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다대포에서 때론 포커스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더 좋은 느낌일 때가 있다.흐려진 말끝에서 그 사람의 감정이 더 선명하게 전달되기도 하니까그래서 사진은 이미지 언어인가 보다. 더보기 NX210 -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On Dadaepo beach... NX210 + 18-55 더보기 NX210 - 부산, 다대포 풍경사진 부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죠. 다대포 일반인들 한테는 멀고 시설이 별로라서 인기가 없는데, 저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최고의 장소입니다. 일출과 일몰을 다 찍을 수도 있고(일출 찍어본 적 없지만요... 게을러서;;;) 해뜨고 지는 방향으로 높은 산이 없어서 낮은 각도로 들어오는 햇빛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드라마틱한 사진을 얻기 좋죠. 일명 풍경사진계의 캐사기유닛입니다 ㅎㅎ 워낙 사진 잘나와서 여기 와서 인상적인 사진 한두장이라도 못건지면 그건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기책임 입니다. 카메라, 장소 이런 거 탓 못합니다. 흐린 날은 흐린대로 매력이 있구요. 근데 제 번들렌즈 오른쪽 화질이 왼쪽보다 떨어집니다 ㅎ 아놔~ B컷 A컷 섞여있네요 ㅋ 참고로, NX210 액정이 너무 .. 더보기 NX210 - 사진 - 01 더보기 동행 - 네이버 일면심사평보다 더 좋은 상상마당 심사평 상상마당 사진 갤러리 이달의 사진 심사평 - 박덕수 어떤이가 흔히 좋은 사진이라고 말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사진관'을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촬영방법에 대한 좋은사진. 내용에 대한 좋은사진. 등장하는 오브제에 따른 좋은사진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사진은 어떤 좋은사진일까? 아마도 그 모든 부분에 해당할 것 같다. 해질녁에 방향과 앵글을 정해놓고 기다리다 누군가(연인, 친구, 아들, 딸?)를 물에 발이 젖은까 업고가는 모습이 프래임 중간에 등장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다. 하지만 너무 심심한 서정성 아닌가? 물론 동화속 이야기처럼 재미있지만 스토리가 너무 뻔하다. 거기에 필터를 사용? 만약 카메라에 색온도 설정을 이용했다면 더 큰 점수를 줄 수 있었을것 같다. 필터사용이 나쁜 것 만은 아니지만 .. 더보기 다 대 포 - 05 더보기 불 시 착 - 02 2009 부산, 여름 다대포 팁 : 넓고 탁트인 다대포는 일몰시 낮은 각도로 태양광이 해변에 들어오게 되는데 때문에 이렇게 모래의 질감을 강조한 촬영이 가능하다. 더보기 다 대 포 - 04 Stationary Traveler 2008 겨울 다대포 ※ 달은 합성입니다! 합성을 해서는 안된다는 개똥철학 때문에 스스로의 표현범위를 옭아매고 제한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썩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필요하면 하고 그 사실을 숨기지 않으면 하등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더보기 다대포에서 - 01 2009 부산, 다대포 더보기 다다포에서 - 03 2009 부산, 다대포 더보기 다 대 포 - 02 2009 여름 다대포 더보기 다 대 포 - 02 2009 여름 다대포 더보기 동행 2009 여름 부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