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8.04.26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시승기
  2. 2016.07.05 효과적인 수영 다이어트 방법(살빼기) (1)
  3. 2015.10.27 쌍용 티볼리 디젤 및 가솔린 모델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4. 2015.10.20 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5. 2015.10.20 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6. 2015.10.03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7. 2013.08.04 봉준호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었던 설국열차 감상평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시승기

14년식 가스팍LS+ 4년 타고   더 넥스트 스파크  에코 LTZ 를 구매했습니다.

 

가스팍에 비해 다양한 곳에서 정말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블박을 안 달아서 주차장에 넣어놓고 출퇴근은 세컨카 젠쿱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 블박 기사님 오신다니 담주부터 


본격적인 퍼스트카 넥팍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해 지면 차이점을 좀 더 확실히 많이 느낄 수 있겠죠. 



이번 주 월요일에 중고로 9,800km를 달린 16년 7월식을 샀는데 


지금까지는 고속도로랑 마트 장보러 간다고 100키로 정도 탄 거 밖에 없어서 


아직 가스팍과의 차이점을 다 발견한 건 아닌 듯 해요.




차를 살펴보면 옵션을 전 차주가 묘하게 넣어놨습니다 ㅎㅎ


스타일 패키지 + 컨비니언스를 추가했는데


마이링크랑 썬루프는 없더군요.


근데 어제 밤에 매뉴얼 읽어보니 마이링크달면 차량 세팅이 더 다양하더라구요 하아~ 참나 이런 걸로 차별하다니 ;;;;;;


마이링크 달면 스마트키 가지고 문 다 닫고 내리면 8초 뒤에 자동적으로 문 잠기는 기능이 있던데


워~~ 이 기능 못 써서 아쉽네요.



아무튼 아래에


몇 가지 가스팍과의 차이점 등을 이것저것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차에 대해 이런 관점도 있구나하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 덜 닫힘 경고

   어느 문이 열렸는지 아이콘으로 정확히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젠쿱보다 더 좋아요 ㄷㄷㄷ 

   사실 젠쿱이 너무했죠. 예전에 탔었던 포르테쿱도 이 기능 있었는데 ;;;

   가스팍 탈 땐 문도 좀 잘 안 닫히지만 어느 문이 열렸는지 안 알려주니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었죠. 특히 운전 중에...



 와이퍼 릴레이 소음이 없어졌고 와이퍼 동작이 젠쿱처럼 부드러워 졌어요 

   감성 품질 향상을 확 느끼는 부분입니다. 와이퍼 쓸 때 진짜 젠쿱하고 차이를 팍팍 느꼈거든요. 사소한 부분이지만...



 와이퍼 인터벌 설정!!! 

   가스팍LS+ 타면서 느끼던 아쉬움 중 하나



 오토라이트 / DRL / 프로젝션 램프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ㅎㅎㅎ DRL 없어서 낮에도 항상 헤드라이트 키고 다녔거든요.

   오토라이트의 경우 전 차주가 넣은 스타일 패키지 덕분에 들어가 있는데 편한 거 같아요.

   특히 넥팍은 유럽식으로 전조등관련 조작계가 배치되어 있어 오토라이트가 좀 더 편리함을 주는 거 같습니다.


○ 서스펜션이 좀 더 단단해진 거 같습니다.

  가스팍의 경우 14인치 순정휠은 전후좌우 피칭, 롤링이 제법 있었거든요. 

  근데 저는 이런 쏠림이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코너 진입 전에 악셀 밟던 걸 살짝 줄여줘서 

  부드럽게 선제적으로 앞타이어게 하중을 걸어 그립을 확보한 후 

  악셀을 다시 부드럽게 더 밟아 주면서 코너를 통과하는 연습을 하는 게 가스팍 모는 낙이었으니까요.


  가스팍의 서스팬션은 악셀 온/오프 시에도 확실히 전후 피칭이 생겨서 

  이른바 악셀 조작에 착실히 반응해 주는 재미있는 서스팬션이었죠.

  이걸 활용해서 코너 진입 전 살짝 하중이동을 걸면서 한 쪽 스프링이 끝까지 눌러지지 않은 채로  코너를 통과하는    그 맛이란 ㅋ~


  젠쿱의 경우는 순정서스가 상대적으로 꽤 단단해서 웬만한 악셀온오프로는 전후피칭이 별로 체감되지 않아서

  이런 재미가 없더라구요 쳇~ 

  브레이크나 악셀 페달의 반응도 그렇게 리니어하지 않아서 부드러운 하중이동도 좀 더 까다롭구요.


  같은 맥락에서 넥팍의 경우 가스팍보다 좀 더 단단해진 서스펜션 덕분에 

  악셀조작에 따른 하중이동량이 줄어든 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 가스팍보다 덜 리니어한 악셀 및 브레이크 페달 세팅

   가스팍은 진짜 페달들이 리니어하게 밟은 만큼 정비례적으로 작동하는편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깃털 브레이킹이나 파셜액셀링 해줄 때 용이했거든요.

   가만 보면 페달은 5%만 밟아도 실제 엔진출력은 20%쯤 끌어다 쓰는 

   비선형적인 과거의 현기차 세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세팅 정말 싫어해요. 악셀페달이든 브레이크 페달이든 말이죠.

   왜냐하면 이런 세팅의 경우 부드러운 하중이동을 위한 섬세한 조작을 원할 때 실행 난이도가 높아지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넥팍의 악셀/브레이크 페달 세팅은 좀 아쉽습니다.


 가스팍보다 답력이 약해진 스티어링 휠

   가스팍의 경우 스티어링휠이 유압식인데 이게 정말 답력(Steering Effort)가 정말 적절하거든요.

   딱 좋다고 봐요. 이거 때다가 젠쿱이 이식하고 싶을 정도예요.

   젠쿱도 유압식인데 이건 쓸데없이 저속에서 너무 뻑뻑하고 고속에선 오히려 가벼워지죠 ㅎㅎㅎㅎ 이런 미친...

   어느 방식의 부품을 채용했냐뿐만이 아니라 세팅력도 중요한 요소라는 걸 여기서 느낍니다.

   수십년 전부터 콜벳, 카마로 같은 스포츠카를 포드랑 박터지게 경쟁하면서 만들어온 세팅력의 쉐보레 노하우가 이런 거죠.

   현기빠들이 보면 한국 GM의 차종만 가지고 쉐보레를 평가절하하는데 

   참... 그러는 거 보면 자동차 역사를 몰라서, 한국시장만 아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원터치 윈도우 

   비록 운전석 한정이지만 어쨋든 일부 주차장 들어갈 때 좀 편하겠네요. 



○ 시트

   시트 하판이 M300보다 더 커져서 허벅지가 예전보다 좀 더 지지가 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썩 좋다고는...

  


○ 낮아진 시트 포지션 및 차고

   차고가 6cm인가? 낮아진 걸로 아는데 덕분에 세차 시에 좀 더 편할 듯 해요. 

   가스팍은 좀 높아서 세차 시에 지붕 미트질 하기가 좀 힘들었었죠. 물론 제가 키가 작아서 그렇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외형적으로도 껑충한 느낌이 덜해져서 좀 더 시각적으로 안정적으로 변한 듯 합니다.


   시트 포지션은 진짜 제법 낮아져서 이젠 신호대기 제일 앞 열에서도 신호등 좀 잘 보일 듯 해요. 

    


○ 마이링크 없는 모델인데 기본 오디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확 올라갔더군요. 

   스피커 음질도 좋아졌다는데 아직 음악을 안 들어봐서 모르겠네요. 

   2015년식 젠쿱의 순정 JBL 음향이 사실 그저그런데 확 좋아졌다는 넥팍 순정 오디오랑 비교 시 

   어느쪽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 15인치 휠에 컨티넨탈 에코타이어

   가스팍엔 LS+라서 14인치 알루미늄휠이 달려있었는데, 저는 여기에다 앙프랑에코를 달아서 탔었죠.

   아무래도 타이어 편평비가 달라서 같은 공기압 세팅에서도 충격 흡수는 넥스팍이 상대적으로 잘 안되는 거 같네요.

   대신 고속도로 주행 시 뭔가 접지감(?)이 좀 더 강화된 거 같아요.

   지금 공기압 38~39로 세팅이 되어 있는데 잔진동 체감이 가스팍 42~43PSI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


   BSM, FCW, LWAS 등의 옵션이나 원터치 윈도우, 와이퍼 같은 부분을 생각해봐도 그렇고

   만듦새를 고려해 봐도 그렇고 

   뭔가 옵션상의 격차가 젠쿱과 많이 줄어든 거 같고

   넥팍이 앞서는 부분도 있어서 역시 신형이 좋구나라는 걸 절감하네요.

   (옵션 격차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RPM 사용대역도 격차가 줄었네요. 넥팍은 가스팍보다 언덕에 RPM을 훨씬 덜 쓰더라구요)


   요즘 차들은 컴퓨터 같은 면이 점점 강해지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급이 달라도 신형이 깡패!! 라는 법칙(?)이 점점 차에도 적용 되는 듯 합니다.


   특히 룸램프 케이스 같은 경우 젠쿱이 워낙 싸구려티 팍팍 나는 터라

   이부분은 사실 가스팍조차도 젠쿱보다 더 좋았었죠 ㅎㅎㅎ

   가스팍이 내장재 잡소리도 훨씬 적구요... 

   젠쿱은 진짜 2015년 8월식인데도, 

   내장 설계자체가 구형이라 그런지 내장재 만듦새가 진짜 엉망이에요. 재질이나 설계, 조립방식 자체가 다 틀려먹어서

   잡소리 정말 심하죠.

   잡소리 땜에 젠쿱 사업소에 입고시킨 게 도대체 몇 번인지 세어지지도 않습니다 ;;;;;;;;;;;;

   지금도 창문 반쯤 내리고 달리면 잡소리 나요 ;;;;;; ㅎㅎㅎ 출발 시에도 조수석에서 잡소리가 새로(!) 최근에 생겼습니다....

   젠쿱은 16년식 기아 프라이드보다 내장재 만듦새가 더 구리더라구요 ;;;

   

   이에 반해 넥스팍의 경우 90키로 타는 동안 잡소리는 딱히 못 들어봤어요.

   딜러가 싸구로 사제내비를 매립해놨던데 부직포를 제대로 발라놓은 건지 ㅎㅎㅎ

   

   

○ 오토스탑

   제가 사는 동네에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무려 3분짜리 신호등이 많아서 이 옵션 정말 반가워요.

   중고차 매장에선 잘 안 되던데,고속도로 좀 타고 나니 잘 되더라구요 ㅎ 

   근데 주차할 때 시동 꺼지는 건 진짜 ㅄ 같습니다.... 

   이거 버튼 왜 안 만들었는지 진짜 의문...

   정차 시에 D에서 N으로 바꾸고 멈춘 다음 후진 기어 넣어야 되나요? ㄷㄷㄷ


   어쨋든 시동이 다시 켜질 때의 반응성은 괜찮다고 봅니다.브레이크 슬쩍 때니깐 나름 빠르게 걸리더군요.

   재시동 시 진동도 뭐 크게 거슬리지 않았고 특별히 위화감을 느낄 만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정차 시에 3기통 특유의 진동이 없는 건 좋더라구요 ㅎ

   가스팍은 워낙 진동이 없었던 터라...


   참고로 제가 타 본 차중에 오토스타트 스탑 작동이 정말 매끄러웠던 브랜드는 역시 푸조였어요.



○ 100km/h 주행 시 RPM - 2400~2500

   이게 정말 CVT의 위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부분이고 4단 자동인 가스팍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고속도로 주행 시에도 귀가 정말 편안합니다

   크루즈 컨트롤 있어서 더더욱 편하구요.

   가스팍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3300RPM 전후의 엔진사운드를 지속적으로 들어야 해서 좀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모빌원 엔진오일 넣고 에코타이어로 교체한 다음에는 좀 양호해졌지만요.


○ 비오는 날 하체 방음

   가스팍은 정말 비오는 날 뒷 창문 열렸나 싶어서 창문 닫은 적이 꽤 있었죠. 알면서도 버튼에 손이 가는...

   넥팍 가져오던 날도 비가 왔는데 진짜 많이 왔습니다(이번 주 월요일) 

   비오는 날 하체 방음이 가스팍보다 확실히 좋아진 거 같더군요.

   뭐 근데 전 물 튀는 소리나 타이어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야 안심이 되는 편이라서 ㅎㅎㅎ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뭐 딱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 과격한 크루즈컨트롤

   크루즈컨트롤 속도 올리는 버튼 누를 때마다 진짜 넥팍이 꿈틀거리더군요. 

   주인도 안 치는 풀악셀을 치는 건지...

   이런 과격함은 좀 에러같아요...


○ 엔진오일규격 5W20

   가스팍은 5W30인데 이게 꽤 다른 부분이네요.

   지금 DEXOS1 규격의 모빌원 5W20을 주문해놨는데 갈고나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모빌원 오일을 가스팍, 젠쿱에 다 넣어봤는데 실망한 적이 없어서요.

   참고로 가스팍하고 에어컨 필터는 호환이 됩니다.

   오일필터랑 에어필터는 규격이 다르더군요. 



○ 연비

   이 부분은 본격적으로 출퇴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제 출퇴근 코스는 고속도로도 5km 정도 포함되어 있고 나름 평속이 40km/h 정도 나오는 편도 20km 구간인데

   가스팍으로는 현재 12km/L 정도 나오거든요.

   젠쿱으로 다니면 출근 때 10km/L  / 퇴근 때 12km/L 정도입니다.

   넥팍 가솔린 에코는 과연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이번 주 월요일에 억수 같은 비를 맞아가며 85~90km/h 정도로 크루즈컨트롤 써서 내려오니

  21km/L 정도 찍히더군요. 비온 걸 감안하면 나름 선방한 거 같네요. 

  하지만 역시 15인치 순정 휠 타이어를 14인치로 바꿔 타고 싶어요.

  그럼 연비도 더 좋아지고 가속력도 좋아질 테니까요. 

  제동력의 경우는 현가하질량과 관성모멘트가 감소해서 유리할 듯 하니

  타이어 사이즈가 185에서 165로 줄어드는 터라 이건 예단하기 힘들군요.


  참고로 같은 무게의 14인치 휠과  15인치 휠이 있어도

  가속력과 연비는 14인치 휠이 더 좋습니다. 둘 다 무게가 똑같아도 그래요.

  왜냐하면 15인치 휠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휠 테두리 부분이 14인치보다 더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서

  관성모멘트가 더 커지거든요.



아무튼 이것저것 막 적어봤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ㅎㅎ


한 달쯤 뒤에 후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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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수영 다이어트 방법(살빼기)

당신이 수영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6가지 이유 그리고 팁





1. 식사조절을 하지 않았다!

일부 무식하고 몰지각한 헬스빠돌이들이 식사량을 조절하지 않고 운동만 열심히 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헛소리를 하곤 하는데

주로 식욕을 억제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소리에 무릎을 치며 넘어가서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곤 한다.

애시당초 식욕 억제도 못 할정도로 자기절제가 안 되는 사람들이 자기 한계를 뛰어넘으며 빡세게 운동을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부터가 어불성설이다!

 

결국 먹는 건 먹는 거대로  많이 처 먹으면서, 운동도 그닥 열심히 하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절제가 일정수준이상 안 되는 사람들은 살을 뺄 수는 있을지 몰라도 유지는? 아마 유지는 힘들 것이다 ㅎ

체중감량은 시작지점이지 끝이 아니다. 유지가 더 어렵다.


아마도 일반인 기준에서 운동만 해서는 살을 효과적으로 빼기 힘들다.

무슨 운동이든 간에 말이다

(하루에 7~8시간 운동하는 일반인이 있나??? 것도 직장인이? ㅎㅎㅎ )


따라서 수영만 해서 살을 빼기란 힘들다.

혹시라도 많이 처먹으면서 수영 일주일 2~3번 해서 살 빼겠다는 생각을 갖고 이 글을 클릭한 사람들은 빨리 뒤로 가기를 누르기 바란다.

빨리 눌러라 빨리 ㅎ 


체중이 60kg쯤 되는 사람이 한 시간 열심히 수영을 해도 소모되는 열량은 400~500kcal 정도 인데

양념치킨 한 조각의 열량이 300~350kcal 이다!!!!!!!

안 쉬고 수영 1시간 = 양념치킨 1.5조각! ㅋㅋㅋ

이정도면 뭐 가히 충격과 공포!!!

 

그러니깐 한 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열심히 뺑뺑이 돌아도,

집에 와서 양념치킨 두 조각 먹으면, 그날 운동은 다이어트에 있어 단기적으로 헛수고가 된다

물론 먹는 칼로리만큼 그대로 다 흡수되는 건 아니지만,

꼭 이런 얘기 강조하면서 더 먹는 인간들이 있다! ㅉㅉㅉ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ㅎ 당연한 거 아닌가?)


예를 들어 맥도널드 햄버거 셋트 중에 보면 콜라하고 감자튀김까지 다 먹었을 때

1,000kcal에 육박하는 것도 있는데

1,000kcal 짜리 햄버거, 콜라, 감자튀김 먹는 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인가??? NO!!!

그럴 리가~

웃고 떠들면서 10분만에 다 처먹을 수 있다!!! 아주 편하게~!!!

도대체 햄버거 셋트 처먹는데 힘들 게 뭐가 있는데??? 안 그래?

 

그런데 1,000kcal을 운동으로 태우려면???

몇 시간 동안 눈물 콧물 쏟고 헉헉대면서 운동 해야 한다.

수영으로치면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헉헉 거리면서 운동해야 된단 말이다!!!

한마디로 처먹는 건 너무 쉽고 즐겁기 때문에 어려울 게 없고 싫지도 않은데,

그렇게 처먹은 걸 태우는 운동은 덥고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이러니 기껏해야 하루에 1,2시간 운동하는 일반인들은 운동으로 '처묵처묵'을 이길 수가 없다!!!

운동은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먹는 건 편하고 즐겁고, 쉽기 때문다

이게 이해가 안 돼? 설마~

이게 이해가 안 되면 당신은 머리가 나빠서 다이어트에 부적합한 인간이다.................

다이어트 하지마! 지금 당장 백스페이스 눌러! 저리가! 

 

그래서 수영다이어트에는 식사조절이 포함되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고 이는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다.

식사조절이 메인이고 수영은 보조적 역활이다. 


그렇다고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량을 말도 안 되게 줄이지 마라!

니가 최소 1년이상 계속 할 수 있을만한 실천가능한 식단을 짜란 말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살이 빠진 뒤에는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전환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 아침 저녁은 평상시 먹던 양의 80프로 정도로만 줄였고,

밥을 현미로 바꾸고, 채소의 비중을 늘렸다.

물도 일하면서 틈틈히 많이 마셨다. 매일 약 2리터 정도.

식사량을 상대적으로 많이 줄였던 건 저녁이었다.

오후 5시쯤에 평소 식사량의 60%정도만 먹었다.

이것도 6개월 정도만 이렇게 했고, 나중에는 80프로까지 늘렸다.

이렇게 1년 동안 했고,

1년간 총 20키로를 뺐다.

1개월에 평균 1.6키로 정도? 참고로 1개월에 3kg이상의 감량은 좋지 않다고들 한다.

제발 3개월에 20키로 빼겠다 이딴 허황된 망상을 하지마라.

여름이 다가오는 시즌에 이 글 클릭한 사람들은 죄다 이딴 헛된 망상을 하면서 클릭한 거겠지?

당장 뒤로 가기 누르고 한방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광고글이나 보기 바란다 ㅎ


매우 적은 식사량과 빡센 운동으로 3개월 20키로 뺄 수도 있다.

단, 그렇게 하는 동안

당신의 몸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추가 영양분이 들어오는 족족 살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감량 성공이후에 조금이라도 식사조절과 운동을 느슨하게 하면 곧바로 요요가 올 확률이 커진다.

요요를 맛보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해!!

난 안 말린다. 내가 말릴 이유가 뭐 있어? 내가 뭐가 아쉬워서?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 ㅎㅎㅎ

니 맘~~~대로 해라! 

니가 요요를 겪지 내가 겪냐? ㅎㅎㅎ


 

2.  2~3일에 한 번씩 한 시간동안만 수영강습을 받았다!

수영 강습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앞에 허우적대는 몸치 아줌마, 아저씨들이나 초보들이 있으면 속도도 못내고

기다리며 쉬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렇게 어영부영 하다가 집에 가면서 아~ 오늘도 수영했으니 살이 빠지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정말 오산이다 ㅎ

영으로 살을 제대로 빼고 싶으면 이딴 식의 널널한 수영강습만 받아선 안 되고,

강습시간 외에 적어도 30~40분이상 빨리 오든가 늦게 가든가 해서 자유수영을 병행 하든지

아니면 자유형만 배워서 자유수영을 한 시간 타이트하게 하는 게 더 낫다.

단, 빡세게 해야 한다!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수영장 몸치 할줌마들처럼 해파리식으로 흐느적 거리면서 걸어가는 거보다 더 느린 속도로 자유형 한 시간 하거나

수영은 기껏 30분하고 다른 할줌마들하고 입 털면서 남 뒷담화나 할 것 같으면

그냥 하지마라!  하지마!!!

그래 놓고 운동 했답시고 자기합리화하면서 더 처먹기나 할 거 잖아? 이딴 식이면 때려쳐라!!!

괜히 수영장에서 길막하지 말고 ~

수영장에서 보면 제일 짜증나는 부류 중에 하나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해파리처럼 뺑뺑이 도는 연체동물들이다 ㅋ


더구나 이런 식으로 하면서 2~3일에 한 번 수영장 가서 강습만 받는다면?

이런 식이면 살이 잘 빠질 리가 없다.

이딴 식으로 하면서 뭘 기대하냐? 완전 도둑년 도둑놈 심보다 ㅎ

 


3> 헉헉대지 않았다

수영을 처음하면 호흡도 안 되고 효율적 영법을 몰라서 25m 레인 편도 한 번만 가도 상당히 힘들어서 운동효과가 매우 좋다 ㅎㅎㅎ

본인이 수영 입문 첫 주말에 2시간 동안 자유수영하면서 겨우 25m 레인 왕복 10바퀴를 돌았는데,

이것만으로도 집에 올 때 휘청일 정도였다 ㅠㅠ

수영 입문 직후에는 25m 레인의 반만 가도 숨이 가쁘고, 힘들어서 폼이 무너지고 스피드가 떨어지곤 했다.

 

그러나, 3개월 반이 지나고 나니 25m 편도 정도는 입문 당시보다 더 빠르게 가면서도 훨씬 덜 힘들었다.

그동안 지속적인 영법교정을 통해 동작이 효율적으로 바뀌고, 근육이 뭉쳤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늘어난 근육 등으로

인해 꽤 편안해져서 지금은 2시간에 10바퀴 정도로는 간에 기별도 안온다. 이거 해가지고 심박수가 얼마나 올라갈까 싶다 ㅎ

(본인의 경우, 3개월하고 1주일이 지난 시점에, 50분안에 자유형 40바퀴(2km)를 쉬지 않고 돌 수 있었다)


따라서, 수영은 처음 입문 당시에는 조금만 해도 상당한 강도의 운동이 되지만, 2~3개월만 열심히 해서 익숙해지고 나면 더이상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강도를 올려나가야 한다.

특히, 뭐 '무리하면 안 된다' 이 지랄 하면서

동네수영장 할줌마들처럼  걸어가는 속도보다 더 느린 정도로 편안하고 느려터진 영법을 구사하는 것은

들인 시간 대비 다이어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아깝다 ㅉㅉㅉ

게다가 그딴 식으로 설렁설렁 운동해 놓고

집에 가면 오늘 운동했다고 살 빠지길 기대할 것 아닌가? ㅋ 어이없다... 정신상태 하고는 ㅉㅉㅉ

설상가상으로 저렇게 설렁설렁 수영 했놓고도 운동 했답시고

먹는 거라도 많이 처먹으면 정말 한심한 인간이 되는 거다.

이거 정말 최악이다! ㅋ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잘 빠질거라고???? 그렇지 않다.

이런 식이면 여름엔 전 지구인이 자동적으로 다이어트가 되나? ㅎㅎㅎ

유산소 운동은 심장박동수를 최대량의 65~80% 사이로 유지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본인이 생애 처음 자유형 연속 10바퀴에 성공했을 때, 좀 천천히 돌았는데, 할줌마들처럼 천천히 돌았더니

다 돌고 나서 가슴을 만져봤을 때 심장박동의 증가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이딴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다.

 

수영해서 살 안 빠진다는 당신!

쥐난 적이 얼마나 있지?

근육이 뭉쳤다 풀렸다는 얼마나 반복했지?

숨이 차서 헉헉댄 적이 몇 번이나 있지?

킥판 잡고 발차기 하라는데, 슬며시 손을 써서 편하게 간 적은 없나?

 

다이어트 할 때는 자신에게 관대해 지지마라 ㅎ

욕 나올 정도로 치열하게 하란 말이다 ㅋ

헉헉대지 않았다면 체력도 잘 늘지 않고, 체력이 늘지 않으면 운동량을 더 늘리기 힘들다.

설렁설렁해도 살이 잘 빠질거라면 이 세상에 '너처럼' 뚱뚱한 인간들 아무도 없을 거다 ㅎ 안 그래?
 

지금 내가 강한 어조로 얘기했지만, 그렇다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무리하게 하란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심장이 쿵쾅대면서 심박수가 80%까지 올라가고 헉헉거리는 건 높은 운동효율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내 말이 의심스러우면 아래의 링크를 봐라


단시간 고강도 운동이 장시간 유산소보다 더 살이 많이 빠지는 이유?

http://blog.naver.com/kiltie999/220878303422

믿기 싫어? 믿지마!!! 

니가 이거 안 믿는다고 내가 손해보는 거 아무것도 없다 ㅎㅎㅎ 



4> 수영 후 치맥을 먹거나, 식사량을 늘렸다 또는 줄이지 않았다

수영 후 강습받는 회원들과 치맥! ㅋ

생각만 해도 맛이 난다 ㅎㅎㅎ

하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양념치킨 두 조각만 먹어도!!!! 

당신이 한 시간동안 열심히 운동한 건 

다이어트에 있어서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살 뺄 생각이 있다면 저런 건 과감히 피해야 한다. 

살 빼러 수영장 가서 친목질에 빠지지 마라.

뭣이 중헌디? 뭐시 중한지도 모름서!!!


한 시간 밖에 안 할꺼면 쉬는 시간을 최소화 해야 한다.

잡담하면서 한정된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지 마라~

아~ 뭐 잡담 하고 싶으면 해라.

니가 뚱뚱하게 살지 내가 뚱뚱하게 사냐? ㅎ

니 맘대로 해봐라~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

 

그리고 수영 후에는 되도록 식사를 안 하는 게 좋다. 식욕 억제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기도 때문이다.

그래서 저녁에 수영 하는 게 나은 면도 있다.

왜냐하면 아침 수영을 하는 경우, 

식욕억제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은 딴에 운동 열심히 했다고 보상심리로 밤에 자기 전까지 뭘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녁수영 1~2 시간전에 과일이나 닭가슴살, 보리밥, 현미밥 등을 약간 먹고

저녁수영 후에는 물이나 오이, 파프리카 같은 수분이 많은 채소등으로 배를 채우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먹고 싶었던 걸 먹는 게 낫다고도 말할 수 있다.

 

참고로, 그냥 물보다 '탄산수'를 마시면 배가 빵빵해져서 허기가 덜 하다.

근데 끼니는 절대 굶지 마라. 하루 3끼 꼬박꼬박 다 챙겨 먹으란 말이다.

끼니 굶으면 몸 안의 호르몬 분비를 교란되어 몸을 살이 더 잘 찌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끼니 굶어서 살 빼는 건 병신 같은 짓이다.

뭐 니 인생이니까 굶고 싶으면 굶어라 굶어!!! 안 말린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거지 뭐~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온다고?

그럼 탄산수로 일단 방어하고 

그래도 정 안되겠으면 동네 의원이라도 가서 의존성 약한 수면유도제 같은 거 처방 받아서

먹던가 해라

요즘 좋은 수면제 나왔다 - '사일레노' 비향정인데 보험도 적용되고 저렴하다. 

의존성 강한 수면제는 처방기간 및 양에 제한이 있는데 이건 처방량에 제한도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301042302&code=900303

단 일찍 먹어라 밤 8시 전에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나면서 규칙적으로 사는 게 다이어트다)

남용하진 말고~

이거 먹어보니 3mg을 밤 8시쯤에 먹어도 담날 10시까지는 약효가 좀 남아 있는 듯하다.

2mg만 먹어도 충분한 듯~

 


5>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지 않았다 - 다이어트는 습관의 개혁이다

     - 나잇살은 거진 너의 안좋은 습관 때문에 찌는 것이다!

 

저녁에 수영 후 집에 와서는 상술한 바처럼 물 위주로 배를 채운 다음, 빨리 자라!

일찍자야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니가 자제력이 진짜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빨리 자라

(니가 자제력이 좋은 사람이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지도 않겠지 ㅎ)


또 이렇게 해야 식욕조절, 포만감조절 호르몬들이 정상적인 양으로 분비된다.

 

그리고 여자들 보면 특히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케익, 빵 이런 거에 환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ㅉㅉㅉ

칼로리를 적절히 맞춘다고 해도 영양구성면에서 빵점인 음식들이니 좋은 몸매를 원한다면

저런 저질 음식들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잘 안 되겠지만, 이게 안 되면 당신의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ㅎㅎㅎ

더구나 초콜릿 , 아이스크림 뭐 이런 것들은 포만감이 크지도 않으면서 열량은 더럽게 높은 극악의 저질 음식들이기 때문에

이딴 음식들의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으면서 빨리 살을 빼겠다? ㅋ 어이가 없네~

꿈 깨라! 한심하다.

 

아~ 뭐 초콜릿, 아이스크림 처먹고 싶으면 꾸역꾸역 처먹어라.

니 인생이지 내 인생 아니잖아?

안 말린다~

많이 먹어! 두 번 먹어 ㅎㅎㅎ


 

6> 수면의 퀄리티가 별로였다.

수면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한다.

제대로 된 수면으로 체력을 충분히 회복시키지 못하면

낮에 힘이 없어 비활동적으로 변하기 쉽다

- 승강기 좋아하는 인간들보면 뚱뚱한 애들의 비율이 좀 높다는 걸 우리는 선험적(empirically)으로 알 수 있다 ㅎ (살은 습관에서 온다 ㅎ)

그리고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수영을 해도 빨리 지치게 되어 운동량을 줄이게 될 확률이 높다.

또한 운동량이 줄어들면 밤에 빨리 잠들게 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이러면 지속적으로 악순환(Vicious circle)의 고리에 빠지게 될 확률이 높다.

참고로 빛에 민감해서 아침 햇살에 잠에서 빨리 깨는 사람이라면 암막커튼이라도 사서 달아가지고 양질의 수면 시간을 확보해라. 

설마 니 몸과 건강을 위해 그 정도 투자도 못 하니? ㅎ

 

자 이제 여기까지 내 글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뒤에 무슨 말이 나올지 예측이 되겠지? ㅎㅎㅎ

 

암막커튼 사기 싫음 사지마!!!!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  


 


 

기타 - 나는 수영을 잘 못하는데 어떻게 자유형 빡세게 1시간 동안이나 하니???

→ 그럼 킥판 잡고 발차기 하면 되겠네 ㅎ


특히 킥판 2~3개를 턱에다 괸 채 두 팔로 끌어안고 발차기만 하면

숨도 니 원하는대로 실컷 편안히 쉬면서 수영장 레인을 돌 수 있다.

이러면 자유형 못 한다 어쩐다 이딴 핑계 댈 수 없다!

이렇게 하면, 수영초보가 25미터조차 한 방에 못 가는 최대 이유인 호흡문제가 일거에 해결된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초보의 경우 발차기가 잘 안돼서 나가는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라.

뒤에 오는 사람이 당신의 발을 톡톡 치면 턴하기 전에 멈추고 비켜줘라 제발~

느리면서 비켜주지도 않으면 뒷사람 정말 열 받는다.

나중에 실력 늘면 느끼겠지만 앞에서 굼벵이짓 하는 사람 정말 짜증난다.

차라리 날 추월해 가는 사람은 짜증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수영장에서 김여사나, 김기사가 되진 마란 말이다.

아무튼 자유형은 못 하겠는데 살 빼고 싶으면 열라 열심히 발차기해라 ㅎ

발차기 열심히 하면 덤으로 복근도 생긴다.

 

 


맺음말

처음 수영 강습 받은 날 처럼 3개월, 4개월, 6개월이 지나도 계속 그렇게 헉헉 대고 힘든 것이

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

수영하면서 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헉헉거리지도 않을 정도로

편~안하게 운동해놓고 살빠지길 기대하지 마라 ㅎ

도둑놈 심보다.

그리고 수영하니깐 좀 더 먹어도돼!

이런 병신 같은 생각은 제발 좀 절대 하지 마라 ㅎ

- 수영으로 인한 열량소모는 치킨이나 피자 한 판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다.

  이러면 팔다리는 박지성인데, 배는 50대 김부장 배가 된다.

 

수영 다이어트에서 핵심은 식사조절이며,

수영은 부가적인 보조자의 역활을 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

니가 하루에 7~8시간 운동만 한다면 몰라도~


 

--------------------------


 

그러면 이런 식의 수영다이어트가 가지는 장점은 무엇인가?

 

첫번째는 찝찝하지 않게 땀냄새 안 맡아가며 운동할 수 있다는 것!

 

두번째는 과체중이라도 얼마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

(키 173cm에 90kg면 함부로 달리기 같은 거 하면 안 된다. 

 관절에 무리가 와서 손상되기 쉽다. 

  그리고 이러면 족저근막염에 걸려서 발바닥에 통증이 오기 쉽다)

 

세번째는 바로 요요현상의 예방 및 완화에 '약간' 도움이 된다는 점!

수영은 열심히 했을 경우,  유산소 운동도 되고 무산소 운동도 된다

수영하면 근육 안 생긴다는 헛소리 하는 인간들은 할줌마들처럼 해파리 수영을 한 게 틀림 없다 ㅎ

 

본인의 경우 그냥 수영만 했는데, 좀 빡세게 했더니 허벅지, 종아리, 복부, 팔, 등, 가슴에 근육이 꽤 붙었다.

(특히, 전력질주를 중간중간 섞어 주면서 수영을 해야 근육이 생긴다. 천천히 부드럽게만 하면 근육이 잘 안붙는다)


이렇게 붙은 근육들은 지방조직보다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하기에 몸의 기초대사량을 늘리게 되어 다이어트에 '살짝'이나마 도움을 주기도 하고,

수영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줘서 소모되는 열량도 폭식으로 인한 에너지원들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는데 

일정부분 기여를 하기 때문에 폭식의 후폭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이는 아니고 약간~

 

단순히 굶어서 살빼는 것과

수영을 열심히 해서 근육을 만들고 지방을 태워가며 천천히 조금씩 살을 빼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그냥 굶기만 하면 지방도 없어지지만, 근육도 없어져서 탄력 있는 느낌을 주기 어려워서 미적으로 완성도가 좀 떨어지기도 한다.

몸매 보기 좋으려고 살 빼는 거 아냐??? 수치가 중요하냐? 몸매가 중요하냐?

 

그리고 그냥 굶어서 뺀 살은 조금만 식이요법을 느슨하게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쉽다.

진짜 굶어서 살 빼는 건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 하는 무지의 소치다 ㅋ 한마디로 무식한 인간 인증 밖에 안 된다.

저칼로리에 건강한 식단으로 소식을 해야지 아예 굶는 건 정말 멍청한 짓거리다 ㅉㅉㅉ

근데 멍청해서 살 못 빼는 인간들이 참 많다 

대가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정말 딱 들어 맞는 케이스 ㅎ

 

하지만, 이렇게 수영을 열심히 해가며 전신에 근육을 만들고 운동을 습관화하고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면 얘기는 달라진다.

대신 근육을 만들려면 자신이 현재 가진 근육의 한계를 넘어야 하기에 다소 힘이 든다는 것이 단점인데,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신과 타협 잘하는 사람이 살 빼기란 참 힘든 일이다.

(참고로 어느 나라에서는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신과 타협 잘하는 사람을 '구제불능'이라고 부른다더라 ㅎ)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이니,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과격한 식사조절 등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뜯어고쳐야 한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없는 한, 당신의 살은 습관에 의해 찌고, 습관에 의해 빠진다.

뭐?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이딴 개소리 집어 쳐라! 

당신 하루 종일 먹는 것들 전부 찍어서 기록해 봐라! 물도 포함해서!

 

진짜 니가 물만 먹는지.

양심이 있으면 이딴 헛소리 좀 하지마라ㅎ

계속 그딴 못난 소리나 하면, 평생 그렇게 돼지로 사는 거다

한마디로 건강한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요요가 오지 않는다.


다이어트 = 평생 건강한 습관을 갖고 사는 것

 

참고로 한국 직장인들은 대체로 살 빼기 힘든 편이다 ;;;;;;

야근을 강요하는 곳이 많기 때문인데, 이런 직장을 다니면

건강과 몸매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회사에 바쳐가며 사는 것이다 ㅉㅉㅉ

맨날 야근 9시 10까지 하는 직장에 다니면 진짜 살 빼기 어렵다.

이런 사람들은 야식 먹을 확률도 크고, 따로 운동할 엄두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할 수야 있지만, 정말 5시나 6시 땡퇴근 하는 직장을 가진 서구권 선진국 국가의 직장인들보다 

훨씬 많은 노력과 철저한 자기관리 노력이 필요하기에 같은 성과를 내려고 해도 몇 배로 힘들다.

따라서 정말 건강하게 좋은 몸매로 돼지가 아닌 인간으로서 대우 받으며 살고 싶다면,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난 돈 많은 돼지로 살고 싶진 않다 ㅎ

멋진 2도어 스포츠카에서 돼지가 내리면 부럽다가도 부럽지 않다 ㅎ

딱 지갑만 부럽고 사람 자체는 하나도 안 부럽다.

 

 

2달만에 8kg 살빼기(수영 다이어트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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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28 15:0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쌍용 티볼리 디젤 및 가솔린 모델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쌍용 티볼리 디젤에 대한 상세하고 날카로운 시승기 입니다.

오토기어의 리뷰는 오토뷰와 함께 한국에서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거의 유일한 매체이죠.

아래는 티볼리 디젤 모델

http://www.autogear.co.kr/xe/board_bjfW68/141283

 

 

 

아래는 티볼리 가솔린 모델 시승기 입니다.

http://www.autogear.co.kr/xe/index.php?mid=board_bjfW68&page=5&document_srl=12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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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그간에 마소 Habu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분명히 저는 한 번만 클릭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블 클릭이 되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이건 사실 예전에도 몇 번 발생했었는데, 그간 먼지 청소를 통해서 잠재우고 쭉 썼지만,

이제 도저히 청소로 해결이 안 되길래 포기하고 마우스를 바꿨습니다. 뭐 하부마우스를  7년 넘게 썼으니 나름 노인학대인 셈이죠.

저는 버튼이 많은 걸 좋아하는 편이라

버튼이 많은 걸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스틸에서 마우스를 만드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죠.

 

맥스틸은 과거 제가 동 회사의 마우스패드를 20장 정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스틸러 시리즈 못지 않은 품질이라 깜짝 놀랐었기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이 부분이 이번 구매에 큰 역활을 했습니다.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7:38

이 제품의 경우 측면버튼이 왼쪽에만 있는데,

저의 경우 양쪽에 측면버튼을 가진 마소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를 다년간 쓰면서 익힌 네번째 손가락을 이용한 그립을 쓰고 있어서

오른쪽 측면버튼 마우스라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최근엔 그런 제품들이 욕을 먹고 사라지는 것 같네요.

쓰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전면 버튼이 후면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클릭감이 명확하고 다소 깊다는 점입니다.

예전 마우스들 보다 좀 더 꾹 눌러 줘야 하는데, 아직 이 부분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 한 상태 입니다.

특이점으로는

왼쪽 부분에 그립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찐득거려서 짜증이 날 때가 있더군요 ㅋ

첨엔 무슨 양면 테이프나 콜라가 묻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도는 괜찮습니다.

약간의 움직만으로 긴 거리를 움직일 수 있으면서 나름 너무 부정확하게 컨트롤되진 않고

또 라이트룸 같은 사진보정을 작업이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선 만족스럽니다.

근데 이걸로 FPS를 하면서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가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

별로 자신은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면 빠르게 포인팅하려 할 때 대체로 제가 원하는 지점을 넘겨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Manual | Spot | 1/100sec | F/4.5 | -0.33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9:24

 

아래는 레이저사의 마우스 패드인데,

필리핀 영어연수 시절 같은 유닛을 썼던 고등학생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 친구가 필리핀에서 사서 쓰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제게 아주 헐값에 넘긴 것이데, 나름 쓸만합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제품 본체의 LED를 끌 수가 없다는 점 ㅋ;;;

그리고 제품 드라이버를 깔면 제품세팅이 초기화 된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국내엔 카키색(?)밖에 안들어 온다는 점?

그리고 스크롤 휠이 제 기준에선 너무 부드럽습니다.

좀 끊어지는 맛이 없어요.

 

장점은 제품의 세팅이 제품내에 저장되어서 무슨 PC에 연결해서 쓰던 기존의 제 셋팅이 남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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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Manual | Spot | 1/100sec | F/2.5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02:24

이 케이스의 경우 전면팬이 화이트 LED가 들어간 제품이 쓰이는데, 너무 밝은 거 같아서 LED가 없는 녹투아 팬으로 바꿨습니다.

 

Manual | Spot | 1/40sec | F/4.5 | -0.33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10:19

 다나와 댓글을 보면 이 제품 파워나 HDD LED 불량이 많다고 해서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제 건 불량이 아니네요.

근데 내구성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언제 고장 날는지 ㅎ

사실 뭐 LED 고장나도 별로 신경 안 쓰이지만요 ~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6:00

 이 케이스 후속모델이 나온다기에 한참 기다렸는데, 막상 후속모델을 보니까 딱히 달라진 점이 별로 안 보여서 그냥 구모델 샀습니다.

이젠에 썼던 케이스는 3R System L720 이었어요.

그 케이스를 쓰다 이 케이스를 접하니 몇 가지 차이점이 확 보이더군요 ㅎ

뭐 주로 원가절감과 관련한 부분이죠.

 

 

 

먼저 아래 처럼 재활용 불가능한  PCI슬롯 ㅎㅎ

단, 위에 3개는 재활용 가능합니다.

Manual | Spot | 1/80sec | F/2.8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5:08

 

 

 

아래의 경우, 이건 약간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USB 3.0포트만 장착 각도가 다른 USB 2.0포트하고 다릅니다 ㅎ

이건 뭔지 ㅋ...

L720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네요 ㅎ

Manual | Spot | 1/60sec | F/3.2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4:31

 

그리고 이 제품은 단점으로는,

 

메인보드 8핀 보조파워선을 깔끔하게 케이스 뒤쪽을 통해 연결하고 싶을 때 이를 위한 구멍이 없어서

메인보드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때문에 메인보드를 다시 분리했어야만 했죠 ㅋ)

전면 화이트 LED팬에서 LED 불빛을 끌 수 없다는 점 ㅋ... 이게 정말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전면 베젤을 분리했어야 했죠.

근데 전면 베젤 분리는 의외로 쉽게 되더라구요.

팬 그릴 고정용 가이드를 다 분리한 다음

전면 베젤을 그냥 잡고 앞으로 당기니깐 빠집니다 ㅎㅎㅎ

이건 좋네요.

 

그리고, 전면 USB 3.0 포트가 1개뿐이다?

 

 

 최근의 제 케이스는

서멀테이크 ->L720 > 에스프레소 순입니다.

이렇게 케이스를 바꾸면서 느끼는 것이

서멀테이크가 가장 조용하다는 것...

L720은 의외로 하드 공진이 좀 있었습니다. 옆판을 잡으면 진동이 좀 느껴 졌었죠.

 

에스프레소는 L720보다 하급모델임에도 공진은 좀 작았구요.

지금 제 케이스에서 가장 시끄러운 부품은 하드디스크 입니다.

아이들링임에도 모터 소음이 나네요 ㅎ 다른 부품들이 다 조용해서...

 

이 소음을 서멀테이크 같은 경우, 두꺼운 강판으로 아주 잘 잡아주었는데,

에스프레소나 L720은

HDD 아이들링 소음이 확실히 좀 있습니다.

하드는 웬디 그린 시리즈 1.5TB하고 2.0TB 두 개를 쓰는데, 7200RPM짜리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아무튼 이게 귀에 젤 거슬리고 가장 큰 불만사항입니다.

이 부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강판이 얇은 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치고...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근데 처음 조립 전에 들 때는 와 엄청 가볍네 이랬지만, 조립 다하니깐 무거워지네요 ㅋ

 

 

아... 장점?

장점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1> 노이즈킬러 ㅎ 제가 HDD 공진음에 민감해서 이거 때문에 케이스는 무조건 3R입니다.

근데 이 HDD노이즈 킬러는 이 제품에는 1개만 제공한다는 것이 ㅋ~ 원가절감 좀 쩌네요.

제 경우, L720에서 남는 거 하나 빼내와서 에스프레소에다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2> 디자인.

전 솔직히 다른 케이스 사려다가 이 제품 전면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과거 IBM 같은 느낌도 나고 해서요.

 

3> 절처한 먼지대책과 편리한 먼지필터 청소

이 부분들은 유저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만든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4> 나름 가격대비 충실한 구성과 만듦새

근데... 케이스 옆판 열고 닫는 게 L720만큼 스무스 하진 않네요 ㅋ

역시 비싼 케이스가 잘 열고 잘 닫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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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14-12-02 17:30:17

부모님께 드릴 용도로 구매한 모니터이다.

나름 FHD면서 저렴하고 글씨가 큰 모델을 찾다보니 결국 32인치까지 찾게 되었다.

2015년 10월 초에 구매했는데,

몇가지 느낀 점이 있다.

 

1> HDMI 단자의 설계가 좀 이상하다.

HDMI 케이블의 플러그가 조금 두꺼운 제품들은 꽂았을 때 경사진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헐... HDMI 케이블이 계속 비뚤어진 상태로 꽂혀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

HDMI 단자가 2개 있다는 게 그나마 보험인 건지? ㅎ

 

2> 디자인은 생각외로 봐줄만 한데, 금속 테두리 표면에 접착제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문지르니 지워지긴 하는데, 참... 이래서 싼 건가 싶기도 하고 ㅎ

 

3> DVI 단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HDMI가 대세인 요즘에는 치명타는 아니지만...

 

4> 표준 셋팅에서는 화면이 다소 파랗게 느껴지고 대체로 컨트라스트가 진하다.

때문에 글씨를 볼 때는 눈의 피로가 가중되는 것 같아서

컨트라스트를 낮추었는데

이리저리 모니터 세팅을 건드려도 썩 만족할 만한 세팅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표준모드에서 스파이더3프로를 가지고 캘리브레이션을 했다.

그랬더니 좀 괜찮은 것 같다.

표준세팅은 포토샵으로 치면  S자 커브를 꽤 준 세팅이다.

이렇게 컨트라스트가 진한 세팅은 동영상들을 볼 때는 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웹서핑에서는 아니올시다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네이버 녹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ㅋ...

 

5> 캘리브레이션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 등의 순간에 한 번씩 화면이 출렁이는 것 같다.

화면 상태에 변화가 없을 때에는 이런 현상이 없고, 캘리 후에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해서 뭐 제품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주 그러는 게 아니라서 뭐 크게 신경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모니터에서는 느끼지 못 하던 점이다.

 

6> 패널 가장자리가 다소 어둡게 느껴진다.

     가장자리가 불규칙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뭐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7> 글래어 패널이라 그런지 화면에 확실히 반사가 좀 있긴한데 생각보다 심하진 않다. 강화유리처럼 거울 같은 수준은 아니니...

 

8>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좋지 못하다.

윈도 7 기본 바탕화면의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에 따라 층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모니터에서는 층이 확실히 보였다.

 

총평

뭐 저가형 제품이니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

지금 쓰는 모니터는 델 U2311H인데

화면의 전체적 품질이나 그라데이션, 안정감 등의 면에서 유믜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있다.

즉, 델이 더 좋다. 당연한 거겠지만...

 

하지만 TV 대용으로 쓴다든가 동영상 감상게임 위주라면 가성비 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작업으로는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 도트피치가 크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ㅎ

뭐 애초에 사진 후보정이 주목인 사람이 이 제품을 고르겠냐만은...

텍스트 보기의 경우는 글쎄... 도트피치가 작진 않으나 대신 글씨가 깔끔하다는 느낌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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