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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1가지 단점과 13가지 장점을 가진, SIGMA DP2 Merrill 사용기 끝으로 11번째 단점 : 노이즈가 많다! ㅎㅎ 뭐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 언급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충분한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고속셔터를 많이 쓰셔야 하는 분들에겐 안맞는 카메라 입니다. P.S 찍은 샘플샷을 들을 보정하며 느낀 건데, 3년전 DP2 리뷰때보다 사진이 조금도 달라지지도 발전하지도 않은 것 같다 ㅠ..ㅠ 비슷한 사진도 많다. 논문으로 치면, 이런 게 자기복제겠지 쩝... 더보기
컴퓨터 체감성능향상의 주역 SSD - SSD가 좋은 이유 HDD, 병목현상의 주범 컴퓨터 부품 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린 부품이 무엇일까요? DVD-ROM같은 ODD나 FDD를 제외하고는 하드디스크가 가장 느린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랑 메모리, 노스브릿지는 이미 다 데이터 처리했는데, 느림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늦게 읽어와서 그냥 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부품인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면 눈에 띄는 체감성능향상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병목구간의 2차선을 6차선쯤으로 확장해 버린 셈이죠. 그래서 요즘 CPU나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에는 돈을 많이 쓰시면서, SSD는 구매하시지 않고, 하드디스크만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부품들이.. 더보기
SD1Merrill Review 더보기
캐논 중급기 - 20D 사용 소감 나름 캐논 20D 개봉기입니다. 아~~~ 제목을 보신 후 달력을 보고 오늘 날짜를 다시 확인하실 필요는 없어요. 올해는 2011년임에 틀림없습니다. 4년간 DSLR을 써오면서 메이저브랜드 바디들은 거품이 좀 많다는 이유를 필두로 기타 잡다한 사정을 들어 캐논이나 니콘바디를 쓰지 않았는데 요즘 싸게 막굴릴바디가 하나 절실하게 필요해서 찾던 중 내수 캐논 20D + 세로그립 매물이 30만원에 집근처에서 뜬 걸 보고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요즘 20D용 세로그립시세가 9만원쯤 되니깐 바디는 21만원에 산 셈인데 ㅎㅎㅎ 현재 쓰는 저의 메인바디인 S5pro에 비하면 화소도 200만 화소 더 많고 연사도 초당 3연사나 더 빠릅니다 (오프로 실화소수 620만에 2연사, 20D 820만에 5연사) 나름 일부분 업그레.. 더보기
9.7인치 IPS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V3용 CM9 간단 소감 - a brief review on CM9 for Onda Vi40 V3 http://www.slatedroid.com/topic/34406-discussions-on-cm9-on-onda-vi40/ You must have CWM recovery installed and you must install the rom with CWM. Backup everything you need. The sdcard and internal memory will remain intact, so no need to backup movies or music and such. Enter CWM (use novo tools for example) Wipe data/factory reset Install in this order: 0615 build (CM9 nightlies download page.. 더보기
섭씨 18도의 NX210 간단 소감입니다 - NX210 사용기 와이파이 리모트 뷰파인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로지텍 UE200 이어폰 사용기 이 녀석을 쓰기 전까지 써본 것은 그리 많지 않고 고가의 기기들도 아니다. 그리 많은 금액을 투자할 분야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사실 돈이 없어서 ㅎ Boss Mie2 Sennheiser MX-90 VC Sennheiser MX-400 Sennheiser HD212pro Sennheiser HD449 Philiips SHE9755 이 정도가 내가 장기간 써본 기기들이다. 대체로 풍부한 저음을 선호하며 촉촉한(wet) 소리를 좋아하고 Dry 한 소리는 그닥 즐기지 않는다. 굳이 이어폰뿐만이 아니라 소스자체도 그렇다. 즉, 사운드 자체가 dry한 펑크밴드쪽은 대체로 거의 내 취향이 아니다. 대체로 중도저음파 쯤 된다 할 수 있겠다 ㅎㅎ 이 녀석... 로지텍 아놔~ 이 제껏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레.. 더보기
Onda Vi40 elite 사용기 - 25만원이면 살 수 있는 IPS 9.7인치 패널 채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review - Part I .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작을 배우고 있는데 덕분에 수업이 끝난 후 영작 숙제를 위해 집 밖에서 타이핑 할 일이 많아졌다. (아~ 이 무슨 중,고딩같은 식상한 핑계를 ㅎㅎ) 허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자나 11인치라서 나른 작은 크기와 1.4k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해 주는 레노보 E125를 들고 다닐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 이를 넘기고 난 후에는 2kg에 육박하는 2008년산 구형노트북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한시간 밖에 안간다 ㅠ (이 말은 어댑터도 필수적으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얘기... 차도 없는 뚜벅이 주제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태블릿을 알아봤다. 워드 작업이나 북리더로서의 용도가 일단은 구매명분이기 때문.. 더보기
시그마 DP2 사용기(샘플다수포함) 110여장의 샘플사진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id1=on&divpage=4&sid=on&keyword=27998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127 SIGMA DP2 Review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30127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ㅋ 평가단 한답시고 Eye Candy에 심취했던 하루였습니다. 더보기
SIGMA 85mm F1.4 사용기 시그마 85mm F1.4 리뷰 샘플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34625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당장은 경황이 없어서 똑같이 다시 올리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더보기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 더보기
이 듣보잡 DSLR 카메라는 뭔가요? SIGMA 시그마 SD15 REVIEW 더보기
손떨방달린 슈퍼줌 SIGMA 18-250mm F3.5-6.3 DC OS HSM 리뷰 깜빡하고 본문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는데 OS를 켜고 끌때 덜컥하는 소리가 난다 처음엔 덜컥소리가 좀 무서웠는데(?) 원래 그런 거라고 한다. 화질에는 영향이 없긴하지만 이것도 나름 감성품질 중 하나이니 캐논의 IS나 니콘의 VR 수준으로 소음이 초기구동 소음이 줄어들면 좋겠다. 그리고 OS 초기 구동시 파인더의 상이 움직이기도 한다. OS반응속도의 경우는 매뉴얼에는 1초이상 있으라고 하는데 이건 좀 마진을 두고 얘기한 거 같다. 실제론 AF잡고 나면 거의 동시에 파인더 내의 상이 안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색감이 진하게 나온 것은 과격한(?) 언더노출로 인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래 위 색감다르게 나온 컷이 두컷 있는데 그건 라이트룸에서 그라데이션필터를 사용한 것 입니다. 일몰장면 색감이 진.. 더보기
SIGMA 8-16mm F4.5 - 5.6 사용기 ※ 참고자료 아쉬운 점은 주변부화질테스트시 아무래도 너무 초광각(!!)이라 평소보다 꽤 근접해서 찍었더니만 이 영향으로 중앙부와 주변부 및 최외각부사이에 코사인오차가 생긴 것 같다. 아래의 포토존 리뷰를 보면 F8에서 최외곽부의 화질이 가장 좋은데 필자의 테스트에 F11이 좀 더 좋게 나온 것을 보면 아무래도 심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이 부분은 추후 수정될 예정이다. 아무튼 8mm에서도 조리개를 F8까지 조이면 최외각부의 화질이 위에서 두번째 칸인 Very Good에 들어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ㄷㄷㄷ 형석렌즈와 동일한 성능이라는 FLD렌즈의 위력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지겨운 SIGMA 시그마 30mm F1.4 사용기 사용기를 찬찬히 읽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나는 왜곡에 아주 민감하다. 니콘 35.8을 결국 방출해버렸던 것도 동일화각대에서 가장 안좋은 1.7%라는 왜곡에 끝끝내 적응을 못해서 였다. 혹시나 나같은 분이 있다면 그 분의 손에서도 삼식이가 들락날락거릴 확률이 좀 있다. 왜곡에 민감하다면 조리개가 한스탑 어둡긴 하지만 니콘이나 캐논의 35.2가 아마 좀 더 사랑받지 싶다. 소니의 경우는 소니가 현재 35.2를 생산하지 않아서 근 190만원에 달하는 35.4밖에 신품이 없다. 중고의 경우 미놀타 35.2가 있긴 한데 귀하신 몸이라 돈이 있어도 바로 구할 수가 없다. 요즘은 중고 미놀타 35.2가 50만원에 달한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다(아~ 예전에 괜히 팔았다는 후회가 밀려온다 ㅋ) 각설하고 세상엔 나처럼 왜.. 더보기
얼굴축소기능 탑재 PENTAX OPTIO P80 사용기 더보기
SIGMA 70-200mm F2.8 II EX DG MACRO HSM Review 더보기
SIGMA 10-20 사용기 1 110장의 샘플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311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