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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8 02:15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gimyo 2013.12.31 18:14 신고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20d를 얼마전에 얻게 된 기회가 있어 검색해보다가 블로그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동안 사진은 니콘 fm 필름카메라로 썻는데 누르면 찍히는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알아서 잘찍어주니까요 ㅋㅋ

    업무상 사진을 종종 찍을일 있는데 큰 퀄리티를 요구하지도 않고

    저도 제가 투자를 해가면서 배울 생각이 없엇는데 블로그를 보다보니 잘쓴 조명의 매력에 관심이 안갈수가 없네요.

    주인장님께 하나 부탁의 말씀을 드리자면

    소품 사진을 찍는데에 있어 적합한 라이팅 세트가 뭐가있을까요?

    20d와 호환이 되는 제품으로요 (현재 가지고 있는건 바디 렌즈뿐 ㅠ)

    원두찍은 사진에서 사용한 장비들도 찾아봤는데 20d랑 호환이 되는지를 모르겠네요.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이 없어서 주인장님께 꼭 좀 부탁드릴게요.

    • 빌리바르트 2014.02.17 09:37 신고 edit & del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원두찍을 때 쓴 장비는 공용장비이기 때문에 호환안되는 카메라를 찾은 것이 힘들 정도 입니다.

      조명 장비는 대부분 카메라랑은 호환이 된다 안된다 뭐 그런 게 별로 없습니다

  3. 2013.10.07 11:46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3.10.07 15:10 신고 edit & del

      자동차 용품같은

      안녕하세요!

      자동차 용품이군요.

      제품을 찍다보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제품의 크기 입니다.

      제품이 커지면 커질수록 배경과 빛을 컨트롤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소형 제품 / 핸들커버 / 핸드폰거치대 및 케이블류" 여기까지는 무난하나

      "시트류" 이건 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크기때문에...



      그리고 배경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도 촬영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제품 촬영 후 따서(?) 쓰느냐 아니면 촬영한 배경 그대로 쓰느냐에 따라서도 촬영 방향이 달라지구요.

      블리스터로 포장된 제품류는 반사가 심하기 때문에, 빛의 입사각에 따라 이미지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블리스터 표면에 직접반사가 심하면 제품의 컬러나 디테일이 잘 안보이죠 ㅋ

      직접반사를 적당히 잘 먹이면 광택이 흐르는 느낌이 되서 오히려 좋을 수도 있지만, 심하면 상술한 바와 같이 제품자체가 거의 안보이죠.


      더욱이 반사가 심하면 촬영자나 카메라도 표면에 비칠 수 있는 만큼, 촬영각의 제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원형이나 반구나 온전한 구형태의 제품이면 더욱 심하죠.


      차량 내부 같은 경우도 제품 크기에 따라 난이도가 제법 달라집니다.

      물론 퀄리티를 포기하면 편하죠 ^^

      전체적인 실내컷이 들어간다면 난이도가 올라가고, 작은 크기의 제품에 클로즈업 위주면 좀 무난하구요.

      시트류는 차량내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시트류는 아무래도 차량 내외부에 조명을 따로 설치해야 될텐데,

      다행히 창고에서 촬영하신다니 공간은 천정이 높고 넓어서 좋군요.

      밝은 배경보다는 검은색 위주의 어두운 배경이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올 초에 소낙스(SONAX) 수입원의 의뢰로 소낙스의 거의 모든 제품들을 촬영해줬는데,

      그 때 촬영현장 스케치가 한 두장 남아 있을텐데, 집에 있어서 저녁에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일단 아래 두 게시물을 보시면 약간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http://merkatz.tistory.com/291
      이건 블리스터에 광을 살짝 먹인 사진이 있어요.

      http://merkatz.tistory.com/306
      차량 촬영 현장 스케치와 사진들이 좀 있구요. 아쉽게도 제가 대형소프트박스가 없어서 차체표면에 엄브렐러가 보입니다 ㅎㅎ


      촬영 장비는 음...

      일정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원하신다면, 넓은 배경용 검은 천, 검은색 전지나 흰색 전지(배경 컨셉에 따라서 선택)
      그리고 대형 사각 소프트박스(엄브렐러는 비추), 렌즈구경에 맞는 CPL필터, 조명용 중형스탠드(붐스탠드 있으면 좋습니다)반사판용 흰색 사각 스티로폼판 2개정도, 집게, 조명 3개 정도(보웬스 호환 어댑터를 갖춘 400W급 이상이면 좋습니다. 휴대용 플래쉬의 경우는 대형 소프트박스와 연결시 광량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웹디자이너신 것 같은데, 퀄리티를 추구하신다면 위의 촬영이 다소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냥 자연광 아래서 사진 찍는 거랑 조명쓰는 거랑은 또 다른 영역이거든요.

      사진밥 먹는 프로라고 해도 사람 찍던 사람한테 저런 거 해달라고 하면 버벅댈 사람들 꽤 있습니다.

      심지어 제품찍는 사람이라고 해도 한심한 프로들 꽤 있습니다. 저도 한 때 프로로 일한 적이 있으니까 옆에서 지켜본 걸 말씀드리는 거죠. 사진학과 전공자인데도 조명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제대로 하시려면, 따로 빛과 조명에 대한 공부를 좀 심도있게 하셔야 될 겁니다.

      조명의 생명은 각도와 거리 그리고 광원의 크기, 광원의 성격조절인데,

      똑같은 조명장비라도 조명 각도 약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옵니다.
      (프로사이에서 하는 말 중에 "조명 1m 움직이는데 2년 걸린다"는 말이 있죠)

      공부 많이 하셔야 될 꺼예요.

      "이거 이거 사시고 이렇게 세팅해서 몇 cm 띄우고 광량 얼마놓고 조리개 얼마로 찍으세요"

      뭐 이런 식의 무식하고 명확하며 간단한 답변을 못드리는 점은

      디자이너 시니 좋은 디자인에 정답이 없듯이

      좋은 사진에 정답이 없다는 점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되실 듯 해요.

      제품마다 촬영법이 다 다르고 컨셉따라 세팅이 다 다릅니다.

      어떻게 획일적으로 국민세팅 뭐 이런거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쉬우면서 다양한 제품에 다 먹히는 간편한 촬영법은 저도 모릅니다.

      그런 거 있으면 좀 알면 좋겠네요 ㅋ~

      디자인의 세계가 심오하듯 사진도 그렇습니다.

      원하시는 배경이나 색감, 분위기에 따라서 조명 배치는 천차만별입니다.

      단, 기대치와 퀄리티를 많이 낮추면 상관없지만요.

      아무튼 뭐 글만으로 어떻게 시원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경남 김해에 거주 중인데,

      인근 지역이라면 차비에 컨설팅비 좀 챙겨주시면

      촬영현장과 제품을 둘러보고 제품별 맞춤촬영법 지도나 추천구매물품 리스트 정도는 제공해 드릴 수가 있긴해요.

      그런데 보통 수도권에 계시니 이런 건 어렵겠죠? ㅎ

      소낙스 때는 제가 한번 올라가고, 소낙스에서 한번 내려오고 그랬어요

      일부물품은 택배로 받아서 추가촬영 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디자이너시면서 촬영까지 같이 하시는 걸 보니,

      회사에서 제품촬영에 대해 요구하는 퀄리티가 별로 높지 않은가 봅니다.

      아.. 그리고 조명쓰는 제품 촬영에서 중요한 건 카메라나 렌즈가 아니라 조명하고 조명 악세사리 입니다!

      배경지나 빛 확산도구나 스탠드, 집게 같은 게 정말 큰 역활을 하죠 ㅋ

      보통 일반인들은 카메라가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카메라는 사실 싸구려 보급기 정도면 정적인 제품촬영에는 충분해요.

      미러리스도 상관 없어요.

  4. 2013.10.01 10:25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3.10.01 15:10 신고 edit & del

      음... 일단 가장 중요한 정보인 어떤 제품을 촬영하는 가에 대해 언급을 안하셨네요.

      구매는 네이버지식쇼핑 등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렌즈는 접사 등의 비중이 크지 않다면(이것도 제품에 따라 달라지는데 제가 제품을 모르니;;;;)

      지금 렌즈구성도 적당합니다만....

      촬영컨셉에 따라 이것도 좀 달라지죠.

  5. 2013.03.12 15:22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3.03.03 13:45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onpu 2013.02.11 00:06 신고 edit & del reply

    흡... 300 D라...
    찾아보니 정말 싸군요 ㅠ,.ㅠ
    근데 구입하는 입장에서 ( 제가 구입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른분이 구입해서 제게 사주는 상황 )
    중고를 사달라고 할수는 없는 입장이고 제가 원하는 링크를 가격에 맞추어서 보내줘야 하는 입장인데요
    ... 그럴경우 필히 안전거래가 되는 신품을 사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그럴경우 똑딱이가 될거 같은데 이럴경우 폰 카메라랑 차이가 있을지 없을지 심각히 고민중이긴합니다.
    사실 사주는 사람은 " 15만9천원짜리 상품 아무거나 사준다 "
    라는 입장이라.. ( 중고는 ... 안될듯한 분위기 ) 굳이 카메라를 안사도 되는 상황인데
    이럴경우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 빌리바르트 2013.02.13 10:28 신고 edit & del

      똑딱이는 사실상 줌 기능 빼고는 딱히 폰카보다 무엇이 나은가를 따져볼 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굳이 똑딱이를 사셔야 된다면, 받자마자 미개봉 신품으로 파시고 남은 돈으로 다른 카메라를 중고 구입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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