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강좌

사진 조명 강좌 <2> -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제품사진 찍기 : 플래쉬 두 개를 이용한 제품 사진 촬영 - 이 강좌의 대상 - 1> 새로운 사진세계가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비싼 휴대용 플래쉬를 구입했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 2> 빛의 효과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3> 플래쉬용 악세사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 ※ 첫번째 강좌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다. http://merkatz.tistory.com/240 - 이 글의 순서 - I. 배경은 어두운 사진의 특징 및 장점 II. 배경을 어둡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 배경으로 바꾸는 방법 공개 III. 필자가 집에서 쓰는 방법 IV.스누트를 이용한 자잘한 촬영 테크닉 V. 에피소드 I. 배경이 어둡거나 검은색인 사진의 특징 및 장점 검은 배경에 사진을 찍으면 특유의 느낌이 있다. 일단 약간.. 더보기
사진 조명 강좌 <1> - 외장 플래쉬(조명) 좋은 거 사면 뭐하나? 제대로 쓸 줄을 모르는데? (조명 강좌 추천) 더보기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말 본인은 듣보잡 아마추어 사진애호가인데, 우연찮게 드라마 추적자를 접하게 되어 흥미롭게 보던 중 추적자에 쓰인 촬영기법들 중 인상적인 것들이 있어서 그런 장면들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추적자에 대한 포스팅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분석은 본인이 처음이지 싶다 ㅎ 이 드라마 촬영감독 누군지 몰라도, 구도 감각이 좋은 거 같고 드라마에서 미장센 같은 걸 시도해서 메세지 전달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듯 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1. 첫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앞흐림이다. 앞흐림이란 무엇인가? 자, 아래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자. 거의 똑같이 찍었는데, 위쪽은 그냥 평범하게 찍었고 아래쪽은 앞흐림을 넣어서 찍었다. 덕분에 두 사진의 느낌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겼다. 자.. 더보기
장인 어른 뵙던 날 -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When I met with my father in law - The reason why I keep taking photographs) 사람이 변해야 사진이 변한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이런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서이다. 내가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조그마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이런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생각을 했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내 사진폴더엔 이런 사진이 있어 내가 사진으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낀다. 나에게 카메라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그 목적이 될 수 없다. 내가 이미지언어의 문법으로서 사진테크닉을 연마한다면, 이런 순간을 좀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전달하기 위함이다. Your phography can be changed to great extent by not equipment, but youself. The reason why I keep taki.. 더보기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아래의 은 다른 사람이 2달 앞에 찍은 건데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 은 잠깐 사이드라인으로 하면서 내가 찍은 것 , 은 둘 다 똑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은 역광을 좋아라 해서 촬영에 역광을 즐겨쓰는 편이다. 빛의 방향을 봤을 때, 이 사진들은 우하단의 완성된 커피사진을 제외하고는 순광임을 알 수 있다. 배경자체가 그리 깔끔하지 못한 곳인데다 순광으로 촬영했고 구도도 배경정리를 그리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다. 이 사진들 특히 상단과 좌하단의 사진을 보면 역광으로 촬영했다. 엄브렐러의 각도를 낮추어 그라인딩된 원두가 충분히 조명되어 부각되도록 했으며 또한 각도를 가능한 카메라 쪽으로 꺾어서 배경에 빛이 가지 않게 해 어두워지도록 했다. 배경이 어두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상대적으.. 더보기
Sequential Intuition 사진은 시선이고 시선은 곧 사람이다. 고로 사진은 사람이다. 당신의 사진이 바뀌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더보기
카메라 선택(?) - 쪽팔리는 건 당신의 카메라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좋은 사진을 찍는 비법??? http://photo.naver.com/view/2008040309193414393 위의 사진은 네이버 오늘의 포토에 선정되기도 한 사진이긴 한데요. 아무 생각없이 난생 처음 다대포 간 날 무념무상의 상태로 찍은 여친 사진입니다. 메세지고 나발이고 암것도 없습니다. 그냥 눈에만 좀 예쁜 습작 Eye Candy Photo가 되겠습니다. 물음표에서 예감하셨듯이 제목은 좀 낚시 입니다. ㅎㅎ 우선 셔속,조리개,노출 같은 것이 기본이긴 합니다만 인문학적 배경이 없는 상태에서의 사진테크닉 연마는 기술적이고 테크닉적인 과정에 대한 미화로 흐르기 쉽상이죠. 테크닉을 자랑하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지만, 에를 들어 자신의 사진에 있어서 자랑할 것이 무보정 JPG를 위한 노출테크닉 밖에 없다는 것은 사진가로서 슬픈 일이죠.. 더보기
사진 제목 짓기의 함정 사진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현재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사진으로 자신을 과장하거나 속이려고 해도 결국 본인은 진실을 알고 있기에 속임이나 과장에서 나온 결과물인 사진들마져도 그 자체로 바로 자신의 현재이고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고 본다. 굳이 사진 뿐만이 아니라 사진올리기(포스팅)도 마찬가지다.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가에서도, 작가의 성격, 그 사진에 대한 태도 더 나아가서 사진자체에 대한 태도, 최근의 관심사나 심경, 삶의 경험, 배경지식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사진이나 사진포스팅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이 상당히 묻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을런지도 모른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제목을 정하거나 사진 밑에 글을 적는 성향, 프레임 사용여부나 디자인, 낙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