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밑에서 찍은 수학여행온 학생들의 가방입니다.
파리에서 한번 웃었던 적이 있다면 이 때네요 ㅎㅎㅎ
뭔가 명품에 대한 생각이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대찬 느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야유? 디스?
'사진에세이 및 강좌(Essays & Tips on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카메라가 부끄러우세요? - 카메라, 사진, 장비병에 대하여 (15) | 2018.07.05 |
---|---|
자동소총 옆에서 햄버거 먹고, 권총 옆에서 커피 마시는 나라, 필리핀 (0) | 2016.07.23 |
4100만 화소의 루미아 1020의 화질에 대해서 - 화소만 크면 좋은 건가? (4) | 2013.07.17 |
경향신문 사진 공모전 우수상 수상 (0) | 2013.07.08 |
이런 신부대기실은 피해라!!!!, 이런 사진사도 피해라!!! (1)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