

근데 이 HDD노이즈 킬러는 이 제품에는 1개만 제공한다는 것이 ㅋ~ 원가절감 좀 쩌네요.

제 경우, L720에서 남는 거 하나 빼내와서 에스프레소에다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2> 디자인.

전 솔직히 다른 케이스 사려다가 이 제품 전면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과거 IBM 같은 느낌도 나고 해서요.

 

3> 절처한 먼지대책과 편리한 먼지필터 청소

이 부분들은 유저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만든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4> 나름 가격대비 충실한 구성과 만듦새

근데... 케이스 옆판 열고 닫는 게 L720만큼 스무스 하진 않네요 ㅋ

역시 비싼 케이스가 잘 열고 잘 닫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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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17.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22

난 이 모니터의 실구매자다.

난 원래 사전예약구매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욕구가 상당히 강했었기에

이 제품의 출시를 알고 알고 나서는 불알을 탁치며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아마도 생애 3번째? 사전예약구매인 것 같다.

기존에는 DELL U2311H 3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난 회사에서 돈 받고 광고 만들어 주는 블로거지 따위의 극혐스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이 많이 팔리든 말든 눈 하나 깜짝할 일이 없고, 이 제품에 대해 좋게 써 줄 이유가 0.1g도 없다.

 

이 사용기의 구성은 대강 아래와 같을 것이다.

1> 원가절감의 흔적

2> 단점

3> 장점

4> 색감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1> 원가절감의 흔적들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19

이 부분이 바로 현기차도 울고 갈 정도로 원가절감의 절정을 달리는 부분이다.

적절한 테두리 마감 대신 이런 식으로 처리해 놨는데, 때문에 패널을 누르면 안쪽으로 패널이 밀려 들어 간다 ㅋ 참나...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2:22

이 부분은 전원부 LED이자 리모컨 수신부인데, ㅎㅎㅎㅎ 진짜

철판에 구멍을 뚫으면 금형비가 좀 더 들거나 조립과정이 좀 더 복잡해 지니까 이런 방식을 취한 것 같기도 하다.

살짝 적응이 안 되는데, 뭐 생각보다 구리구리하단 느낌은 강하지 않다.

근데 비뚤게 붙였다 ㅋ... 어이없다. 알파스캔 제품이면 이렇지 않을 것 같은데 ㅎ (대신 알파스캔은 비싸지 ㅋ)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58

 

 

 

 

아래는 이 모니터의 옆면, 윗면, 뒷면 마감재의 재질인데, 그냥 싸구려 플라스틱이다.

그나마 음각 기포모양 덕분에 개막장 싸구려급으로 보이는 걸 간신히 모면한 것이려나? ㅎ

Manual | Spot | 1/40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0:20

 

2> 이 제품의 단점

이 제품의 단점은 아래와 같이 좌녹우청 현상과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우는 빛샘현상이다.

이 둘다 IPS패널 고유의 단점이다.

근데 빛샘현상은 부분은 사실 IPS패널을 고정시키면서 필요이상으로 많이 누르면 더 악화되기도 한다.

이 부분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이런 증상이 거의 없는 VA패널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현재 VA패널은 이런 해상도와 비율을 갖춘 제품이 없어서 구하려야 구할 수가 없다.

지금 쓰는 DELL U2311H도 3대 모두 동일한 증상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쓰기로 했다.

이 리뷰를 읽고 계시는 크로스오버 다나와 담당자님! 이거 A/S 됩니까???

아래쪽은 빛샘이 좀 심한데...ㅋ 특히 왼쪽... 빛샘은 퍼런쪽보다 누런쪽이 훨씬 더 거슬린다.

 

Manual | Spot | 1/4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19:55:10

 

 3> 이 제품의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위 처럼 두 개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온전히 동시에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1920*1080 의 FHD에서는 이게 불가능해서 이 때문에 인터넷 서핑 시에 상당히 불편했었다.

이번 모니터 구입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이, 바로 이 제품이 이런 불편을 싹~ 해결해 준다는 점!

라이트룸으로 사진 편집을 할 때도 완전 여유있게 쓸 수 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백라이트를 별도로 조절 할 수 있다.

즉,

백라이트 / 브라이트니스 / 컨트라스트

이 3개의 항목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좋았다 ㅎ 이는 DELL U2311H에도 없는 기능이라 좀 반가웠다.

 

4> 모니터의 색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5.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42

커스텀 RGB모드에서는 다소 파란 편인데, 이건 어디까지 내 눈알 기준인데다 제품편차가 있을 것으므로

사실 별 의미 없는 의견이다.

그리고 난 위와 같이 싸구려나마 캘리브레이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 기본 색감이 어쩌고 뭐 이런 얘기에 별 관심 없다.

그냥 캘리하면 되니까.

당신이 이건 오줌액정이네 시퍼렇네 하면서 막 따질 정도로 색감에 민감하다면

군소리 말고 캘리브레이터 사서 써라 ㅎ

그리고 요즘 블루라이트차단 어쩌구하는데 그거 그냥 캘빈값 조절 기능인 것 같다.

 

다만, 나 같은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 같은 건 좀 중시하는데, 이 제품은 나름 양호한 것 같고,

그라데이션 표현력면에서는 기존의 DELL U2311H와 특별한 차이를 모르겠다.

내가 최고급바디에 최고급 렌즈를 사서 쓰는 건 아니지만 대신 캘리브레이터를 사서 쓰는데,

이건 정말 잘 한것 같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ㅎ

사진을 몇 장 편집해 봤는데, 색표현력 면에서 전체적으로 특별히 이상한 부분이 없었다. 통과!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내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아세토 코르사, 그란투리스모6, 포르자6, PES2016

딱 이 4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21대9를 지원해 주는 건 아세토 코르사뿐인데

1920px 해상도보다 옆 화면이 늘어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PES2016은 해상도 고르는 화면에서는 2560*1080이 있는데 실제로 제대로 동작되진 않았다.

플스3와 엑스박스원의 경우,

21대9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고정종횡비 기능을 이용해서 16대9모드로 했다.

참고로 PES2016을 할 때는 이전 모니터와 다르게 다소 잔상(?)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눈이 피로한 감이 있었다.

 

고정종횡비를 고를 때 아래의 리모컨이 유용하게 쓰인다.

참고로 처음엔 리모컨 배터리에 비닐커버가 있으니 꼭 제거하시기 바란다 ㅎ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3:38

 

총평

이 제품의 라이벌(?)은 아직 많지 않다.

유일한 라이벌이라면 LG의 34UM56이 있는데 가격차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서 대기업 제품 성애자라면

아래 제품을 사든가...

http://prod.danawa.com/info/?pcode=3161426&cate=112757

 

아무튼 이제품 사고 나서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 일단 LG보다 싸니까...

그리고 스탠드가 LG보다 조금 덜 싸구려틱하니까 ㅋ...

 

원가절감이 다소 경악스럽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또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ㅎ

 

나로서는 패널 상부 고정 방식이 상당히 충격적인데,

손으로 막 건드릴 일이 없으니 그냥 참고 쓰기로 했지만

참... 패널 누르면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게 과연 적응이 잘 될는지 ㅎ

이런 제품은 진짜 태어나서 첨이다 ㅎ

이 부분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는 게 좋다. 사지 마라 이제품~

 

아.. 참고로

불량화소가 없었고, 딱히 기능상의 불량이나 스크래치 같은 건 없었다.

포장은 패널에 따로 비닐정도는 붙여 놓아서 완전 막장 싸구려는 모면한 상태다.

개인적으로 역시 모니터는 좀 비싼 걸 빼면,

알파스캔이 짱인 거 같다.

알파스캔 2777을 두 대 구매해서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포장부터 신경을 꼼꼼히 쓴 것이 정말 제품 보호를 위해 신경 많이 쓰는 구나 싶었고,

나름 고급제품 샀다는 느낌을 팍팍 줬는데,

이 제품의 포장을 뜯으면서는 그런 인상을 전혀 받지 못 했다 ㅎ

하긴 뭐 가격차이가 제법 있으니 ㅎ

그래도 2777은 내가 샀을 때 29만원 정도였으니까 인치당 만원을 좀 넘긴 셈이고,

이 제품도 역시 인치당 만원을 살짝 넘겼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다만, 메인스트림 제품이냐 아니냐는 면에서 차이가 나겠지...

 

아무튼 알파스캔에서 이 해상도와 크기의 제품을 출시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럼 LG보다 싸고 크로스오버 보다는 조금 비싼 정도겠지...

대신 A/S는 좋을테고 퀄리티도 단가 대비 더 좋을 테니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알파스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기다려라 ㅎ

 

삼성이나 LG같은 한국 재벌들은 알파스캔 같은 중소기업 잘 크도록 중간에 훼방 놓지 말기 바란다.

하여튼 싸가지 없는 국산 재벌 놈들 ㅋ

2000년 이후로 중소기업에서 재벌로 된 기업이 몇 개나 있는지 궁금하다.

왜 신규재벌 생기기가 이토록 힘든가? ㅎ

뻔하다. 기존 재벌들의 아이디어 빼앗기 + 자금력 동원해서 고사시키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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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14-12-02 17:30:17

부모님께 드릴 용도로 구매한 모니터이다.

나름 FHD면서 저렴하고 글씨가 큰 모델을 찾다보니 결국 32인치까지 찾게 되었다.

2015년 10월 초에 구매했는데,

몇가지 느낀 점이 있다.

 

1> HDMI 단자의 설계가 좀 이상하다.

HDMI 케이블의 플러그가 조금 두꺼운 제품들은 꽂았을 때 경사진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헐... HDMI 케이블이 계속 비뚤어진 상태로 꽂혀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

HDMI 단자가 2개 있다는 게 그나마 보험인 건지? ㅎ

 

2> 디자인은 생각외로 봐줄만 한데, 금속 테두리 표면에 접착제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문지르니 지워지긴 하는데, 참... 이래서 싼 건가 싶기도 하고 ㅎ

 

3> DVI 단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HDMI가 대세인 요즘에는 치명타는 아니지만...

 

4> 표준 셋팅에서는 화면이 다소 파랗게 느껴지고 대체로 컨트라스트가 진하다.

때문에 글씨를 볼 때는 눈의 피로가 가중되는 것 같아서

컨트라스트를 낮추었는데

이리저리 모니터 세팅을 건드려도 썩 만족할 만한 세팅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표준모드에서 스파이더3프로를 가지고 캘리브레이션을 했다.

그랬더니 좀 괜찮은 것 같다.

표준세팅은 포토샵으로 치면  S자 커브를 꽤 준 세팅이다.

이렇게 컨트라스트가 진한 세팅은 동영상들을 볼 때는 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웹서핑에서는 아니올시다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네이버 녹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ㅋ...

 

5> 캘리브레이션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 등의 순간에 한 번씩 화면이 출렁이는 것 같다.

화면 상태에 변화가 없을 때에는 이런 현상이 없고, 캘리 후에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해서 뭐 제품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주 그러는 게 아니라서 뭐 크게 신경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모니터에서는 느끼지 못 하던 점이다.

 

6> 패널 가장자리가 다소 어둡게 느껴진다.

     가장자리가 불규칙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뭐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7> 글래어 패널이라 그런지 화면에 확실히 반사가 좀 있긴한데 생각보다 심하진 않다. 강화유리처럼 거울 같은 수준은 아니니...

 

8>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좋지 못하다.

윈도 7 기본 바탕화면의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에 따라 층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모니터에서는 층이 확실히 보였다.

 

총평

뭐 저가형 제품이니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

지금 쓰는 모니터는 델 U2311H인데

화면의 전체적 품질이나 그라데이션, 안정감 등의 면에서 유믜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있다.

즉, 델이 더 좋다. 당연한 거겠지만...

 

하지만 TV 대용으로 쓴다든가 동영상 감상게임 위주라면 가성비 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작업으로는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 도트피치가 크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ㅎ

뭐 애초에 사진 후보정이 주목인 사람이 이 제품을 고르겠냐만은...

텍스트 보기의 경우는 글쎄... 도트피치가 작진 않으나 대신 글씨가 깔끔하다는 느낌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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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쿱을 소개 합니다 - 포르테쿱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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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스포츠드라이빙(주로 서킷 주행)과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킷 주행의 경우 실제로 해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오로지 제 방에서만 해왔었죠 ㅎㅎ

 

이렇게 말입니다. 이렇게 서킷주행을 간접적으로 시작(?)한 것은 대략 9년 전입니다.

이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당연히 금전적 문제 때문입니다.

서킷주행에 관심이 아주 많지만, 실제로 차를 구매하고 유지한다는 것이 상당한 지출을 발생시킨다는 것은

굳이 직접 경험안해봐도 충분히 계산이 되던지라

애초에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서킷마져도 가본 적이 없는데, 생애 최초로 가본 서킷은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혼다(HONDA)에서 건설한 두 개의 서킷(!!!!) 중 하나인 모테기 트윈링입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밖에 모르는 멍청한 현기차는 생각할 수 없는 마인드 ㅋ~)

대학생 때 유네스코 후원으로 무료로 갔었던 14박 15일의 일본 여행 중에서 정말 우연찮게 기회를 잡았었죠

홈스테이집 아들이 아마추어 레이서!  일명 하시리야 라고 하죠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3.1 | 0.00 EV | 33.0mm | Off Compulsory | 2005:11:27 15:51:29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3.1 | 0.00 EV | 16.3mm | Off Compulsory | 2005:11:27 15:54:51

아래는 모테기 트윈링 서킷에 있는 혼다 자동차 박물관입니다.

혼다 엔진을 탑재한 F1차량!!!!! 및 NSX JGTC 및 SuperGT차량 등 수백대의 차량들이 가득 !!!! ;;;

현기차 보고 있나? ㅋ 

현기차가 요즘 형저메에 빠져사나본데, 이런 박물관이나 하나 짓고 나서 까불 일입니다.

아래 사진에 부모랑 아이가 손잡고 와서 자동차 구경하는 거 보세요 ㅎ

이런 메이커의 홈그라운드에서 현기차가 잘 팔릴리 확률은 자연히 낮을 수 밖에 없겠죠?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5:11:27 16:32:44

 

다시 제 차 얘기로 돌아와서...

아무튼, 사실 일반 서민이 차를 운용하게 되면, 돈모으기 힘들다는 게 상식이다보니

저도 차를 가져보고 싶은 욕구를 최대한 억누르고 미루었습니다.

그러다가 33세에 드디어 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만,

이마져도 '내 주제에 무슨 자동차인가 하며' 더 미루려고 했으나 새로 옮긴 직장의 출퇴근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었죠.

하지만, 곧 우연찮게 직장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굳이 차타고 출퇴근 할 이유가 없어져 버려서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냉정하게 팔아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러자니 보험료와 이전등록비 등의 매몰비용이 아까워서 그냥 타고 다니기로 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이젠 뚜벅이라면 피할 수 없는 몇 가지의 고생을 이제는 좀 그만하고 싶은 마음도 컸었죠(더위, 추위, 무거운 짐 등...)

 

자 그럼 몇 가지 질문에 답변하면서 제 생애 최초의 차량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 차에서 특별히 자랑할 만한 점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같은 소비자끼리 정보를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이 글을 작성해 봅니다.

 

1. 그동안 소유한 차량들과 현재 타는 차량은?

포르테쿱이 이제 30대 초반을 통과 중인 제 생애 첫차입니다.

그간 포르자4, GTR1,2, LFS, 그란투리스모5, 같은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을 2004년부터 진지하게 해왔고 

F1이나 일본의 대표적 레이스인 SUPERGT 3년간의 전 경기를 시청하는 등 모터스포츠나 서킷 주행테크닉에 관심은 많았기에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있었지만,

현실속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유지하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할 만한 경제적 능력이 없는 레알서민이었기에 첫 차 구매가 늦어졌습니다.

 

 

2. 자신의 차량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간단히 말하면,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포티룩 카 "양카" 되겠습니다(차에 관심이 좀 있으신 분들 사이에선 양카라는 인식이 강하죠)

("그 파란색 포쿱""그 짓"만 안했어도 이 정도는 아닐텐데 ;;; )

아무튼 뭐 2012년 8월 중순에 중고로 구매한

포르테쿱 2.0 AT 프레스티지 레드프리미엄(네비게이션을 제외한 풀옵션)입니다

20118월 출고에 주행거리 16,500km 였었죠.

돈 아낀다고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현실 속에서의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입장이다 보니

중고차 감식안이 없는 관계로, 연식이 너무 오래된 차량은 부담스러워,

출고된 지 거의 딱 1년된 포르테쿱을 신차가격 대비 약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싸다고 덥썩 샀는데, 이렇게 폭풍감가된 게 이유가 있더군요 ㅠㅠ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1년만의 폭풍감가 이유는 대략 5가지라고 봅니다.

1> 결혼 및 출산 등의 이유로 중형차 등 패밀리카로 옮겨가는 중간기착점의 성격이 강한 2도어 모델자체의 특성

2> 2도어 특유의 비실용성과 불편함

3> 2.0리터 엔진탑재 모델이라서 1.6리터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연비(2~3km 정도?)와 15만원 가량 더 비싼 세금

4> 원 모델인 포르테 단종

5>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인기없는 빨간색이란 차량의 색상

   (개인적으로 빨간색에 특별한 거부감이 없었던 터라 별 생각없이 샀는데

    현실속의 한국 중고차 시장은 무채색 천국, 유채색 지옥! 이더군요. 아래의 사진처럼 말이죠.

Manual | Spot | 1/80sec | F/8.0 | +0.33 EV | 3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15 11:02:54

 

이러해서 아무튼 1370만원에 언더코팅, 네비매립(후방카메라포함)을 서비스로 받고 구매했습니다

중고자자체로는 별로 안쌉니다 ㅎ

차량이전등록비는 총75만원이었구요(1년 지난 중고라서 좀 싸네요)

(중고차딜러 그 사기꾼이 최초에 청구한 등록이전비는 105만원이었습니다! 관할구청에 전화해서 차액 돌려받았네요.

하여튼 대부분의 중고차 딜러는 사기꾼이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1%미만의 예외는 있는 듯 함) 

보험료는 생애 첫 보험이지만, 만 30세도 넘겼고 다이렉트라서 그런지

초보운전인 점을 고려해 대물10억 등 옵션을 충분히 넣고도 부부한정으로 66만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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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km 를 달렸을 때의 제 차의 엔진룸입니다.

중고차 딜러가 나름 깨끗이 세척해 놓은 걸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차보러 갔을 때, 중고차 딜러 사기꾼이 미리 엔진룸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ㅎㅎ

자신 있다 이거죠 ㅋ

광택이 있어보이는 것은 원래 좀 깨끗하기도 하지만, 조명의 입사각도에 의해 생긴 직접반사의 효과이기도 합니다.

 

아... 이 글에 있는 모든 사진들 처럼 이 역시 제가 직접 촬영한 것 입니다.

취미로 사진을 하고 있는데, 조명에도 관심있고 자동차도 좋아해서

자동차 촬영전용 스튜디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차 사진 제대로 찍으려면 개인이 흉내내기 힘든 설비와 공간을 갖추어야 하기에

구경이라도 하고 싶네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8.0 | +0.33 EV | 2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3:01:01 10:50:03

촬영 현장인 제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조명 장비는 싸구려 입니다. 6만원 플래쉬 2만원짜리 스탠드, 2만원짜리 조명용 엄브렐러 등 ㅋ)

원래 자동차 제대로 찍으려면 최소 자동차 크기보다 큰 디퓨저와 하얀색 돔형의 건물이 있어야 된다는데 

이걸 일개 서민이 갖추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아무튼 이거 찍고 있으니 뭔 별일 다보겠다는 표정으로 보고 지나가시는 같은 아파트 주민들 ㅋ

그 중 일부는 멀리서 봤을 때 뭐 비싸고 귀한 자동차라도 촬영하는 줄 알고 가까이 오셨다가 실망한 낯빛으로 떠나시더군요 ㅎ

뭐 딱히 제가 오시라고 한거도 아닌데 ㅠㅠ

미안해요~ 별볼일 없는 양카라서 ;;;

 

 

 

 


Manual | Spot | 1/200sec | F/8.0 | +0.33 EV | 5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05:11 12:28:04


 

3. 별도로 돈을 들여 꾸미거나 튜닝하신 부분이 있나요?

저는 나름 실용성을 중시하는 편이라 튜닝을 해도 실용적인 이점이 그리 크지 않으면 잘 안하는 편입니다.

서민이다 보니 항상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할 수 밖에 없네요.

 

1> 지하주차장 : 오디오계 최고의 튜닝 중 하나가 바로 집 업그레이드라고 들 하죠 ㅎ

 유사한 맥락에서 신혼집이던 투룸에서 아파트로 집을 옮길 때 생각했었던

첫 번째 조건이 지하주차장이었습니다.

차를 아끼는 사람이라면 역시 주차는 지하주차장이죠!!!

덕분에 요즘 같은 엄동설한에도 제 차는 영상 7~11도가 유지되는 주차장에서 잠들고 있습니다.

배터리방전? 성에? 그게 뭔가요??

아무튼 저는 포르테쿱 사고 나서 약 한달 뒤에 집을 옮기면서 차량을 아끼는 마음에서 지하주차장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Center-weighted average | 1/7sec | 3.7mm | ISO-696 | Flash did not fire | 2012:12:27 22:33:32

밖은 영하 2도인데도 지하주차장 2층은 영상 10도! ㅋ

난방 안하는 못하는 저희 집 거실 평균 온도랑 거의 같거나, 어떨 땐 좀 더 높습니다 ㅠㅠ

 

2> 네비매립 : 중고차딜러에게 부탁했더니 TPEG도 없는 싸구려를 ㅋ…

제 불찰입니다.

중고차 딜러가 좋은 걸 달아 줄리가 없는데, 차 값 할인 대신 서비스를 달라고 했던 제가 너무 멍청했죠.

그래서 길이 막히는 시간에는 스마트폰 김기사어플을 이용해 움직입니다.

후방카메라는 딜러가 싸구려를 달아서 산지 며칠 만에 누수가 발생해 폐기해 버리고

CMD센서를 채용한 2만원대 아이소라 제품으로 친구랑 직접 DIY해서 설치했습니다.

야간에도 화질 좋은 편입니다.

 

3> 언더코팅 : 구매 당시 집이 바닷가인 부산 광안리였던 관계로 언더코팅은 거의 필수!

게다가 내수물량에는 아연도금 안해주거나 짜게해주는 현기차의 차를 사는데 차를 아낀다면

간크게 언더코팅을 안할 수는 없죠 쩝~

현기차 하는 짓은 정말 알면 알수록 소비자로써 정떨어지게 만드네요. 존중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말이죠.

 

 

 4> 블랙박스(,후방 1개씩 장착) :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무조건 우기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한국사회에서 운전하고

운전매너 지저분하기로 소문난 부산에서 시내운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블박 안달 수가 없죠.

그리고 현기차를 위시한 국내 차량제조사들이 급발진사고에 대해 취하는 뻔뻔스럽고 이기적인 작태와 이를 방관하는

정부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니 페달 쪽에도 조명 달고 블박 달고 싶습니다. 여력만 되면 좌,우측에도 달고 싶네요.

 

 5> 전방주차센서 :

Manual | Spot | 1/250sec | F/4.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9:14 16:10:15

 이전의 운전경력이라고 해봐야 아버지의 구형스타렉스와 회사차 모닝 조금 타본 거 밖에 없고

운전시간 다 합쳐도 채 50시간이 안되는 상황에서

포르테쿱처럼 보닛이 긴 승용차를 처음 운행하게 되다보니, 골목길 코너통과나 주차 시에 정말 진땀이 흐르더군요.

감이 없어서 ;;;

포르테쿱운전 극초반에는 골목길 코너 나가다가 불안해서 차 세우고 범퍼 앞 간격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

꽤 근접했다고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제법 여유가 있더군요 ㅎ~

후방이야 카메라도 있고 센서도 있는데 포쿱 순정의 경우 전방은  주차보조장비가 전혀 없어서

사람들이 왜 전방주차가 더 어렵다고 하는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후배와 같이 전방센서를 장착했는데, 힘들었지만 있으니 확실히 없는 거 보다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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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후배에게 고마울 따름이네요.

아래의 사진은 전방센서 달고 나서 저희밖에 없는 한산한 주차장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친구의 모습입니다 ㅋ

엔진룸에서 실내로 배선을 보내는 게 생각보다 꽤 힘들었 거든요.

 

Average | 1/10sec | 0.00 EV | 3.7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9:22 22:47:33

친구는 뒤쪽의 크루즈디젤 오너인데, 손재주가 좋아서 각종 네비,블박,도어방음, 스피커교체, 트위터 설치 등의

 DIY도 자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ㅋ 덕분에 신세 많이 졌어요.

1만 5천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요즘 한쪽 센서의 상태가 약간 불안정 하지만 워낙 저렴하게 구매해서 할말이 없네요 ㅎ

 

6> 썬팅 : 중고차다 보니 전주인이 ;;;

루마로 해놨던데, 차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라서 그랬는지 보증서는 따윈 없더군요. 

 

7> K7 2.7리터용 이리듐 점화플러그 : 역시 엔진 성능향상 및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저렴하기도 하여

구매했고 곧 장착할 예정입니다.

 

8> 문콕방지용 쿠션 장착 : 2도어라 2개가 남아서 앞 범퍼에 붙여줬습니다.

다운포스가 생기게 대각선으로 붙여주고 싶었지만, 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는 발상인지라

 그냥 수직으로 붙였습니다. 차체의 도장테마를 생각해서 검은 색으로 했습니다.

문콕방지용 쿠션 중에 보면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차량의 표면에 상처를 내기 쉬운 것도 있던데,

그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의 것은 고무재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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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타이어용 전자식 펌프 : 한달에 한번씩 공기압 업데이트 해줍니다.

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동안은 기온의 변동에 따라 짧은 기간임에도 공기압이 꽤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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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쉬보드 커버

이거 나름 벨벳재질을 샀습니다 ㅎ 사게 된 이유는 순정대쉬보드가 광택있는 플라스틱이라

역광상황에서 반사가 상당하여 운전에 거슬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사방지를 위해 샀습니다. 빨간색으로 사고

싶었지만, 반사방지효과를 생각해서 그냥 검은색으로 결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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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네비게이션 후드

제 네비의 경우 상단매립이라서 운전 중 보기엔 좋은데, 전면 유리창에 반영이 선명하게 생겨서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후드를 만들어 줬습니다.

빌드퀄리티는 허접하지만, 나름 효과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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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크루즈 혼 장착

 

아래는 크루즈 혼을 제차에 이식하던 날 친구 차와 함께 서있는 모습을 찍은 것 입니다.

포르테쿱 순정 혼은 그냥 소음일 뿐입니다;;;  진짜 이거 돈 얼마한다고 정말 썩을 넘들 ;;;

제 귀에는 진짜 못들어 줄 수준의 경박한 혼 소리인지라 집 근처의 GM사업소에 가서 사왔습니다.

가장 체감을 크게 했던 업그레이드 입니다. 대만족!

 

13> 크루즈 브레이크 오일(DOT4)

순정 브레이크 오일이 DOT4인데 이게 싸고 스펙이 괜찮아서 조만간 하게 될 브레이크 튜닝시 교체하려고 구매해두었습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10.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7:55:01

 

참고로, 램프류 튜닝은 일체 없습니다. 그 흔한 실내 LED등도 안했습니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HID 같은 것은

먼나라 얘기입니다.

외관튜닝도 없구요. 스티커도 전혀 부착한 게 없습니다.

외관튜닝은 튜니스트의 미적감각이 좋지 않으면 디튠이 되기 쉽상이라는 것이 저의 지론인데,

저는 저의 튜닝 감각을 믿지 않기에;;; 앞으로도 외관은 순정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현재 제가하고 싶은 튜닝 목록 중 최상위에 올라와 있는 것은

단연 경량 2P 브레이크 셋입니다.

제동력자체도 좋아지지만, 브레이크 반응이 순정과 다르게 리니어(Linear) 해진다길래 더 하고 싶습니다.

초반에만 몰려있는 부드럽지 못하고 진솔하지 못한 현기차의 브레이크, 엑셀 페달세팅 좋아하지 않습니다~

후반에는 허당이니까요

엑셀을 살짝 밟아도 구라치면서 방정맞게 팡팡 튀어나가는 게 싫어서 엑셀 반응도 리니어하게 고치고 싶네요.

이건 맵핑하면 된다는데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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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의 차량의 장, 단점을 말씀하여 주세요.

장점

틸트&텔레스코픽기능 탑재한 스티어링, ECM룸미러, 분리형 헤드레스트, 패들쉬프트,

1215kg에 158마력 20토크의 2.0리터 엔진,

나름 광폭인 215/45R 17인치 스펙의 순정휠(대신 승차감이나 연비는 저하),

괜찮은 옆모습 및 뒷모습,

2도어지만 나름의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점,

일반 승용차와 같은 보험료(성능이 같으니 당연?)

나름 나쁘지 않은 트랜스 미션의 변속시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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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 외관디자인에서 대유행중인 면발광 LED 램프입니다. 현기차가 이런 거 채용하는 거는 참 빠릅니다 ㅋ

원가는 싼데 한국소비자들이 이런 눈에 보이는 쪽에 잘 넘어가니 그렇겠지만요 ㅋ 

싱글혼 달고 이런 거는 면발광 ㅎㅎ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0.33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30 21:36:11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언덕이 많은 지형이란 점을 고려했을 때, 경량차체 + 2.0리터 엔진의 조합은

엑셀을 많이 밟아도 큰 스트레스 없는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기에 만족스럽습니다.

 

 

Manual | Pattern | 1/125sec | F/7.1 | +0.33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3:06:53

약간 버킷타입의 가죽시트가 장착되어 있긴 한데, 시트의 홀딩능력은별로 입니다.

솓아 오른 날게 부분이 그리 높지도 않고 말랑말랑 하거든요.

게다가 아직 심하게 차를 잡아돌려서 횡G가 크게 걸리게끔 해본 적도 거의 없죠.

이유는 뭐... 우선 간튜닝도 안되어 있고,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을 많이 해서 타이어 그립의 한계를 넘어가면 어떤 참사가 기다리는지

간접적으로 수도 없이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코너진입속도를 높이는 코너링은 잘 안하고 있습니다.

대신 안전하게 슬로우인 패스트아웃을 구사합니다.

현실에는 리스타트가 없으니까요 ㅠㅠ

슬로우인 패스트아웃의 경우 연비에는 안좋지만 라인을 정확히 타기 좋고 타이어에게 약간 친절한 주행이죠.

제 타이어 트레드는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단점

1> 얇은 철판 : 친구 라프디랑 같이 세워놓고 도어를 두들겨 봤는데 상대적으로 높은 음이 나는 것이

소리가 확실히 다릅니다 ㅠㅠ 역시 휴지테? ㅎ

 두께가 0.6T쯤 되려나 싶습니다. 라프는 0.8~1.0T쯤 되는 느낌.

 

2> 약한 차체강성 : 나름 2도어라서 포르테세단형보다는 좀 낫다고 하네요

(근데 썬루프가 달린 모델을 산 건 에러 ㅠㅠ)

 

3> 잔진동을 걸러주지 못하고 단단하기만한 서스펜션

   (승차감이 안좋은 건 물론이고, 노면이 안좋은 곳을 고속주행 할때는 되려 불안함을 느낍니다)

 

4> 서스팬션이 크루즈 수출형에 달리는 Z링크같은 레트럴바가 없는 토션빔이라서,

    떨어지는 후륜의 안정성 및 승차감,

 

5> 성의없는 듯한 조립마감 및 저급의 플라스틱으로 도배된 내장재

(특히 글로브박스 여닫는 느낌은 너무 저렴합니다;;;),

Manual | Pattern | 1/160sec | F/9.0 | 0.00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2:08:24 14:36:54

리어필러쪽 창문의 웨더스트립인데, 들떴습니다 ㅋ.... 반대편은 괜찮더라구요.

현기차 사업소 직원이 이걸 보더니 "다시 붙여보겠지만, 이거 한번 떨어지면 잘 안붙는다"고 ㅎㅎㅎ 참나 ;;;)

 

6> 불완전한 수동모드를 가진 오토미션,

GM처럼 레드존 쳐도 안넘어가는 쪽이 수동모드라는 표현에 더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7> 떨어지는 연비(COD 기능도 없는데, 2.0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1.6보다 연비가 좋기는 힘들죠) 

 

8> 지나치게 초반에 집중된 엑셀 및 브레이크 반응으로 인해 부드러운 주행이 까다로운 점

 

9> 대쉬보드부터 썬루프까지 다양한 부위에서 들리는 내장재의 잡소리

 

10> 순정타이어의 심각한 타이어소음

 

11> 부실한 하체방음

    (각 휠하우스에서 모래나 돌 튀는 소리가 어찌나 맑고 청명한지;;;;)

 

12> 뭔가 짝~하고 들어맞는 느낌이 없는 문닫는 손맛(?) - 실링이 부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13> 오르간 페달이 아니라는 점(부럽다 K3)

 

14> 트렁크 상단에 마감재가 전혀 없는 점(부직포라도 좀 붙여주지 진짜 )

 

15>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은 값싼 자재를 쓴 티가 나는 점

(트렁크의 플라스틱 볼트 품질만해도 친구 라프디랑 비교되더군요 )

 

16> ,후면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지는 전면부 디자인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좀 더 과감하게 그렸더라면;;;)

 

17> 듀얼 VVT가 아닌 싱글 VVT로 다운그레이드된 세타2엔진을 쓴다는 점

(때문에 마력이 165마력에서 158마력으로 줄어듬)

 

18> 차 문을 잠궈도 사이드미러가 안접힌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이거 때문에 DIY 많이 하시더군요. 이것이 바로 현기차식의 상생?

 

19> 빨간색이라는 점. 한국에선 경차를 제외하고는 빨간색이 드문 편인데,

제 차의 빨간색은 빨간색 중에서도 채도가 높은 핫레드쪽이다 보니 정말 튑니다.

시선이 제법 쏠리죠

딱히(차가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색상때문이라는 점이 서글프네요 ㅎㅎ)

 

20> 시트포지션 조절이 좀 더 다양하게 안되는 게 아쉽습니다. 지금은 그냥 3Way거든요.

다행히 제가 별난 체형은 아닌지라 어느 정도 시트포지션을 잡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21> 45AH에 불과한 순정배터리, 수출형은 80AH이죠

이런 거 알게 될 때마다 현기차에 대한 실망은 무한대를 향해 수렴해 갑니다.

정말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요.

 

22> 뒷좌석의 경우 열선 부재, 중앙 컵홀더 부재, 맵포켓 부재 등 총채적인 뒷좌석에 대한 배려의 부재는

나름 의외로 쓸만한 공간이기도 한 포쿱 뒷좌석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물론 2도어차량이다 보니 그런 면도 있겠지만요.

 

23> 저음에 너무 편중된 순정오디오 음색

EQ세팅에서 베이스를 약하게 하면 좀 괜찮아집니다. 이렇게 세팅해 주고 나면 나름 괜찮은 소리가 납니다.

 

24> 노면을 타는 핸들링 특성

이 점은 나름 215mm의 광폭(?) 타이어 + 가벼운 차체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주행할 때 스티어링을 꽉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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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균 도심 연비, 고속 연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제원상의 연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연비는 13.9km/l 였는데 신연비로 표기되면서 꽤 현실적으로 바뀌었네요.

포르테쿱 2.0 가솔린 자동6단 : 복합 연비 10.9km/ℓ(도심연비 9.8km/ℓ /고속도로 연비 12.6km/ℓ)

(제가 3,000km 운행해보고 주유량을 계산 해본 결과 저는 10.5km/l 정도 나옵니다 : 고속도로 1,200km, 도심 1,800km)

 

도심연비 : 부산, 김해 시내 운행시 평균적으로 8~9km 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트립컴퓨터는 믿기 힘드니 1km는 빼야 겠죠~) 

얼마전 기름 넣고 김해시내 - 부산 해운대시내를 무료도로만으로 왕복했는데, 트립상 12km 찍히더군요.

엔진오일 갈고 갔다면 12.5km는 넘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세타2엔진 자체가 가변실린더(COD, Cylinder on Deman) 같은 기능을 탑재한 것도 아니라서

좋은 연비를 제공해 주는 엔진이 아닌데다,

제가 사는 곳이 언덕지형이 많은 탓에 제가 평상시 연비주행에 상당히 신경을 씀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대부분 2개 앞에 있는 신호등을 보고 탄력주행을 하며 대기시간이 아주 긴걸로 이미 파악한 신호등에서는 시동을 끔에도

불구하고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앞이 빨간불이면 멀리서부터 속도를 줄이면서 천천히 진입해서

완전히 정지하기 전에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거나 정차시간을 최소화 시키는 식입니다.

순간연비모니터링은 OBD2 블루투스 어댑터하고 Torque 어플 구매해서

스마트폰으로 아래처럼 하고 다니고 차량 트립컴퓨터는 평균연비로 세팅해 놓고 다닙니다.

그러나 구동시스템도하이브리드나 디젤이 아닌지라 부드러운 페달컨트롤을 발휘하고 트렁크를 거의 항상 비우고

다녀도 연비를 크게 좋게 만들순 없네요.

 

최근에 차사고 처음으로 엔진오일을 갈았는데, 광유임에도 불구하고 회전이 부드러졌으며

엔진음이 저음으로 이동하고 연비도 조~금 더 잘 나오는 걸 봤을 때, 당분간 약간의 연비향상이 기대됩니다.

아~ 공기압도 33PSI로 기본세팅 값보다1PSI 높였습니다.

(겨울이긴 하지만, 남쪽나라다 보니 겨울에도 바람을 살짝 더 넣었습니다)

 

참고로 남쪽나라는 눈오면 아예 차타고 다닐 생각을 못합니다 ㅎㅎ

그래서 아래처럼 대로에 차는 없고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되죠 ㅋ

Manual | Spot | 1/50sec | F/5.6 | +0.33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8 08:49:39

 

고속연비 : 평지 80km 크루징시 순간연비게이지가 거의 꽉 찹니다. 대략 19~20km정도. 하지만 문제는 이런 평지가 드물다는 것이죠.

100~110키로 크루징시 15~16km.. 부산-대구, 부산-합천, 부산-삼천포구간을 운행했을때 최저 16.5~18.8km 까지 나왔습니다.

근데18.8km은 폭우가 내려서 감속주행 + 깃털엑셀링한 덕분이네요 그냥 적당히 달리면 15km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차로 기록해본 최고속도는 네비상 140km 인데, 140km 도달 5초뒤에 바로 엑셀에서 발을 땠습니다.

제가 보통 고속도로 달리면 2~3차선에서 80~100km로 정속주행하고, 1차선으로는 거의 안다닙니다.

제 연비는 소중하니까요! ^^;

 

제가 1차선을 이용하는 건 앞에 너무 느린 차가 있어 저의 탄력&연비주행을 방해하는 상황이거나

다른 차량의 사각에서 달리는 상황을 피하는 경우 입니다.

이렇게 간혹 1차선으로 가더라도 뒤에 누가 오면 상황이 허락하는 한 빨리 비켜주려고 애씁니다.

 

110km를 넘기는 고속주행은 잘 안합니다. 고속주행 자체에 별 취미가 없고,

사실 포쿱 2.0엔진 성능자체도 뭐 괴물 같은 차들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인데다 마침 고속주행안정성도 별로라고 하고 ;;;

결정적으로 무엇보다도 제가 서민이라 필요이상의 비실용적인 고속주행에 드는 기름값이 아깝네요 ㅠㅠ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때론 시원하게 밟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Average | 1/17sec | 0.00 EV | 3.7mm | ISO-348 | Off Compulsory | 2012:09:21 11:26:21

위는 부산 - 의령 - 합천을 운행한 뒤의 평균연비 입니다.

 

6. 현재 차량으로 가보았던 여행지나 드라이브 코스를 알려주세요.

20128월 중순에 사서 이제 3500km 정도 달렸습니다. 6개월만에...

 하지만, 연회비 20만원짜리 신용카드 쓰는 친구 덕분에 무료로 남해힐튼호텔 1박을 하게 되서 와이프랑 남해에 다녀왔네요.

 삼천포에서 남해힐튼호텔까지 가는 국도가 나름 약간 굽이지고 포장 상태도 양호하고 폭도 괜찮고 주변 경관도 좋아서 운치가 있습니다.

코스길이도 충분히 길구요. 혹시나 운전 연습하는 김여사들 만나시면 무리하게 추월마시고

그냥 길가에 차 세우고 경관을 구경 하시다가 간격을 충분히 벌린 뒤 다시 주행을 재개하는 것도 좋습니다

! 삼천포도 한번 충동적으로 주말 오전에 다녀온 적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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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다채로운 빛을 띄고 있어 좋았던 남해 힐튼 호텔 주차장에서 찍어봤습니다.

다만, 카메라와 렌즈가 저광량 상황에 대응하기에 썩 좋지는 않은 구닥다리 S5pro(2007년산)라서 약간 애 먹었습니다.

Manual | Spot | 1/20sec | F/2.0 | +0.33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2:12:14 19:24:54

포르테쿱 창문을 내리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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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Spot | 1/30sec | F/2.0 | +0.33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12:14 19:15:27

조명은 빛망울로 표현해 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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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내 아쉬운 1박을 마치고 떠나는 날 아침

 

 

다대포도 다녀온 적이 있네요.

부산의 해변 중에서 일반인들에겐 별 인기 없는 곳이지만, 사진사들에겐 좋은 장소죠 ㅋ

다양한 모습과 풍부한 소재를 제공해 주거든요.

일몰시에도 서쪽이 탁 트여있어서 일몰시 낮은 각도로 유입되는 드라마틱한 태양광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죠.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면 매력을 조금은 알게 되실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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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락공원도 종종 갑니다. 삼락공원 옆 허허벌판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풍경에 조용히 취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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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사진이 좀 많았네요 ;;;

 

드라이브 코스 중에는 차 받고 나서 일주일 안에 금정산성, 이기대, 황령산 등지에 가봤습니다. 모두 와인딩 코스죠

 금정산성은 길폭이 너무 좁더라구요. 황령산은 경사가 진짜 심한 편이고, 이기대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길들을 한번 친구 따라서 달려보고 다니 한계주행을 하기엔 위험해서 다시 가고 싶진 않더군요.

게다가 기름도 아깝고, 타이어 마모도 ;;; 차체에 누적될 피로도도;;;;

역시 실차로 하는 스포츠드라이빙은 돈이 많이 들어서 ;;; 서민에겐 무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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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량으로 인해 발생한 재미있는 사건, 사고를 이야기 해주세요.

차량 인수 다음 날 아침에 가니 누가 도어부터 쿼터패널까지 죽~ 긁어놓았더군요. 이야~ 몇 시간만 있으면 블박 달리는 거였는데 허허~

아무튼 차량구매 24시간도 안되서 바로 보험 자차옵션을 활용하게 되었었죠.  어이없었습니다.

옆 칸에 있는 젠쿱은 그냥 두고 제 차를 긁다니 ;;;

진짜 제차가 비싸기라도 하면 이해라도 하지 쩝 ;;;;;;;;;;;;;;;

  

  

 

포르테쿱을 구매하게 된 상황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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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량을 구매할 때 제 나름의 조건이 있었습니다.

1> 2도어

2> 경량일 것

3> 어느 정도의 토크가 있을 것

(스트레스 적은 "에어컨 + 동승자 + 언덕길 3단콤보" 주행을 위해서 말이죠. 저는 덥고 언덕 많은 부산 인근에 사니까요)

 4> 2도어지만 최소한의 경제성과 실용성은 갖출 것

(적재공간, 2열공간, 연비. 보험료 등)

5> 패들쉬프트 + 반응속도가 나쁘지 않으며서 수동모드가 있는 6단 오토 트랜스미션

(아버지의 수동 스타렉스를 운행하면서 급경사 주차시 진땀을 흘린 적이 제법 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 따기 전부터 시뮬레이션 레이싱게임을 패들쉬프트와 페달이 있는 G25레이싱휠로 7년 이상 하다보니

패들 쉬프트와 왼발브레이크에 의한 조작에 너무 익숙해져서, 실차운전도 제가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용 휠을 통해 하던 조작방식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6> 차체자세제어장치, 커튼에어백 등의 안전장비

7> 일정 수준 이상의 차체강성

8> 현기차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9> 파란색 색상

10> 당연히(?) 저렴할 것!

 

대강 이정도 였습니다. 여기서 타협한 부분은 7, 8, 9번이 되겠습니다.

8번의 경우는 신차 안사고 중고로 샀으니 나름 선방한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현기차 옵션질에 직접 바가지 쓰면서 돈 퍼준 건 아니니까요.

7번도 썬룹이 있는 모델을 사서 차체강성과 무게중심에 악영향을 주긴했는데, 뭐 중고차가 구매다 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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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010년에 라세티 프리미어 1.8을 신차로 구매하려고 했었으나

전직이 늦어지고 해외언어연수를 가게 되면서 구매계획을 전면 백지화시키고

차량 구매자금은 ELS로 넣어서 자체 할인을 도모했었습니다 ㅎ

 

그리고 올해 여름 재취업을 하게 되면서, 내력을 잘 아는 친구의 라프디를 구매하려 했는데,

이게 그만 친구네 가족공용차로 굳어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중고차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고선 이왕 차사는 거 평소의 로망을 실현해 보자는 쪽으로 생각을 굳히게 되었고,

상술한 조건들에 가장 근접한 차량을 찾은 결과 나온 것이 바로 포르테쿱이었습니다. 다른 국산차는 2도어가 없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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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포르테쿱은 스포츠카 처럼 생긴 차타고 싶은

(상대적으로) 돈 없는 20대들의 차라는 것이 이 곳에서의 일반적인 인식이지만요. 

그러다 보니 운전이 거칠거나 서투른 사람들도 비율도 높고 자연스레 양카라는 인식도 덤으로 ;;; 

사실 돈없는 젋은층이 2도어 차량을 타고 싶을 때, 신차가격이나 보험료, 유지비를 고려하면

포르테쿱이 사정권안에 들어오는 가장 만만한 국산차 중 하나라는 점은 부인 할 수 없죠.

 왜냐하면, 2도어지만 보험료가 일반 세단과 똑같고 1.6리터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있기에 유류비면에서도

기타 일반적 준중형(?)차량과 별다를 바가 없으니까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8:32:05

 

아무튼 모터스포츠나 서킷주행테크닉 등에 관해서 관심이 상당했던 탓에

저에겐 2도어모델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2도어를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타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었죠.

하지만 저는 돈 없는 서민일 뿐이고 ;;;

(차 값도 사실 누나가 결혼 선물로 준 겁니다 ㅋ 제 돈은 죄다 전세자금으로)

원래  전 백만원짜리 99년식 구아방 사려고 했었습니다. 신혼집도 전세7천짜리 투룸이었구요

(이런 저를 이해해주고 결혼해준 와이프는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ㅋ)

그런 저에게 포르테쿱은 가장 현실적인 타협안이자 선택지 였습니다.

그것이 비록 조소와 빈정거림의 대상이 되는 선택일지라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사진의 본질은 카메라기종이나 가격보다는 사진 자체가 가지는 영향력임을 상기하며

비슷한 맥락에서 차량을 운행하면서 매너좋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타 차량과 마주치면 상황이 허락하는 한 제가 먼저 길을 비켜주거나

버스처럼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게 양보를 하는 식입니다.

참고로 비상등 인사 자주 하다 보니 핸들에다 비상등버튼을 붙이고 싶어집니다.

요즘엔 버튼 누르면 뒷유리에 죄송합니다 또는 감사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생애 첫 차 구매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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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으니 겨울도 좀 덜 춥고, 여름도 덜 덥고, 짐도 덜 무겁고, 비도 덜 신경 쓰이게 되더군요.

아무튼 뚜벅이의 설움을 느끼는 경우가 제법 줄어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기름값과 주차비가 없어서 아직도 대중교통을 꽤 이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역시 차를 굴린다는 표현을

 제대로 쓰려면 충분한 기름값과 주차비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금 제 나이 33세, 뚜벅이의 설움은 지금까지 느낀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히터를 엄청 싫어하는 편인데, 자가용있으니 제 맘대로 히터 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땐, 히터가 정말 싫었습니다. 뭐 어떻게 피할 수도 없고;;;

... 이젠 사진촬영장비도 덜 무겁게 느껴집니다

허나, 처음 한달 정도는 제가 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잘 안났었습니다.

'내가 이런 사치(?)를 누려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허허~

근데, 중고로 사서 연식, 차량상태, 가격을 우선적으로 고르다보니 색상을 맘대로 못고른 건 정말 아쉽습니다.

파란색사고 싶었는데, 팔자에도 없는 빨간색을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5.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8:54:12

 

유부남이긴 하지만, 2도어를 구매한 것은 애 낳을 계획이 없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도 마지 못해

살아가는 이 사회를 제 아이에게까지 굳이 경험시켜주고 싶진 않습니다. 아빠,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 거죠.

이와 관련해서 이 사회가 개선될 가능성에 대한 확인은 작년 11월에 이미 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랑 와이프 둘 다 잔병치레가 많은 약골 체질이라 저희 몸하나 제대로 건사하기도 힘든데,

남의 인생을 책임져줄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제 밑에 태어나는 제 자식은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 저 같은 사람 만나서

여름에 더워도 시원하게 에어컨 맘대로 못틀고 저랑 같이 땀흘려야 하나요?

궁상떠는 거 저 혼자 감내해야 한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걸 물려주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하는 고생은 저 하나로 족합니다. 같이 할 필요 없죠.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

이와 관련해서 버나드 쇼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죠.


"부모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자식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 검사가 행해진 적은 없다"


 

개천에서 용날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회적 환경 자체가 예전과 달리 계급간의 유동성이 줄어든

상태이기에 그 얼마되지도 않는 확률 따위에 제 자식의 인생을 걸 수는 없네요.

자식은 환불도 안되잖아요?

저는 차마 제 자식보고 저처럼 이번 겨울에 가스비 3만 9천원 내면서 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미 안 해 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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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옆으로 많이 흘렀네요.

아무튼 마음은 스포츠카였었는데, 현실은 어정쩡한 포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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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쿱 유저 = 칼질?

상술한 바와 같이 제가 모터스포츠나 서킷주행에 관심이 꽤 많아서 SuperGT 경기영상도

꼭 챙겨보고 시뮬레이션 레이싱게임도 상당히 많이 했지만, 칼질이나 직빨경쟁에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레이싱게임 많이 한 걸 아는 지인들은 제가 실차구입 후 연비운전에

부드러운 주행을 추구하는 것에 의외라는 반응을 ;;;

 

사실 뭐 제가 돈 많고 시간 많으면 서킷가서 실차를 이용한 서킷주행을 즐기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각이 나오더군요. 실차주행으로 테크닉을 키우려면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기름도 많이 뿌리고 타이어도 많이 태우고 수리비도 들이고 차량이 지속적 서킷주행에 버티게끔 튜닝도 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이걸 감당할 경제적 능력이 안된다는 결론이 금방 나와서 실차쪽으론 깨끗이 포기하고 

현실에서는 완전 연비주행에 무사고 운전, 남에게 피해 안주는 운전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스피드를 즐기거나 스릴을 느끼고 싶은 욕구는 게임으로 풀자! 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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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가속성능을 다투는 직빨대결의 경우 제 차가 안좋아서 감히 어디 덤빌 형편도 안되지만,

제가 생각하는 테크니컬한 영역과는 좀 다른 쪽의 영역이라서 관심이 없습니다. 간튜닝도 안되어 있구요.

물론 직빨경쟁에도 상당한 테크닉이 요구되죠. 무엇이든 진짜 잘하려면 어렵긴 한데,

특히 스톨스타트의 경우는 잘하려면, 상당히 어려우니까요.

F1드라이버들도 자주 실수하니 말 다했죠;;;

다만, 코너링이 없는 롤링스타트에 의한 직선가속경쟁은 테크닉보다는

돈의 힘이 너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서 저로서는 관심을 둘 수도 없고, 두어서도 안되는 영역!

 

칼질의 경우는 정말 이걸 테크닉자랑이랍시고, 일반 차량 놀래키면서 헤집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정말 민폐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멋지고 테크니컬한 추월은 코너진입시의 브레이킹 경쟁 & 라인어택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관 디자인 - 포르테쿱의 팔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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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새차 안해서 표면이 지저분한데 조명의 위력이란 ;;;;

 

이 역시 조명 덕분에 실제와는 달리 광택이 아주 강조되었네요 ㅋ

겨울이라 새차 안한지 한달째에다 그간 눈, 비 다 맞아서 실제론 지저분해요 ㅎ

 

썬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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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룹을 개방한 모습입니만, 파노라마가 아니라서 별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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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와이프와 커피 한 잔씩 사서 드라이브 가려고 커피가게 맞은 편에 정차시켰는데,

같은 포르테쿱, 게다가 빨간색!

포르테쿱 사이에서도 무채색 계열의 인기는 여전하기에 빨간색 포르테쿱끼리 만나는 경우는 드물죠.

그래서 기념촬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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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은 다르더군요 1.6리터 였습니다.

포트테쿱의 경우 1.6과 2.0을 구분하는 외관상의 특징은 엠블럼 "K"자 글씨와 사이드 미러 커버의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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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은 K의 앞부분이 빨간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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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는 검은색 이구요. 1.6은 바디도장색상과 동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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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름 약간 반가웠습니다. 드문 일이니까요. 이런 용자가 있다니 ;;; 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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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뒷 부분의 실루엣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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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순정 상태인 헤드램프입니다. 순정이 프로젝션 라이트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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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각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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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라인 역시 매력적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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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도까지도 좀 봐줄만한 편입니다.

장소는 주말에 와이프와 놀러갔던 김해 천문대인데 차량 사진 찍기 좋더군요.

아래는 김해 천문대 사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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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로 올라가는 길이 나름 이니셜디를 연상케 하는 언덕길과 헤어핀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다만, 내리막에서는 엑셀 안밟고 그냥 엔진브레이크 + 탄력주행으로 내려왔습니다.

현기차 순정 브레이크의 지속성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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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은 별 감흥이 없습니다.

뒷모습이나 옆모습과는 달리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요 ;;;

프런트 그릴 디자인도 그렇고 엔진룸후드가 너무 밋밋한 느낌입니다. 캐릭터 라인은 좀 더 안쪽으로 그려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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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리어디퓨져와 함께 직선 중심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뒷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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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외할머니댁에 가서 찍어봤네요. 뒷부분이 매력적이다 보니 자주 찍게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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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외할머니댁의 진돗개 "진돌이" 입니다. 생후 2개월인데, 참 귀여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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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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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표정 아무나 보고 다 웃어 줍니다 ㅎㅎ

 

다시 차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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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쿱의 외관에는 유광블랙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호불호 판단은 저로서는 좀 애매하군요. 특별히 맘에 들지도 그렇다고 싫지도 않습니다.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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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던 주차공간 입니다. 빨리 퇴근하면 이 자리에 주차시키고 싶어 했죠.

문콕 위험이 제로에 수렴하는 자리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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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렇게 차량간의 간격이 넓은 자리를 선호 합니다.

지하 1층에서 이런 자리를 얻기 힘들어서 거의 매번 지하2층에 주차하는데,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에는 거의 항상 지하2층에 주차합니다.

왜냐면 따뜻하니까요 ㅋ

보통 11도, 따뜻하면 13도, 추운 날에도 영상7도 이하로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동 문제도 전혀 없습니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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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차들을 보면서 느끼는 걸 잠깐 말씀드리자면, 포르테쿱의 경우 원래 2009년에 최초 출시한

구형차량이라서 그런지, 일부 옵션의 경우 레이나 신형 모닝, 프라이드보다 못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핸들히팅, 사이드미러 릴레이, 듀얼에어컨, 열선 단계조절 등의 옵션이 없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특히 같은 클래스 옵션 끝판왕인 K3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ㅎㅎ

제 차도 포르테쿱에서는 네비뺀 풀옵션인데, K3의 옵션에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K3의 오르간페달에 메모리 시트, 리니어해진 엑셀 및 브레이킹반응 등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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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토에어컨 입니다. 좌우 독립형이 아니네요 ㅋ 근데 기름 아낀다고 여름에 혼자 탈때면 거의 안켰습니다.

더워도 그냥 창문 닫고(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땀 흘리면서 달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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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M에 하이패스 겸용 룸미러인데 뭐 나름 있으니 편하더군요. 더이상 뒷차의 하이빔이 거슬리지 않아요 ㅎ

사실 ECM 룸미러 없이 조명없는 국도를 달릴 땐  뒷차 전조등 꽤 거슬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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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엔 VDC만 있습니다. 그래서 버튼들이 있어야 될 곳이 휑하니 비어 있네요.

참고로 2.0은 액티브 에코기능이 없습니다. 그냥 패시브 에코(?)만 있죠.

패시브 에코라도 키면 고속도로에선 나름 도움이 됩니다만, 시내주행에선 별로라는 평이 제법 있습니다.

 

포르테쿱 옵션 정책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수동 트랜스미션 모델의 경우 아래의 항목이 포함된

레드프리미엄 패키지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포르테쿱의 경우 레드 프리미엄이 적용된 차량을 사야 폴딩시트 기능,

ECM 기능과 하이패스 단말기 기능을 겸한 룸미러,

코너링시 몸을 일반시트보다 좀 더 잘 잡아주는 세미 버킷시트와 스티어링휠(핸들)을 자신의 체형에 맞게

아래,위, 앞, 뒤로 조절할 수 있는 틸팅&텔레스코픽 기능, 효율적 냉방으로 상대적인 연비절감 효과가 있는

 풀오토에어컨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LED리어램프와 레드 컬러 내장,

앞좌석 LED라이팅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LED 라이팅 스피커 뭐 이런 거는 정말 제 입장에선 실소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런 거 할 시간에 스피커 유닛이나 좀 더 좋은 걸 쓰던지 아니면 도어 방음처리나 좀 해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도어 방음처리가 안되서 가뜩이나 저음성향인 순정오디오 볼륨 올리면 문짝에서 잡소리가 나죠.

 

 

포르테쿱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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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말해 스포츠카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한 게 많고, 스포티룩 카 정도가 포르테쿱에게 맞는 타이틀 같습니다.

일단 후륜서스팬션이 CTBA, 즉 좌우 바퀴가 독립적이지 않은 토션빔 액슬방식이라는 것부터가 주행안정성보다는

트렁크 공간확보 및 원가절감 등의 실용성 및 제조사 수익극대화를 우선으로 한 모습이구요.

심지어 타코미터도 가운데가 아닌 좌측에 있다는 점만 해도 그렇습니다. 스포츠카라면

타코미터가 가운데 있는 것이 상식이라고들 하니까요. 다만, 이렇게 애매한 대신 실용성이 있긴 합니다.

 

스티어링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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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면에서는 약간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자인은 쉐보레 크루즈의 그것보다 별로라는 생각도비니다.

(쉐보레 스티어링 디자인은 정말 멋진 듯 ㅋ)

세팅은 속도감응형이라는 게 팍팍 느껴지는 세팅입니다.

저속에선 아주 가벼운데, 80km가 넘어가면 상당히 무거워 집니다.

근데, 타이어나 차체에 걸리는 부하가 스티어링에 잘 전달된다는 느낌은 별로 못받았습니다.

원래 현기차 MDPS가 노하우 부족으로 그렇다는 소리가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연비주행 하느라 부하를 제대로 걸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ㅠㅠ

 

회전은 락투락(Lock-to-lock) 2.5회전 즉 900도 입니다. 저의 레이싱휠인 G25나 파나텍 CSR휠의 회전각과 똑같죠

덕분에 주차할 때도 많이 안돌립니다.크루즈는 경우는 1000도를 넘기는 거 같더군요.

 

현기차 MDPS의 경우 좌우로 스티어링을 짧은 시간 내에 급격히 많이 돌려서 부하가 증가하면 스티어링의 회전을

제대로 처리해 내지 못한다는데,

아직까지 그런 상황에 처한 적이 없어서 다행히 이 부분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의외인 점은 라프디 유저인 제 친구가 포쿱을 몰아보고 나서 하는 말이

"서스팬션이나 핸들링 느낌면에서 내 차랑 그리 큰 차이가 없는데?" 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죠 헐~

15분정도 몰아본 후의 말이라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계기판 및 트립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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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버튼의 위치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핸들쪽에 있어서 편하게 누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한 화면에 두,세가지 정보를 동시에 보여줘서 트립버튼 누르는 횟수를 좀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연비에서 평균연비 확인하고 다시 순간연비로 돌리려면 7번 정도 눌러야 됩니다. 운전 중엔 나름 위험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수온을 계기판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없고 트립메뉴에 들어가야 볼 수 있습니다.

연료계는 쓸데없이 뭐 저렇게 크게 해놨는지 알 수 없습니다.

 디자이너가 이 큰 연료계를 통해 무슨 디자인적 언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Manual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27 22:51:59

 

 

 

N.V.H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30 21:47:47

엔진음은 순정인 상태에서 그리 튀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운전 중에 음악감상을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며

오히려 엔진음을 들어야 차량 상태에 대해 안심이 되는 변태(?)같은 놈 인지라

엔진음이 오히려 좀 더 잘 들렸으면 하는 편인데요.

아무튼 엔진음의 음색은 2,500 RPM이하에서는 제법 저음 쪽인데, 전체적으로 포쿱 순정 엔진음 별로 매력 없습니다 ㅎ 

제가 좋아하는 엔진음은 V8 또는 V10 고회전형 엔진에서 나는 밀도감 있는 꽉찬 소리인데,

포쿱에서는 배기튜닝 해봐야 그런 소리가 날리도 없고 ;;;;

 

포쿱 NVH에서 문제는 엔진음보다 타이어에서 들리는 로드노이즈입니다. 진짜 쩌는 수준의 타이어 소음을 들려줍니다.

소리로 다양한 노면의 변화를 예민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죠 ㅎ 저소음 타이어로 바꾸고 싶어도 아직 트레드가

많이 남아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

게다가 나름 저는 로드노이즈가 그리 싫지 않더라구요. 들으면 안심이 된달까?(뭐 이런 변태같은 ㅎㅎ)

어차피 운전 중에 음악감상도 잘 안하니....

(이점은 레이싱 게임할 때도 마찬가지죠. 타이어 스퀼음과 엔진음을 선명히 듣기 위해 음악 안 듣습니다)

 

근데 하체나 휠하우스에서 올라오는 돌튀는 소리는 거슬립니다. 어찌나 맑고 선명하게 들리는지 ㅋ

양철지붕에 비내리는 소리와 비슷하달까요?

 

그리고 선글라스케이스에서도 선글라스 넣어두면 종종 잡소리가 나기도 하고, 썬룹에서도 종종 납니다.

대쉬보드랑 앞유리 사이에서 나는 건 기본이구요

아무튼 엔진음, 로드노이즈 듣는 건 좋아도 이런 잡소리 듣는 건 싫습니다.

 

Manual | Pattern | 1/125sec | F/7.1 | +0.33 EV | 19.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12:29 12:51:23

포쿱의 경우 N모드에서도 정차시 진동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제법 있습니다.

 제 차의 경우도 다른 포쿱보다 진동이 더 있는 편이라서 이번에 엔진마운트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제 차는 기자들 시승을 위해 특별히 튜닝된 차가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ㅎ

(어디 기자용 시승차 사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

 

풍절음의 경우 사이드미러 쪽에서는 없고 강한 역풍이 부는 경우 측면 윈도우쪽에서 풍절음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Manual | Pattern | 1/125sec | F/6.3 | +0.33 EV | 3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4:03:07

 

 

감속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7:18:24

 

포쿱의 순정브레이크는 1P인데, 초반에만 너무 민감한 세팅이라 절반을 넘겨 밟았을 때 제동력이 별로

증가하질 않아서 의외로 차가 안선다는 느낌을 받고 놀란 적이 한 번 있었죠 ㅋ 역시 현기차 세팅 ;;;;

곧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오일이라도 업그레이드 할 생각입니다.

현기차 중저가라인업 차량의 브레이크는 지속적인 브레이킹 시 빨리 지친다는 얘기가 많은데, 제 차도 그 범주를

벗어나진 않아서 말이죠.

 

 

가속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7.1 | +0.33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3:01:01 10:51:48

1800~2000RPM이면  실용적인 기준에서 쓸만한 가속이 되고,

3000RPM 이상을 쓰면 나름 뒤에서 살짝 밀어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실용적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언덕에서 성인 남자 3명이 타고 에어컨 틀어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습니다. 2.0리터 배기량이 나름 제 몫을 해주는 대목이랄까요?

엑셀 다 안밟아도 되더군요.

 

포르테쿱의 경우 2010년 9월 이전의 모델들은 오토 트랜스미션의 경우 4단입니다.

2010년 9월 이후 모델, 즉 2011년형 모델부터는 6단 기어이죠.

제가 이거 때문에 2010년 9월 이후의 모델만을 찾아봤었습니다.

사실 2010년 9월 이후부터 제법 변화가 있거든요.

트랜스미션이 6단으로, 1.6MPI엔진이 1.6GDI로, VDC, 커튼에어백(안터져서 문제지만;;;) 등이 기본 옵션이 되었거든요 ㅋ

실내 인테리어에서 이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어봉입니다.

 2010년 9월 이후 형식은 기어봉이 가죽으로 감싸져 있으니 말이죠.

또한 2.0의 경우 추가 확인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패들 쉬프트의 유무입니다.

 Manual | Pattern | 1/250sec | F/4.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27 22:35:11

 

트랜스미션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6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6 23:01:26

제 차는 2011년 6월에 제작된 차량이라 다행히도 6단 기어 입니다. 수동모드로 놓고 패들 쉬프트를 써서 변속하면

나름 만족스런 변속 속도를 보여줍니다.

2단에서 1단으로 변속될 때 외에는 변속충격도 거의 없습니다.

6단에서 브레이킹을 하면서 패들쉬프트로 기어를 내려주는 경우

최소 3단이나 2단은 넣어야 '아~ 엔진브레이크가 좀 걸리는 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근데 속도별로 넣을 수 있는 기어 단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동모드에서 1단 기어를 넣으려면 속도가 30km 이하여야 하죠.

좋은 점이 있다면, D모드로 놓고 자동기어모드로 가다가 내리막 등에서

엔진브레이크를 걸고 싶을 때, 바로 패들쉬프트를 이용해서 기어를 편하고 안전하게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D로 달리다가도 패들 쉬프트를 작동시키는 순간 바로 수동모드로 전환됩니다.

이후 다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D모드로 복귀되구요.

 

 

 

만듦새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3.7mm | ISO-696 | Flash did not fire | 2012:12:21 14:20:55

뒷바퀴쪽 서스팬션 입니다.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3.7mm | ISO-528 | Flash did not fire | 2012:12:21 14:16:26

엔진오일 교체시 찍어본 하체의 모습니다.

마음 같아선 NSX같은 차처럼 언더커버패널을 달고 싶네요 ㅎ

포르테 하이브리드용이 포쿱하고 호환된다고 듣긴 했습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8.0 | +0.33 EV | 3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3:01:01 10:48:07

제 차의 엔진룸입니다. 광택은 상술한 바와 같이 조명의 힘입니다 ㅎㅎ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30 21:29:01

고가의  차량에서 보이는 엔진룸 커버따윈 없습니다. 전선들이 다 노출되어 있는 게 좀 그렇네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0.33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30 21:35:59

 

Manual | Pattern | 1/125sec | F/7.1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4:07:32

조수석 상단부분의 버튼을 통해서 조수석을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시트를 접을 수가 있는데,

그래도 2도어 불편한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뒷문 열고 가방 툭 던져넣는 거 정말 부럽습니다.

Manual | Pattern | 1/125sec | F/6.3 | +0.33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4:05:14

조수석 쪽 도어부분인데요. 실링처리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Manual | Pattern | 1/125sec | F/5.6 | +0.33 EV | 6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9 14:01:19

도어도 실링처리가 아주 심플하네요 ㅎㅎ;;

 

 

 

Manual | Pattern | 1/125sec | F/7.1 | +0.33 EV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12:29 12:45:57

컵홀더 바닥에 뭐가 깔려있긴 한데 그리 좋은 품질은 아닙니다. 측면에도 고무를 덧대어주면 좋을텐데 ;;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4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26 23:00:49

오디오 및 공조기 쪽은 그냥 저냥 무난한데, 하이그로시 패널이 좀 신경 쓰입니다. 카본 같은 걸로 좀 넣어주지 ㅋ

 

Manual | Pattern | 1/250sec | F/4.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27 22:37:47

운전석쪽 도어의 스위치 들인데, 2도어라서 그런지 단촐해 보입니다.

조작감은 그저그렇습니다.

사이드 미러를 접는 버튼은 특히 조작감이 애매해서 조금 짧게 누르면 접히다가 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불편합니다 ㅋ

 

Manual | Spot | 1/250sec | F/4.5 | +0.33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12:15 21:41:40

엔진룸과 객실사이의 격벽 입니다.

 

Manual | Spot | 1/100sec | F/6.3 | +0.33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12:15 21:36:11

헐빈한 엔진룸이라서 좋은 건 청소할 때 입니다 ㅎ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30 21:29:30

다행히 아직 부식 같은 건 없네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33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2:30 21:53:20

 

맺음말

지금까지의 글에서 느끼신 분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특정 브랜드빠돌이가 되는 성향이 희박한 사람입니다.

저는 브랜드빠돌이보다는 정상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정상적인 소비자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서 쓰는 물건일지라도 이에 대한 평가는 냉정한 편입니다.

(이 글도 이런 시선에서 작성된 글임을 고려해 주십시오)

따라서 중고가나 자신이 숭배하는 브랜드의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단점을 장점으로 억지로 미화하거나 포장하고 감추는 작태에 매우 회의적으로 반응합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7:50:57

고객을 기만하는 회사 = 일본제국주의

고객을 기만하는 회사의 빠돌이 = 친일파(매국노)

 

부당한 행태나 결함이나 리콜에 대한 시정을 요구할 때,

회사보다, 물타기 시전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브랜드빠돌이들이 더 싫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 서민 혹은 천민임을 밝히는 것에 별 꺼리낌이 없는 편입니다.

왜 중고차를 샀냐 그러면 구차한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냥 바로 돈없어서 샀다고 하죠.

일례로 보험 같은 거 들라는 전화오면

전 "제 월급이 작아서 더이상 그쪽에 지출할 여력이 없습니다. 저랑 얘기하는 시간 아껴서 다른 분이랑 한마디라도 더 하세요"하고 끊습니다.

뭐 흑인들이 "Black is beauty!"라고 말하는 것과 약간 유사한 맥락이려나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7:38:18

 

아무튼 뭐 저는 특정회사에 대한 비이성적이고 광신적인 추종이나 허세부리기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이 글은 그런 성향을 바탕에 깔고 쓰여졌으니 이점 참고하셔서 불필요한 오해나 곡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타는 차가 최고다! 이거 좋은 취지의 말입니다만, 불행히도 이런 생각에 심취된 일부 사람들이

일반소비자들의 건설적인 차량의 결함지적 등에 강한 반감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개인적으로 저런 말 크게 반기지 않습니다.

 

본인의 차에 대한 애정과 회사의 잘못된 작태나 차량의 결함은 별개의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 확실히 경계를 긋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안타까울 때가 참 많습니다.

애정은 애정이고 장단점은 장단점인 것이죠.

저 같은 경우 제 차나 카메라 등에 대해 단점을 말하라면 30분도 넘게 떠들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인격과 제 물건들을 동일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진 않으니까요...

이 세상에 완벽한 제품과 브랜드(회사)는 있을 수 없으니까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8:08:58

같은 맥락에서는 저는, 종교인과 광신도가 다르듯이,

매니아와 빠돌이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심이 도를 넘어 일반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나 요구까지 방해하는 작태를 보면 참 어이없고 그런 존재들에 대해 환멸을 느낍니다.

잡설이 많았는데 아무튼 긴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1:20 16:58:46

 

 

 

 


TRACKBACK : 0 Comment 15
  1. 백곰v 2013.01.02 10: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검은색바탕에 회색글씨라서 글씨보기가 어려워요

  2. 미완의꿈 2013.01.04 16: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글, 사진 잘쓰셨습ㅇ니다..디테일하게 설명하셨네요.. 아무튼 글, 사진 잘보고 합니다..사진 정말 디테일 하네요..ㅎㅎ

    • 빌리바르트 2013.02.09 12:21 신고 address edit & del

      과찬이세요 ㅋ 원래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찍어봤습니다.

  3. 견우 2013.01.05 15: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 멋있어요~!.(gdi 쿱오너이기도 하지만 순수 나이로 치면 형님이신데 중간중에 글에 감동하네요.)
    사실 저도 동호회에 가입한지 꽤 되었으나 다른 활동은 하지않거든요.종종 검색만...(궁금한 지식등만 검색하는정도)
    암튼 잘 읽고 갑니다.~! 추가로 빨쿱 멋있어요~!

    • 빌리바르트 2013.02.09 12:21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그냥 서민의 푸념일 뿐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백민석 2013.01.06 08: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차사진 보러왔다가 눈호강 하고가네요

  5. 2013.01.20 05: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쿱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됬네요 블로그보다가 댓글 달고싶은 충동 느끼고 일케 처음으로 댓글한번남겨봅니다 ^^; 사진이 정말 예술이십니다 사진만보고도 소름이 돋을수 있다는걸 알았네요 대단하십니다 다음에 혹시 검정쿱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꼽사리라도 껴서 찍혀보고싶네요~ㅎㅎ 진심입니다 ㅎㅎㅎ

    • 빌리바르트 2013.02.09 12:16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가로써 사진 좋다는 소리 들으니 좋으네요. 과찬이라도 말이죠 ㅎㅎ

      저는 경남 김해에 사는데, 지역이 어디세요? 시간나시면 오세요. 비슷하게 찍어드릴 수 있어요.

  6. 2013.01.20 05: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참 ㅋㅋ
    사이드미러 대충눌렀다
    다시 펴진다는거에서
    살짝 아빠미소 지어지네요 ㅋㅋ

    • 빌리바르트 2013.02.09 12:15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역시 이런 부분은 좀 타봐야 아는 부분이죠 ㅎㅎ

  7. 너구리슌 2013.02.07 13: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읽었습니다^^ 그런데...쓰신 단점중에 트렁크상단마감재가 없다는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요? 트렁크리드부분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리드부분은 원래 마감재가 있거든요..글구 뒷좌석 컵홀더는 에쿠스나 기타등등 고급차량처럼 중앙콘솔형식은 아니지만 도어트림 손잡이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 빌리바르트 2013.02.09 12:14 신고 address edit & del

      트렁크 안쪽 천정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컵홀더는 문쪽에 있긴 한데, 역시 가운데 있으면 더 편하지 않나 싶어요. ㅋ 그리고 보배 내차소 잘 읽었습니다.

  8. 국민한대 2013.02.28 01: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디테일한 이야기와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갑니다~~
    +_+

컴퓨터 체감성능향상의 주역 SSD - SSD가 좋은 이유

 

 

 

 

 

 

 

 

 

 

 HDD, 병목현상의 주범

컴퓨터 부품 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린 부품이 무엇일까요?

DVD-ROM같은 ODD FDD를 제외하고는 하드디스크가 가장 느린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랑 메모리, 노스브릿지는 이미 다 데이터 처리했는데느림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늦게 읽어와서 그냥 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부품인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면 눈에 띄는 체감성능향상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병목구간의 2차선을 6차선쯤으로 확장해 버린 셈이죠.

 

그래서 요즘 CPU나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에는 돈을 많이 쓰시면서,  SSD는 구매하시지 않고, 하드디스크만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부품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데스크탑이라 데이터 저장용의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SSD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더욱 더 그렇구요.

물론 둘 중에 택일해야 하는 작은 노트북이라면 주용도에 따라 다르지만요. 데이터 저장용으로 2TB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사시면

사실 OS랑 어플리케이션 설치용으로는 64GB 80GB정도의 SSD라도 웬만큼 괜찮다고 봅니다.

 

 

 

SSD의 장점

SSD를 설치하시면,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시간이 꽤 흘러도 시스템 속도 저하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운영체제 한번 깔면 아주 오래 쓰게 됩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고, 데이터 전송률이 하드디스크의 두세배이상이며,

체감성능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액세스 타임은 10배가까이 빠르죠.

소음도 없구요(저는 하드디스크를 아이들(Idle) 10분이상 지속되면 전력을 차단하게끔 설정해 놔서, 인터넷만 하는 경우 하드디스크 3개가 다 꺼져서 컴퓨터가 더 조용해 집니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 로딩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죠. 윈도우의 경우 부팅 뿐만 아니라 종료도 빨리 됩니다 ㅎ

전반적으로 컴퓨터의 반응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하다못해 탐색기만 실행시켜도 팝콘 튀어오르듯이 실행되는 걸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경우, 부팅직후 바탕화면이 뜬 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부팅을 완료시키기 위한 하드디스크 액세스 때문에 한참 있다가 실행되기도 하는데,

SSD를 달면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바탕화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인터넷이든 워드던 실행시켜도 바로바로 응답을 하죠.

 

 

 

노트북에 SSD를 장착했을 때의 장점

그리고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본체에 데이터를 많이 저장해야 하지 않아도 된다면, SSD를 장착하는 경우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왜냐면 SSD는 전력소모가 하드디스크의 1/10정도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데스크탑에 SSD를 장착했을 때보다 더 큰 폭의 성능향샹 등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의 경우 성능이 데스크탑용보다 더 떨어지거든요.

또한 하드디스크보다 발열이 적기에 노트북 팬 소음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의 경우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하드디스크는 내부에 5,400RPM 내지는 7,200RPM의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 원반모양의 플래터가 있기에

충격에 취약해서 손상을 입을 확률이 적잖이 있습니다

(헤드가 맹렬히 회전하던  플래터를 긁어버려서 데이터 손실 발생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SD의  경우, 일종의 고속 FLASH 메모리 이기에,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습니다.

때문에 하드디스크처럼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 유실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낮아지죠.

 

그런데, 데이터 저장도 많이해야 하고 SSD의 쾌적함도 즐기고 싶으시다면, 나름 절충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Seagate 750GB Momentus XT ST750LX003. 같은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 안에 SLC타입의 빠른 SSD를 소용량이나마 장착하고 이를 완충지대(Cache)로 쓰는 거죠.

 

 

 

SSD의 단점

SSD 단점으로는 웨어링에 따른 수명저하가 대표적 입니다, 즉 SSD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삭제하는 것이 엄청나게 반복되다 보면, 해당 블럭의 수명이 다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디카메모리에 쓰기 횟수 제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대신 제조사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종의 돌려막기(?)같은 기술을 적용시켜놨기 때문에, 일반적인 PC유저에게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다고 봐야 하죠. PC 5년이상 쓰는 경우 드물기도 하니까요. 일반인은 대략 10년쯤 써야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MLC보다는 SLC가 이런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롭긴 한데, 너무 비싸죠.

또한 용량대비 비싼 가격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차차 극복되는 중이기도 하고, 요즘은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64GB의 경우 8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64GB만 해도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설치용으로만 쓰고 데이터는 고용량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쓰면, 용량제한에 의한 불편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를 들자면, SSD의 성능저하를 막기 위해서 전체용량에서 최소 10%이상은 비워놓아야 쓰기 성능이 유지된다는 것인데, 이건 사실 SSD만의 단점이 아닙니다. HDD도 똑같거든요. 그리고 SSD가 용량이 거의 다 차서 쓰기 성능이 저하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HDD보다 앞서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썩어도 준치? 뭐 그런 거죠.

추가적으로 SSD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시키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트림을 지원해 주는 윈도우7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즉, 윈도우 XP같이 10년 전에 나온 구닥다리 운영체제에서 쓰면 수동으로 트림작업을 해줘야 해서 좀 귀찮은 면이 있는 것이죠.

트림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http://cair.tistory.com/153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SSD가 별다른 작업이 없어서 한가할 때, 미리미리 예전에 지워진 것으로 마킹해 놨던 영역들을 실제로 깨끗이 지워내는 작업을 말하는 것인데요. XP는 윈도우7과 달리 이를 자동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SSD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나온 구닥다리 OS다운 면모이죠 ㅎ

 

 

 

 

SSD를 달아도 성능향상이 안되는 경우?

대표적으로 아래 두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동영상 인코딩만 죽어라 하는 경우

2> 연산작업 위주로 컴퓨터를 쓰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 CPU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컴퓨터를 젊름발이로 만들지 말자!

그냥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고 영화를 보는 용도로 컴퓨터를 구입한다며,

CPU는 i5-3570, 메모리 8기가, 비싼 메인보드에 파워서플라이 등, 다른 부품에는 투자를 많이 하는 반면, SSD는  구매하지 않는 경우를 보고

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다른 부품 암만 좋은 거 써봤자 하드디스크가 발목을 잡아, 전반적인 성능감소를 피하기 힘들죠.

 

저의 경우 데스크탑은 인텔80기가짜리는 OS, 중소기업의 60기가짜리는 라이트룸 카탈로그 데이터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2008년 듀얼코어 노트북에도 인텔 40기가 SSD를 달았는데, 인터넷하고 워드용으로는 과분할 정도로 빠르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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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롤패 2012.08.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테스크탑 새로 구매할 때 고민하면서 SSD를 장착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워낙 빨라서 말씀처럼 이것저것 다 필요없더군요. ㅎㅎㅎ

    • 빌리바르트 2012.08.21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컴퓨터 동작에 민감하신 분들은 더 많은 체감성능향상을 느낄 수 있고, 안그런 분들이라도 다시 HDD로 돌아가면 차이를 확 느끼죠. ^^

가격대 성능비가 돋보이는 마우스인 팀스콜피온 Team Scorpion G-LUCA PRECISION TRACKING

 

 

 

 

 

 

 

 

 

 

 

 

 

 

 

 

 

들어가는 말

필자는 2003년부터 Microsoft사의 마우스를 애용해 왔다. 그 유명한 Microsoft의 Intelli Optical 모델부터 말이다. 이후에는 Microsoft에 인수된 Razer의 Habu를 사용했는데, 2008년 구매당시 가격이 거의 7만원이었다. 나름 고급모델을 산 셈인데, 이번에 왼쪽의 사진과 같이 매형의 컴퓨터를 구매해 주면서 주문한 팀스콜피온 G-LUCA PRECISION TRACKING을 받아보고서 깜짝놀랐다. 커넥터의 만듦새부터 시작해서 디자인까지 전반적으로 나의 Habu마우스보다 떨어지는 면이 많지 않아서였다. 이런 느낌은 금도금 USB커넥터에서 부터 시작되었는데, 디테일한 디자인이 들어간 음각로고도 인상적이었고, 특히 패브릭으로 감싸 잘 엉키지 않으면서 견고해 보이는 케이블이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노이즈필터까지 달아 놓으니 ㅎ 컴퓨터쪽은 마우스같은 HID(Human Interface Device)쪽도 이렇게 나날이 좋아지면서 가격이 저렴해 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CPU나 RAM 같은 것들이야 그렇다 쳐도 이렇게 마우스처럼 제법 아날로그성이 강조되는 장비마져도 이렇다니 ;;; 충격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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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형 컴퓨터에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모습>

                 

 

만듦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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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만듦새의 USB커넥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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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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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고 잡았을 때는 그립감이 약간 어색했지만, 보통 쓰는 대로 마우스패드에 내려놓고 잡으니 나름 좋은 느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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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아크마우스 ㅋ 개인적으로 그립감은 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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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느낌을 더해주는 커넥 고정처리를 보면, 아래쪽의 몸값이 더 비싼 Habu보다 못한 부분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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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마우스 Habu 밑바닥인데, 살짝 공중에 떠서 움직이는 레이져마우스에다 반투명 유리패드를 사용했던 터라 슬라이딩감 향상을 위한 패드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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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4년이상 쓰다보니 때가 많이 탓다.  청소를 좀 해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는 듯 한다. 그 때만해도 제법 괜찮은 디자인에 빌드퀄리티도 좋은 편이었는데, 지금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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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정말 비교된다 ㅋ 위쪽이 EF소나라라면 이 녀석은 캐릭터 라인도 많이 들어가서, YF소나타처럼 물흐르는 느낌으로 잘 빠졌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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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시 먼지를 안닦았더니 ㅠㅠ 게다가 촬영에 엄브렐러를 사용해서 우산살이 다 보인다 ㅋ

가운데의 하얀색 플라스틱이 부착된 버튼은 DPI변경버튼인데 FPS게임시에 유용할 듯 하다. 불이 꺼져있으면, 가장 낮은 DPI이고 이후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옮겨 갈수록 높은 DPI로 세팅이 된다. 최대 2400DPI까지 올라간다.

 

슬라이딩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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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동봉된 G LUCA패드 및 MAX T PAD에서 사용해 본바 훌륭한 슬라이딩감을 느낄 있었다. MAX-T PAD 및 G LUCA패드 기준으로 브레이킹도 나쁘지 않다 포인팅 정확성의 경우 MAX-T PAD보다는 스틸러시리즈와 G LUCA 패드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클릭 및 스크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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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할 때의 느낌은 다소 아쉬운 편으로 이 부분은 Habu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 것 같다. 특히 클릭시의 사운드에서 약간 싼티가 난다고 해야 하나? 클릭시의 소리가 날카로우며 다소 큰 편이다. 일제 Omron 스위치를 썼다는데, 내구성은 몰라도 하여튼 사운드는 거슬린다.

 스크롤 휠의 감각은 좋은 편이다. 공장출하의 기본세팅으로도 1920*1080 해상도에서 적절한 느낌이다. 별불만이 없는 부분. 특히, 스크롤 휠 중간에 그립감 향상을 위해 홈을 파놓은 것이 좋은 느낌을 준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고 해야 하나? 스크롤시 손바닥 중간부분을 마우스 뒷부분이 살짝 받혀주는데 괜찮은 느낌이다. 다만, 필자가 워낙 Habu의 감각에 익숙해져 있어서 인지 다소 이질감이 들긴 한다. 특히 Habu보다 사이즈가 적어서 좀 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다.

 

 

동봉된 G LUCA 마우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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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필자가 구매한 마우스패드 들인데, 가운데는 반투명 유리패드다 ㅎ G LUCA 패드의 경우 더 비싼 스틸러시리즈의 패드에 비해 적어도 전체적으로 전혀 꿀릴 게 없다고 본다. 이렇게 마우스에 패드까지 주는데, 스틸러시리즈의 저 패드 가격보다 더 싸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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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표면의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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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냄새를 내는 이 패드의 하부, 하루쯤 바깥에 내놓고 냄새를 어느 정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후면의 경우 전면과 달리 스틸러 시리즈와 다른데 미끄럼 방지 성능면에서는 차이나는 거 없다.

 

별의미는 없지만, 박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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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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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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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이 1989년이니 거진 23년째 컴퓨터를 쓰고 있는데, 그간 여러 대의 컴퓨터를 구매면서 얻은 교훈 중 하나가 바로 CPU나 VGA, RAM 같은 곳에만 몰빵 투자를 하지 말고 컴퓨터 책상, 의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 인체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장비들에도 투자를 소흘히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컴퓨터를 좋아하게 되면, 사용시간이 길어지는데, 그런 만큼 컴퓨터 책상, 의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의 장비의 중요성이 커진다. 이런 부분을 소흘히 하면, 몸에 이상이 오기 때문이다.

책상이나 의자가 나쁘면, 허리에 이상이 오고, 마우스, 키보드는 손목, 모니터는 눈과 목의 건강과 연관이 있다. 예를 들어, 필자의 경우 높이 조절이 되는 모니터를 을 선호는데, 이는 목의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함이다.

이런 맥락에서 마우스도 나름 중상급 그레이드이상의 제품을 선호해 왔는데, 아~~~ 이 제품은 ;;; 가격을 무색케 하는 품질을 지니고 있다. 2만원 안에서 수입제 Steeler Series 패드에 꿀릴 게 없는 마우스패드와 마우스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ㅋ 팀 스콜피온 어디서 굴러온 회사인지 몰라도 실속파 사용자라면, 주목할 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마우스에서 아쉬운 점은 버튼 숫자 정도? 그리고 다소 시끄러운 클릭사운드라 할 수 있겠다. 그립감의 경우 마우스 크기가 다소 작고 뒤로 갈수록 높이 올라가는 돌격형 설계(?)인 관계로 HABU처럼 다소 무난한 형태의 마우스를 쓰던 사람은 이질감이 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엄지를 편안히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아무튼 강력추천해 볼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성능과 품질이라면 말이다.

매형 컴퓨터 조립하면서 호기심이 가는 제품이라 주문해서 받아 봤는데, 의외로 인상적이라 이렇게 허접하나마 글을 올려보았는데, 뭐 이런 게 조립 대행해 주는 재미 중 하나 아니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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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Light 2012.08.15 13: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맘에 드는 디자인의 마우스네요ㅋ 특히나 선부분이 견고해 보이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ㅎㅎ

    무선으로 나왔음 한번 질러볼까 고민했는데, 있으려나 모르겟네요ㅋ

  2. MindEater 2012.08.16 11: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찾아보니 2만원 초반대이군요. 매력적인데요..+_+

SD1Merril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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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2.07.19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리뷰 잘 읽고 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베온 센서를 접해보고 싶네요... 가끔은 남들이 잘 안쓰는 카메라를 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빌리바르트 2012.07.19 14:33 신고 address edit & del

      결과물이 별난 카메라지만, 대신 그만큼 고충이 따른답니다 ㄷㄷㄷ

  2. MindEater™ 2012.07.19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이 ㄷㄷㄷ 다른 사람들 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발색을 최대한 끌어오리신 것 같네요.
    ㅎ 이러다 merkatz님 팬되겠습니다. ^^;;
    그렇잖아도 정적인 사진들 촬영을 위해 DP2M 나오면 사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게,,,,,
    DP2M을 사더라도 라이트룸을 사용하고 싶은 데 포베온은 무조건 SPP를 사용해야 제대로 색을 뽑아 낼 수 있다는 말들이 있잖아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속으론 그럴리가.... 라고 생각은 하지만 merkatz님의 이 글에도 SPP가 언급되어 있어서요...^^;;;

    • 빌리바르트 2012.07.19 11:27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divpage=4&sn=on&keyword=%B8%DE%B8%A3%C4%AB%C3%F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127


      그 이유는 위의 링크에 있는 사용기에 보면 있습니다.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입자 컨트롤 부터 달라요 ㅋ

    • MindEater™ 2012.07.19 12:53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단 링크글 잘 보았어요. 시원하네요...
      아직은(?) SPP가 정답이군요. 리뷰글에도 말씀하셨지만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관리해오니 SPP를 사용해야 한다는 게 조금은 부담이었는데 생각이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

    • 빌리바르트 2012.07.19 14:32 신고 address edit & del

      리뷰 본문에도 있지만, 라룸에서 JPG랑 X3F를 임포트 하신 후 (SPP를 포토샵처럼 라룸의 외부 편집기로 지정하셔도 되고) SPP를 실행시킨 후 결과물인 TIFF나 JPG를 라룸의 폴더 싱크로나이제이션 기능으로 나름 편하게 임포트 하실 수 있어요.

  3. 2012.07.19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7.19 14: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광량 이미지 품질은 정말 상당한 약점이죠. 그나마 이번에는 조~~금 나아졌더군요 ㅎㅎ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말

본인은 듣보잡 아마추어 사진애호가인데,

우연찮게 드라마 추적자를 접하게 되어 흥미롭게 보던 중

추적자에 쓰인 촬영기법들 중 인상적인 것들이 있어서 그런 장면들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추적자에 대한 포스팅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분석은 본인이 처음이지 싶다 ㅎ


이 드라마 촬영감독 누군지 몰라도,

구도 감각이 좋은 거 같고

드라마에서 미장센 같은 걸 시도해서 메세지 전달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듯 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1. 첫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앞흐림이다.


앞흐림이란 무엇인가?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9:22 17:23:09


자, 아래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자.

거의 똑같이 찍었는데, 위쪽은 그냥 평범하게 찍었고

아래쪽은 앞흐림을 넣어서 찍었다.

덕분에 두 사진의 느낌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겼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9:22 17:23:02


자 이제 앞흐림이 무엇인지 대충 감을 잡았으리라 본다.



앞흐림은 또한 아래의 사진을 촬영할 때, 본인이 사용한 방법이기도 한데,

DSLR의 얕은 심도를 이용해서 렌즈 바로 앞에 물체를 바싹 갖다대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그 물체가 흐려지도록 한다.

장점 : 1> 관람자의 시선을 초점이 맞은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2> 마치 빛망울같은 느낌을 제공해 주어서 초점이 맞은 인물이나 피사체를 아름다게 보이도록한다.

실제로 렌즈 앞에 들이댄 물체의 크기가 적으면 빛망울과 어느정도 유사해 진다.

3> 앞흐림이 없는 거 보다 화면이 덜 평면적이고, 덜 단조롭다.




Manual | Pattern | 1/1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9:17 20:25:50




Manual | Pattern | 1/125sec | F/1.4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9:18 00:06:06


사진 하단의 하얀 부분이 바로 앞흐림이 적용된 예이다.

조리개 값이 밝은 망원렌즈들이나 표준단렌즈들이 잘 되는 편이다. 그리고 이미지 센서가 큰 풀프레임바디가 유리하다.

이미지 센서가 작은 폰카나 똑딱이등은 부드러운 앞흐림을 얻기 어렵다.

여담이지만, 위의 사진 앞흐림 비율이 조금 불만이다. 찍을 때 왜 그랬을까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09:02:24 22:02:41

이 역시 앞흐림이 적용되었다. 렌즈 앞에 갖다댄 것은 아마도 A4 용지로 기억한다 ㅎㅎ




자! 화면 왼편에 확실하게 앞흐림이 보인다.

앞흐림은 보통 감성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PK준 등장 씬에도 적용시켰다.

여기서는 피사체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화면 구성이 단조러워지는 걸 피하고, 이 녀석한테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함인 듯 하다.

가만히 이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 앞흐림을 적용한 예가 수두룩하다.

촬영카메라가 뭔지는 몰라도 대형이미지센서를 쓰는 거 같은데, 그 특성을 잘 살리는 거 같다.






2. 두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프레임(Frame) 구성이다.


프레임속에 또 하나의 프레임을 사용한 것인데

아래와 같이 추적자에 사용된 것은 정말 유효적절하다고 평할 수 있다.

중간에 있는 기둥이

상반된 입장에 있는 두 사람을 갈라 놓고 있다!!!

그냥 멋으로 쓴 게 아니라 실제 화면 내용과 직결시켜서 사용했기에

더욱 칭찬할 만하다.

두 인물간의 대비를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했으니 말이다.

즉, 화면안의 내용적 대비(contrast)를 도드라지게끔 하려 이 기법을 사용한 것인데, 여기서 가장 칭찬 받아야 할 점은

구도 테크닉을 자랑할 목적으로 잡은 구도가 아니라, 내용을 위한 카메라워즉, 그 내용을 강조해 주는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사용 했다는 점이다.


아무튼 사진도 이렇게 찍으면 구도 잘 잡았다는 소리 듣는다!

내용적 대비 + 이미지적 구성차원의 대비

여기에는 두 가지 대비가 녹아들어 있다.

아래의 이 장면 정말 멋진 구성이다.

메세지를 강조하는 영상기법이란 게 딱 이런 거다.

한국드라마 보는 게 거진 5년만인데, 요즘 한국드라마 화면구성이 이정도로 세련되어 졌나????






여기서는 그물망을 프레임으로 사용했는데,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서 그런지 프레임을 이용해서 분리해 놓진 않았다.




좀 오버하자면, 이 역시 한통속이라 묶어 놓은 건가? ㅎㅎ 이 때는 극 초반이라 한통속이 맞다.

아무튼 이런 구도를 찾아 내다니 ㅋ 고생했고

참 센스 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볼 때, 그냥 봤는지 몰라도, 나같은 사진쟁이 눈엔 오호~ 프레임을 썼네 이렇게 눈에 들어 온다 ㅎ




이 역시 마찬가지로 프레임구성

완성도를 떠나서 드라마에서 이런 촬영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해 줄만 하다.

촬영감독의 노력과 창의성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래는 본인의 사진에 등장하는 프레임들이다.



Manual | Unknown | 1/60sec | F/4.0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11:07 00:45:57

태국, 계엄령 하의 방콕 왕궁 앞 - 태국 군인과 관광객으로 보이는 제1세계 백인여자사이의 대비







3. 세번째는 반영(Reflection)이다!



왼쪽 대리석(?) 벽면에 비친 반영이 보이나?

손현주가 강동윤에게 둘러쌓인 듯한 느낌을 준다.

앞흐림과 반영을 동시에 사용한 작례(?)라 할 수 있겠다.

다른 한국드라마도 이렇게 찍는지 모르겠지만,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른 촬영감독들은 좀 배워라 배워! ㅋ

고리타분한 화면구성만 하지 말고...


이 역시 괜찮은 구성이다.

나름 신선하달까?

이런 걸 허용해 주는 다른 스텝들의 태도도 칭찬해 줄만 하다.

이런 나름 참신한 시도를 할 때, 주변에서 바쁜 일정등을 이유로 불평하거나 반대를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

잘 조율이 된 듯 하다.

특히, 카메라맨 위의 상관들이 고리타분하고나 능력있고 창의적인 부하를 감당해 낼 수 없어 질투하는 사람들이면

이런 스타일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사진에서도 종종 쓰이는 사이드미러 촬영하기 ㅎ


이 거울 정식명칭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은 활용이다.

그냥 뛰어 가는 경찰등 뒤꽁무니 찍어 놓은 거 보다는 훨씬 신선하다.

다만, 화면의 색감이나 빛활용은 평범하다.



아래는 사진에서의 반영 적용 사례들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1:01 16:43:28


 

Manual | Partial | 1/100sec | F/9.0 | 0.00 EV | 5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09 17:20:13

꽉꽉 막힌 도로 위의 버스 운전기사님;



Manual | Pattern | 1/16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10:23 11:02:11




4. 네번째 미장센(Mise-en-Scène)

미장센(Mise-en-Scène)은 영화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의 무대 극 예술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연출의 디자인 측면을 표현한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현재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영어로 표기하면 "Putting on Stage"로 직역하면 "무대에 배치한다"란 뜻이다. 즉, 무대 위에 인물이나 사물, 조명, 의상 등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란 물음에서부터 출발한 미학적인 표현 개념이다. 미장센은 워낙 광범위한 의미를 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특별히 어느 한 가지 뜻만이 맞다고 정의되진 않고 있다 - 위키피디아


경찰들에게 쫒기던 주인공이 마침 기둥에 섰는데,

바로 옆의 문구가 "자신의 운명,미래를 보여드립니다!" ㅋ

뭔가 묘한 상황이다.

이걸 의도해서 손현주를 저 기둥에다 세운 것이라면,

바로 이것이 미장센이 될 수 있다.

10년 전 영상예술의 이해 시간에 배운 건데, 아직도 대충 개념은 기억이 난다.


미장센은 단일 화면에서 담아 내는 영상미를 가리킨다. 제한된 장면 안에서 대사가 아닌,

화면 구도, 인물이나 사물 배치 등으로 표현하는 연출자의 메시지, 미학 등을 말한다 - 출처 : 위키피디아



이 장면은 3화의 한 장면이던가?

아무튼 불화 속에서 마주선 두 사람,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과거의 좋던 모습 ㅋ

대비(contrast)를 연상시키게 되는 화면구성이다.

배경에 맞은 포커스와 저 액자의 배치는 다분히 의도된 것이라고 보이는 만큼

이 역시 미장센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이 드라마의 화면 구성은 한국드라마치곤 아주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다른 요즘의 한국드라마를 안봐서 100% 확신은 할 수 없지만, 기존의 한국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챈적이 거의 없다)

어쨋든 촉박한 일정에 쫒기며 촬영하는데, 이 정도 퀄리티면 촬영감독의 진부한 화면구성을 타파하고 싶다는 창작의지를 높게 사줘야 한다.

다만, 이 드라마의 영상미에서 아쉬운 것은 조명이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장면에서는 좀 더 배경과 인물을 분리시켜서 빛의 컨트라스트가 강한 장면으로 깊이를 더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서 쓰인 조명을 보면, 그냥 얼굴 적당히 밝히는 용도에 국한시켜 쓴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기는 하나, 평범하다는 평 이상을 주기는 어렵다.

특히, 이 드라마는 그 소재가 범상치 않은 만큼 좀 더 극적인 빛의 활용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장비나 제작여건, 특히 시간에 쫒기다보니 힘들겠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튼 아래의 이 장면은 정말 대박!

영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멋진 장면이다.

물론 조명활용은 논외로 하고

 


 


※ 드라마 화면은 포스팅을 위해 캡처했으며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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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Eater™ 2012.07.12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히야...여기 올 때마다 뭔가 꼭 하나씩은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앞 흐림을 위해 A4용지 사용하셨다는 것과 미장센기법등이 인상 깊네요. ^^
    추적자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유심히 봐야겠어요~ ;)

    • 빌리바르트 2012.07.12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별말씀을요 ^^

      저도 예전에 Mindeater님 블로그에서 라룸 리사이즈법 잘 배워갔었죠 ㅎㅎ

  2. JK 2012.07.12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눈썰미가 좋으신듯 해요 ㅎ

  3. 라에누 2012.07.12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포스팅입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

  4. 오천원 2012.07.12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이외에도 한오그룹네 본가가 나오는 신에서 2층에 있는 쇠창살 같은 난간에서 찍은 신이있는데 주로 강동윤이 회장의 방으로 갈때 나오던 신이죠 ㅎㅎ 저는 초반에 그 장면을 보고 둘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진으로 나온게 아니라 움직이는 영상이기에 더욱 빛났던 신 같네요 사진은 잘몰라서 그냥 영상내에서 매번 독특하고 재미있는 연출에 아주 눈이가더군요 ㅎㅎ 덕분에 초반부터 아주 매력에 빠졌습니다 포스팅에서 정확한 기법과 의미를 알게되니 정말 노력하며 찍었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빌리바르트 2012.07.13 13:1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섬세하시네요! 말씀하신 부분 찾아봐야 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5. 하아늘 2012.07.13 09: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사진찍기 좋아 하는데,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추적자 내용만 보았는데, 앞으론 영상에도 푸욱 빠져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 bo young kang 2012.07.15 23: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와이프 요즘 미드 같다고 하면서 아주 만족해 하면서 보는 드라마
    나도 덕분에 지금 처음부터 끝가지 다보고 있음, 요환 대단하다 .. 난... 이런것도 생각없이 그냥 봤을 뿐인데
    약간 미드 24시였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 봤는데 대사도 참 좋고 그래서.. 그런데 구도나 촬영기법도 참 훌륭했었구나. 싶다. ^^.
    추천 추천!! 당연 추천해야지 이런 글은 ^^

  7. 프리홈 2012.07.16 01: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안목을 높여 주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8. 바람에실려 2012.07.17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너무 멋진 풍경이 나오더라구요...특히 힐링캠프(이경규 MC) 보면 자주 그런 영상을 접할 수 있었는데...알고 보니 EOS 5D 마크 2 로 찍은거라 더군요...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을 담는게 아니라 동영상도 이젠 스토리를 이어가는 한 요소로써 잘 활용되어지는거 같습니다.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캐논 중급기 - 20D 사용 소감

 

 

Manual | Spot | 1/2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2:45:37

 

 

나름 캐논 20D 개봉기입니다.

아~~~ 제목을 보신 후

달력을 보고 오늘 날짜를 다시 확인하실 필요는 없어요.

올해는 2011년임에 틀림없습니다.

4년간 DSLR을 써오면서 메이저브랜드 바디들은 거품이 좀 많다는 이유를 필두로 기타 잡다한 사정을 들어 캐논이나 니콘바디를 쓰지 않았는데

요즘 싸게 막굴릴바디가 하나 절실하게 필요해서 찾던 중

내수 캐논 20D + 세로그립 매물이 30만원에 집근처에서 뜬 걸 보고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요즘 20D용 세로그립시세가 9만원쯤 되니깐 바디는 21만원에 산 셈인데 ㅎㅎㅎ

현재 쓰는 저의 메인바디인 S5pro에 비하면

화소도 200만 화소 더 많고 연사도 초당 3연사나 더 빠릅니다

(오프로 실화소수 620만에 2연사,

20D 820만에 5연사)

나름 일부분 업그레이드예요 ㅎㅎㅎ

다만 액정은 1.8인치로서 이녀석이 할배바디라는 걸 실감케 합니다.

그래도 확대도 되고 최대관건인 하이라이트 영역 경고표시 기능도 있네요ㅎ

사기 전에는 사진확대조차 안될까 걱정했습니다.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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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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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2:43:14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34.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2:33:16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2:33:52


 

사용자 설정모드가 없어서 좀 아쉬운데 제가 이 바디를 구입한 목적으로만 쓴다면 거의 무의미한 기능이죠 ㅎㅎ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4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3:21:30

 

넥스트랩과 핸드스트랩을 달기 가장 좋은 바디는 역시 미놀타 7D~ ㅋ

미놀타 7D는 세로그립 양쪽에 모두 스트랩용 고리가 달려있어서 정말 편했는데 ...


한번 알파에 발을 들여놓으면 쉽게 떠나기 힘들다?

추락 방지를 위해 바디 꽉 잡아야 하는 게 싫어서 핸드스트랩은 필요한데 따로 사긴 아까워서 알파용 스트랩을 달아줬습니다

 

Manual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1:02:27 23:22:04


아무튼 뭐 고장 안나고 끝까지 버텨주면 좋겠네요.

이로서 캐빠입문 기념 캐논 20D 개봉기를 마칩니다.

커스텀 펑션 셋팅도 완료했고 이제 렌즈만 사면 되네요.

렌즈는 중고로 내수 17-85 IS를 살 예정입니다.

번들은 왜곡 땜에 좀 ㅋ

※ 캐빠드립은 농담입니다. 사실 제가 젤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각종 브랜드 빠돌이들이예요 ㅎㅎ

아래는 캐논 20D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구닥다리라도 이런 용도로는 충분하더군요 ㅎ

일명 누끼컷(Direct Image)이죠.

저같은 경우는 400W 조명 3개를 활용해서

누끼따기가 필요없는 촬영을 했었죠.

덕분에 50분안에 신발 20켤레를 찍어내고 크랍과 리사이징까지 끝내는 속도를...

조명과 라이트룸의 일괄처리 덕분이죠.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9 1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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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7 13:14:50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6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7 13:01:31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2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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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6 13:09:49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5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6 13:20:11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5 14:17:10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2 17:15:59

 

Manual | Partial | 1/125sec | F/10.0 | 0.00 EV | 7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8 15:17:22

 

Manual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4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18 15:32:41

 

Manual | Partial | 1/100sec | F/11.0 | 0.00 EV | 6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6 09:48:41

 

Manual | Partial | 1/100sec | F/11.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6 09:42:50

 

Manual | Partial | 1/125sec | F/13.0 | 0.00 EV | 5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5:26 18:06:01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4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5:25 16:40:01

 

 

Manual | Partial | 1/125sec | F/13.0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5:19 16:09:55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5:09 16:28:43

 

Manual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30 09:41:53

 

 

 

사진 보시고 조명 강좌가 필요하시다 싶으시면

http://merkatz.tistory.com/240

위 링크부터 보시고 시작해 보세요

 

 

 

Manual | Partial | 1/15sec | F/8.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5 18:33:21

 

Manual | Partial | 1/1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9:54

 

Manual | Partial | 1/1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9:53

 

Manual | Partial | 1/10sec | F/5.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9:44

 

Manual | Partial | 1/6sec | F/8.0 | 0.00 EV | 5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7:53

 

Manual | Partial | 1/13sec | F/4.5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7:15

 

Manual | Partial | 1/4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6:32

 

Manual | Partial | 1/4sec | F/8.0 | 0.00 EV | 6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6:22

 

Manual | Partial | 1/5sec | F/8.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3:06 14: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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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3.01.11 0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메라는 누가 쓰느냐에따라 정말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말씀하신것 처럼 할배바디(? ㅎㅎ)인 20D를 사용중인데 주인장님 같은 사진은 나오지 않는군요.

    너무 낡은 바디라 부끄럽다고 생각하던 제가 한심해보입니다 ^^;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