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륵 - Eye Candy Photos

여름 다대포에서 때론 포커스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더 좋은 느낌일 때가 있다.흐려진 말끝에서 그 사람의 감정이 더 선명하게 전달되기도 하니까그래서 사진은 이미지 언어인가 보다. 더보기
무주 설경 더보기
호변의 새벽 풍경 더보기
주밍샷 부산, 대연동 CGV 알파100과 번들렌즈로 주밍샷을 해보았다. 어차피 실내라서 셔속 안나오는데 피할 수 없으면 이용하는 거다. 더보기
비내리는 풍경(Rains in my eyes) Konica Minolta Alpha Sweet 5D + 18-70 F3.5-5.6 더보기
Sunset 2007 부모님댁 근방 더보기
삼천포에서 더보기
여름 다대포 여름 다대포 더보기
삼천포에서 2010 여름 경남 사천 더보기
삼천포항의 일몰 퇴근 후 자전거 타고 가서 찍었다. 더보기
중력과 반대방향 2007 부산, 대연동 집 베란다에서 ※ 플래쉬 시그마 500DG 사용 더보기
반 영 2010 일본 스미요시 신사 가던 길 ※ 토막강좌 : 반영만 들고파도 왠만한 사진 동호회에서는 시선좋다는 소리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게 결코 전부가 아니라는 거 거기에 자만하면;;; 발전 없다 당신!!! 평생 동네골목대장이나 하는 거다 ㅋ 더보기
다 대 포 - 05 더보기
다 대 포 - 04 Stationary Traveler 2008 겨울 다대포 ※ 달은 합성입니다! 합성을 해서는 안된다는 개똥철학 때문에 스스로의 표현범위를 옭아매고 제한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썩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필요하면 하고 그 사실을 숨기지 않으면 하등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더보기
해운대 갈매기 2011 봄 부산, 해운대 ※ 보통 사진입문자들은 DSLR을 쓰면서 배경을 많이 날리고 싶어하고 선명한 사진, 흔들리지 않은 사진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 데 그것은 사진의 매력중 일부분에 불과하다. 셔터스피드가 주는 인간의 시각과는 다른 사진 특유의 매력도 한번 느껴보는 것이 당신 사진의 지평을 넓히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모든 사진은 1/15초나 1/4초등의 저속셔터로 찍어보라 뭔가 확연히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남들이 선명하게 찍으려고 집착하는 것일 수록 더 이렇게 저속셔터로 찍어보라 그럼 하루에도 수십만장의 사진이 쏟아지는 인터넷판 사진의 홍수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눈에 띄는 차별화된 이미지 일 수도 있다. 더보기
봄 햇살에 반짝이는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들 2011 봄, 부산 해운대 더보기
다대포에서 - 01 2009 부산, 다대포 더보기
다다포에서 - 03 2009 부산, 다대포 더보기
다 대 포 - 02 2009 여름 다대포 더보기
다 대 포 - 02 2009 여름 다대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