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2.08.16 컴퓨터 체감성능향상의 주역 SSD - SSD가 좋은 이유 (2)
  2. 2012.08.15 가격대 성능비가 돋보이는 마우스인 팀스콜피온 Team Scorpion G-LUCA PRECISION TRACKING (2)
  3. 2012.08.10 조명강좌 <2> -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제품사진 찍기 : 플래쉬 두 개를 이용한 제품 사진 촬영 (37)
  4. 2012.07.26 조명강좌 <1> - 외장 플래쉬(조명) 좋은 거 사면 뭐하나? 제대로 쓸 줄을 모르는데? (51)
  5. 2012.07.24 NX-210 풍경사진들 (5)
  6. 2012.06.18 9.7인치 IPS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V3용 CM9 간단 소감 - a brief review on CM9 for Onda Vi40 V3 (13)
  7. 2012.06.15 트리플 모니터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 (12)
  8. 2011.08.30 시그마 DP2 사용기(샘플다수포함) (2)
  9. 2011.01.13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1)
  10. 2010.10.08 파나소닉 GF1 케이스(순정 하프 속사 케이스) 간단 사용기 (5)

컴퓨터 체감성능향상의 주역 SSD - SSD가 좋은 이유

 

 

 

 

 

 

 

 

 

 

 HDD, 병목현상의 주범

컴퓨터 부품 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린 부품이 무엇일까요?

DVD-ROM같은 ODD FDD를 제외하고는 하드디스크가 가장 느린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랑 메모리, 노스브릿지는 이미 다 데이터 처리했는데느림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늦게 읽어와서 그냥 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부품인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면 눈에 띄는 체감성능향상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병목구간의 2차선을 6차선쯤으로 확장해 버린 셈이죠.

 

그래서 요즘 CPU나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에는 돈을 많이 쓰시면서,  SSD는 구매하시지 않고, 하드디스크만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부품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데스크탑이라 데이터 저장용의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SSD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더욱 더 그렇구요.

물론 둘 중에 택일해야 하는 작은 노트북이라면 주용도에 따라 다르지만요. 데이터 저장용으로 2TB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사시면

사실 OS랑 어플리케이션 설치용으로는 64GB 80GB정도의 SSD라도 웬만큼 괜찮다고 봅니다.

 

 

 

SSD의 장점

SSD를 설치하시면,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시간이 꽤 흘러도 시스템 속도 저하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운영체제 한번 깔면 아주 오래 쓰게 됩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고, 데이터 전송률이 하드디스크의 두세배이상이며,

체감성능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액세스 타임은 10배가까이 빠르죠.

소음도 없구요(저는 하드디스크를 아이들(Idle) 10분이상 지속되면 전력을 차단하게끔 설정해 놔서, 인터넷만 하는 경우 하드디스크 3개가 다 꺼져서 컴퓨터가 더 조용해 집니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 로딩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죠. 윈도우의 경우 부팅 뿐만 아니라 종료도 빨리 됩니다 ㅎ

전반적으로 컴퓨터의 반응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하다못해 탐색기만 실행시켜도 팝콘 튀어오르듯이 실행되는 걸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경우, 부팅직후 바탕화면이 뜬 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부팅을 완료시키기 위한 하드디스크 액세스 때문에 한참 있다가 실행되기도 하는데,

SSD를 달면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바탕화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인터넷이든 워드던 실행시켜도 바로바로 응답을 하죠.

 

 

 

노트북에 SSD를 장착했을 때의 장점

그리고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본체에 데이터를 많이 저장해야 하지 않아도 된다면, SSD를 장착하는 경우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왜냐면 SSD는 전력소모가 하드디스크의 1/10정도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데스크탑에 SSD를 장착했을 때보다 더 큰 폭의 성능향샹 등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의 경우 성능이 데스크탑용보다 더 떨어지거든요.

또한 하드디스크보다 발열이 적기에 노트북 팬 소음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의 경우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하드디스크는 내부에 5,400RPM 내지는 7,200RPM의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 원반모양의 플래터가 있기에

충격에 취약해서 손상을 입을 확률이 적잖이 있습니다

(헤드가 맹렬히 회전하던  플래터를 긁어버려서 데이터 손실 발생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SD의  경우, 일종의 고속 FLASH 메모리 이기에,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습니다.

때문에 하드디스크처럼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 유실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낮아지죠.

 

그런데, 데이터 저장도 많이해야 하고 SSD의 쾌적함도 즐기고 싶으시다면, 나름 절충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Seagate 750GB Momentus XT ST750LX003. 같은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 안에 SLC타입의 빠른 SSD를 소용량이나마 장착하고 이를 완충지대(Cache)로 쓰는 거죠.

 

 

 

SSD의 단점

SSD 단점으로는 웨어링에 따른 수명저하가 대표적 입니다, 즉 SSD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삭제하는 것이 엄청나게 반복되다 보면, 해당 블럭의 수명이 다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디카메모리에 쓰기 횟수 제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대신 제조사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종의 돌려막기(?)같은 기술을 적용시켜놨기 때문에, 일반적인 PC유저에게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다고 봐야 하죠. PC 5년이상 쓰는 경우 드물기도 하니까요. 일반인은 대략 10년쯤 써야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MLC보다는 SLC가 이런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롭긴 한데, 너무 비싸죠.

또한 용량대비 비싼 가격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차차 극복되는 중이기도 하고, 요즘은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64GB의 경우 8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64GB만 해도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설치용으로만 쓰고 데이터는 고용량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쓰면, 용량제한에 의한 불편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를 들자면, SSD의 성능저하를 막기 위해서 전체용량에서 최소 10%이상은 비워놓아야 쓰기 성능이 유지된다는 것인데, 이건 사실 SSD만의 단점이 아닙니다. HDD도 똑같거든요. 그리고 SSD가 용량이 거의 다 차서 쓰기 성능이 저하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HDD보다 앞서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썩어도 준치? 뭐 그런 거죠.

추가적으로 SSD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시키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트림을 지원해 주는 윈도우7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즉, 윈도우 XP같이 10년 전에 나온 구닥다리 운영체제에서 쓰면 수동으로 트림작업을 해줘야 해서 좀 귀찮은 면이 있는 것이죠.

트림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http://cair.tistory.com/153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SSD가 별다른 작업이 없어서 한가할 때, 미리미리 예전에 지워진 것으로 마킹해 놨던 영역들을 실제로 깨끗이 지워내는 작업을 말하는 것인데요. XP는 윈도우7과 달리 이를 자동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SSD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나온 구닥다리 OS다운 면모이죠 ㅎ

 

 

 

 

SSD를 달아도 성능향상이 안되는 경우?

대표적으로 아래 두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동영상 인코딩만 죽어라 하는 경우

2> 연산작업 위주로 컴퓨터를 쓰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 CPU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컴퓨터를 젊름발이로 만들지 말자!

그냥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고 영화를 보는 용도로 컴퓨터를 구입한다며,

CPU는 i5-3570, 메모리 8기가, 비싼 메인보드에 파워서플라이 등, 다른 부품에는 투자를 많이 하는 반면, SSD는  구매하지 않는 경우를 보고

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다른 부품 암만 좋은 거 써봤자 하드디스크가 발목을 잡아, 전반적인 성능감소를 피하기 힘들죠.

 

저의 경우 데스크탑은 인텔80기가짜리는 OS, 중소기업의 60기가짜리는 라이트룸 카탈로그 데이터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2008년 듀얼코어 노트북에도 인텔 40기가 SSD를 달았는데, 인터넷하고 워드용으로는 과분할 정도로 빠르더군요 헐~

 

 

 

TRACKBACK : 0 Comment 2
  1. 롤패 2012.08.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테스크탑 새로 구매할 때 고민하면서 SSD를 장착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워낙 빨라서 말씀처럼 이것저것 다 필요없더군요. ㅎㅎㅎ

    • 빌리바르트 2012.08.21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컴퓨터 동작에 민감하신 분들은 더 많은 체감성능향상을 느낄 수 있고, 안그런 분들이라도 다시 HDD로 돌아가면 차이를 확 느끼죠. ^^

가격대 성능비가 돋보이는 마우스인 팀스콜피온 Team Scorpion G-LUCA PRECISION TRACKING

 

 

 

 

 

 

 

 

 

 

 

 

 

 

 

 

 

들어가는 말

필자는 2003년부터 Microsoft사의 마우스를 애용해 왔다. 그 유명한 Microsoft의 Intelli Optical 모델부터 말이다. 이후에는 Microsoft에 인수된 Razer의 Habu를 사용했는데, 2008년 구매당시 가격이 거의 7만원이었다. 나름 고급모델을 산 셈인데, 이번에 왼쪽의 사진과 같이 매형의 컴퓨터를 구매해 주면서 주문한 팀스콜피온 G-LUCA PRECISION TRACKING을 받아보고서 깜짝놀랐다. 커넥터의 만듦새부터 시작해서 디자인까지 전반적으로 나의 Habu마우스보다 떨어지는 면이 많지 않아서였다. 이런 느낌은 금도금 USB커넥터에서 부터 시작되었는데, 디테일한 디자인이 들어간 음각로고도 인상적이었고, 특히 패브릭으로 감싸 잘 엉키지 않으면서 견고해 보이는 케이블이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노이즈필터까지 달아 놓으니 ㅎ 컴퓨터쪽은 마우스같은 HID(Human Interface Device)쪽도 이렇게 나날이 좋아지면서 가격이 저렴해 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CPU나 RAM 같은 것들이야 그렇다 쳐도 이렇게 마우스처럼 제법 아날로그성이 강조되는 장비마져도 이렇다니 ;;; 충격이다 ㅋ

Manual | Spot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7:43:50

 

 

 

 

 

 

 

 

 

 <매형 컴퓨터에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모습>

                 

 

만듦새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1:07

<훌륭한 만듦새의 USB커넥터 부분>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49:29

 

 

 

 

그립감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2:43

그냥 들고 잡았을 때는 그립감이 약간 어색했지만, 보통 쓰는 대로 마우스패드에 내려놓고 잡으니 나름 좋은 느낌 이었다.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6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5 10:45:04

본인의 아크마우스 ㅋ 개인적으로 그립감은 그닥 ;;;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1:50

견고한 느낌을 더해주는 커넥 고정처리를 보면, 아래쪽의 몸값이 더 비싼 Habu보다 못한 부분은 없는 듯 하다.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6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5 10:44:41

필자의 마우스 Habu 밑바닥인데, 살짝 공중에 떠서 움직이는 레이져마우스에다 반투명 유리패드를 사용했던 터라 슬라이딩감 향상을 위한 패드가 붙어 있다.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6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5 10:43:59

거진 4년이상 쓰다보니 때가 많이 탓다.  청소를 좀 해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는 듯 한다. 그 때만해도 제법 괜찮은 디자인에 빌드퀄리티도 좋은 편이었는데, 지금 보니 ;;;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28:15

아놔, 정말 비교된다 ㅋ 위쪽이 EF소나라라면 이 녀석은 캐릭터 라인도 많이 들어가서, YF소나타처럼 물흐르는 느낌으로 잘 빠졌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느낌.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5:09

사진 촬영 시 먼지를 안닦았더니 ㅠㅠ 게다가 촬영에 엄브렐러를 사용해서 우산살이 다 보인다 ㅋ

가운데의 하얀색 플라스틱이 부착된 버튼은 DPI변경버튼인데 FPS게임시에 유용할 듯 하다. 불이 꺼져있으면, 가장 낮은 DPI이고 이후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옮겨 갈수록 높은 DPI로 세팅이 된다. 최대 2400DPI까지 올라간다.

 

슬라이딩 느낌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1:37

같이 동봉된 G LUCA패드 및 MAX T PAD에서 사용해 본바 훌륭한 슬라이딩감을 느낄 있었다. MAX-T PAD 및 G LUCA패드 기준으로 브레이킹도 나쁘지 않다 포인팅 정확성의 경우 MAX-T PAD보다는 스틸러시리즈와 G LUCA 패드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클릭 및 스크롤 느낌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2:10

클릭할 때의 느낌은 다소 아쉬운 편으로 이 부분은 Habu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 것 같다. 특히 클릭시의 사운드에서 약간 싼티가 난다고 해야 하나? 클릭시의 소리가 날카로우며 다소 큰 편이다. 일제 Omron 스위치를 썼다는데, 내구성은 몰라도 하여튼 사운드는 거슬린다.

 스크롤 휠의 감각은 좋은 편이다. 공장출하의 기본세팅으로도 1920*1080 해상도에서 적절한 느낌이다. 별불만이 없는 부분. 특히, 스크롤 휠 중간에 그립감 향상을 위해 홈을 파놓은 것이 좋은 느낌을 준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고 해야 하나? 스크롤시 손바닥 중간부분을 마우스 뒷부분이 살짝 받혀주는데 괜찮은 느낌이다. 다만, 필자가 워낙 Habu의 감각에 익숙해져 있어서 인지 다소 이질감이 들긴 한다. 특히 Habu보다 사이즈가 적어서 좀 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다.

 

 

동봉된 G LUCA 마우스패드

Manual | Spot | 1/250sec | F/4.0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5 10:30:25

지금까지 필자가 구매한 마우스패드 들인데, 가운데는 반투명 유리패드다 ㅎ G LUCA 패드의 경우 더 비싼 스틸러시리즈의 패드에 비해 적어도 전체적으로 전혀 꿀릴 게 없다고 본다. 이렇게 마우스에 패드까지 주는데, 스틸러시리즈의 저 패드 가격보다 더 싸다니 ㅋ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6:47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7:27

스틸러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표면의 상부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7:46

고약한 냄새를 내는 이 패드의 하부, 하루쯤 바깥에 내놓고 냄새를 어느 정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후면의 경우 전면과 달리 스틸러 시리즈와 다른데 미끄럼 방지 성능면에서는 차이나는 거 없다.

 

별의미는 없지만, 박스사진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46:59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47:15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46:48

 

맺음말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4 19:36:05

필자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이 1989년이니 거진 23년째 컴퓨터를 쓰고 있는데, 그간 여러 대의 컴퓨터를 구매면서 얻은 교훈 중 하나가 바로 CPU나 VGA, RAM 같은 곳에만 몰빵 투자를 하지 말고 컴퓨터 책상, 의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 인체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장비들에도 투자를 소흘히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컴퓨터를 좋아하게 되면, 사용시간이 길어지는데, 그런 만큼 컴퓨터 책상, 의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의 장비의 중요성이 커진다. 이런 부분을 소흘히 하면, 몸에 이상이 오기 때문이다.

책상이나 의자가 나쁘면, 허리에 이상이 오고, 마우스, 키보드는 손목, 모니터는 눈과 목의 건강과 연관이 있다. 예를 들어, 필자의 경우 높이 조절이 되는 모니터를 을 선호는데, 이는 목의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함이다.

이런 맥락에서 마우스도 나름 중상급 그레이드이상의 제품을 선호해 왔는데, 아~~~ 이 제품은 ;;; 가격을 무색케 하는 품질을 지니고 있다. 2만원 안에서 수입제 Steeler Series 패드에 꿀릴 게 없는 마우스패드와 마우스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ㅋ 팀 스콜피온 어디서 굴러온 회사인지 몰라도 실속파 사용자라면, 주목할 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마우스에서 아쉬운 점은 버튼 숫자 정도? 그리고 다소 시끄러운 클릭사운드라 할 수 있겠다. 그립감의 경우 마우스 크기가 다소 작고 뒤로 갈수록 높이 올라가는 돌격형 설계(?)인 관계로 HABU처럼 다소 무난한 형태의 마우스를 쓰던 사람은 이질감이 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엄지를 편안히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아무튼 강력추천해 볼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성능과 품질이라면 말이다.

매형 컴퓨터 조립하면서 호기심이 가는 제품이라 주문해서 받아 봤는데, 의외로 인상적이라 이렇게 허접하나마 글을 올려보았는데, 뭐 이런 게 조립 대행해 주는 재미 중 하나 아니겠나 싶다.

 

 

TRACKBACK : 0 Comment 2
  1. D.Light 2012.08.15 13: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맘에 드는 디자인의 마우스네요ㅋ 특히나 선부분이 견고해 보이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ㅎㅎ

    무선으로 나왔음 한번 질러볼까 고민했는데, 있으려나 모르겟네요ㅋ

  2. MindEater 2012.08.16 11: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찾아보니 2만원 초반대이군요. 매력적인데요..+_+

조명강좌 <2> -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제품사진 찍기 : 플래쉬 두 개를 이용한 제품 사진 촬영

 

 

 

- 이 강좌의 대상 -

1> 새로운 사진세계가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비싼 휴대용 플래쉬를 구입했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

2> 빛의 효과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3> 플래쉬용 악세사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

※ 첫번째 강좌를 안보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다.

http://merkatz.tistory.com/240

 

 

- 이 글의 순서 -

I. 배경은 어두운 사진의 특징 및 장점

II. 배경을 어둡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 배경으로 바꾸는 방법 공개

III. 필자가 집에서 쓰는 방법

IV.스누트를 이용한 자잘한 촬영 테크닉

V. 에피소드

 

 

손가락 눌러주시면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I. 배경이 어둡거나 검은색인 사진의 특징 및 장점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6 

 

검은 배경에 사진을 찍으면 특유의 느낌이 있다.

일단 약간 진지해 보이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누드사진의 경우도,

밝은 배경에서 촬영한 하이키 누드는 포르노그래피로, 어두운 배경의 로우키 사진은 예술틱(?)한 사진으로 쳐주는 성향이 있다.

검은색 배경을 쓴 사진의 장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피사체로 관객의 시선을 확실히 유도 할 수 있다!

(물론 피사체는 검은색 배경보다 밝게 나오도록 했다는 가정하에서)

왜냐하면, 사람의 시선은 어두운 것보다 밝은 것에 우선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재를 확실히 강조하는데 아주 쓸모가 있다.

 

 

 

 Manual | Spot | 1/250sec | F/1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14:37:33

 

 

 

Manual | 1/60sec | F/1.0 | 36.0mm | Flash did not fire | 2010:12:21 21:59:59

 

 

 

Manual | Spot | 1/500sec | F/8.0 | -0.60 EV | 5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6:10 20:03:57

 

 

 

 

 

Manual | Pattern | 1/100sec | F/2.2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9:17 20:51:08

 

두번째는, 앞서 말한 예술향 누드사진과 관련되어 있기도 한데, 한마디로 좀 고급스러워 보인다.

무게감이 있고 약간 고상해 보이기도 하는데, 로우키 누드사진 외에도 고급 일식집 메뉴사진 등에서

검은 배경에 촬영한 메뉴사진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떠올리면 될 것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11:16:25

 

 

Manual | Spot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14 17:50:5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17 13:12:25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1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3:46:56

 

세번째는, 빛이 보여주는 효과를 강조하기에 아주 좋다는 것이다.

왜냐면 빛은 밝고, 배경은 어두우니 사람의 시선은 밝은 쪽에 쏠린다는 걸 고려했을 때, 빛의 산란효과 등으로 관람자의 시선이 확실히 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그래도 빛이 강조되는 흑백사진에서 더욱 빛의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검은색 배경 또는 어두운 배경을 쓰는 경우가 있다.

 


Manual | Spot | 1/20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5:29 18:13:25

검은 색 배경은 위 사진 처럼 림라이트효과나 아래 사진처럼 빛의 산란효과를 잘 강조시켜 준다.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3

 

 

비나 눈을 강조하기에도 좋다.

기서 오해하지 말 것은 본인이 지금 검은색 배경이 무조건 최고라는 얘기를 하는 건 결코 아니니 이 점에 대해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각기 다른 색의 배경은 그 나름의 장점과 용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Manual | Partial | 1/100sec | F/11.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6 09:42:50

 

위와 아래 사진은 캐논 20D 17-85로 촬영 ㅎ

 

 

Manual | Partial | 1/125sec | F/11.0 | 0.00 EV | 7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22 17:19:25

 

 

Manual | Spot | 1/2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23:17:17

Manual | Spot | 1/250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23:08:41

 

 

II. 배경을 완전한 검은색으로 만드는 방법

자~ 그럼 이렇게 검은색 또는 어두운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 문제점은 햐안색계열의 배경에 비해서 돈이 좀 더 드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여러분이 실제로 거의 완전한 검은 색 배경을 원본 JPG만으로도 나오게끔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보통 입문자들이 가장 택하기 쉬운 방법 중 하나인, 카메라에 플래쉬를 장착하고 직광으로 촬영하면서 피사체와 배경용의 검은색 종이가 너무 가까운 경우에는, 아무리 배경이 검은 색이라도 RGB 0.0.0이 나오기 힘들다. 왜냐하면, 피사체를 밝히기 위해 발사된 직광플래쉬의 빛이 배경이 검은색 종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은색 종이의 재질에 따라서 반사광이 생긴다던지 또한 어느 정도 밝아져서 어두운 회색정도로 나오기 쉽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피사체를 허공에 띄우고

2)조명의 앵글이 배경으로 향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순광보다는 탑라이트나 측면광을 택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무선 동조기 같은 장비가 필요해 진다. 그래서 돈이 든다.

3) 또한 조명과 배경 사이에 고보(gobo)같은 차단막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 역시 돈이다 하얀색 배경이면 이런 짓 안해도 된다.

4) 그리고 배경인 검은 색 종이등은 피사체나 카메라로 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야 한는데, 이 부분이 정말 돈이 많이 드는 부분이다.

   집을 늘려야 되니까 ㅎㅎㅎ~  이렇게  해줘야 피사체 조광용 빛이 배경에 영향을 덜주게 된다.

   그러나 이런 방법도 피사체의 크기가 커지면 곤란해 진다. 예를 들어 전신 모델촬영이라도 하게 되면  완전히 흑색으로 만들기가 꽤 까다로워 진다. 뭐 스누트를 활용하면 어떻게 가능하겠지만... 결국 여기서는 포토샵의 힘이 필요하다. 이런거 시도하다 보면 무중력 상태에서 촬영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된다.

 

아무튼 배경을 어둡게 혹은 검은색으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믿을만한 방법은 배경 전체를 아예 까맣게 칠하거나 검은색 종이 또는 검은색 벨벳(빛을 잘 흡수하니까)으로 덮어버리는 건데, 일단 촬영 장소의 벽면이 검은 색이면, 그나마 용이해 지지만, 문제는 가정집이건 스튜디오건 아니 무슨 건물이라도 검은색으로 벽면을 도색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일반 가정집에서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검은색 벽면을 가진 일반 가정집은 상당히 드물다. 계신다면 그 독특한 취향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

하지만, 조명장비나 환경 상황에 따라서 햐얀색 배경으로도 완전히 깜깜한 배경을 연출해 낼수도 있다. 라이팅의 원리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말이다.

 

자~ 그럼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 배경으로 둔갑시키는 방법은 뭘까?

이는 몇가지 단순한 규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

- 플래쉬에서 나오는 빛이 배경에 최대한 닿지 않게 한다.

- 광량은 거리가 두배 늘어나면 네배 줄어든다.

- 플래쉬 없이 촬영 했을 때, 동조속도 범위 내에서 최대한 어둡게 찍히도록 만든다.

 

이를 좀 더 자세히 풀어보면 아래와 같다.


1) 조명이 최대한 하얀 배경으로 투사되지 않게 각도를 조절한다.

피사체에 대해 순광이 조명을 주조명으로 쓰는 경우 조명의 높이를 높여 각도를 주거나 옆으로 틀어서 즉 약간 측면광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배경으로 빛이 가는 걸 피하기 위해)

조명 악세사리의 경우 빛이 너무 잘 퍼지는 대형 소프트박스보다는 작은 것이 좋고, 또한 소프트박스보다는 스누트 같이 빛을 좁은 범위로 모아주아 하얀색 배경

으로 조명이 흘러가는 것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악세사리를 쓰는 것이 좋다.  역광을 주조명으로 삼는 다면, 이런 면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다만, 역광으로 쏜 빛이  맞은 편의 벽을 맞고 튕겨서 다시 피사체의 뒷배경으로 가는 사태에 유의해야 한다.

아래는 촬영 공간이 좁은 경우와 넓은 경우, 배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해 본 것이다.

촬영공간이 좁은 경우, 위와 같이 빛이 도는 현상이 발생하여 조명을 하나 썼음에도 불구하고 조명이 하나 더 있는 듯한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

햐안배경을 추구하는 경우, 이런 성향이 도움이 될런지 몰라도 검은색 배경을 추구할 때에 이런 현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고보(주로 검은색 판자같은 거로 된 빛 차단용 물체)를 이용하여 적절히 돌아다니는 빛을 차단해 주거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배경을 어둡게 가져가는 사진에서는 이렇게 배경을 될 수 있으면 떨어트려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광량은 거리가 두배 늘어나면 네배 줄어들기 때문이다.

 

2) 배경과 조명이 투사되는 피사체와의 거리는 최대한 멀리 띄워야 한다.

빛은 거리가 두배 늘어나면 네배 어두워 지니 말이다.

좁은 공간의 경우 흔히 "빛이 돈다"고 표현하는 현상에 의해

1)번의 경우 처럼 역광으로 쏜 주조명의 빛이 돌고돌아 피사체 뒷배경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잦은데,

이 때문에 스튜디오는 공장이나 넓은 창고처럼 천장이 높고 공간이 탁 트여서 넓은 것이 좋다.

 

3) 셔터스피드를 카메라 동조속도가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빠르게 한다.

조명을 쓰는 상황에서 셔터스피드는 피사체보다 배경노출 조절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 더 일반적이므로

셔터스피드를 최대한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당연하게도 배경을 어둡게 만드는데 큰 역활을 한다.

참고로, D700같은 고급기종은 1/320sec도 지원하고

보통 중급기들은 1/250sec, 보급기들은 1/160sec를 지원한다.


전자식 셔터의 경우 이른바 전속동조가 이루어지는데, 이는 조명을 쓰는 경우에 있어서 정말 큰 장점을 가진다.

1/4000초에서도 광량이 한참 줄어드는 고속동조발광(FP발광,HSS발광 등 메이커마다 이름은 다르다)

아닌, 일반적인 발광으로 조명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동조속도의 속박에서 벗어나 플래쉬 본연의 광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촬영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집이라면 햇빛이 유입되지 않는 실내에서 형광등 정도를 켰다는 가정하에(예를 들면, 해가 진 이후의 일반 가정집)

F8, 1/4000, ISO100 놓고 찍으면, 당연하게도 깜깜하게 나오게 되는데,

이 때는 어딜 찍어도 검은색 배경이 된다.

 

피사체는 플래쉬로 배경은 카메라로 컨트롤한다!

이 개념을 먼저 이해 해야 한다. 이게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사진들처럼 한번 따라서 촬영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Manual | Spot | 1/60sec | F/4.5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2:08:10 11:10:16

자~ 이 사진은 플래쉬 없이 그냥 카메라 만으로 촬영했다! 보다시피 흰 배경에 스탠드에 매달린 헤드폰이 있는 상황이다

(허공에 떠있는 격인데, 이것이 핵심이다!) 참고로 방안에 형광등만 켜둔 상황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11:09:33

이 사진은 앞의 사진과 똑같은 장면을 촬영한 것인데, 역시 플래쉬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보시다시피 거의 검은색 나왔다. 하지만 이 사진은 바로 위와 똑같은 곳을 찍었다는 것! 즉 바로 위의 사진처럼 헤드폰과 흰색 배경을 촬영한 것인데, 흰색 배경을 언더노출 세팅으로 까맣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카메라만으로... 여기서 셔속을 더 빠르게 하여 1/8000초로 만들면 완전히 깜깜해 지겠지만, 앞서 밝힌대로 카메라의 동조속도(X-sync) 제한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 배경의 RGB 값을 라이트룸에서 확인해 보면 1.3% 0.8% 1.7% 정도가 나오는데, 거의 블랙에 가까운 상황이다. 화밸이 안맞는 것은 아마도 형광등을 켜놨고 셔속이 1/60초가 아니라서 그럴 것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13.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11:16:25

자 이것이 최종 결과물이다.

원본에서는 배경의 RGB값이 2%, 1% 3% 정도로 나왔는데,

배경을 조금 더 어둡게 하려고 라이트룸에서 Blacks 값을 -22로 설정했고 나머지는 건드린 게 없다.

 

 

Manual | Spot | 1/250sec | F/13.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8:10 11:06:09

자~ 왼쪽의 사진이 촬영환경인데. 배경으로 빛이 안가게 하려고 은박지를 배경쪽으로 배치했다. 보기에는 정말 허접하지만 효과가 없지 않다 ㅋ 이 때 은박지는 리플렉터 역활도 한다(실제 촬영에서는 은색패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A4용지를 헤드폰 아래쪽에 받혀놓고 촬영했다)

자~ 이제 감을 좀 잡으셨는지 모르겠다만, 단번에 이해 못했다고 해도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다.  사실 이게 처음엔 익숙치 않은 개념이기 때문이다.

플래쉬를 쓰는 촬영에서는 피사체의 노출을 조절할 때에 셔터스피드의 역활이 미미해 지는데, 이것이 바로 노플래쉬 촬영과 매우-엄청-상당히-꽤 다른 면이다.

때문에 이 부분이 카메라만을 가지고 촬영할 때 조차 노출에 대해서 자신이 없는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이 될 수 있다(멘탈붕괴?)

가나다라도 제대로 모르는데, ABCD까지 등장한 형국이니 그럴만도 하다. 그만큼 카메라만을 이용한 촬영과 플래쉬가 등장하는 촬영이 다른 면이 있다.

따라서, 플래쉬를 공부하기 전에 노플래쉬 촬영시 노출설정에 대한 부분의 기초를 잡아 놓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다.

안그러면, 한 살짜리가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배우는 격이 된다.

 

 

 

 

아래의 3장의 사진이 위의 사진과 같은 원리로 촬영된 것이다.  피사체인 사람은 플래쉬로, 배경인 야경은 카메라로 노출을 조절!

Manual | Pattern | 3sec | F/9.0 | 0.00 EV | 3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2 00:40:10

Manual | Pattern | 3sec | F/9.0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2 00:31:21 Manual | Pattern | 3sec | F/9.0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2 01:19:39

※ 이 사진들은 엄브렐러 산 첫 날 촬영해 본 것인데, 나름 재밌었다.

 

4) ISO감도는 최대한 낮춘다(DR(다이나믹 레인지)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확장감도가 아닌 한~)

배경을 어둡게 만드는데, ISO가 빠질 순 없으니까... 그래서 실제 유효감도가 낮은 기종이 스튜디오 촬영에 좋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스튜디오의 경우 삼각대가 있고, 조명이 있으니 ISO 높일 이유가 그리 많지 않다.

 

5) 조리개를 되도록이면 조인다(참고로 ND필터를 써도 되는데, 화면에 광원이 포함되는 경우 플레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3),4번을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플래쉬를 안쓰고 그냥 하얀색 배경을 찍었을 때, 최대한 깜깜하게 나오도록 셔속, 조리개, ISO감도를 조절해 놓으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때문에 돈이 하얀색 배경보다 더 든다.

왜냐하면...? 저렇게 조리개 조이고 셔속을 빠르게 하고, 감도 낮춘 상태에서 피사체를 조광하기 위해 플래쉬를 쓸 때에는, 광량을 상당히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적 DSLR의 경우 동조속도의 제한 때문에  셔속을 1/160초에서 1/320초 이상 올리기가 힘들기에 배경을 어둡게 만드려면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 한다"

그래서 카메라의 동조속도, 다른 말로는 X-Sync 속도가 높으면 검은 색 배경만들기에서 유리한데, X-sync속도가 높은 기종은 거의 대부분 각 브랜드에서 최상급기종이다.

=> 그래서 검은색 배경은 하얀색 배경보다 돈이 더 든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물론 조명에 관심이 없으면 동조속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을 테지만...


여기서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 한다는 말은, 곧 플래쉬 광량을 조리개를 더 조인 만큼 올려줘야 한다는 뜻이 되기에,

플래쉬 광량이 충분히 나오는 "비싼 대광량플래쉬"를 쓸수록 조리개를 더 조일 수 있어서 유리해진다( =>그래서 검은색 배경은 하얀색 배경보다 돈이 더 든다!!!! 와~ 진짜 가지가지 한다 ㅋ)

때문에 이렇게 배경을 어둡게 하려고 하는 경우, 광량이 상대적으로 타사 고급형 플래쉬들에 비해 약한 편인 TT560 같은 플래쉬들이 불리해 진다(게다가 TT560은 20번 풀발광하면 냉각을 해주면서 촬영을 해야 한다 ㄷㄷㄷ)

그러나 전자식 셔터를 채용한 카메라처럼 1/4000초나 1/8000초까지 전셔터스피드에서도 동조가 된다면, 셔터스피드만으로도 햐얀색 배경을

검은색으로 만들수 있기에 불필요하게 조리개를 더 조여서 플래쉬에 부담을 줄 일이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DSLR에서는 전자식셔터를 거의 채용하지 않고 있기에 이런 효과를 보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며,

이 부분은 위에서 사진을 통해 설명한 것으로 이해하셨으리라 본다.

 

 

III.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어두운 배경에서의 사진 촬영

본인이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준비물은 밥상(?), 검은색 폼보드(되도록이면 무광인 것이 좋다

이 두가지가 검은 배경을 위한 준비물이다. 플래쉬와 스탠드, 무선동조기 내지는 동조용 케이블 등은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이고...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18:04

 

Manual | Spot | 1/250sec | F/10.0 | 0.00 EV | 3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3:03:25

 

사진을 설명해 보자면,

낮은 책상 위에 검은색 폼보드를 올려놓고는 벽에다 한쪽 끝을 걸치고 다른 물건으로 눌러서 적당히 휘어져 올라가게 만든다. 아니면 벽에다가 검은 색 천을 걸고 침대 위로 쭉 늘어뜨려서 침대 끝에 피사체를 놓고 촬영하는데, 본인의 경우 재질을 벨벳재질로 고르질 않아서 좀 번들거리는 바람에 잘 안쓰고 있지만, 그래도 배경색 RGB값이  0.0.0에 가깝게 만들때, 조금 더 유리한 방법이다.

다만, 거추장스러워서 웬만하면 바로 위에 있는 폼보드와 스누트 조합으로 처리하는 편이다.  소프트 박스나 엄브렐러는 빛이 많이 퍼져서 배경까지 닿을 확률이 높아 완전히 검은색 배경을 구사할 때에는 메인 라이트로서 선호하지 않는다. 다만, 폼보드의 경우 본인처럼 번들거리는 재질을 사지말고 무광처리된 것을 구매하시기 바란다. 아니면, 저렇게 번들거리는 유광재질의 폼보드를 사놓고 그 위에 벨벳재질의 천을 덮어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폼보드를 쓸 때의 장점으로는 적당히 휘어지기 때문에 혹시나 RGB 0,0,0이 안나와도 그라데이션이 부드럽게 생겨서 보기 싫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만약, 엄브렐러나 소프트박스를 쓰는 경우에는 탑라이트 내지는 역광으로 촬영하는 편인데, 이유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빛이 배경으로 가는 걸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 인데, 공간이 너무 좁아 뒤에 거을이나 흰벽이 있으면 역광에서 나온 빛이 카메라 뒤쪽의 벽을 맞고 돌아서 배경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집이 크면 유리하다. 빛이 가다가 힘을 잃어버리니까... 측면광도 나쁘지 않다. 단, 이 경우 역시 집이 좁고 옆 벽이 흰색인 경우 튕겨서 배경으로 빛이 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그러나 집의 크기를 늘릴 능력이 안되는 분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소프트 박스 앞에 허니컴 그리드를 붙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부드러우면서도 집중된 빛이 나온다 ㅋ 빛이 부드러우려면 퍼져야 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집중된 빛이라니 참 모순적인데, 이를 더 정확하고 자세히 풀어보자면, 확산되어 부드러워진 이후에 집중된 빛이 되겠다. 소프트박스 앞에 허니컴 그리드를 설치한다는 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소프트 박스에 허니컴 그리드를 장착한 경우인데, 이렇게 되면 소프트박스의 부드러운 빛이 방향성을 가지게 되어 컨트롤하기 용이해 진다. 햐얀색 배경이면, 빛이 마구마구 퍼져도 그닥 손해 볼게 없는데, 검은색 배경을 추구할 때는 빛의 방향 컨트롤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조명을 조금 공부해 보고 느끼는 건데, 조명은 각종 악세사리들의 존재 이유와 그 용도를 파악해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런 맥락에서 아래 링크의 동영상 강추하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oOml0z29WSs&feature=plcp

Lastolite라는 영국 조명관련제품 회사의 제품소개 영상인데, 사용법을 잘 알려주는 편이라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 동영상 45개만 다 봐도 상당한 공부가 될 것이다.






※ 참고 왼쪽이 엄브렐러, 오른쪽이 소프트박스


IV.스누트를 이용한 자잘한 촬영 테크닉

 

사진출처세기 피앤씨

 

스누트는 원래 위에 있는 것 처럼 생긴 녀석이지만, 본인은 서민인 관계로 아래처럼 만들어 쓰고 있다.

아래의 흉물(?)이 바로 나의 자작 스누트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2:06:03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2:10:18 Manual | Spot | 1/250sec | F/11.0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2:05:25


음~ 사람에 따라 다소 충격적인 외관이기도 하다. 대신 효과는 있다. 물론 진짜 스누트만큼 좋진 않다. 하지만 확실히 없는 거보단 빛이 좁게 모아진다.

그리고 내부에서 반사를 일으키면서 살짝 부드러워 지기도 하며, 광량도 좀 줄어든다. 약 0.7스탑 정도?

아무튼 뭐 나는 이거 들고 밖에 나갈 수 있지만, 그게 힘든 분도 계실 듯 하다.

 그러면 저 위에 있는 거 사서 쓰시면 되는데 ㅋ 좀 비싸긴 하지만 쪽팔리진 않을 듯 하다.

나야 뭐 돈 없는데, 고상하고 있어보이게 촬영하는 거 까지 바랄 순 없는 불쌍한 현실 ㅎ

아무튼 뭐 선택은 자유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다.


Manual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6 23:09:12

이 사진이 바로 저 자작 스누트랑 소형삼각대 들고 가서 길거리에서 찍은 것이다. 뭐 딱히 자랑할 사진은 아니고, 그냥 이렇게 활용을 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다. S5Pro로 찍은 게 아니라서 하이라이트 디테일이 좀 죽었다.

 


 

자 그럼 이제 본인의 방에서 찍은 사진들을 한번 볼 차례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22:13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3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20:16:18

이 사진을 보면 플래쉬의 SIGMA 로고 부분이 유난히 빛나는데, 스누트가 그 쪽을 향하게끔 세팅해서 그런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원하는 포인트를 강조하는 효과를 확실히 낼 수 있다. 하지만 자작스누트다 보니 효과가 그만큼 정교하질 않아서 형편이 된다면, 진짜 스누트 사서 써보고 싶다 ㅋ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19.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22:34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09:41

 

 

 

 

 

2개의 플래쉬 사용과 스누트의 사용유무에 따른 느낌 차이

<A>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15:12


자 위쪽의 사진<A> 와 아래의 사진<B>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 보자! 어느 쪽이 더 좋은 느낌이가 하면, 나는 위쪽이다. 뭐 아래쪽이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구상엔 60억이 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해 못할 일도 아니다. 이래서 원라이트보다 투라이트가 좀 더 뭔가 조명을 좀 썼구나 하는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의 경우 원라이트, 즉 플래쉬 1개로만 촬영한 것이다. 그림자를 봐서 아실테지만... 제품 거의 바로 위에서 떨어지는 탑라이트이다.

이 경우 엄브렐러를 썼는데, 조명이 하나다 보니 역시 조금 심심하다. 위쪽 사진에 비하면...

<B>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16:24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2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15:39

이 환경이 위에 있는 사진 <A>를 촬영한 거의 유사한 환경인데,이 경우 두 개의 조명을 썼다.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16:24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15:12

두 개를 같이 놓고 보면 차이가 확실하다!


스누트를 이용한 포인트 강조 예제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20:31:58

위의 사진 어째 느낌이 살짝 묘하다.

플래쉬 헤드의 각도를 바꾸는 버튼이 달린 부분에만 스누트를 써서 그렇다. 촬영환경 촬영을 깜빡해서 사진이 없다 

하지만, 버튼부근의 그림자를 보면 스누트가 제품보다 좀 뒤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예제로서 아래의 사진들도 있.

 

..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38:22


포인트 강조용으로 스누트를 사용한 다른 예제이다. 이렇게 두 개의 조명을 써서 하나는 제품 전체 조광을 담당하고, 하나는 포인트 강조용으로 쓸 수 도 있다. 이런 게 조명 배우는 재미 아니겠나?ㅎ 투라이트의 경우 확실히 원라이트보다 해볼 수 있는 게 많다.

개인적으로 특히 스누트는 정말 재밌다!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20:29:54

이 역시 마찬가지로 스누트를 포인트 강조용으로 써봤다.


※ 조명 3개 활용예제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09:31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03:54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07:57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6 20:22:55

이 경우는 역광상태로 바닥을 비추고 있는 엄브렐러에 달린 플래쉬의 광량을 좀 높인 결과물이다. 덕분에 바닥 색깔이 검은색에서 약간 밝아졌다. 내가 산 폼보드가 원래 촬영용으로 샀던 게 아니라 광택이 좀 있는데, 의외로 나름 독특한 질감이 있어서 부서질 때까지 쓸 생각이다. 아무튼 이 폼보드의 광택 때문에, 역광상태로 조광하면 바닥 색깔이 상당히 달라진다.

아래에 있는 세 장의 사진들 처럼 검은 색에서 밝은 회색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는데, 세 장의 사진 모두 플래쉬 광량은 똑같게 설정했다. 다른 것은 엄브렐러의 각도 뿐이다.

이래서 조명은 광질이나 듀레이션 타임 따지기 전에 먼저, 조명의 거리와 각도를 적절히 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획득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거 같고, 그래서 필자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거다

이런 공부는 등한시 하면서 조명만 비싼 거 사대는 사람들은 취미가 "사진"이라고 하지말고 "재력과시"라고 해라~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3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18:12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4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16:59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4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8:16:31

< 역광> < 순광> < 탑라이트>

 

무선 동조기 한 세트만으로 3개의 플래쉬를 동시에 터트리는 방법

이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했다. 한마디로, 슬레이브(Slave)모드를 이용한 것인데, 이 모드에서 플래쉬는 주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빛이 감지되면 무조건 발광을 하게 된다.

※ 아래의 플래쉬 두 개는 세기 P&C에서 대여받았고 덕분에 이 강좌를 쓸 수 있었다. 대여 못받았으면? 당연히 이런 강좌도 존재하지 않는다.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내 돈들여 장비사서 이런 글 까지 쓰나 ㅋ...

아무튼 이 플래쉬의 경우, Slave모드를 충실히 지원해 주고 있어서 멀티라이트 촬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버튼 감촉이 좀 애매하다는 것. 그리고 두 플래쉬간에 펌웨어가 약간 다른 건지 최저발광량이 달랐다. SA마운트용은 1/128, 니콘 마운트용은 1/64까지 지원하는데, 이렇게 되어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니콘 마운트용도 1/128을 지원했으면 한다. 시중에 있는 플래쉬 중에 보면 40~50만원을 넘기는 플래쉬 중에서 1/128을 지원하지 않는 플래쉬도 있는데, 그런 플래쉬들은 이런 촬영에서 정교하게 광량을 컨트롤 할 수 없어 불리하다.

대표적인 예로 다나와 최저가 49만 5천원짜리 플래쉬 소니 58AM이 있다. 이 녀석은 1/32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 위의 촬영 상황처럼, 가능한 부드러운 빛을 얻기 위해 최대한 광원의 크기를 키우려고 플래쉬를 제품에 바싹 붙인 경우에는 적정노출을 맞추기 위해 매뉴얼 발광시 광량을 상당히 작게 낮춰야 하는데, 바로 이런 경우 1/32까지 밖에 컨트롤이 안되는 플래쉬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조명에 관심이 없으면, 필자가 지금 왜 이게 문제라고 얘기하는지 감이 안오겠지만... 플래쉬에서 중요한 스펙 중 하나이다. 35만원짜리 플래쉬도 1/128단계로 광량이 조절되는데 50만원에 육박하는 플래쉬가 이런 기본적 기능에서 딸리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50만원짜리 플래쉬인데도 제품 컨셉이 초보용인가???)


"최대한 부드러운 빛을 얻기 위해 플래쉬를 피사체 가까이에 배치시킨다"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시는 분도 있고,

이게 뭔 소린가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런 분들을 위해 다음 강좌는 이 내용을 위주로 구성해 볼까 한다.

Manual | Spot | 1/2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2:53:17



팁 : 역광촬영시 UV필터를 제거할 것!

다음은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렌즈에 UV필터를 장착한 상태와 탈착한 상태를 비교한 것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21:55

 

위쪽 사진의 경우 포커스가 살짝 앞에 맞긴 했지만, 어쨋든 플레어 발생이 아래쪽 보다 훨씬 심하다. UV필터를 탈착하지 않고 촬영했기 때문인데, 플레어를 줄이고 싶다면 UV를 빼고 촬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괜히 렌즈 욕하지 말고 역광에선 필터를 일단 탈착한 상태로 촬영해 보시라. 무식하게 필터끼우고 역광촬영해서 플레어 나오면 렌즈가 엉망이라는 등 엄한 장비탓하는 등 헛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Manual | Spot | 1/250sec | F/7.1 | 0.00 EV | 6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6 17:21:25

사진에서 보면 아래쪽에 여전히 플레어가 남아있는데, 대처법은 앵글을 틀어서 플레어가 좀 더 오른쪽에 생기게 한 다음 후보정에서 지워주면 된다.

내 사진에 칼(?) 아니 포토샵 안대겠다는 교조주의적 무보정주의자들은 플레어 없는 렌즈 나올 때까지 역광으로 찍지 마라 ㅎ

참고로 렌즈는 시그마 17-70 HSM 형모델이다. 그런데 참고로 저 상황이면 칼짜이스도 플레어 생기지 싶다.

이는 약 3개월간 24-70ZA, 16-35ZA 써보고 하는 소리니 믿어도 좋다(라이센스라서 그렇다면 뭐 할말 없고 ㅎ)

 

 

V. 에피소드

필자는 원래 플래쉬와 엄브렐러 그리고 스탠드를 연결하는 부품을 유쾌한 생각에서 파는 BS1이란 제품으로 써오고 있었는데,

이게 플라스틱 위주로 만들어져서 내심 불안하기도 하던 차에, 역시나 일이 터졌다!!!

 

Manual | Spot | 1/2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1:50:13 Manual | Spot | 1/2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1:48:44

위 사진처럼 원래 빠져서는 안될 나사가 장력을 못이기고 빠져버린 것이다. 다시 장착은 불가능한 상태. 좀 더 강하게 고정시키려고 조금 더 돌렸는데, 그만.... 플래쉬 고정시키는 방식은

참 맘에 들었는데, 아쉬운 일이다. 5천원주면 수리 해준다는데, 수리 해봤자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똑같이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그냥

100% 금속제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Manual | Spot | 1/250sec | F/10.0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2:03:46


필자는 위 사진처럼 제품 바로 위에 조명을 띄워놓고 찍는, 탑라이트나 역광을 선호하는 편인데, BS1의 경우 이렇게 붐스탠드와 같이 수평으로 쓸 때에는 장력을 못 견디는 것 같다. 수직으로 썼다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대체품으로 좀 더 튼튼한 녀석을 발견한 것이 바로 아래의 제품! 가격은 2만원인 BS1의 약 두 배지만, 일단 100% 금속제라 내구성이 훨씬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1:43:41 Manual | Spot | 1/250sec | F/1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1:54:05 Manual | Spot | 1/250sec | F/1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8 21:55:42

사용해 보니 역시 100% 금속이라 일단 신뢰가 가고 고정도 불안감 없이 잘 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플래쉬를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이부분은 만큼은 BS1이 더 좋다.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살짝 다르다. 플래쉬 고정의 용이성이나 단단함은 BS1이 좋지만, 

이 점외에는 Lastolite의 이 제품이 우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적어도 쉽게 부러질 것 같지는 않다. 

이번 일로 인해 역시 돌리고 고정시키고 하는 부품은  금속제를 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ㅋ ;;;

이 제품은 Lastolite라고 영국에서 건너온 브랜드의 제품인데, 홈페이지에 가면 자기네 제품 강좌를 동영상으로 알차고 재미나게 잘 해놨다. 

뚱뚱한 아저씨가 영국식 영어 써가며 설명하고 시연해 준다. 참고로 필자는 여기에 있는 동영상의 90% 이상을 감상했다. 여러분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lastoliteschoolofphotography.com/using-the-triflash-bracket

여기 있는 제품의 일부를 세기에서 팔긴 하던데, 품목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특히 개인적으로 브롤리 그립이 탐난다 ㅋ

 

 

아무튼 이번 강좌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 강좌의 내용에 대해 소개하자면, 크게 두 가지가 될 것 같다.

첫번째는, 최대한 부드러운 빛을 얻는 방법

두번째는, 야외촬영에서 플래쉬의 활용 방법이 될 것 같다.

아래의 사진들 처럼...

 

 

Manual | Unknown | 1/13sec | F/2.8 | 0.00 EV | 2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6 23:11:53

 

 


 

이 글을 읽으시고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추천버튼(손가락모양) 좀 눌러주세요.

후속 강좌 작성에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 0 Comment 37
  1. 마기 2012.08.09 23: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갑니다...엄...스케일이 다르시네요...입이 떡 벌어진채로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2. 꿍오빠 2012.08.09 2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봤습니다. 강좌 감사합니다.

  3. amuse 2012.08.09 23: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대단한 정보입니당 ^^ 많은 도움되었습니당 !!

  4. 알로스 2012.08.10 00: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익한 글 잘보고갑니다...

  5. Tadeas 2012.08.10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좌가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10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

      시간만 빼앗은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6. salta 2012.08.10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단히 멋진 강좌 감사합니다.

  7. steve vai 2012.08.10 15: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허!!! 대단합니다. 멋진 강좌 감사합니다.

  8. rince 2012.08.10 16: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취미로 사진을 찍는다면서 조명 부분은 공부를 안해 초보나 다름 없습니다.
    이 강좌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빌리바르트 2012.08.10 23:51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

      앞의 강좌도 한번 보세요.

  9. grey. 2012.08.10 16: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자작 스누트 아이디어도 대단하지만 결과물도 훌륭합니다^^
    역광에서는 필터를 제거하라... 절로 감탄입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플래쉬 치는게 어렵다는 다는 핑계로 손 놓고 지냈습니다만 덕분에 살짝 동하는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10 23:5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 솜씨가 별로라서 허접합니다 ㅎㅎ

      역광에서 필터빼는 건 그냥 야경때 다들 많이 하시니까요 뭐 ^^;;;

  10. kwala 2012.08.10 16: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봤습니다.

  11. 진혁 2012.08.10 17: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대단한 포스팅이세요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혹시 렌즈는 실내에서 어떤 줌렌즈를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빌리바르트 2012.08.10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별말씀을요 ㅎㅎ

      렌즈는 시그마 17-70 HSM 구형입니다. OS없는 버젼요.

      접사가 잘 되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12. hobbyholic 2012.08.11 0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Lasolite 제품의 돌리는 부분 손잡이도 금속으로 되어 있나요?

    • 빌리바르트 2012.08.11 00:49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탠드와 Lasolite 제품을 고정시키는 나사의 손잡이 하나 빼고는 모두 금속입니다.

  13. 사람사는좋은세상 2012.08.11 08: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강좌 감사히 보고 갑니다.

  14. 김쌤~~ 2012.08.11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좌 너무 잘봤습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1. 메인 조명으로 사용하는 스트로보에 엄블렐러나 소프트 박스를 둘 중 어느게 촬영하기에 더 나은가요?

    2. 엄블렐러에 있는건 시그마 스트로보 같은데요? 맞나요? 아님 일반 조명인데 스트로보 처럼 생긴건가요? 제가 이쪽은 문외한이라서요.

    장모님이 쓰시다 굴러다니는 캐논 580 EX가 있는데 위의 사진 처럼 엄블렐러에 붙이지 못하나요? 근데 스트로보라면 불이 어떻게 계속 들어오는 건지요...ㅜㅜ

    질문이 너무 기내요...죄송...ㅜㅜ

    • 빌리바르트 2012.08.12 22:40 신고 address edit & del

      강좌 잘 보셨다니 다행이군요.

      1번의 경우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환경과 피사체에 따라서, 또는 촬영자의 의도에 맞게 쓰는 것이죠. 그래서 정확히 사용환경을 모르는 이상 어떤 것이 더 좋다라고 말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죠. 조금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2번은 TT560이라고 싸구려 플래쉬입니다.

      580EX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스탠드에 장착하기 위해 어댑터가 필요하죠.

      사진에서 불이 나오는 것 처럼 느끼신 것은 그냥 플래쉬를 터트리면서 찍었기 때문입니다 ^^

  15. lovelessism 2012.08.16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는 인물과 조명에 관한 것에 더 관심이 많은데 인물플래시 강좌도 한번 해주셨으면 굽신굽신

    • 빌리바르트 2012.08.16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마땅한 모델과 악세사리가 아직 갖추어 지지 않아서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16. 애쉬™ 2012.08.21 08: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메르카츠님 고민고민 하다가 제 580EX를 이용한 조명세트를 http://www.plthink.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1271&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HS-004&now_page=1 유쾌한 생각 해피홈세트 로 했는데, 이정도면 입문할 만 한가요?
    더 필요한 장비 없을까요? 이 세트 보니깐, 스탠드, 엄브렐러, 무선동조기, 어댑터, 마이크로소프트 박스 이렇게 있어서 나름 있을건 다 있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21 19:58 신고 address edit & del

      빛의 확산정도를 생각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박스보다는 엄브렐러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구성이면, 대부분의 용도에 웬만큼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일단 반사판 정도를 추가해 보시고 추후 촬영스타일이나 소재를 고려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보시면 될 듯 하네요 ^^;;

      주요 용도를 알려주시면,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빌리바르트 2012.08.21 20:0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리고 엄브렐러의 경우, 야외에서 사용시 바람에 아주 주의 하셔야 되요. 바람에 잘 넘어지거든요. 그리고 이 셋트에 포함된 스탠드의 경우 가벼운 대신, 강도가 약해서 바람이 좀 많이 불때, 엄브렐러에 연결해 놓고, 손으로 잡고 들거나 하면, 휘어져서 부러져 버리기도 합니다. 전, 한번 경험했어요 ㅋ...

  17. 2012.10.14 21:4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10.16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이 되셨다니 기쁨과 동시에 3편에 대한 부담감이 밀려오네요 ㅎㅎ

      개인사가 좀 많아서 미루고 있는데,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18. GreatEntrepre 2013.01.22 07: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좌 몇개 및 장인어른 관련된 스토리도 잘 봤습니다.

    차분하게 댓글을 잘 달아주셔서 개인블로그도 찾아와 봤더니 정성 들여서 노하우를 나눠주고 계셨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음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주인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특히 많이 강조해 놓으신 카메라 장비 관련된 부분이요.

    글도 재미있게 잘 써놓으셨고 예시도 잘 드셨는데 개인 블로그의 '색깔'(?)이라고 할까요. 그 아이덴디티를 강조하기 위해서 일부로 아주 강하게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조하시는 장비내용의 반대급부로 주인분이 그 안에서만 머물고 계시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음..예를 들면 실력을 더 발휘하거나 더 많은 표현방법을 가질 여력이 있지만 자신의 주장을 더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 기회들을 외면하려고 하신다는 느낌일까요?

    저는 차라리 장비이야기는 아예 제쳐두거나 그리 신경쓰지 않고 사진이 지향하는, 혹은 표현하고자 하는 걸 더 듣고 싶기도 하네요.

    음 저도 이런 댓글을 쓰면서도 제 장비의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많기도 합니다. 촬영환경이 좋지 않을수록 많이 제약당하는걸 느끼다 보니 저 '윗쪽'의 표현한계가 많이 궁금하거든요. ^^;

    많이 배우고 가는 입장에서 달지만은 않은 댓글을 달고 가는데, 블로그 주인분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려봅니다. ^^

    • 빌리바르트 2013.01.22 10:5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돈이 없어서 일단 장비 업그레이드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여유가 되면 몰라도 무리하게 업그레이드를 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진짜 자랑스러워 할만한 사진은 진짜 제가 변해야 가능하니까요.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진을 찍는 다는 말에 매우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장비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진을 찍는다"는 주장에 대해 설파하려다 보니 자연스레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아무튼 황량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9. 김의진 2013.03.12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좌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추천버튼(손가락모양), 이걸 못 찾아서 그냥 갑니다. 미안합니다. ~~~

조명강좌 <1> - 외장 플래쉬(조명) 좋은 거 사면 뭐하나? 제대로 쓸 줄을 모르는데?












이 강좌의 대상

1> 새로운 사진세계가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비싼 휴대용 플래쉬를 구입했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

2> 빛의 효과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3> 플래쉬용 악세사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





꽤 많은 사람들이 50만원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을 보여주는 니콘 SB900,910, 캐논 600EX-RTI, 소니 58AM 등의 플래쉬를 선뜻 구입하는 것 같다.

특히, 한국에서는...(과시용으로 ㅎ)




근데 이 비싼 플래쉬들을 카메라에 장착하고 직광으로 한방 찍어보면.............?


.

.

.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7:07


그렇다.

운이 좋다면 건질 수 있는 그나마 양호한 결과물이 바로 이런 것이다.

그것도 TTL측광이 어떻게 잘 맞아떨어지는 등 재수가 좀 좋으면 ㅎ~


위 사진은 플래쉬를 카메라에 장착하고 피사체와 렌즈를 수평이 되게 한 다음,

촬영한 것인데 플래쉬가 약간 위에 있어서 아주 미세하게 완전 정면광의 전형적인 모습은 비켜갔다.

그림자가 약~간 앞에 생겼으니 말이다.


참고로 어떤 빛이 사용되었나는 알아볼 때는 그림자가 어느 방향인가?

얼마나 그림자의 경계가 뚜렷한가를 살펴보는 것이 꽤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을 한번 볼까?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4:17


.

.

.


ㅋ....

뭐라 할 말이 없다. 이 볼품없이 푸석푸석한 느낌... !  아름다움이라고는 1g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건 플래쉬를 카메라에 달고 바닥에다 제품을 놓은 다음 45도각 정도로 촬영한 것인데,(아주 일반적인 촬영형태)

직광의 단점과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상황이다.


뭐랄까?

사운드에도 촉촉하다, 드라이하다.

이런 말을 쓰는데, 그 쪽 표현을 빌리자면,

이 사진은 드라이한 느낌이며, 대중적인 미적감각에서 보자면 아름답다운 느낌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사람을 촬영 할 때, 이런 플래쉬 직광을 주조명을 삼아 찍는 사람들을 볼 때 드는 생각은 두가지이다.

특정한 의도를 갖고 촬영하는 고수거나,

아니면 별 생각 없는입문자거나...

예전에 직장관련 회의에 가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을 봤는데, 천장이 낮고 하얀색이었는데도,

직광플래쉬로만 모든 사람들 차례차례 찍다시피하는 형태로 촬영을 하는 걸 봤는데, 내 차례가 왔을 때, 난 다른 곳으로 도망가고 싶었다 ㅎㅎ

직광으로 찍어도 잘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타고난 외모의 소유자들이다.

나같이 평범한 인간이 직광플래쉬 받아서 사진이 잘 나오기란 정말 희박한 확률 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플래쉬를 카메라 위에 장착하고 어떤 디퓨져도 없이 그냥 노출을 맞춰 찍으면 이렇게 나온다.

이런 빛을 정면광 또는 직광, 순광이라고 하는데

장점은 빛의 효율이 좋은 편이며(빛이 멀리까지 전달된다), 컬러가 잘 살아나는 편이다.

그래서 컬러가 가장 중요할 때는 정면광을 주조명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긴 하다.

직광의 단점으로는 표면의 오물 등이 잘 보이는 편이고, 컨트라스트가 높아서 하이라이트가 강하게 표현되기에

얼굴의 유분 등이 도드라진다. 그래서 번들번들한 느낌의 피부를 선사해준다 ㅋ


얼굴형태도 실물보다 잘 나오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얼굴정면에서 거의 수평으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턱 밑의 그림자 등이 없어 얼굴이 나안으로 볼 때 보다 크게 나오기도 하고 턱선도 제대로 못살려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타고난 미인이 아니고서 직광으로 찍어서 좋은 피부나 좋은 느낌을 얻기가 참 어렵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사람을 직광으로 찍으면 인물이 실제보다 좋은 상태로 나오기 힘들다.

직광은 뭔가 피사체를 꾸며주는 느낌이 빈약해서 왠만해선 직광으로 예쁜(?) 이미지를 얻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모델사진의 경우 직광에 어울리는 옷이나 얼굴, 몸매가 따로 있다. 문제는 이런 사람을 만날 확률이 좀 낮다는 것;;;;



그럼 아래의 사진과 이 사진을 비교해 보자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6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1:45


뭔가 느낌이 확 다르지 않나?

이 사진도 위 쪽의 두 사진 처럼 어떠한 디퓨저도 사용하지 않았고,

다만 플래쉬의 위치와 각도를 바꿨을 뿐이다.


그런데 조금 더 앞의 사진보다는 윤기가 있고 촉촉해졌다고 해야하나?

컬러도 약간 약해지긴 했지만, 심하게 약해지진 않았다.


자 그럼 다시 제품을 크게 찍어서 비교해 보자


아래의 사진들에 사용 빛들이

어떤 빛인지 보고 한번 맞춰 보시기 바란다.


힌트는 그림자의 방향이다.

세장의 사진을 보면 그림자의 방향이 각각 확연히 다르다는 걸 볼 수 있다.



<1>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7:43

컬러의 경우 쿨링팬의 색깔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해 보면 차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2>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8:44





<3>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9:00


3번의 경우 쿨링팬의 채도가 1번 사진에 비해 꽤 떨어진 편이다. 이유는 뭘까? 그림자의 방향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 정답 - 

1번 : 카메라 위에 플래쉬 장착(제품 기준으로 정면광)

2번 : 플래쉬를 카메라에서 분리시켜 제품 바로 위쪽에 위치시켜 놓고 촬영

3번 : 플래쉬를 카메라에서 분리시켜 제품보다 뒤쪽에 위치시켜 놓고 촬영(제품 기준으로 역광)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9:00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7:43


두 개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느낌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번째 사진의 경우 역광으로 촬영한 것인데, 제품 앞쪽에 하이라이트가 강하게 생겼고(직접반사라고 부른다)

다른 부위도 직접반사에 의해 제품에 기름칠을 한 듯 반질거리면서 광이 나는 느낌이 난다

(대신 컬러를 직접반사에 의한 하이라이트가 덮어버렸기 때문에 컬러표현이 취약하다)

그에 반해 두번째 사진은 건조한 느낌이고...


컬러의 경우 두번째 사진은 정면광이라서 방열판의 노란색이 상대적으로 선명한 편이다.

그에 반해 역광인 첫번째 사진은 방열판의 구리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방열판 색상이 상당히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쿨링팬의 푸른 색도 마찬가지...


이렇게 플래쉬의 경우

그 위치나 방향, 각도 등에 따라서 크게 사진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5만원짜리든 60만원짜리 플래쉬든 직광으로 발광하는 한, 

둘 다 똑같은 "그냥 직광사진"일 뿐이다.


약간 다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직광사진이란 틀을 벗어날 수 없다.

60만원짜리는 TTL이 있어서 빨리 찍을 수 있긴하다. 정확하다는 보장은 별로 없지만,

그래서 찍었냐 못찍었냐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긴 한데,

나는 신문사 정치/사회부 기자가 아니니깐, 이 글의 포인트는 피사체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마지막으로 아래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 보자



<1>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4:17


<2>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0 19:29:05






자...

어렵게 묻지 않겠다.

그냥 딱 봤을 때, 어떤 게 더 좋은 느낌인가?

1번과 2번 사진 둘 중에 어떤 게 좋아보이는가?


세상엔 60억이 넘는 인구가 있으니,

1번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취향은 존중한다)


그러나 2번이 더 좋아보이지 않나?????????

그럼 2번은 어떻게 찍었을까?

답은 아래에 있다.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0 19:17:54



2번 사진의 세팅이다.

플래쉬는.... 아마존에서 34$의 가격을 자랑하는 싸구려 플래쉬의 구형버젼이다.

국내에선 6만원에 팔린다.

엄브렐러는 2만원짜리다.

그리고 6만원쯤 하는 무선동조기 한세트가 사용되었다.

이 세개의 가격을 다 합쳐도 12만원???????

근데 60만원짜리 캐논 600EX-RT를 사도 카메라에 장착하고 직광으로 사진을 찍으면

아래처럼 밖에 안나온다.


Manual | Spot | 1/25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6:20 19:47:43


오 마이갓~!!!

직광이닷~ ㅎㅎㅎ

직광은 제품의 먼지같은 게 잘 보인다 ............

직광을 주조명으로 제품사진 찍으려면 청소 정말 열심히 하고 찍어야 된다.


바운스를 친다면 그나마 낫다.

사실 천장 바운스는 플래쉬를 카메라에 장착한 상태로 그나마 제일 나은 확산광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데, 문제는 제약이 꽤 있다는 것이다.

바운스는 천장의 색깔과 형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천장에 샹들리에나 유리장식이 있다면, 빛을 엉뚱한 방향으로 분산시켜 버려서 바운스 효과가 제대로 안나온다.

그리고 천장이 흰색이 아니라 색깔이 들어가 있다면 피사체에 그 색깔이 묻어난다.

그리고 천장이 검은색이면 바운스를 쳐도 거의 효과를 볼 수가 없다.

검은색은 빛을 흡수해 버리니까... 천장이 너무 높아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바운스로는 빛의 방향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없다.

한마디로 제약이 꽤 있는 방법이다.








아래의 사진을 한번 보자!

어떤 빛인가?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0 19:34:44



역광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확산된 역광.



제품보다 뒤쪽에 플래쉬와 엄브렐러를 위치시키고 촬영했다. 각도는 45도 정도?

이 사진을 보면 또 위의 사진과는 꽤 다르다.


왜냐고?

PCB기판의 표면에 역광의 특징 중 하나인 직접 반사가 생겨서 꽤 반질반질한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이런 조명의 경우 음식사진에서 많이 쓰인다.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사진을 찍을 때, 이런 조명을 주조명으로 쓴다.

이럴 때, 보조조명은 음식재료의 색상을 강조하는 용도로 쓰이고...

스누트 등으로 색깔을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비춰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찮지만 ㅎㅎ


하고 싶은 말은 카메라에 장착한 플래쉬로 천장바운스를 칠수는 있지만, 이렇게 확산된 역광을 이용하기가 어렵다.

앞벽에다 쏘면 비스무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앞 벽의 재질 및 색상 그리고 거리이다.

역시 제약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Manual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6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13 20:18:35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9.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22 18:02:37


Manual | Spot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14 17:51:38

별 것도 아닌 이런 밑반찬도 광택이 흐른다 ㅎㅎ


Manual | Spot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14 17:50:5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6:20 16:46:43


하여간 기름기 강조할 때 역광 만한 게 없다.

모두 역광을 이용한 사진들이다. 천장바운스로는 얻을 수 없는...





그래서 조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플래쉬를 좀 더 잘 활용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60만원짜리 플래쉬사서 직광으로 찍지만 마시고

한 30만원짜리 플래쉬 사서 남는 돈으로 조명용 스탠드, 엄브렐러, 스누트, 소프트박스, 무선 동조기 등을 구입하시는 게 나을 것이다.



플래쉬를 산다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게 아니다.

60만원짜리 플래쉬도 직광으로 쓰면 직광의 싸구려틱한 느낌 밖에 나오질 않는다.




플래쉬를 카메라에서 분리했을 때, 몇가지 악세사리를 더해 줬을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P.S 천장 바운스로 찍을 수 없는 사진들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18:26

역광 VS 천정 바운스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29:37

역광 VS 천정 바운스



조명 활용에 따라 위의 사진들 처럼 엄청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내 장담 컨데, 아래쪽의 천장바운스 사진들에 사용된 플래쉬는 아마도  580EX II 일 듯 하다.

그에 반해 역광으로 촬영된 내 사진에 사용된 플래쉬는 신품가 6~7만원짜리 싸구려이다.

여기에 악세사리 가격 다 합쳐도 18만원 정도 밖에 안될 것이다~

광질???

광질을 논하기 전에 조명의 위치나 각도, 악세사리에 대해서 먼저 논할 일이다.

그런 다음, 광질(?)이란 것에 대해서 따져도 늦지 않다.


이 글을 읽으시고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추천버튼(손가락모양) 좀 눌러주세요.

후속 강좌 작성에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 0 Comment 51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지현 2012.06.21 13: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맙습니다. 2편 기대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2.06.21 21:21 신고 address edit & del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ㅋ

      알찬 강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애쉬™ 2012.06.21 19: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메르카츠님, 소개해주신 링크에서 무선동조기 젤 저렴한거 렘브란트인가요? 이 녀석하고, 캐논 580EX 머 이런녀석들하고도 잘 붙나요?

    • 빌리바르트 2012.06.21 21:2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범용 핫슈용이라서요.

      그거랑 같이 사용해본 스트로보가 SB900, 580EX II, SB800 입니다.

      예전엔 5.5만이었는데 요즘 비싸졌어요~~~ ㅋ

  4. Jo Hyeontak 2012.06.21 21: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장난아니네요.. 사진배우는 학생으로서 ...

    • 빌리바르트 2012.06.21 23:37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 전공하시나요? 오오~ 수업시간에 다 배우실 것 같은데요 이런 내용.

  5. onpu 2012.06.21 22: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글 퍼갈게요.. 제가 찾던 강좌네요 ㅠ,.ㅠ

  6. sikong 2012.06.24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이지 조명의 공부에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조명공부를 좀 했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특히 피사체의 종류나 반사율,색에 따라서 적용하는 조명도 천차만별이고...
    모자라는 실력으로 갖은 아이디어를 짜내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ㅎ
    비록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막상 해보면 머리가 아프면서도 넘 재밌어요..
    멋진 결과물이 나올때의 그 짜릿함이란...ㅋ
    간만에 정말 좋은 글과사진 보고 갑니다..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좌 부탁드리겠습니다..^^

  7. 별-* 2012.06.24 1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연예, 사회, 문화 관련 사진만 찍다가 요즘 쇼핑몰 사진 공부도 혼자 하고 있는데, 이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될 기분이 드네요..
    강좌가 너무 좋아서 즐겨찾기 해두었습니다!

  8. 목캔디 2012.06.24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흥미로운 포스팅이었습니다.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

  9. 프리홈 2012.07.05 01: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대단하세요.. ㅡㅜ 한방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자주 사진 강의 부탁드립니다.~

  10. 질문 2012.07.12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니깐 요약하면 직광은 피해라. 바운스 해서 확산광을 만들어라. 그중 역광 바운스가 좋다. 바운스가 안되면 기타 악세사리를 사서 확산광을 만들어서 찍어라는 뜻인가요?

    • 빌리바르트 2012.07.12 10:41 신고 address edit & del

      대충 그런 맥락입니다만, 역광바운스가 항상 좋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좋은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

  11. 빡빡만세 2012.07.17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봤습니다. 이제 스트로보가 도착합니다. 아쉬운 맘도 있습니다만, 60D니까 정리하신대로 활용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속 기다리겠습니다

  12. MindEater™ 2012.07.27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말에 제품사진 찍을 게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TT560이랑 엄브렐러 저두 가지고 있는데 잘 활용을 못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 빌리바르트 2012.07.31 14:23 신고 address edit & del

      촌에 좀 다녀오느라고 답글을 늦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3. 우와 2012.07.29 16: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메르카츠님 slr클럽 dp2사용기 보고나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ㅎㅎ
    역시 내공이 정말 ㅎㄷㄷ하시군요...
    나중에 보정강좌를 쓰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빌리바르트 2012.07.31 14:24 신고 address edit & del

      내공이라고 하시면 부끄럽네요.

      보정은 제가 간단한 보정밖에 몰라서 강좌를 할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ㅠㅠ

  14. steve vai 2012.08.10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보정이 필요없는 .... 그런 사진들을 많이 만들 수 있겠네요.

  15. junkook 2012.08.13 02: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 잘봤습니다. 너무 무지한지라 입이 점점 벌어졌어요,,
    ttl560se 알아보다 님글 접하게 됬습니다.
    인물사진 찍을 때도 위에서 사용하신 105mm짜리 우산사용해되나요,,,
    아들 100일 사진 찍어줄때 사용하려그러거든요,,,

    • 빌리바르트 2012.08.17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100일 아기면, 거의 움직이지 않으니깐 괜찮을 겁니다. 다만, 두 개의 조명으로 찍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반사판으로 대응하셔도 되구요.

      역광과 정면광 두개의 조합으로 촬영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16. 캐나다쉐인 2012.08.15 14: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좌 정말 유용하게 보고있습니다 정말로요 ...ㅠㅠ
    저는 요즘 헤어촬영을 하고싶어서 인물위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요 500d에 번들렌즈 그리고 매츠44 플래쉬 그리고 엄브렐러하나....
    이런 구성으로 요즘 친구 모델삼아 연습중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엄브렐라 하나로 인물사진 잘 찍는 법이나 강좌하나 마련해주실수있나요....?
    암튼 잘보고갑니다 강좌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ㅎㅎ

    • 빌리바르트 2013.01.18 15:04 신고 address edit & del

      패션사진의 경우 모델, 메이컵 아티스트, 헤어 아티스트, 스타일링 아트스트와 사진가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분야다 보니 저런 인력들을 구할 수 없는 경우 퀄리티 있는 사진이 나오기가 좀 힘들죠. 저의 경우 저 4가지 영역의 분들을 구할 재주가 없어서 패션사진은 제가 감히 도전하기 힘든 분야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17. ??? 2012.09.21 00: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강좌 잘 봤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그러니까 저 위에 못나온 사진은 직광이고 잘 나온 사진은 제품보다 좀더 기울어지게, 제품을 기준으로 45도 각도에 위치시켜서 찍은거란 말인가요? 그리고 아래 사진들의경우 배경이 검은색으로 완전히 날아간 상태인데 이런경우는 배경을 검은색으로 해서 찍은건지 아니면 역광으로 촬영하면 저렇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찍을때 동조기나 엄브렐러 등의 조명기구들을 장착하고 찍은것인지요?

    • 빌리바르트 2012.09.23 23:2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위쪽의 사진들은 본문에서 밝힌대로, 각도만 변화시킨 사진들이구요.

      아래쪽의 음식사진들의 경우,

      검은색 배경을 쓴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현장에 나가서 찍은 컷들이기에 검은 배경용 천등을 치고 찍을 상황이 아니었죠.

      모두 인공광(조명)과 자연광(엠비언스 라이트)간의 노출차를 이용한 사진들입니다.

      조명의 광량을 최대한 높이고 이에 카메라의 조리개와 감도, 셔속등을 맞추면, 자연히 조명이 닿지 않은 배경들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죠. 간단한 원리의 응용입니다.

  18. joseph 2012.09.29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너무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19. 에이브 2013.01.09 12: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플레쉬 사놓고 뭐 별로 효과 없네 하고 있었는데 액세사리의 문제가 있었군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 진바라기 2013.03.24 17: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조명이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21. Aye aye, Ma'am 2015.08.28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스트로보를 사기전에 상당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빛의 위치와 확산이 중요하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옴니의 사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는 때로 쓰면 좋다, 그냥 쓰지마라 의견이 분분해서

    명쾌한 답변 기대합니다.

NX-210 풍경사진들

 

 

Manual | Spot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4 23:53:43

 

 

Manual | Spot | 1/100sec | F/5.6 | -1.00 EV | 18.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4 23:55:08

 

 

 

Manual | Spot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4 23:53:42

 

 

Manual | Spot | 1/40sec | F/4.5 | 0.00 EV | 33.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4 23:26:24

 

Manual | Spot | 1/500sec | F/4.0 | 0.00 EV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1 08:28:10

 

Manual | Spot | 1/30sec | F/6.3 | -0.30 EV | 1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7:11 08:20:19

 

Manual | Spot | 1/30sec | F/6.3 | -0.6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6:10 19:20:55

 

Manual | Spot | 1/200sec | F/5.6 | -0.3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6:10 19:08:16

 

Manual | Spot | 1/250sec | F/6.3 | -0.3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6:10 18:58:45

 

비내리면 비를 찍고, 해가 뜨면 해를 찍는다.

지극히 당연한 것;

 

다른 NX시리즈의 샘플사진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www.samsungimaging.net/look-up-in-the-sky-and-they-are-everywhere/

 

TRACKBACK : 0 Comment 5
  1. B+W 2012.07.25 08: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비오는 날의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네요^^

  2. 솜다리™ 2012.07.26 0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감탄사가 연발되는 군요..
    비오는 날 느낌 완전 제대로인듯 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2.07.26 19:42 신고 address edit & del

      감탄사씩이나 너무 띄워주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알아서 걸러 듣겠습니다 ^^

  3. junkook 2012.08.13 02: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감탄입니다
    이런 사진들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이 녹아있는지 느껴집니다...

9.7인치 IPS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V3용 CM9 간단 소감 - a brief review on CM9 for Onda Vi40 V3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9.0 | 0.00 EV | 4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26:28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33:15

 

 

http://www.slatedroid.com/topic/34406-discussions-on-cm9-on-onda-vi40/

You must have CWM recovery installed and you must install the rom with CWM.
Backup everything you need. The sdcard and internal memory will remain intact, so no need to backup movies or music and such.
Enter CWM (use novo tools for example)
Wipe data/factory reset
Install in this order:
0615 build (CM9 nightlies download page)
GAPPS (google applications)
this kernel (with the modified boot image to load those additional modules)
this compatibility zip

위는 관련 링크 입니다. 필요한 파일들 다운로드 링크와 순서이죠.

어제 제가 쓰는 기종인 온다 Vi40 CM9이 나왔길래 설치를 해봤습니다.

설치 직전에 CM9이 무슨 뜻인지 몰라 검색까지 했었죠 아하하;;;;;;;;;;;;;

설치 후 느낀 점은

더 빠릿빠릿하네? 인데 뚜렷하게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죠. 기존에 쓰던 커스텀롬도 꽤 빨랐으니까요.

근데, 마켓에서 어플을 검색하려고 하니깐

예전에 안뜨는 어플들이 다뜨더군요. 토종 한국앱들이 마구마구 ㅋ~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심지어 이전엔 apk를 따로 받아서 설치를 시도 해도 안되던 어플도 그냥 한번에 다운되고 설치되니 ;;;

 어플 호환성면에서 비약적인 향상이 있기에 그냥 제 LG 핸드셋 쓰는 기분이되었네요.

이전엔 다음에서 나온 어플들도 검색이 거의 되질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다 뜨는 거 같습니다.

또한, 브라우징면에서도 유의미한 속도 향상이 있는 듯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풀브라우징이라도 그럭저럭 빨리 뜨네요. 이전엔 진짜 느렸었는데 ㅋ

이런 점을 고려해 볼때, 이 CM9은 향상된 앱호환성 때문에라도 완전 강추 할만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문제점은 화면회전 고정 스위치가 작동이 안된다는 것 정도 입니다만,

이는 위젯이나 알림창의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가능한 기능이기 때문에, 비록 이게 귀찮은 게 사실이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실보다 득이 많아요.

 

 

Yesterday, I flashed the newly released CM9 for Onda Vi40 V3 on my tablet pc from China.

In fact, I had no idea what CM9 was until CM9 for my device came out.  So, I even googled it.

The new rom has turned out to be faster but it is not so outstanding because the old rom was not that bad at all when it comes to performance.


Rather, what is impressive is that when I try to search for apps on Google's play, they popped out on my tablet's screen, which never happened before.

It was awesome that I can see some apps dedicated to Koreans, such as Hackers TOEIC and JJang Live that were never found on my tablet before.

There used to be some apps that I couldn’t even install no matter how hard I tried; for example,

I downloaded an app and extracted the apk file out of it using my hand set made by LG to install the file on my tablet pc.

However, I happened to encounter a message saying that this app is not compatible with your device.

Now, it is quite a different story. In fact, it works like my LG handset using the play market

because there have been considerable improvements in my tablet pc's application compatiblity thanks to CM9.

For instance, before I flashed this CM9 on my device, I could not even think of looking for apps from Daum Communication, a Korean company,

which is far from a normal situation.

Now, I can find them just by typing in "daum" on the google's play market, which makes me happy. Now, it is normalized.


Furthermore, my Onda is faster in browsing sites with a lot of web objects on them probably because CM9 has significantly improved the performance of Adobe Flash.

After taking these facts into account, CM9 is highly recommandable for you guys to install on our Onda Vi40 V3 because of its superb app compatibility.

As far as its flaws are concerned, there is only one; the screen rotation lock switch doesn't work, which can be easily surmounted by using a widget or a menu on the notification bar as you know.

Even though I must admit that it is a little bit annoying, it is truly not a big deal from my standpoint.

All in all, this CM9's strengths outweigh its weaknesses in terms of usability as my tablet pc showed.

 

P.S 1 Any comments on my piece of English writing will be welcomed with pleasure. I wrote this as an exercise for the IELTS test. 영작에 대한 태클 환영입니다. IETLS 시험대비 차원에서 연습삼아 써봤어요 ㅎㅎ


P.S 2 Now, It  has toltally been revised by help from Mr. YU, who wrote a reply on this post in secret. So, I would like to express unmeasurable gratitude to him. What a nice of an Samaritan.


TRACKBACK : 0 Comment 13
  1. fdag 2012.06.23 03: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asdf

  2. 2012.06.23 03:5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6.23 04:03 신고 address edit & del

      Wow!

      You are the first foreigner who wrote something on my humble blog. And I am very impressed by what you did for my english writing exercise.

      Here is my e-mail address.

      j.merkatz@gmail.com

      Again, I appreciate your time and effort in advance.

  3. 2012.07.26 23:0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06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multiupload.nl/WJZQNJG8QT

      위 링크에서 Vanila 펌웨어 1.1을 받아서

      Livesuit로 Onda Vi40 Elite V3에 설치해 주세요

      (이 펌웨어는 Onda Vi40 Elite V3에만 사용가능)

      그러면 이 펌웨어에 기본으로 깔린 CWM 이용할 수 있어요 이름이 NOVOTOOLS 7 입니다. 그거 실행시키시면 되요 그다음 위 링크에 있는 자료들 받아서 순서대로 설치 하시면 됩니다.

  4. 질문 2012.08.05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cwm 설치법좀 한글로 알수잇을가요? 그리고 터미널어플인가 그거 뭐 다운로드한다는데 먹통이네요 ㅠㅠ 부탁드립니당.. 저두vi40 씁니닷

    • 빌리바르트 2012.08.06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multiupload.nl/WJZQNJG8QT

      위 링크에서 Vanila 펌웨어 1.1을 받아서

      Livesuit로 Onda Vi40 Elite V3에 설치해 주세요

      (이 펌웨어는 Onda Vi40 Elite V3에만 사용가능)

      그러면 이 펌웨어에 기본으로 깔린 CWM 이용할 수 있어요 이름이 NOVOTOOLS 7 입니다. 그거 실행시키시면 되요


  5. 질문 2012.08.06 16: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1.1 펌웨어 올리고서 기본내장된 cwm으로 cm9부터 차레차레 설치하면 되는건가요?

    • 빌리바르트 2012.08.07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저 펌웨어의 장점은 CWM이 내장되었다는 것이거든요. 간단해지죠.

  6. 질문 2012.08.07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할게요 ㅠ
    지금까지 제가 실패했던게 1.4rc2 버전에서 올릴라해서 그런걸까요?

    • 빌리바르트 2012.08.07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쎄요. 어떻게 해서 실패했다라고 자세히 말씀안해주셔서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다만, CWM을 설치 못하셨다길래 저 펌을 설치하시도록 한 겁니다.

  7. 질문 2012.08.08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Cwm으로 롬을 올렷엇는데 부팅될때 처음 조그마한 안드로이드 아이콘뜨자나여 그 화면에서 안넘어가더라구여 ㅠㅠ

  8. 질문 2012.08.08 21: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Cwm으로 롬을 올렷엇는데 부팅될때 처음 조그마한 안드로이드 아이콘뜨자나여 그 화면에서 안넘어가더라구여 ㅠㅠ

트리플 모니터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7:27:23

이렇게 리플레이 감상해 보는 것도 정말 머리털나고 처음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23:43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8:24

 

위 사진과 같이 모니터 사이의 베젤을 통과해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대각선은 똑같은 브랜드에다 똑같은 제품을 구매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

왜 이 베젤 두께 보상옵션이 완전 똑같은 모니터 끼리만 활성화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모니터 제조사와의 뒷거래라도 있었던 건가? ㅋ~

어쨋든 뭐 본인의 델 U2311H는 베절보상옵션(Bezel Compensation)을 켜니 따로 조절하지 않아도 잘 맞았다.

이거 안켜면 모니터간 경계부분이 꽤 어색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저하된다.

베젤보상옵션이 좋긴한데 대신 인디케이터들이 잘려나가기도 한다 ㅠㅠ



Manual | Spot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2 23:03:52

위 사진은 베젤보상옵션을 실행시켜 베젤간의 간격이나 높이 등을 조절하는 모습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7:18:52


숨겨진 23인치 x 2(?)를 찾았다

ㅋ 이 구도  이 화면이 한방에 다 들어오다니 ㅋ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2:35

거의 정확히 베젤 간격만큼 잘려나간다.

대신 연결이 매끄럽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6:18

싱글모니터 였으면 보이지 않았을 왼쪽의 차량도 볼 수 있다 ㅋ

이 부분이 꽤 큰 메리트~

지금의 이 상황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아래와 같다.

저 혼자 스핀한 상황인데 트리플 모니터 덕분에 충돌하지 않고 무사히 피해갔다.

메인 스트레이트 직전의 코너라서 거의 한계주행상태로 달리던 터라 라인선택의 자유도가 그리 좋지 않아서 겨우 피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6:47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1:52:43 

서민이라 실제 차는 소유하거나 유지하지 못하고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 나의 주요 취미중 하나이다.

안전하고 기름값도 안든다 ㅎㅎ

요즘은 코너마다 하중이동을 일으켜서 아슬아슬하게 코너링 하고 또 그걸 리플레이로 보며 주행라인등을 평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데드스페이스 2 실행화면 추가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01:31 15:26:23


 당연히 왼쪽이나 오른쪽 모니터에도 적들이 보여지게 되고 이 점은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된다.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01:31 15:18:50

 


TRACKBACK : 0 Comment 12
  1. jimoniko2048 2012.06.16 00: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렇게 게임하면 정말 실감날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게임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솜다리™ 2012.06.16 09: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이거 장난이 아니겠는 걸요^^

  3. bo young kang 2012.07.15 23: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실감 나겠는데 오늘같이 비오는날 이렇게 드라이브 하면 실감 날듯 싶네요.

  4. 떡말이 2012.08.20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어케구성 했어요 ?? 그래픽카드가 좋은게 필요하다들었는데 ㅠㅠ

    • 빌리바르트 2012.08.20 23:28 신고 address edit & del

      eyefinity가 지원되는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나와있는 중급형 제품은 대부분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5. 호떡장사 2012.09.14 21: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베젤 보상옵션은 델모니터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래픽카드에서?? 엘지 꺼 3대하고 7970 으로 함 가볼까 하는데 괸찬을까요??

    • 빌리바르트 2012.09.14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원래 3대 모두 같은 회사에 같은 제품이어야 베젤보상 옵션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6. 빌리바르트 2012.09.14 23: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꼭 델만 된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

  7. 우와왓 2012.10.02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모니터 구성해보고 싶어 왔는데. 정말 멋지네요
    모니터 값만 장난아니겠군요..ㅎ
    꼭 저도 해볼렵니다.~~

시그마 DP2 사용기(샘플다수포함)



















110여장의 샘플사진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id1=on&divpage=4&sid=on&keyword=279984&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127






SIGMA DP2 Review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30127
 




Manual | Unknown | 1/100sec | F/6.3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4:14:18








Manual | Unknown | 1/2000sec | F/5.0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8:30:47










Manual | Unknown | 1/160sec | F/8.0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8:23:15









Manual | Unknown | 1/1000sec | F/8.0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8:54:02









Manual | Unknown | 1/200sec | F/3.5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8:50:23






















Manual | Unknown | 1/100sec | F/4.5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7 01:38:18










Manual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8:02:40










Manual | Unknown | 1/100sec | F/6.3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4:13:52





Manual | Unknown | 1/60sec | F/5.0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31 23:41:38





Manual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9:38:39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6.3 | +0.7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25 10:31:37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9.0 | +1.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39:41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6.3 | -0.7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14 21:28:55





Manual | Unknown | 8sec | F/11.0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24 02:00:03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8.0 | +0.7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14 21:27:57





Manual | Unknown | 1/50sec | F/4.0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43:40





Manual | Unknown | 1/100sec | F/6.3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14 21:22:16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8.0 | +2.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32:04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8.0 | -0.3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31:03





Manual | Unknown | 8sec | F/10.0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25 10:05:42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8.0 | -1.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16:54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8.0 | -1.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17:19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8.0 | -1.3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18:10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4.0 | -2.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23:20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5.6 | +1.7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27:10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8.0 | -0.3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8 00:17:51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0sec | F/4.0 | -2.00 EV | 24.2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4 00:40:35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4.5 | -1.3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7 21:55:08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4.5 | -1.3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7 21:37:05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4.5 | +0.3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7 20:51:23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4.5 | -1.3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7 20:59:35





Manual | Unknown | 1/250sec | F/7.1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7 18:39:22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4.5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12 21:03:27










Manual | Unknown | 1/100sec | F/6.3 | 0.00 EV | 24.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8:16 14:15:29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ㅋ


평가단 한답시고


Eye Candy에 심취했던 하루였습니다.









TRACKBACK : 0 Comment 2
  1. lulunouz 2010.01.29 16: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단한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사진들이 어쩜...
    요새 DP2 고민 중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2. 도플파란 2011.08.30 17: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갑니다..ㅎㅎ 시그마는 잘쓰면 발군인데... 가격이..좀....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쿨링효과, 선정리의 용이성, 조립 및 유지보수시의 쾌적함과 효율성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다 ^^;;




그래서 일반 미들타워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해도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경차타다가 중형차 타면 느끼는 기본옵션의 차이나 내부공간면에서의 만족감 상승이

미들타워 -> 빅타워 기변시의 만족감과 비슷한 맥락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ㅋ


아래의 서멀테이크 Armor+(이하 "아머+"로 약칭)는 본인이 중고로 구입하게 된 지인의 PC케이스이다.

본체를 통채로 중고구입하다보니 케이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아무튼 지금까지 약 한달간 써본 이 케이스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보고자 한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5:40


전면 좌우 끝단에 달린 알루미늄 플레이트 아머다 ㅎㅎ 이 알루미늄 재질의 플레이트가 이 케이스의 이름을 결정짓지 않았나 싶다.
기능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그냥 디자인적 요소에 국한된 용도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27:13


이 좌우의 알루미늄 플레이트는 디자인적인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다소 복잡해 지기 쉬운 케이스 좌우 끝단을 깔끔하게 마무리시켜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팬컨트롤러 등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아 기능적인 마이너스요가 적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5:03


옆판은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쪽에 통기를 위한 흡기구가 있다. 200mm 쯤 되는 팬도 기본제공 되는데 본인 그냥 빼고 쓴다. 흡입구의 위치가 좀 높아서 CPU 쿨러와 약간 간섭이 있을 듯 하기도 해서이다.

참고로 측면팬에는 먼지유입방지필터가 없는데 케이스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족스러운 점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1:4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3.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4:10



자 이 케이스 최대의 아쉬움이 나오는 측면부 사진이다.

본인은 이 케이스가 하단파워를 채용하지 않은 점이 정말 불만족스럽고 아쉽다.

물론 하단파워장착방식이 일반화 되기전에 만들어진 케이스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어쨋든 요즘 추세에 비추어 보면 꽤 아쉬운 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려진 대로 하단파워는 아래쪽의 차가운 공기를 독립적으로 빨아들여 냉각에 이용할 수 있고

또 이를 바로 외부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쿨링이 PC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은채

독립적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차가운 PC 하단의 공기를 바로 흡입해 파워자체의 쿨링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파워자체 쿨링효율에 있어

기존의 상단파워배치 방식과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본인의 경우 파워서플라이가 Seasonic 430W 인데

이 케이스를 쓰고 난 뒤 확실히 파워팬 회전수 상승빈도가 증가했다 ㅠㅠ

특히 CPU나 VGA에 로드가 제법 걸려서 파워 사용량이 50%를 넘기게 되면 다른 팬은 다 조용한데

파워팬이 꽤 시끄러워진다.

아무래도 CPU, VGA, 사운드카드 등으로 데워진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다보니

그런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0:46



5.25 인치 베이와 3.5 인치 베이의 모습인데

모두 툴리스가 적용되어 있으나 위와 같이 툴리스를 제거한 채 쓸 수도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9:12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2:09


i7 920을 식혀주고 있는 녹투아 타워형 쿨러 듀얼팬에 660 RPM으로 동작하고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0:14


Geforce 9600GT 장착모습이다.

지금은 ATI 6850을 쓰고 있는데 VGA 교체 후 전력사용량이 아이들링시 20W  증가했다 ㅠㅠ

지금 본인의 파워는 시소닉 430W인데 이 그래픽카드 사용시 권장 파워 용량은 500W 이다.

파워 교체도 생각중인데

ATI 6850 사용이후 지금껏 본인이 찍은 전략사용량 최고기록은 280W 였다.

나름 저소음 PC를 추구한터라 280W를 찍는 순간에는 파워팬이 모든 다른 팬의 소음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ㅠㅠ

280W 면 430W 기준으로 정격용량의 60%를 넘기는 수준인데

조용하다는 시소닉도 부하가 좀 걸리니 역시 시끄럽다 ㅋ

마닉 600W면 거의 50% 정도의 로드율안에서 본인의 시스템이 돌아 갈 것 같은데

고민 중이다.

시소닉 430W가 과연 곧 장터로 나갈 것인가 ???



서민에게 저소음 고사양 PC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1:25


툴리스 3.5인치 베이이다.

3.5인치 베이만 따로 분리해 낼 수도 있다.

진동억제 효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진동억제효과는 역시 3R SYSTEM 이 좀 짱인 거 같다.

이 케이스의 경우 HDD 작동시 케이스 옆판에 손을 대어보면 진동이 슬쩍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건 아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10:43


나름 신경쓴 케이블 정리인데 고수님들의 그것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ㅎㅎ

그래도 빅타워 케이스의 장점 중 하나인 측면 케이블정리공간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

하긴 요즘엔 미들타워에도 이 옵션이 들어간 제품들이 꽤 있더라 ;;;



아 또 이 케이스의 단점중 하나는 비싼 가격에 비해 내부에는 도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옆면 패널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욱 아쉬워 진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9:42


전면의 5.25 인치 패널은 모두 내부에 먼지유입방지를 위한 스펀지재질의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04


현재 좌우 플레이트의 용도 ㅎㅎ

내가 붙인 건 아니고 전 주인이 붙여놔서 뭐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47


이 좌우 플레이트 아머(?)는 자석으로 고정 시킬 수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4:52:44


큰 덩치를 그냥 컴퓨터 부품에만 할당한 건 아니다.

실제로 빅타워 유저라고 해도 빅타워의 공간을 전부다 쓰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는데

그런 맥락에서  컴퓨터 사용시 필요한 악세사리 등을 수납해 책상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수납기능은 좋아보인다.



상단에는 USB 포트 4개, IEE139 포트 1개, E-Sata 포트 1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이 단자들이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 ㅋ

전원버튼의 촉감은 나름 괜찮고

리셋버튼의 경우 볼펜 등으로 눌러야 제대로 작동하는 점은 약간 귀찮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16:00


빅타워의 여유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제공은 상단 뿐만이 아니라

5.25 인치 베이에도 이어진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메모리 카드나 USB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아 보인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20:2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00:47


후면의 PCI 슬롯 커버는 고급케이스 답게 당연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24:55






여기서 서멀테이크 Armor + 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맺으려고 한다.

서멀테이크의 케이스는 처음 써 보는데

아쉬움 및 단점을 정리하자만

1> 측면팬 필터 미제공

2> 내부 도장 누락

3> 위치가 다소 높아 타워형 CPU 쿨러와 간섭을 일으킬 소지가 높은 측면 흡기구

4> 생각보다 그리 여유있지 않는 측면 배선정리공간의 폭

5> 하단파워 미채용

6> 기본제공되는 팬들에 LED 정도는 달아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

7> 은색모델은 내부재질도 알루미늄이라는데 검은색 모델은 내부재질은 철이고 외부의 플레이트 아머만 알루미늄이다.



장점은

1> 개인적으로는 미려한 외관

2> 옆면 아크릴 패널 채용

3> 전면 5.25 인치 슬롯 커버 내부의 먼지유입방지 필터(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다)

4> 작동 사용감이 괜찮은 툴리스 부품들

5> 전체적으로 "아~ 고급케이스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소소한 부분에서의 괜찮은 만듦새

6> 내부의 넓은 용적을 활용한 수납공간 제공(빅타워의 여유???)

특히 5.25인치 베이의 수납공간용 유닛은 다른 케이스로 바꾼다고 해도 같이 들고 가고 싶다.













1줄요약 : 하단파워가 아니라서 파워팬 회전수가 올라갔다 ㅎㅎㅎ
(지금 내가 이 케이스에 대해 가장 강열히 인지하는 차이점)






이 케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 확인을 위해서는

http://www.thermaltake.co.kr/product_info.aspx?PARENT_CID=C_00000090&id=C_00000091&name=Armor%2b&ovid=

이 링크에서 확인 하셔도 좋고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셔도 좋다.



TRACKBACK : 0 COMMENT : 1
  1. 그리고르기 2011.01.13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번에 집에 컴터 바궈야 되는데 ㅋ 잘보고 갑니다. ^^

파나소닉 GF1 케이스(순정 하프 속사 케이스) 간단 사용기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2:56:52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7 22:39:00

나의 서브카메라 GF1이다.

GF1은 디자인은 좋은데 그립감이 안좋다.

게다가 기본 재질마져 미끄러워서 정말 난감하다.

혹시나 손에서 흘러 추락할까 걱정되어 넥스트랩을 목에 확실히 걸었는지 종종 확인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했다.

그래서 상상마당에서 받은 문화상품권 15만원어치로 마포-니콘렌즈 어댑터와 이 속사케이스를 구매했다.

생돈으로는 정말 잘 안살 제품들 ㅎㅎㅎ

아무튼 이 그립감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이 하프케이스장착인데

뭐 그렇다고 확 좋아지는 건 아니고 조금 나아지는 정도이다.

일단 외관을 좀 보시라.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7 22:33:56


B+W 46미리 필터 살려니 돈아까워서 DP2 체험단때 구입한 46-52업링을 이용해 기존의 52mm UV, CPL, ND8 필터등을 이용해 먹고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2:56:07


파나소닉 정품 하프 케이스(속사케이스)인데 무난하다.


일본에서 살려고 했는데 국내가격보다 더 비싸서 관뒀다.

일본 비꾸나 요도바시매장가격이 대략 6천엔대라서...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2:56:52


하프케이스를 카메라 스트렙에 거는 장착방식은 꽤 괜찮다고 본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2:56:32


다만, 삼각대를 쓸 수가 없는 하부구조가 좀 아쉽다.

하부에 삼각대 소켓용 홀을 마련했다면 케이스 강도가 약해졌을까?

그리고 메모리카드 뺄때도 좀 귀찮다.
(뭐 이것까지는 어쩔 수 없는 거겠지? ㅋ)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2:57:27


샤무드(?)재질같은 거라서 본체손상의 우려는 없다.

케이스를 만지거나 휘게 해보면 제법 딱딱(?)한 편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2:58:42


착탈감은 별문제 없이 괜찮은 편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3:04:53


케이스를 장착한 후면모습이다.


DISPLAY나  삭제버튼을 누르는 것이 탈착시에 비해 조금 덜 자연스러운데 또 뭐 그렇게 까지 불편하진 않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DISPLAY버튼보다는  삭제버튼 누르는 게 좀 더 어렵긴 하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3:10:02


GF1은 엄지그립부분도 미끄러운 플라스틱재질이라서 이래저래 그립감이 별로다.


이름이 참 멋지다 싶은 슈타인하일 GP 스킨을 구입했지만 이 셋트에도 저 그립부분을 덮는 스킨은 없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3:05:37


왼쪽의 플래쉬 상부만 표면이 확 다른데  슈타인하일 GP 스킨을 부착해서 그렇다.

GF1이 그립감이 별로인데다 손떨림보정기능부재까지 겹쳐 잘 흔들리는 편이라 소프트버튼까지 장착했다 ㅋ

소프트버튼은 P80 우수체험단 선물로 받았는데 ㅎㅎ 소박한 선물이다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25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8 03:09:22


슈타인하일 GP 스킨의 블랙레더제품 질감이다.

이거 붙이고 나니 확실히 미끄러운감은 덜하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07 22:37:14



번외로 소개하고 싶은 나의 친구 매틴 업링들 ㅎㅎ


이걸로 코킨 사각필터도 연결시킨다.

46-52  +  52-67  +  67미리 코킨링 + 코킨 사각필터 홀더 + 코킨 사각필터

뭐 이런 식이다.









파나소닉 GF1 순정 하프케이스 총평


- 장점 -

괜찮은 만듦새

무난한 디자인

괜찮은 바디와의 결합방식

약간의 그립감 보완효과





- 단점 -


5.3만원에 달하는 비싼가격(내가 쓰는 로우프로 포토러너 가방 사고도 돈이 남는다.)


삼각대 소켓을 가린다는 점


디스플레이 버튼이나 삭제버튼을 누를때 슬쩍 간섭이 생긴다.







촬영 : S5PRO + SIGMA 50mm F2.8 MACRO

 



TRACKBACK : 0 Comment 5
  1. 하늘봐 2010.04.10 0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GF1을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심나는 기종이지만, 총알이 부족해서 참아야겠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해야 하거든요... ^^;;

    • 빌리바르트 2010.04.10 22:0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렇죠 국내 정발가는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서 전 일본여행 간김에 내수샀습니다 ㅎ

  2. icanfeelyou 2010.04.10 20: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속사케이스군요.
    카메라는 만족하시는가요?ㅎㅎ

    • 빌리바르트 2010.04.10 22:10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카메라야 머

      단점이 적잖이 있지만

      대강 만족합니다.

      별다른 대안도 없고 해서요 ㅋ

      손떨림이 심해지는 건 참 아쉬워요.

      EVF나 OVF라도 있으면 좀 낫겠는데 ...

      쩐이 딸려서

  3. tiffany & co 2010.10.08 18: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GF1을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심나는 기종이지만, 총알이 부족해서 참아야겠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해야 하거든요... ^^;;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