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tuff'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5.10.20 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2. 2015.10.20 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3. 2015.10.19 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1)
  4. 2015.10.03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5. 2013.06.21 30분 공부하고 무역영어 1급 합격!
  6. 2013.06.03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필기 합격 수기(공부기간)
  7. 2013.05.23 플랙스터 SSD M5S 구매 후기
  8. 2013.04.23 컴활(컴퓨터활용능력) 필기 1급 합격 수기 - 공부에 투자한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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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9.10 LG, 삼성전자의 광고를 통해서 본 한국 사회에 창의적 인재가 필요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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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2.08.13 최강의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어플 - Q2 키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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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2.06.15 트리플 모니터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 (12)
  15. 2012.06.11 안드로이드 태블릿 외장 SD메모리 쓰기 불가 해결 방법 How to make our micro sd memory card writable.
  16. 2012.06.01 애플은 창의적 기업인가? - 애플이 세계최초로 GUI를 만들었다? (4)
  17. 2012.05.27 Onda Vi40 Elite V3 1.2 Release Candidate Version new firmware - 온다 Vi40 엘리트 펌웨어
  18. 2011.03.12 모니터 상태 확인 (1)
  19. 2011.01.13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1)
  20. 2010.03.29 고화소와 DR

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그간에 마소 Habu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분명히 저는 한 번만 클릭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블 클릭이 되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이건 사실 예전에도 몇 번 발생했었는데, 그간 먼지 청소를 통해서 잠재우고 쭉 썼지만,

이제 도저히 청소로 해결이 안 되길래 포기하고 마우스를 바꿨습니다. 뭐 하부마우스를  7년 넘게 썼으니 나름 노인학대인 셈이죠.

저는 버튼이 많은 걸 좋아하는 편이라

버튼이 많은 걸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스틸에서 마우스를 만드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죠.

 

맥스틸은 과거 제가 동 회사의 마우스패드를 20장 정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스틸러 시리즈 못지 않은 품질이라 깜짝 놀랐었기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이 부분이 이번 구매에 큰 역활을 했습니다.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7:38

이 제품의 경우 측면버튼이 왼쪽에만 있는데,

저의 경우 양쪽에 측면버튼을 가진 마소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를 다년간 쓰면서 익힌 네번째 손가락을 이용한 그립을 쓰고 있어서

오른쪽 측면버튼 마우스라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최근엔 그런 제품들이 욕을 먹고 사라지는 것 같네요.

쓰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전면 버튼이 후면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클릭감이 명확하고 다소 깊다는 점입니다.

예전 마우스들 보다 좀 더 꾹 눌러 줘야 하는데, 아직 이 부분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 한 상태 입니다.

특이점으로는

왼쪽 부분에 그립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찐득거려서 짜증이 날 때가 있더군요 ㅋ

첨엔 무슨 양면 테이프나 콜라가 묻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도는 괜찮습니다.

약간의 움직만으로 긴 거리를 움직일 수 있으면서 나름 너무 부정확하게 컨트롤되진 않고

또 라이트룸 같은 사진보정을 작업이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만족스럽니다.

근데 이걸로 FPS를 하면서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가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

별로 자신은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면 빠르게 포이팅하려 할 때 대체로 제가 원하는 지점을 넘겨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Manual | Spot | 1/100sec | F/4.5 | -0.33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9:24

 

아래는 레이저사의 마우스 패드인데,

필리핀 영어연수 시절 같은 유닛을 썼던 고등학생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 친구가 필리핀에서 사서 쓰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제게 아주 헐값에 넘긴 것이데, 나름 쓸만합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제품 본체의 LED를 끌 수가 없다는 점 ㅋ;;;

그리고 제품 드라이버를 깔면 제품세팅이 초기화 된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국내엔 카키색(?)밖에 안들어 온다는 점?

그리고 스크롤 휠이 제 기준에선 너무 부드럽습니다.

좀 끊어지는 맛이 없어요.

 

장점은 제품의 세팅이 제품내에 저장되어서 무슨 PC에 연결해서 쓰던 기존의 제 셋팅이 남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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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Manual | Spot | 1/100sec | F/2.5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02:24

이 케이스의 경우 전면팬이 화이트 LED가 들어간 제품이 쓰이는데, 너무 밝은 거 같아서 LED가 없는 녹투아 팬으로 바꿨습니다.

 

Manual | Spot | 1/40sec | F/4.5 | -0.33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10:19

 다나와 댓글을 보면 이 제품 파워나 HDD LED 불량이 많다고 해서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제 건 불량이 아니네요.

근데 내구성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언제 고장 날는지 ㅎ

사실 뭐 LED 고장나도 별로 신경 안 쓰이지만요 ~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6:00

 이 케이스 후속모델이 나온다기에 한참 기다렸는데, 막상 후속모델을 보니까 딱히 달라진 점이 별로 안 보여서 그냥 구모델 샀습니다.

이젠에 썼던 케이스는 3R System L720 이었어요.

그 케이스를 쓰다 이 케이스를 접하니 몇 가지 차이점이 확 보이더군요 ㅎ

뭐 주로 원가절감과 관련한 부분이죠.

 

 

 

먼저 아래 처럼 재활용 불가능한  PCI슬롯 ㅎㅎ

단, 위에 3개는 재활용 가능합니다.

Manual | Spot | 1/80sec | F/2.8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5:08

 

 

 

아래의 경우, 이건 약간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USB 3.0포트만 장착 각도가 다른 USB 2.0포트하고 다릅니다 ㅎ

이건 뭔지 ㅋ...

L720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네요 ㅎ

Manual | Spot | 1/60sec | F/3.2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4:31

 

그리고 이 제품은 단점으로는,

 

메인보드 8핀 보조파워선을 깔끔하게 케이스 뒤쪽을 통해 연결하고 싶을 때 이를 위한 구멍이 없어서

메인보드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때문에 메인보드를 다시 분리했어야만 했죠 ㅋ)

전면 화이트 LED팬에서 LED 불빛을 끌 수 없다는 점 ㅋ... 이게 정말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전면 베젤을 분리했어야 했죠.

근데 전면 베젤 분리는 의외로 쉽게 되더라구요.

팬 그릴 고정용 가이드를 다 분리한 다음

전면 베젤을 그냥 잡고 앞으로 당기니깐 빠집니다 ㅎㅎㅎ

이건 좋네요.

 

그리고, 전면 USB 3.0 포트가 1개뿐이다?

 

 

 최근의 제 케이스는

서멀테이크 ->L720 > 에스프레소 순입니다.

이렇게 케이스를 바꾸면서 느끼는 것이

서멀테이크가 가장 조용하다는 것...

L720은 의외로 하드 공진이 좀 있었습니다. 옆판을 잡으면 진동이 좀 느껴 졌었죠.

 

에스프레소는 L720보다 하급모델임에도 공진은 좀 작았구요.

지금 제 케이스에서 가장 시끄러운 부품은 하드디스크 입니다.

아이들링임에도 모터 소음이 나네요 ㅎ 다른 부품들이 다 조용해서...

 

이 소음을 서멀테이크 같은 경우, 두꺼운 강판으로 아주 잘 잡아주었는데,

에스프레소나 L720은

HDD 아이들링 소음이 확실히 좀 있습니다.

하드는 웬디 그린 시리즈 1.5TB하고 2.0TB 두 개를 쓰는데, 7200RPM짜리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아무튼 이게 귀에 젤 거슬리고 가장 큰 불만사항입니다.

이 부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강판이 얇은 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치고...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근데 처음 조립 전에 들 때는 와 엄청 가볍네 이랬지만, 조립 다하니깐 무거워지네요 ㅋ

 

 

아... 장점?

장점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1> 노이즈킬러 ㅎ 제가 HDD 공진음에 민감해서 이거 때문에 케이스는 무조건 3R입니다.

근데 이 HDD노이즈 킬러는 이 제품에는 1개만 제공한다는 것이 ㅋ~ 원가절감 좀 쩌네요.

제 경우, L720에서 남는 거 하나 빼내와서 에스프레소에다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2> 디자인.

전 솔직히 다른 케이스 사려다가 이 제품 전면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과거 IBM 같은 느낌도 나고 해서요.

 

3> 절처한 먼지대책과 편리한 먼지필터 청소

이 부분들은 유저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만든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4> 나름 가격대비 충실한 구성과 만듦새

근데... 케이스 옆판 열고 닫는 게 L720만큼 스무스 하진 않네요 ㅋ

역시 비싼 케이스가 잘 열고 잘 닫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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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17.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22

난 이 모니터의 실구매자다.

난 원래 사전예약구매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욕구가 상당히 강했었기에

이 제품의 출시를 알고 알고 나서는 불알을 탁치며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아마도 생애 3번째? 사전예약구매인 것 같다.

기존에는 DELL U2311H 3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난 회사에서 돈 받고 광고 만들어 주는 블로거지 따위의 극혐스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이 많이 팔리든 말든 눈 하나 깜짝할 일이 없고, 이 제품에 대해 좋게 써 줄 이유가 0.1g도 없다.

 

이 사용기의 구성은 대강 아래와 같을 것이다.

1> 원가절감의 흔적

2> 단점

3> 장점

4> 색감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1> 원가절감의 흔적들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19

이 부분이 바로 현기차도 울고 갈 정도로 원가절감의 절정을 달리는 부분이다.

적절한 테두리 마감 대신 이런 식으로 처리해 놨는데, 때문에 패널을 누르면 안쪽으로 패널이 밀려 들어 간다 ㅋ 참나...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2:22

이 부분은 전원부 LED이자 리모컨 수신부인데, ㅎㅎㅎㅎ 진짜

철판에 구멍을 뚫으면 금형비가 좀 더 들거나 조립과정이 좀 더 복잡해 지니까 이런 방식을 취한 것 같기도 하다.

살짝 적응이 안 되는데, 뭐 생각보다 구리구리하단 느낌은 강하지 않다.

근데 비뚤게 붙였다 ㅋ... 어이없다. 알파스캔 제품이면 이렇지 않을 것 같은데 ㅎ (대신 알파스캔은 비싸지 ㅋ)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58

 

 

 

 

아래는 이 모니터의 옆면, 윗면, 뒷면 마감재의 재질인데, 그냥 싸구려 플라스틱이다.

그나마 음각 기포모양 덕분에 개막장 싸구려급으로 보이는 걸 간신히 모면한 것이려나? ㅎ

Manual | Spot | 1/40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0:20

 

2> 이 제품의 단점

이 제품의 단점은 아래와 같이 좌녹우청 현상과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우는 빛샘현상이다.

이 둘다 IPS패널 고유의 단점이다.

근데 빛샘현상은 부분은 사실 IPS패널을 고정시키면서 필요이상으로 많이 누르면 더 악화되기도 한다.

이 부분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이런 증상이 거의 없는 VA패널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현재 VA패널은 이런 해상도와 비율을 갖춘 제품이 없어서 구하려야 구할 수가 없다.

지금 쓰는 DELL U2311H도 3대 모두 동일한 증상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쓰기로 했다.

이 리뷰를 읽고 계시는 크로스오버 다나와 담당자님! 이거 A/S 됩니까???

아래쪽은 빛샘이 좀 심한데...ㅋ 특히 왼쪽... 빛샘은 퍼런쪽보다 누런쪽이 훨씬 더 거슬린다.

 

Manual | Spot | 1/4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19:55:10

 

 3> 이 제품의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위 처럼 두 개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온전히 동시에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1920*1080 의 FHD에서는 이게 불가능해서 이 때문에 인터넷 서핑 시에 상당히 불편했었다.

이번 모니터 구입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이, 바로 이 제품이 이런 불편을 싹~ 해결해 준다는 점!

라이트룸으로 사진 편집을 할 때도 완전 여유있게 쓸 수 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백라이트를 별도로 조절 할 수 있다.

즉,

백라이트 / 브라이트니스 / 컨트라스트

이 3개의 항목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좋았다 ㅎ 이는 DELL U2311H에도 없는 기능이라 좀 반가웠다.

 

4> 모니터의 색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5.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42

커스텀 RGB모드에서는 다소 파란 편인데, 이건 어디까지 내 눈알 기준인데다 제품편차가 있을 것으므로

사실 별 의미 없는 의견이다.

그리고 난 위와 같이 싸구려나마 캘리브레이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 기본 색감이 어쩌고 뭐 이런 얘기에 별 관심 없다.

그냥 캘리하면 되니까.

당신이 이건 오줌액정이네 시퍼렇네 하면서 막 따질 정도로 색감에 민감하다면

군소리 말고 캘리브레이터 사서 써라 ㅎ

그리고 요즘 블루라이트차단 어쩌구하는데 그거 그냥 캘빈값 조절 기능인 것 같다.

 

다만, 나 같은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 같은 건 좀 중시하는데, 이 제품은 나름 양호한 것 같고,

그라데이션 표현력면에서는 기존의 DELL U2311H와 특별한 차이를 모르겠다.

내가 최고급바디에 최고급 렌즈를 사서 쓰는 건 아니지만 대신 캘리브레이터를 사서 쓰는데,

이건 정말 잘 한것 같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ㅎ

사진을 몇 장 편집해 봤는데, 색표현력 면에서 전체적으로 특별히 이상한 부분이 없었다. 통과!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내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아세토 코르사, 그란투리스모6, 포르자6, PES2016

딱 이 4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21대9를 지원해 주는 건 아세토 코르사뿐인데

1920px 해상도보다 옆 화면이 늘어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PES2016은 해상도 고르는 화면에서는 2560*1080이 있는데 실제로 제대로 동작되진 않았다.

플스3와 엑스박스원의 경우,

21대9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고정종횡비 기능을 이용해서 16대9모드로 했다.

참고로 PES2016을 할 때는 이전 모니터와 다르게 다소 잔상(?)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눈이 피로한 감이 있었다.

 

고정종횡비를 고를 때 아래의 리모컨이 유용하게 쓰인다.

참고로 처음엔 리모컨 배터리에 비닐커버가 있으니 꼭 제거하시기 바란다 ㅎ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3:38

 

총평

이 제품의 라이벌(?)은 아직 많지 않다.

유일한 라이벌이라면 LG의 34UM56이 있는데 가격차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서 대기업 제품 성애자라면

아래 제품을 사든가...

http://prod.danawa.com/info/?pcode=3161426&cate=112757

 

아무튼 이제품 사고 나서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 일단 LG보다 싸니까...

그리고 스탠드가 LG보다 조금 덜 싸구려틱하니까 ㅋ...

 

원가절감이 다소 경악스럽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또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ㅎ

 

나로서는 패널 상부 고정 방식이 상당히 충격적인데,

손으로 막 건드릴 일이 없으니 그냥 참고 쓰기로 했지만

참... 패널 누르면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게 과연 적응이 잘 될는지 ㅎ

이런 제품은 진짜 태어나서 첨이다 ㅎ

이 부분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는 게 좋다. 사지 마라 이제품~

 

아.. 참고로

불량화소가 없었고, 딱히 기능상의 불량이나 스크래치 같은 건 없었다.

포장은 패널에 따로 비닐정도는 붙여 놓아서 완전 막장 싸구려는 모면한 상태다.

개인적으로 역시 모니터는 좀 비싼 걸 빼면,

알파스캔이 짱인 거 같다.

알파스캔 2777을 두 대 구매해서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포장부터 신경을 꼼꼼히 쓴 것이 정말 제품 보호를 위해 신경 많이 쓰는 구나 싶었고,

나름 고급제품 샀다는 느낌을 팍팍 줬는데,

이 제품의 포장을 뜯으면서는 그런 인상을 전혀 받지 못 했다 ㅎ

하긴 뭐 가격차이가 제법 있으니 ㅎ

그래도 2777은 내가 샀을 때 29만원 정도였으니까 인치당 만원을 좀 넘긴 셈이고,

이 제품도 역시 인치당 만원을 살짝 넘겼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다만, 메인스트림 제품이냐 아니냐는 면에서 차이가 나겠지...

 

아무튼 알파스캔에서 이 해상도와 크기의 제품을 출시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럼 LG보다 싸고 크로스오버 보다는 조금 비싼 정도겠지...

대신 A/S는 좋을테고 퀄리티도 단가 대비 더 좋을 테니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알파스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기다려라 ㅎ

 

삼성이나 LG같은 한국 재벌들은 알파스캔 같은 중소기업 잘 크도록 중간에 훼방 놓지 말기 바란다.

하여튼 싸가지 없는 국산 재벌 놈들 ㅋ

2000년 이후로 중소기업에서 재벌로 된 기업이 몇 개나 있는지 궁금하다.

왜 신규재벌 생기기가 이토록 힘든가? ㅎ

뻔하다. 기존 재벌들의 아이디어 빼앗기 + 자금력 동원해서 고사시키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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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진주 2018.07.15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 고려대상중에 한성 35인치 3547uc모델은 없으셨나요? 344fw제품과 고민중인데 va패널이고 커브드에요 두개 제품중에 하나 구매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14-12-02 17:30:17

부모님께 드릴 용도로 구매한 모니터이다.

나름 FHD면서 저렴하고 글씨가 큰 모델을 찾다보니 결국 32인치까지 찾게 되었다.

2015년 10월 초에 구매했는데,

몇가지 느낀 점이 있다.

 

1> HDMI 단자의 설계가 좀 이상하다.

HDMI 케이블의 플러그가 조금 두꺼운 제품들은 꽂았을 때 경사진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헐... HDMI 케이블이 계속 비뚤어진 상태로 꽂혀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

HDMI 단자가 2개 있다는 게 그나마 보험인 건지? ㅎ

 

2> 디자인은 생각외로 봐줄만 한데, 금속 테두리 표면에 접착제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문지르니 지워지긴 하는데, 참... 이래서 싼 건가 싶기도 하고 ㅎ

 

3> DVI 단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HDMI가 대세인 요즘에는 치명타는 아니지만...

 

4> 표준 셋팅에서는 화면이 다소 파랗게 느껴지고 대체로 컨트라스트가 진하다.

때문에 글씨를 볼 때는 눈의 피로가 가중되는 것 같아서

컨트라스트를 낮추었는데

이리저리 모니터 세팅을 건드려도 썩 만족할 만한 세팅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표준모드에서 스파이더3프로를 가지고 캘리브레이션을 했다.

그랬더니 좀 괜찮은 것 같다.

표준세팅은 포토샵으로 치면  S자 커브를 꽤 준 세팅이다.

이렇게 컨트라스트가 진한 세팅은 동영상들을 볼 때는 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웹서핑에서는 아니올시다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네이버 녹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ㅋ...

 

5> 캘리브레이션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 등의 순간에 한 번씩 화면이 출렁이는 것 같다.

화면 상태에 변화가 없을 때에는 이런 현상이 없고, 캘리 후에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해서 뭐 제품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주 그러는 게 아니라서 뭐 크게 신경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모니터에서는 느끼지 못 하던 점이다.

 

6> 패널 가장자리가 다소 어둡게 느껴진다.

     가장자리가 불규칙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뭐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7> 글래어 패널이라 그런지 화면에 확실히 반사가 좀 있긴한데 생각보다 심하진 않다. 강화유리처럼 거울 같은 수준은 아니니...

 

8>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좋지 못하다.

윈도 7 기본 바탕화면의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에 따라 층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모니터에서는 층이 확실히 보였다.

 

총평

뭐 저가형 제품이니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

지금 쓰는 모니터는 델 U2311H인데

화면의 전체적 품질이나 그라데이션, 안정감 등의 면에서 유믜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있다.

즉, 델이 더 좋다. 당연한 거겠지만...

 

하지만 TV 대용으로 쓴다든가 동영상 감상게임 위주라면 가성비 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작업으로는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 도트피치가 크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ㅎ

뭐 애초에 사진 후보정이 주목인 사람이 이 제품을 고르겠냐만은...

텍스트 보기의 경우는 글쎄... 도트피치가 작진 않으나 대신 글씨가 깔끔하다는 느낌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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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공부하고 무역영어 1급 합격!

이력서에 자격증 숫자 좀 늘리려고 요 두달 동안 자격증시험을 마구 쳐대고 있습니다.

진작에 했었어야 되는데 말이죠 ㅋ


영어관련 자격증을 따려는 생각에 한번 준비해 보자고 생각한 시험이 무역영어 1급인데

검색해 보니 영어관련 배경지식이 좀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는 평이 있어서

일단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허나 ;;; 

다른 자격증 시험(컴활 1급,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등) 준비에 밀려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었죠.


공부한 시

사실 기출문제 몇 바닥 훝어본 게 전부였습니다(시간으로 치면 30분도 투자안한 듯...)


시험전날 와이프는 저더러 시험장까지 가는 차량 기름값이 아깝다며 가지마라더군요.

그냥 시험응시료 떡 사먹은 셈 치라고 ;;;


저도 그냥 반쯤포기한채 마음을 비우고 김해 상공회의소로 갔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는데, 컴활필기 때랑 시험장이 달라서 좀 해매다가 5분정도 늦었는데,

그래도 입장시켜주더군요.


이 시험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독해 - 수능이나 토익식의 독해 문제가 나옵니다.

2. 작문 - 공무원 영어처럼 작문문제들이 객관식으로 나오죠 ㅎ~ 따라서 객관식이지만 작문실력이 없으면 정답을 고르기가 좀 애매해 집니다.

3. 무역관련 이론 - 말그대로 쓰잘데기 없는 실무랑 거리가 먼 무역관련 이론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따라서 이미 어느정도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은 

1, 2번 영역에서 점수를 왕창따고 3번에서는 그냥 과락점수인 40점만 넘기자는 식으로 접근하시면 되는데,


여기서 저의 영어 공부현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같은 경우 3달 가량 필리핀의 스파르타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고(ESL + IELTS코스 수강)

연수 복귀 직후의 생애 첫 토익에서 855점, IELTS에서 6.5점을 받았습니다.


약간 어중간한 점수인데요.

사실 어학연수기간 동안 토익은 제 관심사가 아니었고, 호주유학 여부를 판가름 할 IELTS시험 점수만이 제 관심사였죠.

덕분에 독해, 청해에만 편중된 토익보다는

작문, 회화, 독해, 청해 4개 영역을 모두 다 다루는 IELTS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었는데,

이게 큰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제 점수는 88, 64, 56 인데,

독해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해버린 바람에 2영역에 시간할당이 적었었습니다.

때문에 거진 12문제 가량을 찍었죠 ㅠㅠ 이 중에서 맞은 건 3개 뿐이군요 헐~ 대신 제대로 푼거는 거의 다 맞았네요.

덕분에 작문문제인 2영역은 64점 ㅎㅎ

 

아무튼 뭐 합격점수인 60점보다 9점을 넘겨 합격했으니 만족입니다 ㅎ~

불합격을 예상했는데, 이정도면 감지덕지네요 쩝~

 

아무튼 이 시험의 영어영역은 TOEFL이나 IELTS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를 받으신 분이면 어렵지 않게, 

따로 준비안해도 통과가능한 수준인 듯 합니다.

다만, 의외로 독해에서 시간을 잡아먹히게 되니 시간배분을 잘 하세요!

작문이 더 빨리 풀 수 있을 듯 하니, 

여기서 팁하나!


작문을 먼저 풀고, 독해를 푸세요!


3영역의 무역이론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적당히 준비하시고 과격한 주장등을 골라내는 것에 유념하셔서 문제를 푸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헐~

이게 다냐구요? 네 그렇습니다.

정말 공부를 안해서 뭐라 말씀드릴 게 하나도 없어요.

전 그냥 진짜 과격한 주장만 골라서 정답에서 소거시키는 방식으로 풀었는데 그게 유효했던 건지,

일생의 운이 한꺼번에 다 터진 건지 ㅎㅎ 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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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필기 합격 수기(공부기간)

요즘 컴퓨터 관련 자격증 따는데 취미를 붙였습니다.

이력서 자격증 칸을 좀 길게 만들어 보려고 시작했는데, 필기는 무난하게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달 사이에 워드1급, 컴활1급,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시험에 응시해서 줄줄이 합격했네요 ㅎ

아~ 중간에 무역영어1급도 쳐서 합격했습니다.


이번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의 경우 지난 주에 무역영어 1급을 쳤기 때문에,

사실 준비를 별로 못했습니다.

다만, 워드 1급 필기, 컴활1 급 필기를 준비하며 공부했던 컴퓨터 이론관련 부분이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와 겹치는 영역이 있어

약간 도움이 되긴 했네요.


필기 치실 때, 이렇게 유사한 것들을 몰아서 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진짜 시험 전날인 토요일 저녁까지 말그대로 책 한번 열어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친구 결혼식도 있고 해서 ㅠ)

ㅎ~

그래서 시나공의 2012년판 기출문제 모음집을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부터 문제출제기준이 바뀌었다고 해서 비교적 최근인 2010년 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저는 일단 미리 답 체크 해놓고 보는 거 보다는 안되도 일단 풀어보고 나중에 답 확인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더 기억이 잘 되는 것 같아서요.

 

이번에도 똑같은 식으로 했는데,

2010년 문제부터 풀기 시작했을 때는 진짜 멘붕이 왔죠 ㅎㅎ

제가 강한 면을 보이는 PC일반상식 부분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서 꽤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문제풀고 답체크하고 해설을 읽어보고 하는 패턴으로 쭉~ 밀고 나갔습니다.

그러다나 2012년 문제에 접어드니 반복되는 내용으로 인해 점점 정답율이 높아지더군요! 오오!!!

물론 그 사이에 해설을 충실히 읽어놔야 합니다.

 

시나공의 2012년판 기출문제 모음집은 해설을 해당 되는 내용에서 출제된 문제마다 일일히 다 달아 놓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2010년 3월 문제에서 나온 OSI 7계층에 대한 설명을 2011년 5월에 출제된 OSI7계층 관련문제 밑에도 똑같이 배치해 놓아서

다시 해당 설명을 찾아보러 책을 뒤적이지 않아도 되게끔 해놓은 것이죠.


아무튼 그렇게 2010년부터 2012년 분까지 다 보고 새벽 1시쯤에 잤습니다.

내일 시험장 까지 운전도 하고 해야해서 밤을 셀 수는 없었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 7시에 일어났습니다.

시험시간이 오후 1시이니

아직 5시간은 남은 것이죠.


다시 시나공 기출문제집을 들고 2010년 부터 문제를 다시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첫번째 훑어 볼때 정답은 체크하지 않고 틀렸다 맞았다만 체크했었죠(이게 핵심)

아무래도 정답률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두번째 풀때는 각영역 별로 얼추 60점 이상 나오더군요.

반쯤 포기 했던 시험에 희망이!!!! 

이렇게 두번째 풀고도 또 틀린 문제들은 해당 페이지를 접고 별표로 표기해 놓는 등 신경을 좀 썼습니다.


문제를 쭉 보니 기출문제집에서 반복해서 나온다고 한건 진짜로 반복해서 나오더라구요.

특히 OSI 7계층 이건 정말 파악해 놓으셔야 됩니다 ㅎㅎ


아무튼 12시까지 다시 문제를 풀다가 시험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미리 가서 주차해놓고 책 좀 더 보려했죠.

근데 교실을 찾느라 좀 헤매는 바람에 책은 별로 못봤습니다 ;;;


시험이 1시인데 정작 시험 문제를 받은 건 1시 30분이었습니다.


30분간 멍하니 ;;;


그리고 결정적인 건 시험시작후 1시간이 지나야 나갈 수 있다는 사실!!!



오후 6시가 되니 답안을 발표하더군요.

채점을 해본 결과!!!



1. 70

2. 50

3. 95

4. 80

이 시험은 과락(40점)이 없고 평균 60점을 넘기면 되는데,

저는 평균 73.75점으로 일단 합격했습니다.


시험을 쳐보니 역시 가장 생소한 사무자동화 이론 부분의 점수가 제일 안좋았습니다.

이 영역은 문제자체가 진짜 ;;;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의외로 프로그래밍 이었네요!

프로그래밍의 경우 사실 해당 프로그래밍 영어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기만 해도 아무 공부 없이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종종 있고

다른 영역보다는 무조건 외우기 같은 내용의 비중이 좀 낮고 해서 그런 듯 합니다.

프로그래밍 영역에서는 진짜

컴파일러, 파스 트리랑 전위, 중위, 후위 표기법, 묵시적 처리 등이 줄기차게 나오니깐 이 부분은 확실히 꼭 외워 놓으세요 ㅎ


아무튼 사무자동화 이론 부분이 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토요일밤부터 시험치기 전까지 대략 8시간(순수공부시간) 투자해서 합격했네요 ㅎ


근데 한국 컴퓨터 자격증 시험 내용이 참 ;;;;;;;;

문제해결형 보다는 어디 구석에서 쓸데 없는 내용 끌고와서 이거 외우고 있냐 아니냐를

묻는 타입이 많아서 실무하곤 완전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참! 이 시험은 시험지를 가지고 나가게끔 해줍니다.


그리고 문제자체가 단순 암기형이다보니

문제 푸는 건 20분이면 충분합니다.

남는 시간동안 5분 마킹하고 나니 시간이 25분 남더군요 흐미 ;;;;;;;

그래서 나름 제 스스로 시험장에서 채점했습니다.

엄격하게 했죠 ㅎㅎ

애매한 건 무조건 틀렸다고 했는데,

역시 나중에 가채점해보니 시험장에서 매긴 것보다 더 좋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휴~


아무튼 그래도 20분이 남아서 ;;;;;;;;;;;;;;;;;;;;;;;

이 때가 정말 가장 힘들었어요 ~

폰도 못보고 아무 할 것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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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스터 SSD M5S 구매 후기


Manual | Spot | 1/160sec | F/11.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5:23 20:57:49


 

 본인에게 플렉스터는 낯선 이름이 아닙니다.

플렉스터는 DVD-RW가 막 보급되던 시절, 약 2004년 경?, 안정적인성능과 좋은 품질, 합리적 가격 등올 명성을 떨친 적이 있었기에 본인도 구매행렬에 동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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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SSD를 출시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느꼈던 신뢰가 과연 SSD에서도 느껴질런지 의문이지만, 나름 평이 나쁘지 않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잘만 SSD의 경우 한번 구매했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ㅎ~

그간 좋았던 잘만에 대한 이미지가 와르르~

하지만 플렉스터는 잘만과는 좀 다른 듯 하네요.

제가 이번에 업무용 PC용에 장착한

플렉스터 M5S는

프리징 같은 문제는 전혀 없이 쾌적하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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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컴터 속에 장착되고 나면 더 볼일도 없는 제품이지만, 그래도 재질에 나름 신경을 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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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AMD 880G 보드에 장착하고 윈도우 7을 설치했는데,

디스크 데이터 전송률 부문 점수가 7.8 ㅎ~

용량이 커서 그런지 본인 컴의 인텔 G2 80GB 보다 더 좋은 점수가 나왔군요 ㅋ 

역시 세월 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그런데 SSD는 왜 좋은 걸까요???

 

 HDD, 병목현상의 주범

컴퓨터 부품 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린 부품이 무엇일까요?

DVD-ROM같은 ODD FDD를 제외하고는 하드디스크가 가장 느린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랑 메모리, 노스브릿지는 이미 다 데이터 처리했는데느림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늦게 읽어와서 그냥 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부품인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면 눈에 띄는 체감성능향상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병목구간의 2차선을 6차선쯤으로 확장해 버린 셈이죠.

 

그래서 요즘 CPU나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에는 돈을 많이 쓰시면서,  SSD는 구매하시지 않고, 하드디스크만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부품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데스크탑이라 데이터 저장용의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SSD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더욱 더 그렇구요.

물론 둘 중에 택일해야 하는 작은 노트북이라면 주용도에 따라 다르지만요. 데이터 저장용으로 2TB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사시면

사실 OS랑 어플리케이션 설치용으로는 64GB 80GB정도의 SSD라도 웬만큼 괜찮다고 봅니다.

 

 

 

SSD의 장점

SSD를 설치하시면,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시간이 꽤 흘러도 시스템 속도 저하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운영체제 한번 깔면 아주 오래 쓰게 됩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고, 데이터 전송률이 하드디스크의 두세배이상이며,

체감성능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액세스 타임은 10배가까이 빠르죠.

소음도 없구요(저는 하드디스크를 아이들(Idle) 10분이상 지속되면 전력을 차단하게끔 설정해 놔서, 인터넷만 하는 경우 하드디스크 3개가 다 꺼져서 컴퓨터가 더 조용해 집니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 로딩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죠. 윈도우의 경우 부팅 뿐만 아니라 종료도 빨리 됩니다 ㅎ

전반적으로 컴퓨터의 반응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하다못해 탐색기만 실행시켜도 팝콘 튀어오르듯이 실행되는 걸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경우, 부팅직후 바탕화면이 뜬 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부팅을 완료시키기 위한 하드디스크 액세스 때문에 한참 있다가 실행되기도 하는데,

SSD를 달면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바탕화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인터넷이든 워드던 실행시켜도 바로바로 응답을 하죠.

 

 

 

노트북에 SSD를 장착했을 때의 장점

그리고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본체에 데이터를 많이 저장해야 하지 않아도 된다면, SSD를 장착하는 경우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왜냐면 SSD는 전력소모가 하드디스크의 1/10정도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데스크탑에 SSD를 장착했을 때보다 더 큰 폭의 성능향샹 등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의 경우 성능이 데스크탑용보다 더 떨어지거든요.

또한 하드디스크보다 발열이 적기에 노트북 팬 소음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의 경우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하드디스크는 내부에 5,400RPM 내지는 7,200RPM의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 원반모양의 플래터가 있기에

충격에 취약해서 손상을 입을 확률이 적잖이 있습니다

(헤드가 맹렬히 회전하던  플래터를 긁어버려서 데이터 손실 발생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SD의  경우, 일종의 고속 FLASH 메모리 이기에,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습니다.

때문에 하드디스크처럼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 유실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낮아지죠.

 

그런데, 데이터 저장도 많이해야 하고 SSD의 쾌적함도 즐기고 싶으시다면, 나름 절충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Seagate 750GB Momentus XT ST750LX003. 같은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 안에 SLC타입의 빠른 SSD를 소용량이나마 장착하고 이를 완충지대(Cache)로 쓰는 거죠.

 

 

 

SSD의 단점

SSD 단점으로는 웨어링에 따른 수명저하가 대표적 입니다, 즉 SSD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삭제하는 것이 엄청나게 반복되다 보면, 해당 블럭의 수명이 다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디카메모리에 쓰기 횟수 제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대신 제조사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종의 돌려막기(?)같은 기술을 적용시켜놨기 때문에, 일반적인 PC유저에게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다고 봐야 하죠. PC 5년이상 쓰는 경우 드물기도 하니까요. 일반인은 대략 10년쯤 써야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MLC보다는 SLC가 이런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롭긴 한데, 너무 비싸죠.

또한 용량대비 비싼 가격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차차 극복되는 중이기도 하고, 요즘은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64GB의 경우 8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64GB만 해도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설치용으로만 쓰고 데이터는 고용량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쓰면, 용량제한에 의한 불편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를 들자면, SSD의 성능저하를 막기 위해서 전체용량에서 최소 10%이상은 비워놓아야 쓰기 성능이 유지된다는 것인데, 이건 사실 SSD만의 단점이 아닙니다. HDD도 똑같거든요. 그리고 SSD가 용량이 거의 다 차서 쓰기 성능이 저하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HDD보다 앞서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썩어도 준치? 뭐 그런 거죠.

추가적으로 SSD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시키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트림을 지원해 주는 윈도우7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즉, 윈도우 XP같이 10년 전에 나온 구닥다리 운영체제에서 쓰면 수동으로 트림작업을 해줘야 해서 좀 귀찮은 면이 있는 것이죠.

트림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http://cair.tistory.com/153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SSD가 별다른 작업이 없어서 한가할 때, 미리미리 예전에 지워진 것으로 마킹해 놨던 영역들을 실제로 깨끗이 지워내는 작업을 말하는 것인데요. XP는 윈도우7과 달리 이를 자동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SSD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나온 구닥다리 OS다운 면모이죠 ㅎ

 

 

 

 

SSD를 달아도 성능향상이 안되는 경우?

대표적으로 아래 두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동영상 인코딩만 죽어라 하는 경우

2> 연산작업 위주로 컴퓨터를 쓰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 CPU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컴퓨터를 젊름발이로 만들지 말자!

그냥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고 영화를 보는 용도로 컴퓨터를 구입한다며,

CPU는 i5-3570, 메모리 8기가, 비싼 메인보드에 파워서플라이 등, 다른 부품에는 투자를 많이 하는 반면, SSD는  구매하지 않는 경우를 보고

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다른 부품 암만 좋은 거 써봤자 하드디스크가 발목을 잡아, 전반적인 성능감소를 피하기 힘들죠.

 

저의 경우 데스크탑은 인텔80기가짜리는 OS, 중소기업의 60기가짜리는 라이트룸 카탈로그 데이터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2008년 듀얼코어 노트북에도 인텔 40기가 SSD를 달았는데, 인터넷하고 워드용으로는 과분할 정도로 빠르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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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컴퓨터활용능력) 필기 1급 합격 수기 - 공부에 투자한 시간

3주 전에는 워드프로세서(구 1급) 필기를 치고

2주 전엔 워드프로세서 실기에 응시했으며 ㅎ

지난 주에는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에 응시했습니다.

 결과는......?

 

 

 

넵 합격이죠.

컴활 1급 필기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보면 효율적 준비를 위해 공부기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궁금했었구요.

그래서 정보공유차원에서 간단히 제가 공부한 내역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 워드프로세서 실기를 친 상태라 컴활 필기 1급 준비시간은 딱 1주일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컴퓨터가 10년이 넘은 취미이기도 하고 해서 컴퓨터와 꽤 친한 편입니다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땐, 컴퓨터 잡지사서 첫페이지광고 부터 끝페이지까지 꼼꼼히 다 읽었고,

이 때 이론부분도 열심히 읽었죠(이게 컴퓨터 작동에 대한 논리적 이해의 기반이 되어 지금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왠만해서 헛소리는 안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워드프로세서에서도 컴퓨터 일반 부분은 공부를 전혀 안하고도 85점~ 90점이 나왔었죠.

 

컴활의 경우도 워드프로세서와 비슷하게

1. 컴퓨터 일반, 2. 엑셀, 3. 액세스

이렇게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기에

결국 저의 합격 전략은

컴퓨터 일반부분에서 최대한 고득점을 해서 평균을 끌어올리고

그리 잘 알지 못하는 액셀과 아예 모르는 액세스에서는 그냥 커트라인만 넘기자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액셀과 액세스의 경우는 이론보고 차근차근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하여

기출문제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로 했었고,

 2011년도 부터 2013년도 까지 건스템에서 제공하는 기출문제를 13회 분량 정도 확보하고

이를 일주일안에 세번 훑어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전혀 이해도 못하면서 답을 외운 다는 게 참 괴롭더군요. 성격에도 안맞고....

하여튼 제가 공부한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건시스템 기출문제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gunsys.com/tn/board.php?board=pilgimunjeboard&config=2&command=body&no=13

시험응시 3일전(목요일) : 퇴근 후 1시간(건시스템 제공 기출문제 1회분 답보고 외우기)

시험응시 2일전(금요일) : 퇴근 후 2시간(건시스템 제공 기출문제 2회분 답보고 외우기

시험응시 1일전(토요일) : 6시간(건시스템 제공 기출문제 5회분 답보고 외우기

이 날은 토요일이고 해서 하루 종일 공부에 매진해야 겠다고 결심했지만(...)

이게 참 사람 마음대로 잘 안되더군요. 마치 학생시절 중간고사 준비하는 느낌?  중간에 낮잠도 살짝(?) 자고(...)

결국 토요일 밤 12시를 넘긴 후에는 밤샘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토요일은 앞서의 이틀처럼 그냥 미리 답안을 다 체크해 놓고 외우기만 하는 거 방식에서 벗어나

일단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나중에 매기면서 정답을 확인하면 아무래도 더 잘 기억될 것 같아서

2회 분량을 그렇게 했는데,

채점해보니 의외로 합격권에 드는 점수가 나오길래

그냥 그거 믿고 자버렸습니다 ;;;

 

시험당일 : 시험이 10시 50분부터라 ;;; 별로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기상은 9시 30분에(...)

                 그래도 일단 밥먹을 때도 기존에 풀었던 문제들 다시보고, 화장실에서도 다시 보고 하는 등등 최대한 많이 보려 했습니다.

 

시험시간 : 시험시간은 50분으로서 암기형 문제 60개를 푸는 시간으로서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늦게 나왔는데도 15분이 남았더군요 ㅎ~

                제가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은

                문제를 풀 때, 보기를 유심히 읽고 뭔가 억지스럽거나 과격한 주장(!)을 골라내는 식으로 풀었기 때문입니다 ;;;;;;;;;

                액세스나 액셀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특히 액세스....ㅠㅠ

 

기출문제 : 넵! 액셀보다는 액세스 쪽에서 무려 4문제 정도가 거의 똑같이 나왔습니다(덕분에 60점을 ㅎㅎㅎ)

                걔중에는 보기의 배열이 약간 다른 것도 있더군요(보기 번호만 외우는 방식은 안통합니다 ㅋ)

 

필기시험치고 나서 합격을 확신했던 워드프로세서와는 달리, 컴활 1급의 경우는 2,3번째 영역 때문에 불안감이 밀려오더군요 ;;;

출근해서 월요일 10시가 되길 기다리는데 ㅋ 어찌나 시간이 안가던지 ㅎㅎ

근데, 10시 이전에도 점수는 확인이 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점수를 조회했는데, 합격권의 점수가 나와서 만면에 웃음을 ㅎㅎㅎ

 

이제 학원 등록해서 1급 실기 준비할 일만 남았군요.

다음 시험으로, 곧 정보처리기사 1급 필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겹치는 영역이 있는 시험들인 만큼 그냥 몰아치기로 했습니다 ㅎ

 

아무튼 공부에 들인 시간은 총 10시간 남짓;;;

 

그리고 이건 제가 해보고 말씀드리는 건데,

문제지에 미리 답 체크하는 것 보다는

되든 안되든 최대한 유추해서 먼저 풀어보고 채점 후 정답 확인하는 방식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런 방식이 더 기억이 잘 되는 듯 합니다.

이렇게 한번 풀고 난 후에는 한번 더 정답을 확인해 주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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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3.10.10 16: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여쭤볼 게 있는데요, 액세스랑 엑셀은 답만 외우셨나요? 아님, 보기도 다 외우셨나요?
    예를 들어 틀린 보기를 골라라는 문제면 맞는 보기까지 다 외우신거세요?

    • 빌리바르트 2013.10.11 09:28 신고 address edit & del

      보기까지 다 외워야죠 ㅋ

      안그럼 헷갈립니다 ㄷㄷㄷ

      틀린 걸 고르는 문제의 경우

      맞는 보기까지 외우진 않았습니다.

      그럴 시간이 없었죠.

스마트폰 최적의 사이즈는 이제 4인치다!!!

http://blog.naver.com/gosu1127?Redirect=Log&logNo=90001227157

위 링크에 나와 있듯이 최초의 라이브뷰 탑재 DSLR은 올림푸스 E-330이었습니다(2006년)

근데, 이 라이브뷰가 캐논, 니콘이 아니라 마이너브랜드 중 하나이던 올림푸스에서 최초로 등장했기 때문에

제대로 인정을 못받았습니다.

캐논, 니콘을 쓰는 메이저브랜드 유저들의 반응은 대략...

"그 딴게 뭐가 필요하냐?"

"역시 뷰파인더는 광학식이 최고!"

이런 식으로 평가절하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5년이 지난 지금...

라이브뷰가 없는 DSLR을 찾아보는 게 더 힘들어 졌죠.

그 때, 올림푸스 라이브뷰의 가치를 비하하던

니콘, 캐논 유저들의 카메라에도 어느샌가 라이브뷰가 탑재되었고 더 나아가 동영상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ㅎ

캐논빠돌이, 니콘빠돌이들중에서 말을 바꾼 사람들 꽤 있을 겁니다.

"라이브뷰 써보니 참 좋네요!"

뭐 이런식?

똑같은 기능을 다른 브랜드에서 선보이면, 평가절하하지만,

우리(?)브랜드에서 선보이면 찬양하는 이중적이고 일관적이지 못한 모습 ㅎ

근데, 이런 모습은 제품과 브랜드를 초월해서 각종 빠돌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더군요.

이런 것이 제 눈에, 빠돌이들이 미덥지 못하고 가벼워 보이는 이유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이제 당분간 (진정한) 스마트폰 최적의 사이즈는 3.5인치가 아닌 4인치로 수정된 기념으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도 4인치로 수정되었겠네요 ㅎㅎㅎ

 

몇 년도 못갈 그런 소리를 내뱉었다 도로 주워담기 바쁜 애플빠돌이들의 가벼움에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뭐 이런 글 썼지만, 전 라이브뷰조차 없는 후지s5pro 쓰고 있죠 ㅎㅎ

제 카메라에는 광학식 뷰파인더 밖에 습니다.

하지만, 라이브뷰 특유의 장점들은 인정합니다.

실시간 화이트밸런스, 색감세팅, 노출 반영만 해도 너무 편리하죠 ㅋ

게다가 회전액정이면, 로우,하이앵글시에도 아주 유리하구요.

이런 기종들은 굳이 앵글파인더도 굳이 필요 없겠더군요.

전 아직도 앵글파인더 쓰는데 ㅠㅠ

다만, 뷰파인더에 눈 붙이고 찍으면 안정감은 더 있죠.

또 어두운 곳에서는 광학식 뷰파인더가 더 좋을 때도 있구요.

상황따라 취향따라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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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전자의 광고를 통해서 본 한국 사회에 창의적 인재가 필요없는 이유?

 

Manual | Spot | 1/250sec | F/8.0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9:10 16:35:09

 

보시는 것은  LG와 삼성의 여름시즌 전자제품 리스트입니다.

근데, 어쩜 이렇게 비슷한지 쓴웃음이 절로 나오는 군요.

이딴 광고에 창의성이 끼어들 틈이 뭐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광고에 크리에이터가 굳이 필요한 지 모르겠어요.

그냥 섭외 잘하는 직원 한 명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광고라고 하면, 동서양을 막론 하고 창의성이 빛나는 대표적 영역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국내 1,2의 전자회사 광고가 이런 수준이라는 건,

정말 왜 한국에 창의적인 인재가 발을 붙일 수 없는지를 말해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진가 입장에서도 여기서는 그냥 조명 잘치고 표정 안놓치는 정도의 순발력 정도가 주로 요구되는 자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페이지 편집자도 그냥 옆에 회사 꺼 보고 대충 비슷하게 만들면 되니 이거야 뭐 ㅎㅎㅎ

광고크리에이터부터 사진가, 편집자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창의성 따윈 끼어들 틈이 없어 보입니다.

뭐 한국 교육이 창의성있는 인재를 제대로 길러내지 못해서 이렇게 된 건지,

한국 사회가 창의성을 싫어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또한 이 광고를 보면, 한국광고의 특징 중 하나인 지나친 스타마케팅에 대한 의존이 느껴 집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이걸 원해서 이렇게 만드는 건지, 이걸 원하도록 길들여진 건지 그 시발점이 어디인지 가늠하기 힘이 듭니다.

그냥 유명 인기 스타 고용해서 적당히 사진 찍으면 XXX폰, XXX에어컨 이런 식으로 별명 붙어서 잘 팔리니

이렇게 편한 장사가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근데, 김연아나 손연재가 에어컨 전문가도 아닌데, 얘들이 에어컨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까요?

그래도 그냥 한국사람들은 김연아에어컨 이러면서 많이들 사고 선호하죠.

여기서 읽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한국사람들의 권위부여 과정에서 발견되는 비논리성입니다.

논리적으로 권위부여를 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사고해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에어컨 설계만 20년을 했고, 혁신적인 에어컨을 설계했다든가 하는 실적이나 경력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자존심과 양심을 걸고 추천하는 제품이라면,

그건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서구인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우리보다 논리적이기에 이런 식으로 권위부여를 합니다.

보다 실체적이고 합리적이죠.

그래서 서구의 광고에서는 스타가 등장하는 광고의 영역이 스포츠관련 상품 또는 화장품 정도 입니다.

이 외의 영역에는 스타들이 끼어드는 것에 대해 황당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아이디어에 크게 의존하는 편입니다.

모델들도 스타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이구요.

아예 등장안하는 경우도 흔하죠.

애플의 아이패드, 아이폰 광고가 그 대표적 예입니다.

그리고 LG의 경우만 해도 해외에서는 나름 창의적이고 재미난 광고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멍멍이들에게 3D 안경을 씌워서 자사의 3D TV에 음식이 들어간 영상을 상영해서 개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식입니다.

 

근데, 국내에서는 그냥 줄창 스타마케팅이죠 ㅎㅎ

거듭 말하지만, 한국인들이 이걸 원해서 이렇게 하는 건지, 한국인들이 그렇게 길들여 진건지 참 판단하기 어렵네요.

근데, 아마도 사회화의 과정속에서 비논리적인 권위부여를 학습했기에

현재의 무분별한 스타마케팅을 (서구인들과는 달리) 별 거부감이 받아들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서구인들의 눈에 아마도 위에 있는 광고는 아래와 같이 받아들여질런지 모르겠네요.

"아니 피겨스케이팅 선수나 체조선수가 에어컨에 대해 뭘 안다고 이런 사람들을 모델로 내세웠지???"

이렇게 말이죠.

 

P.S 근데, 이런 현상의 경우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에게서 좀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전자, 컴퓨터, 자동차 같은 제품군에서 말이죠.

제품의 핵심적인 스펙이나 본질적인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가 보다는

색상(특히 핑크!!!), 디자인, 광고모델 등이 더 중요해 지는 것이죠.

그래서 친구들에게 "나 이번에 김연아가 광고하는 에어컨 샀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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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체감성능향상의 주역 SSD - SSD가 좋은 이유

 

 

 

 

 

 

 

 

 

 

 HDD, 병목현상의 주범

컴퓨터 부품 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린 부품이 무엇일까요?

DVD-ROM같은 ODD FDD를 제외하고는 하드디스크가 가장 느린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CPU랑 메모리, 노스브릿지는 이미 다 데이터 처리했는데느림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늦게 읽어와서 그냥 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부품인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면 눈에 띄는 체감성능향상이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병목구간의 2차선을 6차선쯤으로 확장해 버린 셈이죠.

 

그래서 요즘 CPU나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에는 돈을 많이 쓰시면서,  SSD는 구매하시지 않고, 하드디스크만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른 부품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데스크탑이라 데이터 저장용의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SSD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더욱 더 그렇구요.

물론 둘 중에 택일해야 하는 작은 노트북이라면 주용도에 따라 다르지만요. 데이터 저장용으로 2TB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사시면

사실 OS랑 어플리케이션 설치용으로는 64GB 80GB정도의 SSD라도 웬만큼 괜찮다고 봅니다.

 

 

 

SSD의 장점

SSD를 설치하시면,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시간이 꽤 흘러도 시스템 속도 저하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운영체제 한번 깔면 아주 오래 쓰게 됩니다.

또한, 전력소모도 적고, 데이터 전송률이 하드디스크의 두세배이상이며,

체감성능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액세스 타임은 10배가까이 빠르죠.

소음도 없구요(저는 하드디스크를 아이들(Idle) 10분이상 지속되면 전력을 차단하게끔 설정해 놔서, 인터넷만 하는 경우 하드디스크 3개가 다 꺼져서 컴퓨터가 더 조용해 집니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 로딩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죠. 윈도우의 경우 부팅 뿐만 아니라 종료도 빨리 됩니다 ㅎ

전반적으로 컴퓨터의 반응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하다못해 탐색기만 실행시켜도 팝콘 튀어오르듯이 실행되는 걸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경우, 부팅직후 바탕화면이 뜬 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부팅을 완료시키기 위한 하드디스크 액세스 때문에 한참 있다가 실행되기도 하는데,

SSD를 달면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바탕화면 보이기 시작하면 바로 인터넷이든 워드던 실행시켜도 바로바로 응답을 하죠.

 

 

 

노트북에 SSD를 장착했을 때의 장점

그리고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본체에 데이터를 많이 저장해야 하지 않아도 된다면, SSD를 장착하는 경우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왜냐면 SSD는 전력소모가 하드디스크의 1/10정도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데스크탑에 SSD를 장착했을 때보다 더 큰 폭의 성능향샹 등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의 경우 성능이 데스크탑용보다 더 떨어지거든요.

또한 하드디스크보다 발열이 적기에 노트북 팬 소음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의 경우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하드디스크는 내부에 5,400RPM 내지는 7,200RPM의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 원반모양의 플래터가 있기에

충격에 취약해서 손상을 입을 확률이 적잖이 있습니다

(헤드가 맹렬히 회전하던  플래터를 긁어버려서 데이터 손실 발생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SD의  경우, 일종의 고속 FLASH 메모리 이기에,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습니다.

때문에 하드디스크처럼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 유실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낮아지죠.

 

그런데, 데이터 저장도 많이해야 하고 SSD의 쾌적함도 즐기고 싶으시다면, 나름 절충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와 같은

Seagate 750GB Momentus XT ST750LX003. 같은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 안에 SLC타입의 빠른 SSD를 소용량이나마 장착하고 이를 완충지대(Cache)로 쓰는 거죠.

 

 

 

SSD의 단점

SSD 단점으로는 웨어링에 따른 수명저하가 대표적 입니다, 즉 SSD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삭제하는 것이 엄청나게 반복되다 보면, 해당 블럭의 수명이 다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디카메모리에 쓰기 횟수 제한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대신 제조사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종의 돌려막기(?)같은 기술을 적용시켜놨기 때문에, 일반적인 PC유저에게는 거의 해당사항이 없다고 봐야 하죠. PC 5년이상 쓰는 경우 드물기도 하니까요. 일반인은 대략 10년쯤 써야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MLC보다는 SLC가 이런 문제에서 좀 더 자유롭긴 한데, 너무 비싸죠.

또한 용량대비 비싼 가격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차차 극복되는 중이기도 하고, 요즘은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변했다고 봅니다. 64GB의 경우 8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64GB만 해도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설치용으로만 쓰고 데이터는 고용량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쓰면, 용량제한에 의한 불편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를 들자면, SSD의 성능저하를 막기 위해서 전체용량에서 최소 10%이상은 비워놓아야 쓰기 성능이 유지된다는 것인데, 이건 사실 SSD만의 단점이 아닙니다. HDD도 똑같거든요. 그리고 SSD가 용량이 거의 다 차서 쓰기 성능이 저하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HDD보다 앞서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썩어도 준치? 뭐 그런 거죠.

추가적으로 SSD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시키기 위해서는 자동적으로 트림을 지원해 주는 윈도우7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즉, 윈도우 XP같이 10년 전에 나온 구닥다리 운영체제에서 쓰면 수동으로 트림작업을 해줘야 해서 좀 귀찮은 면이 있는 것이죠.

트림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http://cair.tistory.com/153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SSD가 별다른 작업이 없어서 한가할 때, 미리미리 예전에 지워진 것으로 마킹해 놨던 영역들을 실제로 깨끗이 지워내는 작업을 말하는 것인데요. XP는 윈도우7과 달리 이를 자동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SSD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나온 구닥다리 OS다운 면모이죠 ㅎ

 

 

 

 

SSD를 달아도 성능향상이 안되는 경우?

대표적으로 아래 두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1> 동영상 인코딩만 죽어라 하는 경우

2> 연산작업 위주로 컴퓨터를 쓰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 CPU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컴퓨터를 젊름발이로 만들지 말자!

그냥 집에서 인터넷이나 하고 영화를 보는 용도로 컴퓨터를 구입한다며,

CPU는 i5-3570, 메모리 8기가, 비싼 메인보드에 파워서플라이 등, 다른 부품에는 투자를 많이 하는 반면, SSD는  구매하지 않는 경우를 보고

이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다른 부품 암만 좋은 거 써봤자 하드디스크가 발목을 잡아, 전반적인 성능감소를 피하기 힘들죠.

 

저의 경우 데스크탑은 인텔80기가짜리는 OS, 중소기업의 60기가짜리는 라이트룸 카탈로그 데이터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2008년 듀얼코어 노트북에도 인텔 40기가 SSD를 달았는데, 인터넷하고 워드용으로는 과분할 정도로 빠르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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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롤패 2012.08.17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테스크탑 새로 구매할 때 고민하면서 SSD를 장착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워낙 빨라서 말씀처럼 이것저것 다 필요없더군요. ㅎㅎㅎ

    • 빌리바르트 2012.08.21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컴퓨터 동작에 민감하신 분들은 더 많은 체감성능향상을 느낄 수 있고, 안그런 분들이라도 다시 HDD로 돌아가면 차이를 확 느끼죠. ^^

최강의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어플 - Q2 키보드


들어가는 말

세상에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 남북문제로 인해 이 중 절반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해도 대충 15억 정도는 이런 기기들을 이용할 만한 경제력을 가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 사람들마다 취향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스마트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결정함에 있어서, 이렇게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필자는 풍부한 커스터마이제이션옵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 최대 다수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본인의 경우 카메라든 데스크탑 PC용 응용프로그램이든 간에 사용자 설정옵션이 풍부한 것들을 선호한다 프로그램이나 어플 등을 내 취향에 맞춰 바꿔서 쓸 수 있는 경우, 자연스레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낮아지거나 사라지기 마련이니 말이다. 그리고 또 이는 소비자나 다양성에 대한 배려와 존중 차원에서도 간과되어서 안될 일이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한가지 취향을 가질 수는 없으니 말이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소비자에게 한가지 방식만을 제시하고 따라오라고 가르치는 듯한 태도는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본다. 일본자동차 기업 Nissan의 경우 과거 "우리 Nissan차가 얼마나 기술적으로 우수한지 소비자들을 교육 시켜야 한다"라는 소리를 내뱉었다는데, 참 어이없는 소리다. 그러니 부도위기에 몰라 르노에게 인수당했지(정확히는 르노-니산 얼라이언스라는데, 말이좋아 그렇지 실제론 인수나 마찬가지다)

탈옥을 하지 않는 한,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키보드 하나에 모든 소비자들이 맞춰서 적응해야 하는 iOS와 달리, 안드로이드는 키보드를 자유로이 바꿀 수 있어서 키보드 어플이 참 많이 나와있는 상황인데, 필자의 경우 메모 및 작문연습용으로 태블릿을 사게 된터라, 키보드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갖게 되어 이것저것 다양한 키보드 어플을 사용해 보았다. 구글키보드부터 시작해서 대략 10가지 이상의 키보드 어플을 써보았는데, 오늘 소개할 이 어플은, 필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다가진 어플이라 할 수 있어 감히 자신있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제목도 필자는 원래 저렇게 방방뜨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어플은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예외적으로 저렇게 정해봤다.


간단히 이 어플의 특장점을 정리해 보면,

1> 하드웨어 키보드에서 한/영전환키를 지정할 수 있어 진짜 "한/영키"를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2> QWERTY키보드 위에 상단 확장키보드를 제공함으로써, 일반 데스크탑용 PC처럼 숫자키를 배열하거나 방향키를 추가할 수도 있음

3> 다른 키보드어플의 테마까지도 적용가능한 확장성과 범용성

4> 풍부한 키보드 레이아웃 편집 옵션

5> 전부분에 걸쳐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커스터마이제이션 옵션을 제공해 주는 점

등으로 요약 될 수 있다. 




손가락 눌러주시면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Manual | Spot | 1/1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2 23:28:47


이 사진을 보면 숫자키가 문자키들 위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것이 가능한 키보드가 현재 별로 없다. 필자가 알기로 거의 없다. 이 어플이 아마도 한글이 지원되는 어플중에서는 유일하지 싶다. 이게 되는 키보드를 찾아 해매다가 드디어 발견!!! 일반데스크탑 PC키보드 처럼 숫자키가 이렇게 독립적으로 나와 있으면, 숫자가 포함된 암호를 입력할 때에도 정말 편리하다. 물리적 스크린의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에서는 무리가 아니냐고? 가로모드에서는 좀 그런 감이 있기도 한데,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고, 세로모드에서는 괜찮다.아래의 사진처럼...



Manual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8:13 14:01:14


Manual | Spot | 1/1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3 00:01:48

이 모습은 상단확장키보드를 숫자키전용으로 설정하지 않고 방향키와 Ctrl+C,V,A 등의 키와 섞어서 설정한 것인데, 자신만의 특수문자등을 할당할 수도 있다~ 이 커스터마이제이션은 정말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참고로 제작자에서 상단확장 키보드를 두줄로 늘려달라고 얘기했다.그럼 숫자키와 방향키를 동시에 쓸 수 있으니까 더이상 바랄게 없다 ㅋ 사실 방향키와 숫자키의 부재야 말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문자를 입력할 때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키보드 어플로써 이런 단점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다. 왠지 개발자의 기세로 봤을 때, 상단확장키보드 두 줄로 설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줄 것 같다 ㅋ

 





이 키보드 어플은 가로, 세로모드용 키보드를 아래와 같이 따로 설정할 수 있다.



한국어 두벌식 배열 + 단모음을 선택하면 "ㅅ"을 두번 눌렀을 때, "ㅆ"이 입력되어 쉬프트키를 누르기가 다소 불편한 스마트기기에서의 한글 입력이 꽤 편리해 진다.





위는 레이아웃에 대한 메뉴인데, 여기서 좋은 옵션들이 많이 등장한다. 키보드의 높이를 설정할 수도 있고, 키 간격 설정 등도 눈에 띄는 좋은 옵션들이다.


여기서 보면 상단 확장 키보드에 대한 설정이 있는데, 아~ 이건 정말 축복이다. 왜 이제서야 이런 키보드가 나오는지 ㅋ


이 화면을 보면 언어전환키 배치나 음성입력키 제거 등도 있어서 키보드 화면을 정말 내 입맛에 맞게 꾸미는 제미가 있다. 개발자 취향대로 맞춰져 있는 한가지 키보드에 유저들이 적응해야만 하는 애플과는 상당히 다른 면이다(물론 탈옥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해주고 싶은 말은, "개발자 니들 취향이 최고이고 최적화 되어있다는 그런 독선적 사고를 좀 버려라~ ㅋ 니들은 니들이고 나는 나다!" ㅎㅎ






그 다음으로 특기 할만한 부분은 바로 하드웨어 키보드 설정 관련 부분인데, 안드로이드 태블릿 같은 경우 OTG기능을 지원하는 USB포트가 달려 있는 것이 보통이라서 무선 USB키보드 같은 것도 연결 해서 쓸 수 있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6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15 21:36:31

그런데, 이렇게 물리적인 하드웨어 키보드를 쓰려고 하면, 이를 키보드 어플에서 지원해 줘야 하는데, 예전엔 이를 지원해 주는 어플조차 그리 많지 않았었다. 그리고 지원을 해도 하드웨어 키보드에 있는 한/영 전환키등을 사용할 수 없고 대신 ALT + SPACE 등의 키 조합을 사용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런 불편함을 알아챈 이 키보드어플의 개발자는 이를 한영전환키 설정 옵션제공으로 해결해 버렸다 ㅋ!!!! 만세!!!


이 옵션 덕분에 지금은 무선 USB 키보드를 쓰면서도 한/영전환키를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마침표키를 길게 눌렀을 때, 팝업되는 특수기호 등도 지정할 수 있다. 아래 처럼...





제스쳐 설정도 당연히 있고...




진동이나 소리 설정도 있다.



이 어플의 경우, 한국사람들이 민감해 해하는 감성품질(?)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키보드 테마를 바꿀 수도 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아래처럼 다른 키보드 어플의 테마도 가져와서 쓸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함을 갖고 있다.
















맺음말

~ 이렇게 다양하고 요긴한 옵션들 유저들에게 제공해주는 키보드 어플은 아마도 이 키보드 어플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거기다가 이 어플은 무료이다. 광고가 삽입되어 있긴 하지만, 진짜 좋은 어플이다. 다른 유료 키보드 어플에도 없는 좋은 옵션들이 많아서,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 다른 키보드 개발자들도 이 키보드를 참고해서 기능을 좀 보강했으면 좋겠다. 이 키보드는 정말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입장을 섬세히 고려해서, 그들이 만족할 만한 어플을 만들어낸 모범사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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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누스 2012.08.13 15: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야누스 확장키보드 체크하면 가로모드시 맨윗사진처럼 숫자떠요 수정바람요

    • 빌리바르트 2012.08.13 21:4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제 의도는 확장키보드를 두 줄로 늘려달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한줄은 숫자키 전용, 또 한줄은 방향키 전용으로 쓰려구요.

  2. 안쓰면 손해 예요 2012.08.14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Q2 키보드로 지금 댓글쓰고 있는데요
    개발자님이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업그레이드도 무척 빨리 해주십니다. 저는 Ctrl+Home . Ctrl+End . Home . End . Keyboard Esc . Custom Key Esc+Appearance 6개 기능키를 따로 만들어 주셔서 아주 감사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20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우오... 저도 홈이나 엔드키 쓰고 싶은데 옵션설정 다시 봐야 겠네요.

  3. 안쓰면 손해 예요 2012.08.20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Q2 키보드 개발자님께서 저를 위해 따로 만들어 주신 6개의 기능키는

    K↓ : Keyboard Esc
    C : Custom Key Esc+Appearance
    Ctrl+Home
    Ctrl+End
    Home
    End

    우선 모든분들이 필요할것 같진 않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따로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모든분들이 필요로 하면 커스텀 키보드 위에 한줄 더 생기게 할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Merkatz님처럼 숫자키보드를 좋아하시는분들과 저처럼 커스텀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Ctrl+Home 있는 확장 키보드 ( 맨 윗줄 )
    커스텀 키보드 ( 중간 줄 )
    숫자 키보드 ( 맨 아랫 줄 )

    이렇게 확장 키보드를 세로모드일때 3단으로 해달라고 Q2 키보드 개발자님께 메일 보냈습니다
    상단 확장 키보드 없애기 ~ 3단까지 4단계로 설정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으로 들어가서 개인이 알아서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Q2 키보드 개발자님께 메일 보냈습니다

    Q2 키보드 개발자님이 이렇게 업그레이드 해주신다면
    저 같으면 상단 확장 키보드를 3줄 다 사용할것 같습니다


    6개 기능키를 사용하실려면
    휴대폰 설정 → Q2 키보드 설정 → " 키보드 연습장 " 으로 가셔서 한글로 " 홈엔드 " 치고 엔터 버튼 누르면 "적용" 되고, 다시 엔터 버튼 누르면 "해제" 됩니다.
    스페이스키 왼쪽에 음성검색키를 길게 누르면 6개 기능키가 생긴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개 기능키가
    상단 확장 키보드에 있으면 커스텀 키보드처럼 명령이 실행되는 시간이 클릭한번이면 되니까 0.2초 정도면 되는데
    음성검색키 안에 있으니까 명령 실행시 1초~1.5초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것이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6개 기능키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시고,
    Q2 키보드 개발자님께 상단 확장 키보드로 따로 1줄 더 만들어 달라고 하시면
    Q2 키보드 개발자님께서는 기꺼이 만들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참 좋은 개발자님 이십니다^^ 저도 Q2 키보드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


    Q2 키보드 개발자님께서
    이렇게 유저 한사람 한사람을 신경써 주시는데
    찬양을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

    • 빌리바르트 2012.08.21 00:12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야... 개발자님 마인드가 장난이 아니네요 ^^

      즐기시는 듯 합니다.

      그러지 않구서야 ㅋ


      아무튼 저도 확장키보드가 세 줄이상으로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

      그럼 저도 님처럼 세팅해서 쓸 것 같습니다.

      저는 태블릿을 하나의 PC라고 인식하는 편이라서요 ^^

  4. 안쓰면 손해 예요 2012.08.24 14: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Q2 키보드 개발자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오늘 상단 확장 키보드 3줄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젠 데스크탑 PC 키보드 보다 더 좋은 스마트 기기 무료 키보드 어플이 되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상단 확장 키보드를

    이동 + 커스텀(10X1) + 숫자 키보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는데요

    커스텀 키보드 10칸 중 오른쪽 4칸은 이동키와 같은 기능이라서 횸옌홈엔 ( Ctrl+Home . Ctrl+End . Home . End ) 으로 입력해서 사용하니까

    제가 생각했던 완벽한 스마트폰 키보드가 돼었네요

    개발자님 진짜 천재네요 천재예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단어추천도 사용을 체크하니까
    상단 확장 키보드 위에
    평상시에는 특수문자 보이다가 영어(일어,스페인어)단어 추천하는 칸이 하나 더 생겨서
    스마트폰 키보드 치고
    엄청난 높이가 되어서
    상단확장 키보드 높이를 35로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런 키보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Q2 키보드 개발자님은
    2012년 애플리케이션 상 주는것 있으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erkatz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24 12:51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 업데이트해서 세팅 완료했어요 ㅎㅎ

      정말 사용자의 귀에 귀를 귀울이는 개발자이신 거 같아요 ㅋ

  5. plain 2013.02.15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하핟하어 ㅋ키킵로 ㄷ대댓댓니 ㅇ이일이ㄱ ㄷ도되된되요 넹네게렇렇글다단다그글들드키볻보웨웨웽등드

    하드웨어 키보드 연결해서 댓글쓰니 저렇게 되네요.
    이런 기본적인 문제도 해결이 안되니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라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 빌리바르트 2013.02.15 13:21 신고 address edit & del

      하드웨어 키보드 연결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2개의 기기에서 사용본 바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쓰시는 기기 os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9.7인치 IPS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V3용 CM9 간단 소감 - a brief review on CM9 for Onda Vi40 V3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9.0 | 0.00 EV | 4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26:28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7 00:33:15

 

 

http://www.slatedroid.com/topic/34406-discussions-on-cm9-on-onda-vi40/

You must have CWM recovery installed and you must install the rom with CWM.
Backup everything you need. The sdcard and internal memory will remain intact, so no need to backup movies or music and such.
Enter CWM (use novo tools for example)
Wipe data/factory reset
Install in this order:
0615 build (CM9 nightlies download page)
GAPPS (google applications)
this kernel (with the modified boot image to load those additional modules)
this compatibility zip

위는 관련 링크 입니다. 필요한 파일들 다운로드 링크와 순서이죠.

어제 제가 쓰는 기종인 온다 Vi40 CM9이 나왔길래 설치를 해봤습니다.

설치 직전에 CM9이 무슨 뜻인지 몰라 검색까지 했었죠 아하하;;;;;;;;;;;;;

설치 후 느낀 점은

더 빠릿빠릿하네? 인데 뚜렷하게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죠. 기존에 쓰던 커스텀롬도 꽤 빨랐으니까요.

근데, 마켓에서 어플을 검색하려고 하니깐

예전에 안뜨는 어플들이 다뜨더군요. 토종 한국앱들이 마구마구 ㅋ~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심지어 이전엔 apk를 따로 받아서 설치를 시도 해도 안되던 어플도 그냥 한번에 다운되고 설치되니 ;;;

 어플 호환성면에서 비약적인 향상이 있기에 그냥 제 LG 핸드셋 쓰는 기분이되었네요.

이전엔 다음에서 나온 어플들도 검색이 거의 되질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다 뜨는 거 같습니다.

또한, 브라우징면에서도 유의미한 속도 향상이 있는 듯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풀브라우징이라도 그럭저럭 빨리 뜨네요. 이전엔 진짜 느렸었는데 ㅋ

이런 점을 고려해 볼때, 이 CM9은 향상된 앱호환성 때문에라도 완전 강추 할만 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문제점은 화면회전 고정 스위치가 작동이 안된다는 것 정도 입니다만,

이는 위젯이나 알림창의 메뉴를 통해서도 이용가능한 기능이기 때문에, 비록 이게 귀찮은 게 사실이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실보다 득이 많아요.

 

 

Yesterday, I flashed the newly released CM9 for Onda Vi40 V3 on my tablet pc from China.

In fact, I had no idea what CM9 was until CM9 for my device came out.  So, I even googled it.

The new rom has turned out to be faster but it is not so outstanding because the old rom was not that bad at all when it comes to performance.


Rather, what is impressive is that when I try to search for apps on Google's play, they popped out on my tablet's screen, which never happened before.

It was awesome that I can see some apps dedicated to Koreans, such as Hackers TOEIC and JJang Live that were never found on my tablet before.

There used to be some apps that I couldn’t even install no matter how hard I tried; for example,

I downloaded an app and extracted the apk file out of it using my hand set made by LG to install the file on my tablet pc.

However, I happened to encounter a message saying that this app is not compatible with your device.

Now, it is quite a different story. In fact, it works like my LG handset using the play market

because there have been considerable improvements in my tablet pc's application compatiblity thanks to CM9.

For instance, before I flashed this CM9 on my device, I could not even think of looking for apps from Daum Communication, a Korean company,

which is far from a normal situation.

Now, I can find them just by typing in "daum" on the google's play market, which makes me happy. Now, it is normalized.


Furthermore, my Onda is faster in browsing sites with a lot of web objects on them probably because CM9 has significantly improved the performance of Adobe Flash.

After taking these facts into account, CM9 is highly recommandable for you guys to install on our Onda Vi40 V3 because of its superb app compatibility.

As far as its flaws are concerned, there is only one; the screen rotation lock switch doesn't work, which can be easily surmounted by using a widget or a menu on the notification bar as you know.

Even though I must admit that it is a little bit annoying, it is truly not a big deal from my standpoint.

All in all, this CM9's strengths outweigh its weaknesses in terms of usability as my tablet pc showed.

 

P.S 1 Any comments on my piece of English writing will be welcomed with pleasure. I wrote this as an exercise for the IELTS test. 영작에 대한 태클 환영입니다. IETLS 시험대비 차원에서 연습삼아 써봤어요 ㅎㅎ


P.S 2 Now, It  has toltally been revised by help from Mr. YU, who wrote a reply on this post in secret. So, I would like to express unmeasurable gratitude to him. What a nice of an Samar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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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dag 2012.06.23 03: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asdf

  2. 2012.06.23 03:5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6.23 04:03 신고 address edit & del

      Wow!

      You are the first foreigner who wrote something on my humble blog. And I am very impressed by what you did for my english writing exercise.

      Here is my e-mail address.

      j.merkatz@gmail.com

      Again, I appreciate your time and effort in advance.

  3. 2012.07.26 23:0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2.08.06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multiupload.nl/WJZQNJG8QT

      위 링크에서 Vanila 펌웨어 1.1을 받아서

      Livesuit로 Onda Vi40 Elite V3에 설치해 주세요

      (이 펌웨어는 Onda Vi40 Elite V3에만 사용가능)

      그러면 이 펌웨어에 기본으로 깔린 CWM 이용할 수 있어요 이름이 NOVOTOOLS 7 입니다. 그거 실행시키시면 되요 그다음 위 링크에 있는 자료들 받아서 순서대로 설치 하시면 됩니다.

  4. 질문 2012.08.05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cwm 설치법좀 한글로 알수잇을가요? 그리고 터미널어플인가 그거 뭐 다운로드한다는데 먹통이네요 ㅠㅠ 부탁드립니당.. 저두vi40 씁니닷

    • 빌리바르트 2012.08.06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

      http://www.multiupload.nl/WJZQNJG8QT

      위 링크에서 Vanila 펌웨어 1.1을 받아서

      Livesuit로 Onda Vi40 Elite V3에 설치해 주세요

      (이 펌웨어는 Onda Vi40 Elite V3에만 사용가능)

      그러면 이 펌웨어에 기본으로 깔린 CWM 이용할 수 있어요 이름이 NOVOTOOLS 7 입니다. 그거 실행시키시면 되요


  5. 질문 2012.08.06 16: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럼 1.1 펌웨어 올리고서 기본내장된 cwm으로 cm9부터 차레차레 설치하면 되는건가요?

    • 빌리바르트 2012.08.07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저 펌웨어의 장점은 CWM이 내장되었다는 것이거든요. 간단해지죠.

  6. 질문 2012.08.07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할게요 ㅠ
    지금까지 제가 실패했던게 1.4rc2 버전에서 올릴라해서 그런걸까요?

    • 빌리바르트 2012.08.07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쎄요. 어떻게 해서 실패했다라고 자세히 말씀안해주셔서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다만, CWM을 설치 못하셨다길래 저 펌을 설치하시도록 한 겁니다.

  7. 질문 2012.08.08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Cwm으로 롬을 올렷엇는데 부팅될때 처음 조그마한 안드로이드 아이콘뜨자나여 그 화면에서 안넘어가더라구여 ㅠㅠ

  8. 질문 2012.08.08 21: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Cwm으로 롬을 올렷엇는데 부팅될때 처음 조그마한 안드로이드 아이콘뜨자나여 그 화면에서 안넘어가더라구여 ㅠㅠ

트리플 모니터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7:27:23

이렇게 리플레이 감상해 보는 것도 정말 머리털나고 처음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23:43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8:24

 

위 사진과 같이 모니터 사이의 베젤을 통과해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대각선은 똑같은 브랜드에다 똑같은 제품을 구매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

왜 이 베젤 두께 보상옵션이 완전 똑같은 모니터 끼리만 활성화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모니터 제조사와의 뒷거래라도 있었던 건가? ㅋ~

어쨋든 뭐 본인의 델 U2311H는 베절보상옵션(Bezel Compensation)을 켜니 따로 조절하지 않아도 잘 맞았다.

이거 안켜면 모니터간 경계부분이 꽤 어색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저하된다.

베젤보상옵션이 좋긴한데 대신 인디케이터들이 잘려나가기도 한다 ㅠㅠ



Manual | Spot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8:12 23:03:52

위 사진은 베젤보상옵션을 실행시켜 베젤간의 간격이나 높이 등을 조절하는 모습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7:18:52


숨겨진 23인치 x 2(?)를 찾았다

ㅋ 이 구도  이 화면이 한방에 다 들어오다니 ㅋ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2:35

거의 정확히 베젤 간격만큼 잘려나간다.

대신 연결이 매끄럽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6:18

싱글모니터 였으면 보이지 않았을 왼쪽의 차량도 볼 수 있다 ㅋ

이 부분이 꽤 큰 메리트~

지금의 이 상황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아래와 같다.

저 혼자 스핀한 상황인데 트리플 모니터 덕분에 충돌하지 않고 무사히 피해갔다.

메인 스트레이트 직전의 코너라서 거의 한계주행상태로 달리던 터라 라인선택의 자유도가 그리 좋지 않아서 겨우 피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2:16:47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1:28 11:52:43 

서민이라 실제 차는 소유하거나 유지하지 못하고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 나의 주요 취미중 하나이다.

안전하고 기름값도 안든다 ㅎㅎ

요즘은 코너마다 하중이동을 일으켜서 아슬아슬하게 코너링 하고 또 그걸 리플레이로 보며 주행라인등을 평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데드스페이스 2 실행화면 추가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01:31 15:26:23


 당연히 왼쪽이나 오른쪽 모니터에도 적들이 보여지게 되고 이 점은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된다.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01:31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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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06.16 00: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렇게 게임하면 정말 실감날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게임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솜다리™ 2012.06.16 09: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이거 장난이 아니겠는 걸요^^

  3. bo young kang 2012.07.15 23: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실감 나겠는데 오늘같이 비오는날 이렇게 드라이브 하면 실감 날듯 싶네요.

  4. 떡말이 2012.08.20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어케구성 했어요 ?? 그래픽카드가 좋은게 필요하다들었는데 ㅠㅠ

    • 빌리바르트 2012.08.20 23:28 신고 address edit & del

      eyefinity가 지원되는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나와있는 중급형 제품은 대부분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5. 호떡장사 2012.09.14 21: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베젤 보상옵션은 델모니터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래픽카드에서?? 엘지 꺼 3대하고 7970 으로 함 가볼까 하는데 괸찬을까요??

    • 빌리바르트 2012.09.14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원래 3대 모두 같은 회사에 같은 제품이어야 베젤보상 옵션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6. 빌리바르트 2012.09.14 23: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꼭 델만 된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

  7. 우와왓 2012.10.02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모니터 구성해보고 싶어 왔는데. 정말 멋지네요
    모니터 값만 장난아니겠군요..ㅎ
    꼭 저도 해볼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외장 SD메모리 쓰기 불가 해결 방법 How to make our micro sd memory card writable.

중국발 태블릿 중에 보면 가끔 외장 SD메모리에 있는 파일의  쓰기 및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의 해결방법입니다.

구글링해보면 좀 복잡한 방법이 나오던데 이건 더 간단합니다.

일단 루팅을 하시고

유명한 ES파일 매니저를 설치하신 다음

 

Among tablet pcs made in China, there are some whose stock setting doesn't allow us to write something onto our MicroSD memory.

What I'm trying to say in this post is the way I solved this problem.

To begin with, you have to make you device rooted, which is the only precondition here.

After then, you are encouraged to install ES file manager.


 


세팅에 가셔서 Mount File System을 체크해 주시면 잘 됩니다 ㅎ

간단하죠.

Go to ES File Manager's setting menu, as the picture above, and check "Root Explorer" and "Mount File System" as well.

This is all you have to do, which is quite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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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창의적 기업인가? - 애플이 세계최초로 GUI를 만들었다?

참고한 원문 -  http://oldcomputers.net/lisa.html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5.8mm | Flash fired, auto mode | 2005:06:03 23:54:23

XEROX ALTO(1973 - 세계최초 GUI 탑재 컴퓨터)

 

애플은 창의적 기업인가? - 애플이 세계최초로 GUI를 만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요!" 이다. GUI(Graphic User Interface)는 복사기로 잘 알려진 Xerox's Palo Alto Research Center(PARC)에서 세계최초로 만들어 졌다. 1973년에 마우스를 사용한 GUI 인터페이스가 탄생한 것이다. 그 컴퓨터의 이름은 ALTO 였는데, 이는 시판용이 아니었기때문에 판매되진 않았다.

그럼 세계최초의 GUI 탑재 시판용 컴퓨터는 어떤 것인가? 애플인가?

애플빠돌이들에겐 매우 미안하지만, 아니다!!!

아래가 세계 최초의 상용 GUI탑재 컴퓨터 제록스 스타이다.



   <제록스 스타의 동작화면>



XEROX STAR(1981 세계최초 GUI를 탑재한 상용컴퓨터)

The name "Star" technically refers only to the software sold with the system for the office automation market.

(스타라는 이름은 엄밀히 따졌을 때, 이 컴퓨터와 같이 판매된 사무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이름이라고 한다.)

 
The Xerox Star was not originally meant to be a stand-alone computer, but to be part of an integrated Xerox "personal office system" that also connected to other workstations and network services via Ethernet. Although a single unit sold for $16,000, a typical office would have to purchase at least 2 or 3 machines along with a file server and a name server/print server. Spending $50,000 to $100,000 for a complete installation was not an easy sell, when a secretary's annual salary was about $12,000 and a Commodore VIC-20 cost around $300. - http://en.wikipedia.org/wiki/Xerox_Star#Hardware

제록스 스타는 본래 한대의 독립적 컴퓨터를 말하는 게 아니라 이더넷을 통해 다른 웍크스테이션과 네트웍서비스랑 통합된 제록스 개인 오피스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존재하는 것이었다. 비록 한 개의 싱글 유닛을 만6천달러에 팔긴 했지만,일반적으로 한 사무실에서 구매를 하려고 한다면, 파일서버와 프린터 서버 등이 딸린 최소 2~3대의 머신을 구매했어야 했기 때문에, 완성된 시스템을 위해서는 드는 비용은 5만 달러에서 10만달러에 육박했다. 그런데 이 당시 비서의 연봉이 만2천 달러였다. 한 명의 근로자가 일년 연봉을 다 털어도 살 수 없는 컴퓨터가 많이 팔렸을 리가 없다.

 



그리고 다음이 세계 두번째의 상용 GUI 탑재 컴퓨터 애플 리사이다.


<애플 리사 1983>

그리고 4년의 개발기간과 5백만 달러의 개발비를 들여서 1983년에 탄생한 것이 바로 애플의 리사이다. 초기 가격은 1만달러 였고 10만대가 생산되었다고 한다. - http://oldcomputers.net/lisa.html  

 

이 가격도 여전히 비싼 가격이었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별로 성공적이진 못했다.(생각해 봐라 1983년에 천만원짜리 컴퓨터라니 ;;;;)

참고로, 스티브 잡스가 원래 리사 개발팀에 있다가 맥킨토시 개발팀으로 쫒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1979년부터 시작된 매킨토시 개발팀엔 제프 라스킨이 책임자로 있었다 따라서 잡스가 매킨토시를 처음부터 책임지고 개발했다느니 하는 소리는 헛소리다.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잡스답게 결국 제프 라스킨을 쫒아내버렸다. 제프 라스킨의 이직사유는 잡스와의 개인적 트러블 때문이었다고 한다.

 

 

 

간단요약 : 세계최초의 GUI는 애플이 아니라 XEROX의 것. 


애플 리사의 GUI는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 아니라 XEROX의 것이며 1979년 잡스가 제록스사를 방문해서 제록스의 컴퓨터에 탑재된 GUI가 움직이는 걸 보고서는 그걸 사실상 베껴서 만든 것이 리사이다. 실제로 리사의 GUI는 네트웍부분을 제외하면 제록스 스타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다른 기업들 보고 맨날 소송거는 게 취미인 애플이지만, 그들도 결코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GUI를 애플이 세계최초를 개발했다면서 애플이 창의적 기업이라고 주장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항간에 보이는 애플빠들 중에서 보면, 선무당이 사람잡는 다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위시한 다른 기업들은 모방이나 해대는 카피캣에 불과하고 애플이야 말로 창의성의 결정체인 것 처럼 사실을 호도하는 인간들이 있다.  매킨토시를 찬양하다가 GUI를 애플이 세계최초로 발명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 수준까지 발전해 버리는 것이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실 조금만 더 알아보면 애플이 제록스의 GUI를 모방했고 거기서 유래 된 것이 매킨토시라는 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검색 몇번만 하면 나오는 사항이다. 비이성적인 애플빠돌이들은 인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지만 ^^

 

 

 

The project began in 1978 as an effort to create a more modern version of the then-conventional design epitomized by the Apple II. Initial team lead Ken Rothmuller was soon replaced by John Couch, under whose direction the project evolved to the 'windows & mouse-driven' form that was finally released. Trip Hawkins, who was then on the marketing team for the nascent Lisa project, and Jef Raskin contributed to the change in design.[6]

Several years prior to this, research had been going on at Xerox's Palo Alto Research Center to create a new way to organize everything on the screen, today known as the desktop. Steve Jobs visited Xerox PARC in 1979. He was excited by the revolutionary mouse-driven GUI of the Xerox Alto and was keen to use these ideas back at Apple. By late 1979, Jobs successfully negotiated with Xerox for his Lisa team to receive two demonstrations of ongoing research projects at Xerox PARC; when the Apple team saw the demonstration of the Alto computer they were able to see in action the basic elements of what constituted a workable GUI.


리사 프로젝트는 1978년에 애플2에 의해 정형화 된 이전의 유저인터페이스보다 더 현대적인 버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초기의 팀리더 Ken Rothmuller는 얼마 못가서 John Couch로 교체되었는데, 그의 지휘하에서 이 프로젝트는 윈도우와 마우스로 구동되는 형태의 유저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것으로 진화되었고, 이것이 최종적으로 출시된 버젼이 되었다. Trip Hawkins는 이제 막 탄생하려고 하는 리사프로젝트를 위한 마케팅팀에 있었고, 제프 라스킨은 디자인상의 변화에 기여했다.

애플의 리사 프로젝트 몇 년 전에, GUI에 대한 연구가 이미 제록스의 PARC 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이었다. 이 연구는 모든 것을 그래픽적으로 처리하고자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 우리는 이것을 데스크탑이라고 부른다. 스티브 잡스가 1979년에 제록스 PARC를 방문했을 때, 그는 혁신적인 마우스 기반의 GUI를 탑재한 제록스 알토를 보고서 매우 흥분했었다. 그리고 그는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들을 애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애를 썼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1979년에 잡스는 제록스 PARC에서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두 가지 데몬스트레이션을 받아내는 협상에 성공했고, 애플직원들이 제록스의 알토 컴퓨터 GUI가 작동되는 것을 봤을 때, 그들은 제대로 만들어진 GUI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볼 수 있었다.


결국 애플은 제록스를 따라했다~

세상 그 어떤 기업도 절대적으로 선한 기업이 아니다.

 


물론 애플처럼 뻔뻔하고 이미지 연출에 능수능란한 놈들은 될수 있으면, 이런 사실을 감추고 싶어할 것이며, 인정하려 들지도 않을 것이다 ㅎㅎㅎ 지들이 하면 그냥 참고한 거고, 남이하면 카피한 거니깐~

 


P.S 애플을 찬양하지 않으면 삼성빠돌이로 몰아대는 애플빠들은, 새누리당이나 정부시책에 반대하는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MB정부나 새누리당의 작태와 다를 것이 없다는 걸 명심하도록...

      (애플빠들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애플처럼 창의적이고 양심적이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에 미쳐있는

       애플빠돌이라면, MB나 새누리당과 같은 생각을 하면 안되는 거야~ 그러면 그거 뭔가 코드가 안맞는 거지 ㅎㅎㅎ

       일관성을 좀 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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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의제보자 2012.08.26 15: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글 잘보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포스트를 동의없이 무단으로 퍼간 곳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articleId=865658&bbsId=G003&itemId=8&pageIndex=1

  2. 안타까움 2013.01.21 23: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은 사실을 써내려갔지만 와닿진 않고 인물 비평이 연속적으로 나오네요..
    링크 보시고 참고해주세요.

    • 빌리바르트 2013.01.22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여호와의 증인신자가 자신들의 교주가 벌이는 작태를 비난하는 일반 기독교인을 보고 느끼는 그런 안타까움 같네요 ^^

    • 빌리바르트 2013.01.22 00:0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서인지 저 역시 님의 안타까움이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계속 그렇게 빠져사세요. 불쌍합니다.

Onda Vi40 Elite V3 1.2 Release Candidate Version new firmware - 온다 Vi40 엘리트 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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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7 02:2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쿨링효과, 선정리의 용이성, 조립 및 유지보수시의 쾌적함과 효율성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다 ^^;;




그래서 일반 미들타워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해도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경차타다가 중형차 타면 느끼는 기본옵션의 차이나 내부공간면에서의 만족감 상승이

미들타워 -> 빅타워 기변시의 만족감과 비슷한 맥락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ㅋ


아래의 서멀테이크 Armor+(이하 "아머+"로 약칭)는 본인이 중고로 구입하게 된 지인의 PC케이스이다.

본체를 통채로 중고구입하다보니 케이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아무튼 지금까지 약 한달간 써본 이 케이스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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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좌우 끝단에 달린 알루미늄 플레이트 아머다 ㅎㅎ 이 알루미늄 재질의 플레이트가 이 케이스의 이름을 결정짓지 않았나 싶다.
기능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그냥 디자인적 요소에 국한된 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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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좌우의 알루미늄 플레이트는 디자인적인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다소 복잡해 지기 쉬운 케이스 좌우 끝단을 깔끔하게 마무리시켜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팬컨트롤러 등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아 기능적인 마이너스요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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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판은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쪽에 통기를 위한 흡기구가 있다. 200mm 쯤 되는 팬도 기본제공 되는데 본인 그냥 빼고 쓴다. 흡입구의 위치가 좀 높아서 CPU 쿨러와 약간 간섭이 있을 듯 하기도 해서이다.

참고로 측면팬에는 먼지유입방지필터가 없는데 케이스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족스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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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케이스 최대의 아쉬움이 나오는 측면부 사진이다.

본인은 이 케이스가 하단파워를 채용하지 않은 점이 정말 불만족스럽고 아쉽다.

물론 하단파워장착방식이 일반화 되기전에 만들어진 케이스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어쨋든 요즘 추세에 비추어 보면 꽤 아쉬운 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려진 대로 하단파워는 아래쪽의 차가운 공기를 독립적으로 빨아들여 냉각에 이용할 수 있고

또 이를 바로 외부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쿨링이 PC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은채

독립적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차가운 PC 하단의 공기를 바로 흡입해 파워자체의 쿨링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파워자체 쿨링효율에 있어

기존의 상단파워배치 방식과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본인의 경우 파워서플라이가 Seasonic 430W 인데

이 케이스를 쓰고 난 뒤 확실히 파워팬 회전수 상승빈도가 증가했다 ㅠㅠ

특히 CPU나 VGA에 로드가 제법 걸려서 파워 사용량이 50%를 넘기게 되면 다른 팬은 다 조용한데

파워팬이 꽤 시끄러워진다.

아무래도 CPU, VGA, 사운드카드 등으로 데워진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다보니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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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인치 베이와 3.5 인치 베이의 모습인데

모두 툴리스가 적용되어 있으나 위와 같이 툴리스를 제거한 채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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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920을 식혀주고 있는 녹투아 타워형 쿨러 듀얼팬에 660 RPM으로 동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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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9600GT 장착모습이다.

지금은 ATI 6850을 쓰고 있는데 VGA 교체 후 전력사용량이 아이들링시 20W  증가했다 ㅠㅠ

지금 본인의 파워는 시소닉 430W인데 이 그래픽카드 사용시 권장 파워 용량은 500W 이다.

파워 교체도 생각중인데

ATI 6850 사용이후 지금껏 본인이 찍은 전략사용량 최고기록은 280W 였다.

나름 저소음 PC를 추구한터라 280W를 찍는 순간에는 파워팬이 모든 다른 팬의 소음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ㅠㅠ

280W 면 430W 기준으로 정격용량의 60%를 넘기는 수준인데

조용하다는 시소닉도 부하가 좀 걸리니 역시 시끄럽다 ㅋ

마닉 600W면 거의 50% 정도의 로드율안에서 본인의 시스템이 돌아 갈 것 같은데

고민 중이다.

시소닉 430W가 과연 곧 장터로 나갈 것인가 ???



서민에게 저소음 고사양 PC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1:25


툴리스 3.5인치 베이이다.

3.5인치 베이만 따로 분리해 낼 수도 있다.

진동억제 효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진동억제효과는 역시 3R SYSTEM 이 좀 짱인 거 같다.

이 케이스의 경우 HDD 작동시 케이스 옆판에 손을 대어보면 진동이 슬쩍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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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쓴 케이블 정리인데 고수님들의 그것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ㅎㅎ

그래도 빅타워 케이스의 장점 중 하나인 측면 케이블정리공간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

하긴 요즘엔 미들타워에도 이 옵션이 들어간 제품들이 꽤 있더라 ;;;



아 또 이 케이스의 단점중 하나는 비싼 가격에 비해 내부에는 도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옆면 패널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욱 아쉬워 진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9:42


전면의 5.25 인치 패널은 모두 내부에 먼지유입방지를 위한 스펀지재질의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04


현재 좌우 플레이트의 용도 ㅎㅎ

내가 붙인 건 아니고 전 주인이 붙여놔서 뭐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47


이 좌우 플레이트 아머(?)는 자석으로 고정 시킬 수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4:52:44


큰 덩치를 그냥 컴퓨터 부품에만 할당한 건 아니다.

실제로 빅타워 유저라고 해도 빅타워의 공간을 전부다 쓰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는데

그런 맥락에서  컴퓨터 사용시 필요한 악세사리 등을 수납해 책상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수납기능은 좋아보인다.



상단에는 USB 포트 4개, IEE139 포트 1개, E-Sata 포트 1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이 단자들이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 ㅋ

전원버튼의 촉감은 나름 괜찮고

리셋버튼의 경우 볼펜 등으로 눌러야 제대로 작동하는 점은 약간 귀찮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16:00


빅타워의 여유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제공은 상단 뿐만이 아니라

5.25 인치 베이에도 이어진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메모리 카드나 USB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아 보인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20:2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00:47


후면의 PCI 슬롯 커버는 고급케이스 답게 당연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24:55






여기서 서멀테이크 Armor + 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맺으려고 한다.

서멀테이크의 케이스는 처음 써 보는데

아쉬움 및 단점을 정리하자만

1> 측면팬 필터 미제공

2> 내부 도장 누락

3> 위치가 다소 높아 타워형 CPU 쿨러와 간섭을 일으킬 소지가 높은 측면 흡기구

4> 생각보다 그리 여유있지 않는 측면 배선정리공간의 폭

5> 하단파워 미채용

6> 기본제공되는 팬들에 LED 정도는 달아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

7> 은색모델은 내부재질도 알루미늄이라는데 검은색 모델은 내부재질은 철이고 외부의 플레이트 아머만 알루미늄이다.



장점은

1> 개인적으로는 미려한 외관

2> 옆면 아크릴 패널 채용

3> 전면 5.25 인치 슬롯 커버 내부의 먼지유입방지 필터(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다)

4> 작동 사용감이 괜찮은 툴리스 부품들

5> 전체적으로 "아~ 고급케이스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소소한 부분에서의 괜찮은 만듦새

6> 내부의 넓은 용적을 활용한 수납공간 제공(빅타워의 여유???)

특히 5.25인치 베이의 수납공간용 유닛은 다른 케이스로 바꾼다고 해도 같이 들고 가고 싶다.













1줄요약 : 하단파워가 아니라서 파워팬 회전수가 올라갔다 ㅎㅎㅎ
(지금 내가 이 케이스에 대해 가장 강열히 인지하는 차이점)






이 케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 확인을 위해서는

http://www.thermaltake.co.kr/product_info.aspx?PARENT_CID=C_00000090&id=C_00000091&name=Armor%2b&ovid=

이 링크에서 확인 하셔도 좋고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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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르기 2011.01.13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번에 집에 컴터 바궈야 되는데 ㅋ 잘보고 갑니다. ^^

고화소와 DR



캐논 신제품의 퇴보하는 DR은

마케팅용 무리한 화소 때려박기의 부작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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