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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세이 및 강좌(Essays & Tips on Photography)

당신의 카메라가 부끄러우세요? - 카메라, 사진, 장비병에 대하여 먼저 아래의 글을 보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725030212390&p=chosunbiz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23003009 참고로 장비병에 대한 비판적 시각의 글은 카메라 회사나 카메라 회사 직원 내지는 알바들에게는 전혀 달갑지 않은 글이다. 마치 전쟁무기 제조사들이 '평화'를 혐오하는 것 처럼... 카메라회사들이 장비병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가진 글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기까지 하다. 카메라회사들에게 장비병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 존재이다. 이 장비병이 아니면 어떻게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금 있는.. 더보기
자동소총 옆에서 햄버거 먹고, 권총 옆에서 커피 마시는 나라, 필리핀 무슨 군부대 입구냐구요? 그냥 한국의 이마트 같은 마트입니다. 이건 무슨 군부대 아니냐구요? 이것도 아닙니다. 위 사진과 똑같은 마트에서 찍은 겁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방탄이 될듯 안 될듯한 장갑(?)차량에다 자동소총까지 등장했네요. 더욱 안전해 보이지 않나요? ㅎ 햄버거 먹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 무장 가드의 감시(?)하에서 안전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트 입장 시에, 여자건 남자건 짐검사는 필수죠. 짐을 '주건히 받건히' 하면서 가방 밑바닥까지 잘 보여줘야 합니다. 스타벅스의 경비원 ㅎ 처음 봤을 땐 정말 컬처쇽! ㅋ 살짝 보일락 말락하는데 허리춤에 권총 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질적이었는데, 나중엔 무감각 해지더군요. 근데 이게 제 사진의 한 테마가 되었습니다. .. 더보기
파리의 여고생과 디오르, 명품가방에 대한 동서양의 생각의 차이? 에펠탑 밑에서 찍은 수학여행온 학생들의 가방입니다. 파리에서 한번 웃었던 적이 있다면 이 때네요 ㅎㅎㅎ 뭔가 명품에 대한 생각이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대찬 느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야유? 디스? 더보기
4100만 화소의 루미아 1020의 화질에 대해서 - 화소만 크면 좋은 건가? 얼마 전에 발표된 노키아의 Lumia 1020이 4100만 화소의 화질을 갖고 있다고 해서 괴물폰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있길래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4100만 화소를 가진 이 카메라의 화질은 스마트폰 치고는 좋다! 혹은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DSLR에 쓰이는 센서와의 종합적 화질 비교는 아직 무리라는 생각입니다(10년은 빨라?) 보통 DSLR에서 화질을 따질 때 주로 살펴보는 요소들은 해상력, 다이나믹레인지(Dynamic Range), 노이즈억제력 입니다. 보통 해상력은 화소빨의 영향을 꽤 받습니다. 그래서 고화소가 해상력 테스트에서는 꽤 유리하죠 그러나;;; 동일한 센서사이즈 일때 화소를 올리게 되면 화소집적도가 증가(픽셀당 수광면적은 감소)되면서.. 더보기
경향신문 사진 공모전 우수상 수상 제 3회 경향신문 사진 공모전 일하는 사람(2013.03.15~2013.06.30)6월초 였던가 우연히 알게 되어 응모해 보았다.10장의 사진을 제출했었는데,수상하게 된 사진은 바로 아래의 1번 사진이다ㅋ이 사진이 수상하게 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 못했다.내 스스로도 1번은 그냥 시각적으로 조금 눈길을 끄는 사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ㅋ'달리는 기차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저속셔터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정도가 이 사진이 가지는 의미의 전부가 아닐까 싶다.정말 이 사진에는 사소하고 자잘한 테크닉 그 이상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핸드블러가 거의 안생겼던 건, 사용한 렌즈가 광각렌즈라는 점과 손떨림방지 기능이 탑재된 바디를 사용했기 때문이고 뭐... 이렇게 숲으로 된 터널을 통과하다보면 .. 더보기
이런 신부대기실은 피해라!!!!, 이런 사진사도 피해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인연 나는 해군 수병 근무시절 전체 승조원이 180명에 달하는 프리깃함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했었다. 그 때 만났었던 24명의 장교들 중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가 선명히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 해군 중위 공상봉 행정병과 행정관으로 만나서 같이 근무할 때에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그런 상관을 만난다는 것이 정말 희박한 확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더보기
렘브란트라이팅은 역사광이 아니다! - 잘못된 사진 상식 타파~! Rembrandt Lighting 은 네덜란드의 화가 렘브란트가 초상화에서 사용한 기법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전형적인 렘브란트 라이팅의 예시죠 http://photo.stackexchange.com/questions/6601/what-is-rembrandt-lighting-and-when-do-i-use-it http://www.redbubble.com/groups/photography-critique-and-advice/forums/7742/topics/87577-challenge-no-8-rembrandt-lighting 위의 링크에 따르면, 렘브란트 라이팅은 먼저 모델의 얼굴을 어느 정도 조명쪽으로 돌려놓거나 해서 모델의 얼굴 정면에서 약 대각선 45도 정도의 각으.. 더보기
사진 조명 강좌 <2> -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으로 바꿔서 제품사진 찍기 : 플래쉬 두 개를 이용한 제품 사진 촬영 - 이 강좌의 대상 - 1> 새로운 사진세계가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비싼 휴대용 플래쉬를 구입했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 2> 빛의 효과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3> 플래쉬용 악세사리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 ※ 첫번째 강좌를 안 보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될 거 같다. http://merkatz.tistory.com/240 - 이 글의 순서 - I. 배경은 어두운 사진의 특징 및 장점 II. 배경을 어둡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얀색 배경을 검은색 배경으로 바꾸는 방법 공개 III. 필자가 집에서 쓰는 방법 IV.스누트를 이용한 자잘한 촬영 테크닉 V. 에피소드 I. 배경이 어둡거나 검은색인 사진의 특징 및 장점 검은 배경에 사진을 찍으면 특유의 느낌이 있다. 일단 약간.. 더보기
필름 카메라로 사진 배우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실력은 빨리 늘까? 프롤로그 - 이 글의 행간에 깔린 나의 사진에 대한 생각 누군가가 "사진에서 핵심이 무엇인가?" 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내용이다!", "무슨 카메라, 무슨 렌즈로 찍었느냐 같은 사진을 찍는 도구나 매체가 아닌, 내용이야 말로 사진의 본질이고 핵심이다" 라고... 같은 맥락에서 필름이던 디지털이던 자기가 선호하는 매체(본질이 아닌 것)에 대해 무분별하고 비논리적인 집착이나 애착을 가지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사진에 있어 카메라등의 사진적 매체는 부수적인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지 본질적인 것이 아니니까. 필름이던 디지털이던 장/단점을 살려서 적절히 활용하면 그만인 도구에 불과한데, 이런 것들을 필사적으로 옹호한다는 게 참 쓸데없는 짓 같고, 한심해 보인다. 필름 카메라? 누군가.. 더보기
포서즈는 2배 크랍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사진 조명 강좌 <1> - 외장 플래쉬(조명) 좋은 거 사면 뭐하나? 제대로 쓸 줄을 모르는데? (조명 강좌 추천) 더보기
포토박스에 실린 내 사진과 글 포토박스라고 작은 크기의 잡지가 있다. 거기 담당자가 네이버 포갤에 올려놓은 오늘의 포토 사진을 뒤지다가 나한테 메일을 보내온 모양이다. '사진 좀 쓰자고' 그래서 한 40장 추려서 보냈는데 그 중에 5장 고르더니 다시 위의 3장을 선택한 듯 하다. 사진은 3개인데 글은 왜 3개를 안 담아주는지 공백도 제법 있구만... 애초에 사진보단 글을 더 실어서 퍼트리고 싶었는데... 뭐 빈 껍데기만 있는 사진들이야 이렇게 사진에 대한 내 의견을 퍼트리는 용도로 쓰인다면야 그걸로도 현재로서는 나름의 가치와 역활을 다하는 셈이다. 이른바 손님 모으기용 낚시성 사진이랄까? ㅎ 어쩌겠나? 내가 늘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담았으면서도 이미지적으로도 강렬한 사진을 찍어낼 능력이 아직 나에겐 없으니 이렇게 낚시를 하나보다 ㅋ... 더보기
칼짜이스 쓰면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냐구요? 일전에 써놓은 글인데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내용은 진부하구요 ㅎ 조금 직설적이라면 직설적일런지도... 위의 사진에 있는 장비들은 제가 몇 달동안 써봤던 장비들입니다 지금은 없어요 ㅎㅎㅎ 음... 칼짜이스 쓰면 머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을까요? 라고 제목을 썼는데요. 소니 칼짜이스는 진짜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냥 비싼 장비의 대명사로서 적어보았습니다. 라이카 썼으면 라이카가 대신 등장 했을 겁니다. 여기서 일단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각자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1> 화질 좋은 사진 2> 보정 안한 사진 3> 발품 많이 팔고 춥고 더운데 고생해서 찍은 사진 4> 보기 드문 피사체를 찍은 사진 5> 피사체의 포스가 강렬한 사진(연예인 또는 뭐 비슷한 부류) 6> 아이.. 더보기
사진에서 테크닉을 너무 강조하면??? 사진에서 테크닉을 너무 강조하면 수단과 목적이 전도된 거나 마찬가지다. 애시당초 테크닉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으로서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사진에서 테크닉에 치우치게 되면 "사진기사(기술자)"가 된다. "사진가(예술가)"가 아니라~ 예를 들어, 수동노출이니 수동포커스 등을 잘하는 것을 무슨 대단한 것인양 포장해서 그에 능한 자신을 초보들과 차별화 시키려는 시도는 본질을 벗어난 작태에 대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시당초 사진관련 아이디어가 딸리고 사진자체로 승부할 자신이 없으니, 수동포커스, 노출, 뇌출계 등의 부차적인 요소로 자신을 신격화(?) - 초보들 눈에서 보면 그럴런지도 - 시.. 더보기
사진 후보정에 대한 논쟁? http://photovil.hani.co.kr/?mid=special&page=2&document_srl=72739 이 한겨레 사진기자는 아주 보수적이다. 사진에 대해서~ 댓글로 논쟁이 벌여져 있으니 한번 참관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더보기
비싼 카메라 쓰시네요? 모니터는 뭐 쓰세요? 바야흐르 디지털 사진의 전성시대다. 필름 사진은 수공예적 아우라가 자신의 작품에 필요하신 전업작가님들 사이에서 꽤 선호되는 면이 없잖아 있고, 또, 남들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그나마 명맥을 이어가는 정도이다. 본인의 경우 아직 습작을 만들어 내는 단계에 지나지 않는데 장당 몇백원씩이나 드는 필름사진으로 연습과 실험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이미 10여년전에 내리고, 디지털 사진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디지털 사진 생활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것이 바로 사진 감상 및 수정용 모니터이다. 모니터를 구분하는 기준을 간단히 말하자면, 광시야각패널을 모니터에 채용했냐 아니냐 여부를 들 수 있다. 1> 광시야각패널이 아닌 모니터용 패널 : 통칭 TN패널 이라고 한다. 좌.. 더보기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아래의 은 다른 사람이 2달 앞에 찍은 건데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 은 잠깐 사이드라인으로 하면서 내가 찍은 것 , 은 둘 다 똑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은 역광을 좋아라 해서 촬영에 역광을 즐겨쓰는 편이다. 빛의 방향을 봤을 때, 이 사진들은 우하단의 완성된 커피사진을 제외하고는 순광임을 알 수 있다. 배경자체가 그리 깔끔하지 못한 곳인데다 순광으로 촬영했고 구도도 배경정리를 그리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다. 이 사진들 특히 상단과 좌하단의 사진을 보면 역광으로 촬영했다. 엄브렐러의 각도를 낮추어 그라인딩된 원두가 충분히 조명되어 부각되도록 했으며 또한 각도를 가능한 카메라 쪽으로 꺾어서 배경에 빛이 가지 않게 해 어두워지도록 했다. 배경이 어두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상대적으.. 더보기
카메라 선택(?) - 쪽팔리는 건 당신의 카메라가 아니라 바로 당신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카메라 선택(?) - 쪽팔리는 건 당신의 카메라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