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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 Vi40 Elite V3 1.2 Release Candidate Version new firmware - 온다 Vi40 엘리트 펌웨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섭씨 18도의 NX210 간단 소감입니다 - NX210 사용기 와이파이 리모트 뷰파인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In Light - 12 Standing by a window... 바람이 불고 은은한 빛이 있었던 흐린 날에 더보기
태국왕궁에서 태국 방콕에 위치한 태국왕궁에서 더보기
Review SIGMA 시그마 70-200mm F2.8 EX DG OS HSM 사용기 더보기
비싼 카메라 쓰시네요? 모니터는 뭐 쓰세요? 바야흐르 디지털 사진의 전성시대다. 필름 사진은 수공예적 아우라가 자신의 작품에 필요하신 전업작가님들 사이에서 꽤 선호되는 면이 없잖아 있고, 또, 남들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아마추어들 사이에서 그나마 명맥을 이어가는 정도이다. 본인의 경우 아직 습작을 만들어 내는 단계에 지나지 않는데 장당 몇백원씩이나 드는 필름사진으로 연습과 실험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이미 10여년전에 내리고, 디지털 사진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디지털 사진 생활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것이 바로 사진 감상 및 수정용 모니터이다. 모니터를 구분하는 기준을 간단히 말하자면, 광시야각패널을 모니터에 채용했냐 아니냐 여부를 들 수 있다. 1> 광시야각패널이 아닌 모니터용 패널 : 통칭 TN패널 이라고 한다. 좌.. 더보기
In Light - 11 겨울 광안리 겨울 광안리 더보기
권총을 소지한 무장경비원이 있는 스타벅스 보셨나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로지텍 UE200 이어폰 사용기 이 녀석을 쓰기 전까지 써본 것은 그리 많지 않고 고가의 기기들도 아니다. 그리 많은 금액을 투자할 분야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사실 돈이 없어서 ㅎ Boss Mie2 Sennheiser MX-90 VC Sennheiser MX-400 Sennheiser HD212pro Sennheiser HD449 Philiips SHE9755 이 정도가 내가 장기간 써본 기기들이다. 대체로 풍부한 저음을 선호하며 촉촉한(wet) 소리를 좋아하고 Dry 한 소리는 그닥 즐기지 않는다. 굳이 이어폰뿐만이 아니라 소스자체도 그렇다. 즉, 사운드 자체가 dry한 펑크밴드쪽은 대체로 거의 내 취향이 아니다. 대체로 중도저음파 쯤 된다 할 수 있겠다 ㅎㅎ 이 녀석... 로지텍 아놔~ 이 제껏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레.. 더보기
여름 다대포 여름 다대포 더보기
Onda Vi40 elite 사용기 - 25만원이면 살 수 있는 IPS 9.7인치 패널 채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review - Part I .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작을 배우고 있는데 덕분에 수업이 끝난 후 영작 숙제를 위해 집 밖에서 타이핑 할 일이 많아졌다. (아~ 이 무슨 중,고딩같은 식상한 핑계를 ㅎㅎ) 허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자나 11인치라서 나른 작은 크기와 1.4k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해 주는 레노보 E125를 들고 다닐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 이를 넘기고 난 후에는 2kg에 육박하는 2008년산 구형노트북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한시간 밖에 안간다 ㅠ (이 말은 어댑터도 필수적으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얘기... 차도 없는 뚜벅이 주제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태블릿을 알아봤다. 워드 작업이나 북리더로서의 용도가 일단은 구매명분이기 때문.. 더보기
in Light - 10 황금빛 햇살이 있었던 날(A day with the golden light) 투명하고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는 햇살이 있는 날은 예쁜 사진을 찍기 좋은 날 중의 하나이다. A day with the golden transparent light is one of the best days, which provide us a high probability that we can take beautiful photos. 퇴근 길에 나의 발을 잠시 멈추게 만들었던 빛을 담아 보았다. I took a picture of the light which made me stopped, who was on the way home from work. 당신이 장비가 아닌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빛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If you are such a person wh.. 더보기
in Light - 09 스스로 빛을 발하는 시간(When the light is emmiting itself...) 주변에 불빛이 없는 두메산골의 밤은 참으로 어둡다. F1.4에 ISO200 노출시간 30초를 줘야 겨우 이런 밝기로 촬영을 할 수 있다. 말그대로 스스로 발산하는 빛에 의해 촬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 더보기
삼천포에서 2010 여름 경남 사천 더보기
삼천포항의 일몰 퇴근 후 자전거 타고 가서 찍었다. 더보기
부모가 된다는 것 부모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자식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 검사가 행해진 적은 없다. - 버나드 쇼 - 더보기
불 시 착 - 03 2010 경남 삼천포 집 앞에서 더보기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 2010 초여름 부산 서면 참 간단하다. 더보기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아래의 은 다른 사람이 2달 앞에 찍은 건데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 은 잠깐 사이드라인으로 하면서 내가 찍은 것 , 은 둘 다 똑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은 역광을 좋아라 해서 촬영에 역광을 즐겨쓰는 편이다. 빛의 방향을 봤을 때, 이 사진들은 우하단의 완성된 커피사진을 제외하고는 순광임을 알 수 있다. 배경자체가 그리 깔끔하지 못한 곳인데다 순광으로 촬영했고 구도도 배경정리를 그리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다. 이 사진들 특히 상단과 좌하단의 사진을 보면 역광으로 촬영했다. 엄브렐러의 각도를 낮추어 그라인딩된 원두가 충분히 조명되어 부각되도록 했으며 또한 각도를 가능한 카메라 쪽으로 꺾어서 배경에 빛이 가지 않게 해 어두워지도록 했다. 배경이 어두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상대적으.. 더보기
유쾌한 생각 허니컴 그리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