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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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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ght - 20 일몰 코킨 그라데이션필터 사용 A100 + 18-70mm 경남 창녕 더보기
사진 조명 강좌 <2> -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제품사진 찍기 : 플래쉬 두 개를 이용한 제품 사진 촬영 - 이 강좌의 대상 - 1> 새로운 사진세계가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비싼 휴대용 플래쉬를 구입했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 2> 빛의 효과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3> 플래쉬용 악세사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 ※ 첫번째 강좌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다. http://merkatz.tistory.com/240 - 이 글의 순서 - I. 배경은 어두운 사진의 특징 및 장점 II. 배경을 어둡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 배경으로 바꾸는 방법 공개 III. 필자가 집에서 쓰는 방법 IV.스누트를 이용한 자잘한 촬영 테크닉 V. 에피소드 I. 배경이 어둡거나 검은색인 사진의 특징 및 장점 검은 배경에 사진을 찍으면 특유의 느낌이 있다. 일단 약간.. 더보기
호변의 새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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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ght - 19 창문 흐린 날이라 부드럽게 들어오는 빛을 찍어봤다. 비행중 창문이 북쪽을 향했을 때 촬영해 보았다. 부드럽게 스며든 빛을 바라면서, 역시 북쪽창가 빛이 부드럽다는 말을 내뱉었었는데 ㅎ 더보기
주밍샷 부산, 대연동 CGV 알파100과 번들렌즈로 주밍샷을 해보았다. 어차피 실내라서 셔속 안나오는데 피할 수 없으면 이용하는 거다. 더보기
필름 카메라로 사진 배우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실력은 빨리 늘까? 프롤로그 - 이 글의 행간에 깔린 나의 사진에 대한 생각 누군가가 "사진에서 핵심이 무엇인가?" 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내용이다!", "무슨 카메라, 무슨 렌즈로 찍었느냐 같은 사진을 찍는 도구나 매체가 아닌, 내용이야 말로 사진의 본질이고 핵심이다" 라고... 같은 맥락에서 필름이던 디지털이던 자기가 선호하는 매체(본질이 아닌 것)에 대해 무분별하고 비논리적인 집착이나 애착을 가지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사진에 있어 카메라등의 사진적 매체는 부수적인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지 본질적인 것이 아니니까. 필름이던 디지털이던 장/단점을 살려서 적절히 활용하면 그만인 도구에 불과한데, 이런 것들을 필사적으로 옹호한다는 게 참 쓸데없는 짓 같고, 한심해 보인다. 필름 카메라? 누군가.. 더보기
아파도 아픈 체 할 수 없었던 그녀! 이 순간 직후 용수철 처럼 일어나서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었다. 아직 아픔보다는 부끄러움이 더 큰 고통인 나이^^ 2009 부경대 더보기
포서즈는 2배 크랍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포토모드 모음 그란투리스모 5 포토모드에서 촬영한 것들 입니다. 더보기
가을에서 겨울로 가을에서 겨울로 더보기
사진 조명 강좌 <1> - 외장 플래쉬(조명) 좋은 거 사면 뭐하나? 제대로 쓸 줄을 모르는데? (조명 강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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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210 풍경사진들 비내리면 비를 찍고, 해가 뜨면 해를 찍는다. 지극히 당연한 것; 다른 NX시리즈의 샘플사진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www.samsungimaging.net/look-up-in-the-sky-and-they-are-everywhere/ 더보기
In Light - 18 : in Rain one rainy day... 더보기
SD1Merril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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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ght - 17 중력과 반대방향 2007 부산, 대연동 SIGMA Flash 500DG 사용 비오는 날 플래쉬의 또다른 사용방법 EXIF는 공개되어 있으니 셔속을 참고하시기 바람. 더보기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말 본인은 듣보잡 아마추어 사진애호가인데, 우연찮게 드라마 추적자를 접하게 되어 흥미롭게 보던 중 추적자에 쓰인 촬영기법들 중 인상적인 것들이 있어서 그런 장면들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추적자에 대한 포스팅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분석은 본인이 처음이지 싶다 ㅎ 이 드라마 촬영감독 누군지 몰라도, 구도 감각이 좋은 거 같고 드라마에서 미장센 같은 걸 시도해서 메세지 전달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듯 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1. 첫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앞흐림이다. 앞흐림이란 무엇인가? 자, 아래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자. 거의 똑같이 찍었는데, 위쪽은 그냥 평범하게 찍었고 아래쪽은 앞흐림을 넣어서 찍었다. 덕분에 두 사진의 느낌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겼다. 자.. 더보기
장인 어른 뵙던 날 -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When I met with my father in law - The reason why I keep taking photographs) 사람이 변해야 사진이 변한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이런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서이다. 내가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조그마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이런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생각을 했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내 사진폴더엔 이런 사진이 있어 내가 사진으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낀다. 나에게 카메라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그 목적이 될 수 없다. 내가 이미지언어의 문법으로서 사진테크닉을 연마한다면, 이런 순간을 좀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전달하기 위함이다. Your phography can be changed to great extent by not equipment, but youself. The reason why I keep taki.. 더보기
In light - 16 2010 일본, 하우스텐보스 더보기
비내리는 풍경(Rains in my eyes) Konica Minolta Alpha Sweet 5D + 18-70 F3.5-5.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