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tuff'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20.01.28 샤오미 Mi Flash Tool(미 플래시 툴) 로 순정롬 복원 중 컴퓨터가 꺼짐
  2. 2020.01.15 샤오미 Mi A1 미플래시툴로 초기화 중 clean and lock 선택 후 무한부팅(bootloop) 증상 해결
  3. 2020.01.13 TWRP 리커버리 깔고 나니 내부저장소 용량이 0MB로 인식되는 경우 대처법
  4. 2020.01.08 마이크로닉스 컴퓨터 케이스 CoolMax Q2 A/S 후기
  5. 2019.12.19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 사용 후기
  6. 2019.12.13 한성컴퓨터 TFG34F10W 1500R 커브드 게이밍 리얼 100 모니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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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12.02 레노보 가성비 태블릿 M10 사용기 - 25.65㎝(10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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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9.05.08 Deskmini 데스크미니 A300 최적화 윈도우 설치 및 사운드 문제 해결법
  13. 2019.05.08 다이소 2019년형 휴대용 선풍기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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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10.03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20. 2013.06.21 30분 공부하고 무역영어 1급 합격!

샤오미 Mi Flash Tool(미 플래시 툴) 로 순정롬 복원 중 컴퓨터가 꺼짐

샤오미 Mi Flash Tool(미 플래시 툴)로 공장 초기화 시키다가 컴퓨터가 꺼진 상황이 발생한다면???

제가 간밤에 겪은 일입니다.

인텔 PC에서 Fastboot 동작이 원활하기에

집안의 유일한 인텔 데스크탑인 NAS용 PC에서 Mi Max 3 를 EU롬에서 순정으로 복구시키는 작업 중이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NAS를 쓰지 않다보니

밤 11시 30분으로 자동으로 PC가 꺼지도록 해놨는데

하필 이때 한참 플래싱 중이었던 것이죠 ㄷㄷㄷ

화장실 갔다오니 PC는 꺼져있고

폰 화면에는 인민토끼만 보이는 상황 ....................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느낌 !

PC도 메인보드 BIOS 업데이트하다가 전원 나간 경우

듀얼바이오스 같은 시스템이 없다면

보통 메인보드 수리를 받게 되는데

사실 대부분의 기기가 이렇죠.

그러다보니 폰 하나 날렸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그래도 플래싱을 시도해 보기로 하고

꺼진(...) 컴터를 다시 켜고 미 플래시 툴을 실행시켜 플래싱을 시도해 보았으나

뭔가 이전과 진행상황이 다르더군요.

예전에 빨리 넘어가던 단계에서 계속 멈춰 있는 것이 ㅎㄷㄷ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Fastboot 모드에서 전원종료를 시도한 후 다시 Fastboot로 재진입하고

순정롬 플래싱을 재시도하였습니다.

진짜 조마조마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율 알림게이지가

오른쪽으로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되돌아가거나 할 때는 정말 ;;;;;;;;;;

폰 날렸구나.... EDL 모드 진입시도해야 되나? 이런 생각했는데

마침내 Success 가 뜨더군요.

이전 플래싱에선 Clean All 을 고르고니깐

항상 에러메시지가 떴었는데

Mi Flash Tool 의 Configuration 에서 Check point에 입력된 값을 지우고 플래싱해서 그런지 깨끗하게 성공했습니다.

그래도 조마조마했던 몇 분동안의 초기부팅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MIUI 11 화면이 보이니 한숨 놓이더군요.

 

요약: Mi Flash Tool 로 플래싱 하다가 컴터가 꺼져도 당황하지 말고 폰을 껐다가 Fastboot 모드로 재진입해서 플래싱을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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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 A1 미플래시툴로 초기화 중 clean and lock 선택 후 무한부팅(bootloop) 증상 해결

EvolutionX 4.0을 시작으로 롬질에 입문하고 나니

Mi A1은 트레블 미지원이라

HavocOS 3.0 같은 걸 깔려고 하니 롬은 Vendor 에러를 내뿜으면서도 깔리긴 하는데

Gapps가 안 깔리더군요 ㅎ.....

할 수 없이 Treblizing을 결심하고는

초기화를 한다고 미플래시툴을 이용해서 

tissot_images_7.9.21_20170921.0000.00_7.1_029785572d.tgz  

즉, 2017년 9월 21일자 안드 7.1 버전을 깔았는데 

!!!

Clean and Lock 으로 셋팅된 걸 놓치고 말았죠 ~~~~~~  !!!



결국 재부팅하니 리락이 되어 있고 안드로이드원 로고가 다 펼쳐지기도 전에 무한부팅 !!!!!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콸콸 ;;;;;;;;


일단 Fastboot는 가능해서 OEM UNLOCK을 했습니다. 이건 잘 되더군요,.

근데 

boot 파티션이 없다면서 boot 파티션에 TWRP 리커버리 이미지를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구를 위해서 

EDL모드를 폭풍검색 후 찾은 후

Xiaomi_ADB_Fastboot_Tools_2.3.1 

을 이용해서 EDL 모드로 진입하려고 했으나 안 되더군요.

EDL 모드에 들어가면 알림 LED 가 깜빡이고 장치관리자 포트에서  퀄컴~~~ 9008로 잡힌다던데

안 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미플래시툴에서 순정롬을 까는 건 되더라구요.

그래서 

미플래시툴로

tissot_images_7.8.23_20170823.0000.00_7.1_61cf97d794.tgz 버전, 즉 위에서 깐 거보다 더 옛날버전을

받아 깔았습니다.

이러고 나서 Xiaomi_ADB_Fastboot_Tools_2.3.1 에서 EDL 모드로 리붓하게 하니깐

EDL 모드로 진입이 되더군요 !!!!!

그래서 tissot_images_7.8.23_20170823.0000.00_7.1_61cf97d794.tgz

를 다시 EDL모드에서 깔아서 이제 해결된 줄 알았는데 !!!!

실패!!! ㅠㅠㅠㅠㅠㅠ 

또 무한 부팅이....... ㅠㅠㅠㅠㅠ

하아 ;;;;;;;;

중고가 책정도 잘 안 되는 이런 물건을 위해 A/S비용을 들이기는 아깝고 참....

XDA, Reddit 엄청 뒤져도 이 경우의 해법은 잘 없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이번엔 Mi A1 의 거의 최신 순정롬을 구했습니다.

tissot_images_V10.0.9.0.PDHMIXM_20190514.0000.00_9.0_3ded3e7b82

2019년 5월 14일자 롬을 깔고 나니....

오오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전과 다르게 안드로이드원 로고에서 한참 있더군요.

그러다가 데이터 인크립팅 한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잠시 후 다시 안드로이드 로고가 나오는데 정말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이전처럼 재부팅 되진 않으니 두손 모아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Hi there 을 보고야 말았죠 ㅎㅎㅎ

진짜 반갑더군요 ㅎㅎㅎ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어요 허허~

EDL 모드 들어가려면 뒷판 따서 통전 시켜야 된다던데 그렇게 안 하고도 EDL 모드 들어가지니 어떻게 해결은 되네요 ㅋ


이상이 롬질 입문 약 3일만에 EDL 모드까지 들어가 본 개초보의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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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RP 리커버리 깔고 나니 내부저장소 용량이 0MB로 인식되는 경우 대처법

https://appuals.com/how-to-fix-twrp-unable-to-mount-storage-internal-storage-0mb/ 



샤오미 Mi 9 Lite 샀다가 안드로이드 9.0인 상태에서 TWRP 깔고 나니

아래 사진처럼 TWRP에서 내부저장소를 인식하지 못 하더군요.

이런 상태면 롬도 휴대폰에 복사가 안 되고 롬파일을 외부저장소에 깔아놨다고 해도 

내부저장소를 인식하지 못 하는 상태이니 롬파일들이 내부저장소로 복사가 되지도 않죠.

보통 TWRP 리커버리로 부팅한 상태에서 폰을 USB케이블을 이용해 컴퓨터에 연결하면

컴퓨터가 폰뿐만 아니라 폰의 내부저장소도 인식이 되어서 폰에 파일을 복사해 넣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런 일이 생기면 컴퓨터에서 폰은 보이지만 클릭해 들어가면 내부저장소가 보이질 않죠. ㅎ....

그래서 롬 설치뿐만이 아니라 폰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해결을 해야되는 건인데요.

제 경우, 저는 Wipe Data에서 삭제도 하고 데이터 포맷한 상태라 그런지

그냥 폰을 재부팅시켜도 부팅이 안 되더라구요.

게다가 뭐가 꼬인 건지 TWRP 상태로 컴퓨터에 연결시켜서 보면 내부저장소가 2개로 보이더군요!!! 헐;;;;;;;;; ㅠㅠ

구글에다 Twrp internal storage 0MB 라고 치니깐 쭉~ 나오는데 아래의 글이 일단 눈에 띄어 읽어봤고

아래의 내용대로 해서 저는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1~3번의 경우 정상부팅이 불가능 상황에서는 적용할 수 없는 방법이므로 바로 5번부터 시작했습니다.


1. The first thing to try is if somehow your internal storage became encrypted when using a legacy screen lock method.
2. Go to your Android device’s Settings > Security > Screen Lock, and change your screen lock method to either Pass or Pin. Create a new one. 
3. Reboot into TWRP, and it should ask for a password – enter the pass or pin you just created. 
4. TWRP will attempt to decrypt your device’s internal storage, and if it succeeds, you should not have further issues. However, if this does not solve your issue of “unable to mount data, internal storage 0mb”, continue with the rest of this guide. 
5. Reboot your device into TWRP again. 
6. Navigate to Wipe > Advance Wipe > Data, and choose Repair or Change File System. 
7. Press Repair File System to see if this fixes the issue. If not, continue. 
8. Press Change File System, choose Ext2, and swipe to confirm. 
9. Now switch back to Ext4 and swipe to confirm. 
10. Go back to TWRP main menu, then the Mount menu, and check if your partitions can be mounted now. 
11. If you are still unable to mount your partitions, you need to repair Internal partition, which will most likely wipe your internal storage.

대강 해석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1,2. 이전의 화면잠금 방식을 쓰던 중에 내부저장소가 암호화된 경우, 설정-보안-화면잠금 메뉴에 가서 패스워드나 PIN으로 화면잠금방식을 바꾼 뒤 새로운 걸 만들어라.

3. TWRP로 들어오면 금방 새로만든 암호나 PIN을 물을 것이다.

4. 암호나 PIN을 제대로 입력하면 TWRP가 내부저장소를 복호화(decrypt)할 것이고 여기서 성공한다면 더이상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해도 해결이 안 된다면 아래의 지시에 따라라.

5. TWRP로 다시 재부팅 후 들어와라

6.  Wipe > Advance Wipe > Data 로 들어와서 Repair 나 Change File System를 골라라

7.  Repair File System 를 선택해서 문제해결이 되는지 지켜보고 안 되면 아래의 방법을 시도해라.

8. Change File System을 누르고 Ext2을 고른 후 스와이프해서 확인.

9. 다시 Change File System으로 돌아가서 Ext4를 고른 후 스와이프해서 확인.

10. TWRP 메인 메뉴로 이동 후 Mount 메뉴에 가서 파티션들이 제대로 마운트 되었는지 확인해 봐라

11. 이래도 안 되면 내부저장소를 완전히 날려야 된다.

위의 5~10번 내용대로 해서 해결한 후 정상적으로 EU롬을 깔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한글로된 해결법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 ㅋ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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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컴퓨터 케이스 CoolMax Q2 A/S 후기

얼마 전, 잘 쓰던 i5-4460 + RX480 조합에서

알리에서 104불을 주고산 3500X로 CPU만 업그레이드를 하게되면서

i5-4460에 램 16기가 조합을 신품 케이스에 넣어서 부모님께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RX480은 제가 계속 쓰고 i5의 내장그래픽 코어를 쓰게 되지만

주용도가 웹서핑에 동영상 감상 정도이니 차고 넘치는 성능이죠.

아래 사진처럼 그래픽카드가 없다보니 안이 휑하게 비어있고 CPU자체도 발열이 적은 편이라 쿨링이 잘 될 상황이기에

사실 쿨링 능력을 이 케이스에 기대한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대형화된 팬에 기대하는 것은

전면팬이 200미리의 대형이라 천천히 조용하게 돌려도 120미리 팬을 더 빨리 돌리는 것이랑 같은 수준의 풍량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마이크닉스의 생각은 달랐나봅니다. 

200미리 팬의 회전수를 꽤 높게 세팅했더군요..........

덕분에 아래 링크의 내용처럼 조용히 웹서핑이나 할 때는 바람소리가 제법 시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https://merkatz.tistory.com/434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 사용 후기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를 샀는데 큰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구매결정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전면 하단 쿨링팬과 전면 먼지필터간의 간섭 이 케이스 전면 먼지필터는 동사의 T..

merkatz.tistory.com

이 팬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팬을 케이스에서 분리하면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데,

케이스에 집어넣으면 소음이 제법 부각되어 제 개인적으로는 시끄럽더군요.

전면이 유리라서 흡입되는 풍량면에서도 손해를 보는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소음면에서도 막힌 전면 때문에 좀 더 손해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팬 회전수가 빠르고 200미리의 대구경인지 냉각이 나쁘진 않은 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i5-4460의 경우, 아이들링 시 온도가 22도...... 더군요. 

사실... 웹서핑이나 하고 동영상 보는 컴이 이렇게 냉각이 잘 될 필요는 없죠. 

CPU 온도가 50도가 되어도 매우 조용하면 그게 라이트유저들에겐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오버 클럭이나 냉각에 목숨 건 사람이 이렇게 전면이 통유리로 막힌 케이스를 살리도 없고 말이죠.

 

전면팬 회전수 조절기능 전무

집에 컴퓨터가 총 3대 있는데

각 케이스마다 모두 아이들링 시에는 아주 조용하게끔 팬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아무런 불만이 없었습니다.

같은 마이크로닉스의 T500도 있었는데 이 케이스도 케이스 자체 팬 컨트롤러는 없지만,

팬이 3핀이다보니 그냥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회전수를 낮춰 쓰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불만이 없었죠.

 

근데 이 케이스는 팬 회전수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장 팬컨트롤러에 회전수 조절기능이 없고

팬이 6핀 타입이라 메인보드에 연결할 수도 없죠.

저항 커넥터를 기본 제공하는 것도 아니구요.

 

 

A/S 전개

 

1-1. 팬교체

결국 저는 마이크로닉스에 전화를 했고

일단 팬 불량이 의심된다고 해서 팬 2개를 교환 받았습니다.

처리는 신속했습니다.

케이스 A/S 담당 직원분도 참 공감능력이 좋으시더라구요.

 

1-2. 팬교체 결과?

네... 꽝이었습니다.

케이스 장착 전에는 좀 조용한가 싶었는데

장착하고 나니 기존 제품과 소음이 똑같더군요.

 

2-1. 저항달린 4핀 IDE 케이블 적용

저항달린 IDE 4핀 전원케이블(시중에서 500~1000원에 판매)

http://prod.danawa.com/info/?pcode=3326079&keyword=4%ED%95%80%20%EC%A0%80%ED%95%AD&cate=112798  

4핀 to SATA 전원 케이블

http://prod.danawa.com/info/?pcode=7021102&keyword=4%ED%95%80sata%EC%A0%80%ED%95%AD&cate=112799  

이 두가지가 있으면 이 두개를 조합해서 팬 속도를 떨굴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이 방법을 마이크닉스측에 제안하자

A/S 담당자는 "팬컨트롤러의 존재 때문에 저항 케이블을 써도 회전수가 줄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제 생각엔 이게 먹힐 것 같아서 이걸 보내주면 실험해보고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2-1. 저항달린 4핀 IDE 케이블 적용 결과?

성공!

회전수가 팍 떨어져서 소음이 전혀 나지 않는 수준이 되었죠.

56옴의 저항케이블인데 좀 너무 많이 떨어진 감도 있지만

온도보다 소음저감을 우선시 한다면 이게 그나마 덜 나쁜 선택지라서

저는 여기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인상적인 사후대응

마이크로닉스 케이스 A/S 담당자분을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본인 재량으로 가능한 팬교체는 물론 상급자의 결재를 받아야 했던

저항케이블 제공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거든요.

특히 저를 별난 황금귀로 취급하는 티를 내지 않으셨던 게 인상적입니다 ㅎㅎ

프로페셔널하시더군요.

팬 회전수에 있어서 유저들에게 선택권을 일체 주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유저입장에서 공감해 주셨구요.

이에 저도 즉각적인 피드백을 보여드렸고

담당자분께서는 이를 이후 사후지원 시 참고하겠다고 하셨고 아래는 저와 나눈 문자 내용입니다.

 

아래는 저항케이블 적용 전후 비교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W4SdCcm2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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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 사용 후기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를 샀는데

큰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구매결정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막 도착한 택배를 뜯은 모습입니다. 

 

1. 전면 하단 쿨링팬과 전면 먼지필터간의 간섭

이 케이스 전면 먼지필터는 동사의 T500처럼 팬 뒤에 붙이는 방식입니다. 사실 팬 앞에 붙이는 게 좋은데 외관 때문에 그렇게 하진 않더군요.

아래쪽 전면팬 케이블이 보이시나요? 저 부분 때문에 전면팬 필터를 제대로 케이스에 밀착시킬 수 없죠. 할 수 없이 케이스 전면을 뜯어야 합니다.......... 공장에서 저 부분을 제대로 조립하면 시간이 걸리니깐 그걸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거죠.          소비자를  케이스 조립공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이크로닉스....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전면팬 케이블이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전면팬 먼지필터를 달려면  이걸 케이스 옆면으로 뺄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보기 싫죠. 전면에서도 측면에서도 케이블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케이스 전면을 뜯었습니다.

하.... 공장에서 제대로 조립했어야 될 것은 이렇게 소비자에게 떠넘기네요....

컴터생활 27년만에 이런 케이스는 처음입니다.

T500도 집에 있는데 그제품은 이런 기본적인 오류는 없던데...

 

이것 때문에 팬을 분리해서 케이블은 간섭이 없도록 안쪽으로 집어넣느라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유튜버 허수아비도 이 케이스를 취급하던데

고객 컴퓨터 조립할 때 이렇게 해줄는지 의문이네요 ^^

이게 은근 시간을 잡아 먹으니까요.

 

2. 전면 200mm 팬의 심각한 소음

CoolMax Q2 후면팬 소음은 괜찮은데

전면 200mm 팬 소음이 너무 커서 RPM 조절 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수준입니다.

오버클럭에 목숨 건 사람 아니고서야 누가 이걸 감당할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냉각이 그리 중요하다면 3면이 유리인 케이스를 사지도 않겠죠.

전면팬 교체해도 소음이 똑같으면

구매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저항 달린 SATA 케이블을 제공하든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

3핀 팬이면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RPM 조절이라고 해볼 텐데 그것도 아니니...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청사항(우선순위대로 적음)

1. 팬속도조절기능이 들어간 팬 컨트롤러

   지금 컨트롤러는 그냥 전원공급 + RGB 색깔변환 기능밖에 없습니다.

2. 6핀 -> 3핀 변환젠더

   이게 있으면 메인보드에 물릴 수 있으니 문제 해결이죠.

3-1. 저항달린 IDE 4핀 전원케이블(시중에서 500~1000원에 판매)

http://prod.danawa.com/info/?pcode=3326079&keyword=4%ED%95%80%20%EC%A0%80%ED%95%AD&cate=112798  

3-2 4핀 to SATA 전원 케이블

http://prod.danawa.com/info/?pcode=7021102&keyword=4%ED%95%80sata%EC%A0%80%ED%95%AD&cate=112799  

이 두가지가 있으면 이 두개를 조합해서 팬 속도를 떨굴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 이 케이스에는 i5 4460을 설치해놨는데 팬이 굉음을 내면서 너무 빨리 도는 바람에

냉각이 너무 잘 돼서 CPU온도가 25~29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윈도 업데이트 설치 중에도 30도 초반이더군요.

오버클럭 할 것도 아닌데 이정도는 불필요한 과냉각이죠.

이런 과냉각 때문에 엄청난 소음을 감내한다???? 

음악 듣고 유튜브 보고 인터넷 하거나 하는 저부하 작업 시에도 이런 소음을 감내하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냉각에 목숨걸면 3면이 유리가 아니라 3면이 메시인 케이스를 사겠죠.

이건 컨셉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겁니다.

 

4. 저소음 200mm 전면팬 2EA

 

*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의 전면팬 소음이 마이크로닉스에서는 '정상'이라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 대비해서 최소한!   

  정말 최소한 3-1, 3-2 번의 정도는 기본적으로 구매자들에게 제공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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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TFG34F10W 1500R 커브드 게이밍 리얼 100 모니터 사용기

 

기존에 쓰던

크로스오버 21대9 34인치 모델을 바꿨던

이유는 FreeSync의 부재 때문이지만 

플스4 화면이 늘려져서 나오는 건 곤란하기 때문에 궁금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나와 담당자가 말한 Auto 고정종횡비를 믿고 샀는데 되긴 되네요.

처음엔 플스 메인화면이 늘려져서 나오길래  실망했는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를 실행시키니 16대9로 나오더군요.

이후에는 플스 메인 화면도 16대9로 정상출력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색감

이때까지 10년 넘게 IPS만 써와서 VA패널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IPS보다 검은색이 더 짙게 나오더군요.

사진 애호가로서 VA 패널에다 한성은 처음이라 모니터 색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괴랄한 색감은 아니네요.

특히 VA라서 그런지 IPS Glow라 불리우는 해오름 현상이 없더라구요.

전혀 없는 건 아니고 가장자리에 살짝 밝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지금 쓰는 모델에 비할바는 전혀 아니구요 ㅎㅎ

아직 캘리브레이터를 이용해서 색감조정을 하진 않았는데

기본 상태로도 이상하진 않네요.

이제껏 샀던 모델 중에 

기본 색감이 괴랄한 모델이 있었냐구요?

있었죠 ㅎㅎ

더함디스플레이의 49인치 TV .... 정말 색감 이상하죠 ㅋ...

제이씨현 Udea 32인치 모니터 ;;;; 이것도 정말 괴랄한 색감이었어요.

 

시야각

광시야각이라기엔 왠지 고개 움직임에 의한 색감 변화가 꽤 있습니다.

 

몰입감

기존에 34인치 평면 21대9를 썼는데

사이즈 변화가 전혀 없어서 그런지 커브드라고 해서 딱히 뭐 ;;;;;;;;;;;;;;;;;;

애매합니다.

43인치 32대10 비율의 커브드 모델이 있던데 

그정도는 되어야 할 듯 합니다.

69만원정도 하던데 이걸 살까 싶었지만,

해상도가 ;;;;;;;;; 3840 X 1200 이라 라데온 RX580으론 좀 어려울 듯 해서 그냥 포기 했습니다.

1년 후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 그때 노려봐야 겠네요.

 

아직 PC용 레이싱 게임을 못 해봤는데

레이싱 게임에서는 그래도 커브드 효과를 조금 볼 것 같은데

대신 모니터를 몸쪽으로 좀 당겨야 되겠더군요.

이상하게 모니터 상단을 보면 수평이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아직 어색합니다.

 

만듦새

택배 받아서 영상 찍으면서 개봉했는데 오른쪽 상단이 벌어져 있더군요 ㅎ

기존에 쓰던 크로스오버보다는 베젤 만듦새가 그나마 낫습니다.

 

단점

단자 연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단자를 자주 바꿀일이 별로 없겠지만

혹시 그럴 일이 있다면 이 모니터는 피하세요.

요즘 후면에도 LED 달고 난리인데

아... 진짜 뭐 디자인도 좋지만 실용성이 정말 X같습니다.

 

스크린 위치 조절 

좌우상하는 불가능

틸트(고개를 숙였다 올렸다 하는 것)만 됩니다.

 

데드픽셀

흑점은 몰라도 광점은 정말 싫은데

다행히 광점은 없더군요 ㅎ

무결점 모델 괜히 샀다 싶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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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last P80PRO 네비게이션으로 써보기

한 때 네비용 저가 태블릿으로  유명했던

ZTE의 TREK2는 어떨는지 모르겠는데

중고로 9만원에 산 테클라스트 P80PRO (aka. 해커스탭) 의 경우는 아래 사진처럼

보조센서가 너무 없어서

GPS 신호가 조금만 약해져도 차량이 주변을 워프하면서 떠돌더군요 ;;;;;;;;;;

하루 시도해 보고 포기했습니다.

1920*1200 해상도에 8인치라 세로로 놔도 화면이 넓게 보여 좋았는데

높은 건물이 좀만 많은 곳에서는 정차 중임에도 GPS가 춤을 추니...

달리면 괜찮은데 꼭 정차했을 때 난리부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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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가성비 태블릿 M10 사용기 - 25.65㎝(10인치)

레노보 태블릿 M10을 올해 초에 구매했었어요.

주요 용도는 동강입니다.

가격이 싸고 회사가 그래도 네임드인 제품에다 근처 직거래가 가능한 제품을 찾다보니 이게 걸렸습니다.

케이스 + 128기가 메모리해서 18만에 샀던 거 같습니다.

산지 얼마 안 되서 파는 거라는데 이때는 몰랐었죠. 왜 그런지....

허나 잠시 후 알게되었습니다.

 

최악의 터치감도

직거래 시 잠깐 만져보고 샀는데 춥고 별 거 있겠어? 하다가 빠트렸던 것이 있었죠.

그것은 바로 노티바 내려보기!!!

알림창 내려보기아시죠? 휴대폰 제일 윗부분에서 아래쪽으로 쭉~ 그어주면 알림창이 뜨잖아요?

이거 해보는 걸 깜빡했었는데

집에 와서 써보니 터치감이 좀 많이 않좋더군요.

특히 이 노티바 내려보기가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힘을 꾹꾹 줘서 긁듯이 해줘야 100% 확률로 되고 

다른 폰 쓰듯이 슬쩍슬쩍 터치하면 성공률이 처참한 수준이었죠.

 

일반적인 누르는 식의 터치는 그럭저럭 먹히는데

스와이프 동작 즉 스윽~ 긋는 동작의 인식률이 개판이었습니다.

 

그때 느꼈죠.

이래서 사자마자 파는구나 ㅋ~

실제로 레노보 M10 을 중고나라에서 검색하면 이런 식의 매물이 제법 있었습니다 ㅎㅎㅎ

"산지 일주일만에 팔아요~" 이런 판매자들이 꽤 있는데 이유야 다른 걸 둘러대죠 ^^

 

이게 하도 심해서 이전 판매자가 붙여놨던 두터운 액정보호용 글래스를 떼어보았습니다.

이러니 그나마 좀 나아지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스와이프는 정상적인 수준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냥 쌩으로 쓰다가 반사가 심해서 지문방지용 필름을 붙였는데 그러니 다시 좀 악화되더라구요.

음...

다시 필름을 뗄까? 

하다가...

업데이트 항목을 확인해봤는데

안드로이드 9.0 Pie 업데이트가 있더라구요!!! (공장 출고 시에는 오레오 버전입니다)

사실 전 이게 언제부터 떠있었는지 모릅니다.

구매이후로 와이프가 쭉 이 태블릿을 써왔는데 너무나 쿨하게도 시스템 정보따윈 한 번도 확인 안했다더군요

(........하아~ 네... 저는 중고차와 기계는 남자가 타거나 쓰던 걸 선호합니다.........

아~ 명품백을 사게 된다면 여자가 쓰던 걸 사겠지요~)

 

바로 다운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업뎃이후 써보니깐...

그야말로 

천 지 개 벽 !!!

터치감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이랬어야 되는데...

 

전 이게 터치패널등의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가 싶었는데 허허~ 이게 무슨...

레노보 휴대폰들의 ZUI가 최적화 부족으로 악평을 듣고 있던데

과연 그럴만하다 싶네요.

알리에서 레노보 Z5S, Z5 PRO GT 같은 제품 가격보면 완전 똥값이죠.

특히 후자의 Z5 PRO GT는 무려  스냅드래곤 855 탑재 폰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가 210달러.... 그냥 블프 기본할인가가 이렇습니다.

저도 혹해서 리뷰를 좀 봤는데 ZUI 지적이 많더군요. 

커롬 올린다지만 모든 하드웨어 기능과 부품을 다 쓰게 해주는 커롬도 사실 잘....

아무튼 레노보 태블릿 M10 오레오 버전에서의 창렬한 터치감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결과물인 듯합니다.

(참고로 같이 쓰고 있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의 경우 터치감 같은 기본기에선 전혀 문제가 없어요)

 

어쨋든 결과적으로 이 9.0 업데이트로 인해 최대단점이자 불만점이던 터치감이 극적으로 개선되면서 만족도가 완전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1.6기가짜리 대규모 업데이트이후에도 100메가 내외의 소규모 업데이트가 2개 더 뜨더군요.

 

성능

CPU: 스냅드래곤 450

메모리: 3기가

저장용량: 32기가

이런 스펙인데 웹서핑을 해보면 갤럭시탭 A 2019와 비슷합니다.

쓰는 용도가 유튜브, 동강, 간단 웹서핑이라 성능적 불만은 딱히 없습니다.

스펙 좋은 태블릿 사도 용도가 대체로 동영상 감상 아니면 이북, 웹서핑일 확률이 높다는 걸 생각해보면

역시 최고의 가성비는 아마존 FIRE HD 10 ???

 

화면

10인치에 1920X1200이라  224ppi 인데 무난하더군요. 웹서핑 중에 도트 튀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깔끔한 느낌이구요.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어요. 더 높아봐야 배터리 사용시간만 짧아지고...

근데 저가형이라 그런지 터치패널과 화면이 일체형이 아니라서 액정패널이 밑으로 1.5mm 정도 움푹 들어가있어서 베젤과 화면 사이에 검은 줄이 있는 느낌이죠. 

저가형이란 게 이런데서 티가 납니다 ㅎ

 

넷플릭스 HD

지원 안됩니다.

넷플릭스에서 컨텐츠 정보를 보면 HD마크가 보이질 않습니다. 실제로 화질도 480P스런 화질로 재생이 됩니다.

레노보 M10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

 

10인치에서 480P는 좀 ....... 티가 많이 나죠.

Widevine L1이 아닌 거 같은데 이는 중국제 폰이나 태블릿에서 자주 발견되는데요.

요즘 트랜드를 감안하면 이건 좀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HD가 지원되지 않으니 딴짓 안하고 동강이나 열심히 보실 분들에겐 치명타가 아닐지도??? ㅎㅎㅎ

웃긴 건 샤오미의 미 A1 같은 안드로이드원 휴대폰에서도 Widevine L1을 지원하지 않기도 하니 참.. 이거...

또 의외로 화웨이 태블릿들이 넷플릭스 HD지원을 잘 해줍니다 ;;; 

제가 쓰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 10인치 모델도 넷플릭스 HD지원 잘 해주거든요. (시진핑이 화질에 민감한가봐요 ㅎ)

중국제 휴대폰의 경우, 같은 폰이라도 내수용롬은 Widevine L1 미지원, 글로벌롬은 Widevine L1 지원

뭐 이런식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롬인 샤오미 MI 9 Lite는 Widevine L1 지원인데, 똑같은 폰에 롬만 중국 내수용인 샤오미 CC9은 Widevine L1 미지원이죠 ㅎㅎ

뭐 이런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내수용 사서 언락하고 Magisk 같은 걸로 Widevine L1 지원하게끔 하는 방법도 있긴 있더군요.

 

가성비

요즘 신품 판매가가 22만원 정도던데 게임이외의 작업은 전혀 무리 없다고 봅니다(넷플릭스 HD 미지원은 치명타네요 ㅎ)

데스크탑용 페이지 로딩 속도도 괜찮구요.

스냅드래곤 450 

음...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제가 나름 모니터용 캘리브레이터를 2007년부터 써온 사람인데 액정 색감도 딱히 괴랄한 느낌은 없습니다.

케이스, 보호필름 포함해서 중고가 15~16만원 정도에 장만하시면 알리 직구 태블릿과 비교해도 나름 메리트있다고 봅니다.

다만 레보노라서 A/S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 A/S 면에서는 직구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군요.

TG삼보에서 A/S를 해주는데 레노보하면 A/S로 악평을 많이 들어서....

알리에서 신품 15만원정도 하는 태블릿이 테크라스트 Teclast M30 같은 모델인데 미디어텍 X27 CPU에 램 3기가 저장공간 64기가인데 게임쪽으론 성능이 좀 뒤지겠지만 나머지는 뭐 딱히 꿀릴 게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신품으론 좀 애매한데 10만원 중반대에 중고로 구입하면 나쁘진 않다 정도 되겠습니다.

 

카페에서의 하차감(?) ㅎㅎㅎ

이게 좀 두껍기도 하고 베젤도 좀 넓어서 최신 기종의 느낌은 전혀 아니죠.

결론적으로 하차감(?)은 없습니다(태블릿이 자동차는 아니지만 느낌 아실 듯 해서...)

이건 어디까지나 실용적인 분들을 위한 제품이죠.

 

카메라

태블릿 카메라야 뭐 주로 화상통화용이죠

이 태블릿 후면 카메라를 써본 건 와이파이 비번을 찍을 때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배터리 및 무게

4850mAh 인데요. 크기에 비해 작습니다(요즘 휴대폰도 4000mAh짜리 많은데....)

LCD이고 해서 더 배터리 타임에 불리한데

대신 CPU가 스냅드래곤 450이라 그런지 동영상만 돌리면 밝기 중간정도에서 외외로 나쁘지 않은 러닝타임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480g 이라 크게 무겁진 않지만 케이스를 씌우면 무게가 제법 나가기 때문에 누워서 들고 뭘 본다든가 하는 행동은 좀 무립니다.

 

소소한 장점

중국제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보면 화면 잠금 위젯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게 맘에 드네요.

레노보 M10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

 

홍미노트 7

 

결론

터치감에 좌절해서 팔기 전에 꼭 OS 업데이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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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mini 데스크미니 A300 저소음 or 무소음을 위한 쿨러 선택(녹투아 NH-L9a 후기)

얼마 전에 Deskmini A300을 구매하고

AMD RYZEN5 2200G 기본 쿨러를 가이드만 벗긴 채 그대로 장착해서 썼었습니다.

A300에 AMD 기본쿨러(스텔스 레이스) 장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 하시구요.

 

 

 

https://merkatz.tistory.com/420

 

Deskmini A300 데스크미니 AMD 라이젠 2400G 기본쿨러 장착법 How to put AMD Raven Ridges's stock cooler, Wraith Stealth, into Deskmini A300 with

얼마 전 구매한 애즈락 데스크미니 A300 조립 관련 라이젠 2400g 기본쿨러 장착 시의 포인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Today, I going to run you through some important points on how to assemble Asrock D..

merkatz.tistory.com

 

본론으로 돌아가서 

A300 쓰면서 느낀 가장 큰 불만은???

성능? 온도? 아니요~

AMD 기본 쿨러의 소음이었습니다..........

약 1,230RPM으로 돌아가면서

소리자체가 큰 것은 아닌데 개인적으로 거슬려하는

뭔가 갈려나가는 듯한 소음이 나더군요.

조용한 밤에 창문을 닫으면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확실히 존재감을 어필하더군요 ;;;;;;;;

 

어떤 분들은 AMD 기본쿨러로도 조용하다고 하시던데 

부럽네요....

 

제가 청력은 그저그런데 

희한하게 소음에 민감해서 ;;;

파워서플라이의 코일 노이즈, 스피커 험노이즈, 화이트노이즈 이런 소리들을 엄청 싫어합니다.

(파워서플라이에서의 '찌~~~'하는 소음 때문에 결국 며칠 전에 파워서플라이도 바꿨었죠 ㅋ)

 

그래서 이래저래 대안을 물색해 보았는데 

조건이 2가지였죠

1. 쿨링팬 포함 쿨러 높이 46mm(실제론 48mm까지는 장착가능하다고 합니다) 

2. AM4 지원

 

이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하면서

2만원대로 막을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

바로 아래 링크의

IS-40X 였습니다.  (IS 이러니깐 러시아 전차 생각이 나네요 ㅎㅎ)

http://prod.danawa.com/info/?pcode=6431399&keyword=is-40x&cate=112798

 

[다나와] ID-COOLING IS-40X

최저가 27,270원

prod.danawa.com

저는 성능보다는 저소음에 더 비중을 두는지라

소음특성이 궁금했는데(음문?)

이를 알기 위해 SFF(Small Form Factor) 전문 유튜버의 비교 리뷰까지 찾아봤습니다.

결론은 '성능은 무난한데 소음은 거슬릴 것 같다....'

한동안은 이걸 사서 쿨러만 녹투아 92mm 14T 모델로 교체해 볼까 싶었습니다.

근데 금액차이가 많이 안 나더라구요 ;;;

녹투아 92mm 팬만 해도 2만원(택포)이니 

거진 5만원이 나오는데 ;;;;;;;;

그래서 그냥 눈 질끈 감고 녹투아를 질렀습니다 ㅠㅠ

이렇게 원래도 구리던 A300의 가성비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녹투아 쿨러 택배가 왔는데

요즘 8~9만원대의 파격적 가격에 물량이 대거 풀리고 있는

라데온 RX 580 광부 에디션(비트코인 채굴 머신 장착 제품)이랑

같은 날에 같은 택배사를 통해 왔어요.

근데 RX 580 주문했는데 박스가 RTX 206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https://merkatz.tistory.com/424

 

광부에디션 AMD RADEON RX 580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600W 후기

AMD RYZEN5 2600을 구매한 다음 그래픽 카드에 대해 고민하닥 광부에디션 RX 580을 오프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보증기한 1년 남은 제품을 8만원대(택포)에 구매했죠. 가만보면 보증기한 없는 물건도 있는데..

merkatz.tistory.com

 

쿨러 장착은 A300케이스에서 메인보드를 분리해야 했기에 좀 귀찮았던 점 빼면 크게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설치해본 사제 쿨러가 5개 될까말까한 저에게도 쉬웠으니 난이도는 결코 높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거실에서 설치를 다 끝내고

방으로 가져와서 전원을 켰는데  !!!

.

.

.

 

'내가 멀티탭 안 켰나???'

 

이런 착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

우하하하하!!!

대만족입니다.

가까이 귀를 가져대면 분명히 소음이 나는데

음색이 거슬리지 않는 쪽이더군요.

현재 A300 BIOS에서 SILENT 모드로 되어 있는데

약 1350RPM으로 돌더군요 (온도는 아이들링시 33~35도구요)

기존의 AMD 2400G 기본 쿨러인 Stealth Wraith는 아이들링 시 약 1230RPM 이었으니

녹투아쪽이 RPM이 100RPM 더 높은데도 음색이 확연히 달라서 그런지

존재감이 거의 없어요.

덕분에 정말 만족스럽고 기분 좋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방열판은 몰라도 팬은 녹투아로 ;;;;

비싸긴 하지만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한방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ㅋ

소음에 예민하면 어쩔 수 없이 돈 더 쓰게 되더군요 ...

 

디아블로3를 2560 X 1080  해상도에서 옵션 타협 좀 하고 3시간 돌린 결과입니다.

 

 

 

참고로 소음은 녹투아보다 아래 링크의 제품이 더 조용하다고합니다. 근데 인텔용이라서 ;;;;;;;

http://prod.danawa.com/info/?pcode=1638721&keyword=itx-30&cate=112798

 

[다나와] 써모랩 ITX30

최저가 33,000원

prod.danawa.com

 

A300는 아날로그 사운드 출력이 안 된다든가 AMD Fluid Motion 같은 게 잘 활성화 되지 않는 등

윈도우 셋팅상의 문제점이 좀 있는데 이게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merkatz.tistory.com/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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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LAB 2020.03.17 2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저도 같은 소음이 있어서 이 블로그 참고 삼아서 구입했습니다.
    고주파 소음같은게 싹 사라지네요. 이렇게 비싼... 쿨러는 처음이긴 한데 진짜 조용해져서 좋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광부에디션 AMD RADEON RX 580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600W 후기

데탑에서 잘 쓰던 2400G를 A300에 옮겨달고 나서

AMD RYZEN5 2600을 구매한 후

그래픽 카드에 대해 고민하다

광부에디션 RX 580을 오프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보증기한 1년 남은 제품을 8만원대(택포)에 구매했죠.

가만보면 보증기한 없는 물건도 있는데 이런 건 완전 폭탄입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ㄷㄷㄷ

아래 사진이 RX 580을 받은 날의 택배내용물들인데

박스를 보면 RTX 2060이 !!!!!!!!!!!!!!!

아~ 왼쪽에 있는 자그만한 농협 쿨러(녹투아 쿨러 NH-L9a)는 왜 샀는지 의아해하실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텐데

이건 얼마 전에 따로 구매한 애즈락 데스크미니 A300에

AMD 기본쿨러를 장착했더니 쇠 갈리는 듯한 소음을 견딜 수 없어서 결국 구매한 것입니다. 

혹시 데스크미니 A300 + 녹투아 NH-L9a 조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merkatz.tistory.com/425   데스크미니 A300 + 녹투아 NH-L9a 후기

 

Deskmini 데스크미니 A300 저소음 or 무소음을 위한 쿨러 선택(녹투아 NH-L9a 후기)

얼마 전에 Deskmini A300을 구매하고 AMD RYZEN5 2200G 기본 쿨러를 가이드만 벗긴 채 그대로 장착해서 썼었습니다. A300에 AMD 기본쿨러(스텔스 레이스) 장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 하시구요. https://m..

merkatz.tistory.com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 사진 보고 박스 열기 전 3초동안 설레였었습니다 ;;;;;;;

열고나니 당연히(?) RX 580 광부에디션이 있네요.

이야~ 이건 뭐  판매자의 센스가 넘치는(?) 병설리급의 박스선택이었습니다 ㅋ..............................

구성물은 정전기방지 비닐하고 RX 580 본체였구요.

제가 따로 청소를 한 게 아닌데 이정도인 걸 보면 컴프레서 써서 청소 엄청 열심히 한 거 같더군요.

목욕 열심히한 광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장착해서 돌려보니 2가지 잡음 문제와 1가지 설치상의 문제가 있더군요.

아~ 저는 백플레이트 있는 모델을 샀습니다.

없는 모델도 있으니 잘 고르시구요.

 

<첫번째 문제>

RYZEN5 2600이 달린 PC에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시소닉 430W 파워가 장착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게 오래되서 그런지 PCI-E 8핀 커넥터가 없더군요 ㅠㅠㅠ

테스트는 해야 하니 할 수 없이 8핀 커넥터가 있는 제 컴퓨터에 옮겨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문제>

i5-4460이 달린 5년차인 제 컴퓨터에는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500W 제품이 장착되어 있는데

RX 580을 여기에 물리니깐 아이들링 시에는 아무 잡음이 없는데

Fire Strike를 돌리니깐 바로 RX 580에서 코일 노이즈가 나더군요 ㅠㅠ

 

<세번째 문제>

결국 4핀 -> 8핀 변환 젠더를 사서 시소닉 430W에 물려봤습니다.

그러니 잡음문제가 심각하더군요.

고부하때는 물론이고 아이들링 시에도 기본적으로 '찌~~~~'하는 노이즈가 들리고

심지어 마우스 클릭 시에도 타이밍에 맞춰 '찌~~~' 하는 소리의 불륨이 커지더군요 헐.........

Fire Strike를 돌릴 때는 염려가 될 정도로 찌~~~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조마조마하기 까지 했습니다.

아무래도 노인(시소닉 430W) 학대는 그만해야 될 것 같아서 결국 파워를 새로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파워에서나는 코일 노이즈는 파워가 부하를 많이 받으면 소리가 날 확률이 높은 거 같더군요.

검색을 해봐도 그렇구요.

사실 시소닉 430W도 원래쓰던 RYZEN5 2400G에 장착했을 때는 아무런 노이즈 문제가 없었습니다 ;;;

2400G랑 같은 메인보드, 같은 케이스 및 같은 부품, 같은 장소인데

딱 CPU하고 VGA가 고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니 

파워서플라이에서의 코일노이즈 문제가 나타난 것이죠.

 

<해결방안 도출>

그래서 500W를 살까하다가 좀 더 여유있게 600W 제품을 사기로 하고

이번에도 시소닉을 살까말가 고민하다가 가성비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600W 제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미 5년째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500W 제품으로 생긴

마이크로닉스 제품에 대한 신뢰와 호감이 한몫 단단히 했죠.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600W 를 받아 장착한 결과?

VGA 및 파워서플라이에서의 '찌~~~'하는 코일 노이즈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아이들링 시에 파워서플라이에 귀를 갖다대고 들어봐도 아무소리도 안 들리더군요!!! bb

고부하 시에는 팬 소음만 좀 더 크게 들리구요 ㅋ~

전혀 신경 쓰이는 노이즈가 없어서 정말 파워 바꾸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아무 이상 없이 잘 썼으면 좋겠네요.

자작 NAS를 계획 중인데 여기에 

퇴역(?)한 시소닉 430W를 쓸지 아니면 또 새로운 파워를 살지 고민 중인데

새로운 파워를 사게 된다면 마이크닉스 제품을 사게 될 듯 합니다 ㅎㅎ

 

 

그럼 과연 광부에디션 RX 580은 어떤가?

지금 약 1주일째 써보고 있습니다.

라데온 580엔 필수라는 언더볼팅 한답시고 Fire Strike랑 Time Spy 엄청 돌렸습니다.

한 20번정도???

결론적으로 제껀 뿔딱이더군요 ㅠㅠ

1.1V 이하의 전압에서는 Fire Strike 구동 중 중단되는 현상이 계속 되었습니다 ;;;;;;;;;;;

아~~~

그래도 1.1V의 전압을 인가하니깐

최대온도 12도 하락(85도 -> 73도)

최대전력사용량 18W 하락(145W -> 127W)

이런 효과는 볼 수 있더군요.

언더볼팅으로 인한 테스트 중단 외의 다른 이상 증상은 현재까진 없습니다.

고부하 시 코일노이즈가 있었는데 이것도 PC가 바뀌고 장소가 바뀌니깐 사라져버렸어요 ㅎ

 

원래 쓰던 RX 480도 언더볼팅 해봤는데 이건 더 심한 뿔딱이었습니다.

1.11V 이상의 전압을 인가해야 안정적으로 작동하더군요 ;;;

근데 웃긴 건 RX 480이나 RX 580 이나 Fire Strike 그래픽 부문 점수는 거의 비슷하더군요.

대신 CPU는 점수는 거의 2.8배 가까운 스코어로

RYZEN5 2600이 i5-4460을 떡실신 시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i5-4460은 심지어 RYZEN5 2400G 한테도 압살 당하더군요.

점수차가 3천점이상 벌어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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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보 JONSBO CR-601 RGB 설치 시의 팁(AMD AM4에 장착)

케이스의 메인보드 후면 홀 사이즈가 크다면 

이 쿨러는 설치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제가 사제 쿨러 설치해 본 게 녹투아 2번, 써모랩 1번 밖에 없으니 저도 초보인데 어렵지 않았으니....)

 

뭐 딱히 어려운 게 없는데

 

단 하나 고비가 있더군요 ㅋ~~~

그것은 바로

아래 사진의 INTEL, AMD 공용으로 쓰는 브라켓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요.

이 브라켓을 뒤집어야 하는 건지 바로 장착해야 하는 건지가 헷갈립니다.

설명서를 보면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 한 문장에서만

영어 스펠링 미스가 2개나 있는 걸 보니 신뢰감이 싹 사라지더군요 ;;;;;;;;;;;;;

 

결국 신중히 검색한 결과

AMD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INTEL이 바깥에서 보이게끔 설치하면 됩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케이스 뒷판을 뜯고 메인보드 뒷면을 찍은 겁니다.

 

이 부분이 최대 고비구요.

이거 외에는 딱히 유의할 점 같은 거 없습니다!

인텔 유저라면 반대로 AMD가 보여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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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mini 데스크미니 A300 최적화 윈도우 설치 및 사운드 문제 해결법

※ 혹시 A300 조립과 관련해서 AMD 라이젠 2200G나 2400G 기본 쿨러를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merkatz.tistory.com/420

 

Deskmini A300 데스크미니 AMD 라이젠 2400G 기본쿨러 장착법

얼마 전 구매한 애즈락 데스크미니 A300 조립 관련 라이젠 2400g 기본쿨러 장착 시의 포인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포인트 1 AMD 로고가 박힌 쿨러 가이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저도 많은 글..

merkatz.tistory.com

 

요즘 핫한 데스크미니 Deskmini A300 최적화 윈도우 설치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

   일단 애즈락 홈피에 가서 최신 바이오스를 받아 압축을 풀고

   USB 루트 디렉토리에 넣고 UEFI 바이오스에 진입해서 Instant Flash 메뉴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먼저 해줍시다.

   (윈도우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는 건 안정성 이슈 때문에 비추하고 싶네요)

https://www.asrock.com/nettop/AMD/DeskMini%20A300%20Series/#BIOS

 

ASRock DeskMini A300 Series

AMD AM4 Socket CPU, - Raven Ridge, Bristol Ridge, up to 65W, - Support MAX Height ≦ 46mm CPU Cooler
High-Speed DDR4 Memory, - DDR4-2933MHz (Ryzen), - DDR4-2400MHz (A-series)
Dual Ultra M.2 (NVMe), - M2_1 M.2 (2280) – PCIe Gen3 x4, - M2_2 M.2 (228

www.asrock.com

2. 윈도 10 설치

 

3. AMD Radeon Software 최신 버전 설치!

   애즈락 홈피나 CD에 있는 All-in-One 설치할 필요없습니다.

   윈도10 업데이트 시켜놓으면 알아서 다 잡아줍니다 ㅋ~ bb

   괜히 이거 설치했더니 설치 후 윈도 재부팅 버튼을 클릭하니까

   시스템이 프리징 되더군요 헐헐헐헐헐 ;;;;;;;;;

   옛날 AMD 생각하면서 이거 설치 안 하면 제 퍼포먼스가 안 나오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 저도 했지만, 윈도 10을 믿읍시다 ㅋ

https://www.amd.com/ko/support/apu/amd-ryzen-processors/amd-ryzen-5-desktop-processors-radeon-vega-graphics/amd-ryzen-5-0

불러오는 중입니다...

4. AMD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인 AMD Fluidmotion 플루이드모션을 위해 Bluesky Filter 2.13.3을 설치합니다.

Version 2.14.2 (04/14/2019)을 설치하시면 안 됩니다.

이거 설치하면 레이디언 소프트웨어 제어판에서 플루이드모션 활성화 메뉴가 절대 뜨지 않습니다.

괜한 삽질 마시고 Version 2.13.3 (12/29/2018) 설치 하세요 ㅋ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download&wr_id=2870

 

Bluesky Frame Rate Converter 2.13.3 > 다운로드 - 하드웨어 배틀(Hardware Battle)

Bluesky Frame Rate Converter 2.13.3 > 다운로드 - 하드웨어 배틀(Hardware Battle)

www.hwbattle.com

5. 윈도10 업데이트 실시

끝!!!!

이면 좋겠지만

.

.

.

아마도 전면 아날로그 오디오 단자를 통한 사운드재생이 안 되는데??? 이런 분들이 있을 겁니다.

HDMI나 블루투스로 사운드 출력을 하시면 상관 없는데

저처럼 아날로그 3.5mm 단자로 사운드출력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 문제에 봉착하게 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2019.5월 현재는 그렇습니다.

초보자는 AMD 사지 말라는 게 이런 말인 건지 참나 ;;;;;;;;;;;;;

B450보드에서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이거 정말 골때리네요.

애즈락 홈피 A300 메뉴에서 받은 사운드 드라이버는 장치가 다르다며 아예 설치조차 되지 않더군요(2019년 5월 현재)

한심합니다....

그래서 저는

6. 아래 링크의 Realtek ALC233 칩셋용 드라이버를 설치했고

결과적으로 아주 잘 됩니다 ㅎㅎ 

Many thanks to Lenovo !!!

이거 깔면 A300 사운드 문제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아래 드라이버 설치하시고 나면 뭐 셋팅 더 건드려 줄 것도 없습니다.

과거에는 애즈락 홈피에 있는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면 소리가 나왔나본데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극초기에 구매하신 분들과는 이 부분에서 다른 경험을 하게 되네요.

https://support.lenovo.com/us/en/downloads/ds506267

불러오는 중입니다...
  • u7aud8575us14cmp.exe /  Realtek ALC233 Audio Driver / Windows 10 (64-bit)   /  6.0.1.8573   / 02 Feb 2019

이런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니 애즈락은 좀 반성해야 됩니다 ㅋ......

레노보의 힘을 빌려 해결하게 될 줄이야...

 

이거 때문에 윈도10 3번 설치했는데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시간낭비 마시고 A300과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

 

※ 간단 사용소감

4GB X 2EA 로 8기가 메모리인데 일단 IGP에 2GB 할당만 하고

오버 같은 건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디아블로 3를 

2560*1080에 AA도 걸고 나름 상옵으로 돌려봤는데 무난하게 돌아가더군요 :)

로그를 보니

디아블로3 일반균열 한 판 실행할 동안 CPU 온도는 최대  67까지 상승했습니다(방안 온도 23.0도  / 습도 35%)

내장그래픽에 할당된 2GB를 80%까지 끌어다 쓰더군요.

메인메모리는 6GB 중에서 최대 71%를 사용했습니다.

 

AMD 라이젠 2400G 기본쿨러의 경우 

A300을 책상 위에 놓고 쓰는데 

아이들링 시 온도는 33~35도 내외이고

팬 회전수는 1,200 RPM 초반입니다.

근데 뭔가 베어링 갈리는 듯한 소음이 나는 게 거슬리네요...

때문에 사실 메인컴이 더 조용하구요 ㅎㅎㅎ 

메인컴 전력소모도 아이들링 시 70W 내외인데 제가 A300을 왜 샀는지는 의문입니다...;

 

일단 로우 프로파일 쿨러 찾고 있는 중입니다.

녹투아는 L9a는 너무 비싸서 일단 보류하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쿨러 높이는 약 46mm 이하여야 된다고 합니다.

 

※ 소음의 경우 제 기준에는 분명히 거슬리는 소음이 납니다. 

소리 자체가 큰 건 절대 아닌데 음색이 거슬리더군요.

소음은 개인차가 큰 부분이니 이 부분 감안해 주시구요.

저는 소음에 아주 민감한지라 성능보다도 소음이 우선이라서 오버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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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019년형 휴대용 선풍기 리뷰 !

어제 산 다이소 5천원짜리 휴대용 선풍기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이 각도 조절이죠 !

각도조절 시의 저항감(?)은 적절한 편이어서 고정도 잘 되는 편입니다.

뒤에 보이는 박스에 담긴 제품입니다. 5천원이란 가격표가 포인트죠

오른쪽은 주파집에서 만든 휴대용 선풍기인데 만듦새는 주파집쪽이 훨씬 좋죠 물론 ㅎㅎㅎ 근데 각도 조절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

나름의 받침대입니다. 크래들이라고 하기엔 지지 외에는 아무 기능이 없어서 ㅎㅎ

 

2019년 4월에 제조한 제품이군요.

KC 마크는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1200mAh로 적지만 가격이 5천원이죠.

배송비도 없는데 ㅎㅎ

제가 이걸 구매한 목적이 식탁에서 뜨거운 음식 식히려는 것이어서 배터리 용량은 적어도 별 상관없습니다 ㅎ

뜨거운 음식을 잘못먹는 저로서는 사시사철 24/7 사용하게될 아이템입니다 ㅎ

이전에는 각도조절이 없는 휴대용 선풍기를 손으로 기울여 가며 식혔는데 이전 그럴 필요가 없네요~ ^^

 

재질은 번들거리는 유광이고

받침대는 선풍기 본체와 매우 쉽게 분리가 됩니다.

들면 받침대가 바로 쑥 빠지죠.

제 용도상 이 선풍기는 거치식으로 쓰게 될 것이라서

3M 양면 테잎을 조그만하게 잘라서 둘을 붙여버렸습니다.

 

싸구려티가 나긴 하는데 휴대용 + 각도조절 + 저렴한 가격으로 다 용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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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mini A300 데스크미니 AMD 라이젠 2400G 기본쿨러 장착법 How to put AMD Raven Ridges's stock cooler, Wraith Stealth, into Deskmini A300 without any serious hassle

얼마 전 구매한

애즈락 데스크미니 A300 조립 관련

라이젠 2400g 기본쿨러 장착 시의 포인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Today, I am going to run you through some important points on how to assemble Asrock Deskmini A300, which is a well-known for its small size but big potential performance-wise..

 

 

포인트 1

AMD 로고가 박힌 쿨러 가이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저도 많은 글에서 봤었던 부분이죠. 조립을 위해 5~6개의 포스팅을 봤는데 다 이를 언급하더군요)

그냥 힘 좀 써서 벗겨낸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됩니다.

힘 많이 쓸 필요도 없어요.

이건 어렵지 않습니다.

Point #1

You must remove the upper guide of the AMD stock cooler.

In my case, I did not any search on the internet to figure out how to do it.

So, given that I am nobody in this field, you can do it : )

You just need to broaden the space between the upper guide and the outer rim of the fan.

This does not ask you to put too much force on the cap in order to get rid of it from the whole cooler.

 

포인트 2

이게 이 포스팅의 핵심입니다 ㅎㅎ

가이드를 제거한 후 쿨러 장착 시의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쿨러에서 툭 튀어나온 송곳니 같은 부분이

메모리쪽을 향하도록 설치를 해야 합니다

 

Point #2

This is the gist of this posting: the direction of the two fangs on the fan.

After detaching the upper guide, you need to install the stock cooler the way the picture below shows.

The fangs must be put facing the memory slot on A300's mainboard like the sample picture.

쿨러의 동그란 가이드에서 남쪽(?)에 위치한 송곳니(?) 같은 플라스틱 부품 보이시죠? I belive that you can find the two tooth-like projecting parts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ooling fan.

 

이 방향입니다!!!이렇게 설치하면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Here you are. With the cooler put in this way, everything shoud go smoothly.

아주 중요하죠.

저 방향말고 반대방향으로 설치하신 분들 글을 보니

기쿨 설치를 포기하고 A300 스톡 쿨러를 설치하시거나

심지어 저 송곳니(?) 같은 부분을 잘라내기도 했다고 ;;;;

이 글을 보시고 나면 굳이 그렇게 폭력적인 수단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The direction of cooling fan is very important: the main reason why I am writing this post.

Going through posting from those who put the fan in the other way, I found that some gave up installing the stock cooler and some grind the two teeth out; with this post, you do not need to use such a violent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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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문 2019.05.09 21:05 address edit & del reply

    2400g 장착해도 성능 다 뽑아주나요?

    • 빌리바르트 2019.05.10 13:33 신고 address edit & del

      100% 다 뽑아주냐고 물으신다면 장담은 못 하겠네요. 제가 전문가는 아닌지라...

IMEI 번호로 LG 스마트폰 제조일자 조회하기(중고폰 구매 꿀팁)

중고 휴대폰 업자들 중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휴대폰 제조일자 조회하는 방법 공개 !!!

 

이름하여 IMEI 번호로 LG 스마트폰 제조일자 조회하기 !!!

참고로

최초개통일자 확인법은 참 국내 사이트에도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근데

최초개통일자 = 제조일자 ???

절대 아니죠.

 

1년 묵은 재고로 오늘 개통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제조일자가 오늘이 됩니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조일자 확인이 필요한 겁니다.

 

휴대폰에 따라 초기 결함이 있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따라서 초기 결함을 안고 있는 중고폰을 거르기 위해서는

제조일자 확인을 해보는 것이 제일 확실하죠!!!

 

확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서

http://www.imeipro.info/check_lg.html

 

IMEIpro - free LG IMEI checker

Check information about your LG cell phone - model, serial number, manufacture date. Verify LG carrier, age of the phone, purchase country, CSN number and other details.

imeipro.info

IMEI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Manufacture Date 가 제조일자인 것이죠.

아주 간단하죠??? ㅋ~

하지만 국내 사이트엔 좀처럼 이런 정보가 잘 없어서 구글링 좀 했었습니다~ ㅋ

이러면서 돌아다닌 IMEI 조회 사이트 몇 군데 중에

제조일자 조회는 여기가 가장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IMEI 불러달라고 했을 때 안 불러주면

판매자보고 이 사이트 알려주면서 대신 조회해 달라고 할 수도 있는 거구요.

또 실제로 제품 받으러 갔을 때 검증 차원에서 현장에서 바로 조회해 보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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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의 냉정한 사용기 - 맥스틸 G300L 마우스

 

그간에 마소 Habu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분명히 저는 한 번만 클릭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블 클릭이 되는 현상을 보이더군요.

이건 사실 예전에도 몇 번 발생했었는데, 그간 먼지 청소를 통해서 잠재우고 쭉 썼지만,

이제 도저히 청소로 해결이 안 되길래 포기하고 마우스를 바꿨습니다. 뭐 하부마우스를  7년 넘게 썼으니 나름 노인학대인 셈이죠.

저는 버튼이 많은 걸 좋아하는 편이라

버튼이 많은 걸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맥스틸에서 마우스를 만드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죠.

 

맥스틸은 과거 제가 동 회사의 마우스패드를 20장 정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스틸러 시리즈 못지 않은 품질이라 깜짝 놀랐었기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이 부분이 이번 구매에 큰 역활을 했습니다.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7:38

이 제품의 경우 측면버튼이 왼쪽에만 있는데,

저의 경우 양쪽에 측면버튼을 가진 마소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를 다년간 쓰면서 익힌 네번째 손가락을 이용한 그립을 쓰고 있어서

오른쪽 측면버튼 마우스라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최근엔 그런 제품들이 욕을 먹고 사라지는 것 같네요.

쓰면서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전면 버튼이 후면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클릭감이 명확하고 다소 깊다는 점입니다.

예전 마우스들 보다 좀 더 꾹 눌러 줘야 하는데, 아직 이 부분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 한 상태 입니다.

특이점으로는

왼쪽 부분에 그립이 무슨 재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찐득거려서 짜증이 날 때가 있더군요 ㅋ

첨엔 무슨 양면 테이프나 콜라가 묻은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도는 괜찮습니다.

약간의 움직만으로 긴 거리를 움직일 수 있으면서 나름 너무 부정확하게 컨트롤되진 않고

또 라이트룸 같은 사진보정을 작업이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선 만족스럽니다.

근데 이걸로 FPS를 하면서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가라고 제게 물으신다면 ;;;

별로 자신은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면 빠르게 포인팅하려 할 때 대체로 제가 원하는 지점을 넘겨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

 

Manual | Spot | 1/100sec | F/4.5 | -0.33 EV | 7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9:24

 

아래는 레이저사의 마우스 패드인데,

필리핀 영어연수 시절 같은 유닛을 썼던 고등학생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 친구가 필리핀에서 사서 쓰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제게 아주 헐값에 넘긴 것이데, 나름 쓸만합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제품 본체의 LED를 끌 수가 없다는 점 ㅋ;;;

그리고 제품 드라이버를 깔면 제품세팅이 초기화 된다는 점...

그리고 색상이 국내엔 카키색(?)밖에 안들어 온다는 점?

그리고 스크롤 휠이 제 기준에선 너무 부드럽습니다.

좀 끊어지는 맛이 없어요.

 

장점은 제품의 세팅이 제품내에 저장되어서 무슨 PC에 연결해서 쓰던 기존의 제 셋팅이 남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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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 에스프레소 SG E600 PC 케이스 사용기

 Manual | Spot | 1/100sec | F/2.5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02:24

이 케이스의 경우 전면팬이 화이트 LED가 들어간 제품이 쓰이는데, 너무 밝은 거 같아서 LED가 없는 녹투아 팬으로 바꿨습니다.

 

Manual | Spot | 1/40sec | F/4.5 | -0.33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10:19

 다나와 댓글을 보면 이 제품 파워나 HDD LED 불량이 많다고 해서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제 건 불량이 아니네요.

근데 내구성이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언제 고장 날는지 ㅎ

사실 뭐 LED 고장나도 별로 신경 안 쓰이지만요 ~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6:00

 이 케이스 후속모델이 나온다기에 한참 기다렸는데, 막상 후속모델을 보니까 딱히 달라진 점이 별로 안 보여서 그냥 구모델 샀습니다.

이젠에 썼던 케이스는 3R System L720 이었어요.

그 케이스를 쓰다 이 케이스를 접하니 몇 가지 차이점이 확 보이더군요 ㅎ

뭐 주로 원가절감과 관련한 부분이죠.

 

 

 

먼저 아래 처럼 재활용 불가능한  PCI슬롯 ㅎㅎ

단, 위에 3개는 재활용 가능합니다.

Manual | Spot | 1/80sec | F/2.8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5:08

 

 

 

아래의 경우, 이건 약간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USB 3.0포트만 장착 각도가 다른 USB 2.0포트하고 다릅니다 ㅎ

이건 뭔지 ㅋ...

L720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네요 ㅎ

Manual | Spot | 1/60sec | F/3.2 | -0.33 EV | 35.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7 14:14:31

 

그리고 이 제품은 단점으로는,

 

메인보드 8핀 보조파워선을 깔끔하게 케이스 뒤쪽을 통해 연결하고 싶을 때 이를 위한 구멍이 없어서

메인보드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점(때문에 메인보드를 다시 분리했어야만 했죠 ㅋ)

전면 화이트 LED팬에서 LED 불빛을 끌 수 없다는 점 ㅋ... 이게 정말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점이었습니다.

때문에 전면 베젤을 분리했어야 했죠.

근데 전면 베젤 분리는 의외로 쉽게 되더라구요.

팬 그릴 고정용 가이드를 다 분리한 다음

전면 베젤을 그냥 잡고 앞으로 당기니깐 빠집니다 ㅎㅎㅎ

이건 좋네요.

 

그리고, 전면 USB 3.0 포트가 1개뿐이다?

 

 

 최근의 제 케이스는

서멀테이크 ->L720 > 에스프레소 순입니다.

이렇게 케이스를 바꾸면서 느끼는 것이

서멀테이크가 가장 조용하다는 것...

L720은 의외로 하드 공진이 좀 있었습니다. 옆판을 잡으면 진동이 좀 느껴 졌었죠.

 

에스프레소는 L720보다 하급모델임에도 공진은 좀 작았구요.

지금 제 케이스에서 가장 시끄러운 부품은 하드디스크 입니다.

아이들링임에도 모터 소음이 나네요 ㅎ 다른 부품들이 다 조용해서...

 

이 소음을 서멀테이크 같은 경우, 두꺼운 강판으로 아주 잘 잡아주었는데,

에스프레소나 L720은

HDD 아이들링 소음이 확실히 좀 있습니다.

하드는 웬디 그린 시리즈 1.5TB하고 2.0TB 두 개를 쓰는데, 7200RPM짜리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아무튼 이게 귀에 젤 거슬리고 가장 큰 불만사항입니다.

이 부분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강판이 얇은 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치고...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근데 처음 조립 전에 들 때는 와 엄청 가볍네 이랬지만, 조립 다하니깐 무거워지네요 ㅋ

 

 

아... 장점?

장점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1> 노이즈킬러 ㅎ 제가 HDD 공진음에 민감해서 이거 때문에 케이스는 무조건 3R입니다.

근데 이 HDD노이즈 킬러는 이 제품에는 1개만 제공한다는 것이 ㅋ~ 원가절감 좀 쩌네요.

제 경우, L720에서 남는 거 하나 빼내와서 에스프레소에다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2> 디자인.

전 솔직히 다른 케이스 사려다가 이 제품 전면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과거 IBM 같은 느낌도 나고 해서요.

 

3> 절처한 먼지대책과 편리한 먼지필터 청소

이 부분들은 유저들 의견을 잘 수렴해서 만든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4> 나름 가격대비 충실한 구성과 만듦새

근데... 케이스 옆판 열고 닫는 게 L720만큼 스무스 하진 않네요 ㅋ

역시 비싼 케이스가 잘 열고 잘 닫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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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의 정직하고 냉정한 사용기 - 크로스오버 344Q AHIPS DP 뜨거운감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17.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22

난 이 모니터의 실구매자다.

난 원래 사전예약구매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욕구가 상당히 강했었기에

이 제품의 출시를 알고 알고 나서는 불알을 탁치며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아마도 생애 3번째? 사전예약구매인 것 같다.

기존에는 DELL U2311H 3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난 회사에서 돈 받고 광고 만들어 주는 블로거지 따위의 극혐스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이 많이 팔리든 말든 눈 하나 깜짝할 일이 없고, 이 제품에 대해 좋게 써 줄 이유가 0.1g도 없다.

 

이 사용기의 구성은 대강 아래와 같을 것이다.

1> 원가절감의 흔적

2> 단점

3> 장점

4> 색감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1> 원가절감의 흔적들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19

이 부분이 바로 현기차도 울고 갈 정도로 원가절감의 절정을 달리는 부분이다.

적절한 테두리 마감 대신 이런 식으로 처리해 놨는데, 때문에 패널을 누르면 안쪽으로 패널이 밀려 들어 간다 ㅋ 참나...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2:22

이 부분은 전원부 LED이자 리모컨 수신부인데, ㅎㅎㅎㅎ 진짜

철판에 구멍을 뚫으면 금형비가 좀 더 들거나 조립과정이 좀 더 복잡해 지니까 이런 방식을 취한 것 같기도 하다.

살짝 적응이 안 되는데, 뭐 생각보다 구리구리하단 느낌은 강하지 않다.

근데 비뚤게 붙였다 ㅋ... 어이없다. 알파스캔 제품이면 이렇지 않을 것 같은데 ㅎ (대신 알파스캔은 비싸지 ㅋ)

Manual | Spot | 1/125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1:58

 

 

 

 

아래는 이 모니터의 옆면, 윗면, 뒷면 마감재의 재질인데, 그냥 싸구려 플라스틱이다.

그나마 음각 기포모양 덕분에 개막장 싸구려급으로 보이는 걸 간신히 모면한 것이려나? ㅎ

Manual | Spot | 1/40sec | F/5.6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0:20

 

2> 이 제품의 단점

이 제품의 단점은 아래와 같이 좌녹우청 현상과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우는 빛샘현상이다.

이 둘다 IPS패널 고유의 단점이다.

근데 빛샘현상은 부분은 사실 IPS패널을 고정시키면서 필요이상으로 많이 누르면 더 악화되기도 한다.

이 부분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이런 증상이 거의 없는 VA패널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현재 VA패널은 이런 해상도와 비율을 갖춘 제품이 없어서 구하려야 구할 수가 없다.

지금 쓰는 DELL U2311H도 3대 모두 동일한 증상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쓰기로 했다.

이 리뷰를 읽고 계시는 크로스오버 다나와 담당자님! 이거 A/S 됩니까???

아래쪽은 빛샘이 좀 심한데...ㅋ 특히 왼쪽... 빛샘은 퍼런쪽보다 누런쪽이 훨씬 더 거슬린다.

 

Manual | Spot | 1/40sec | F/2.0 | -0.33 EV | 35.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19:55:10

 

 3> 이 제품의 장점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위 처럼 두 개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온전히 동시에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1920*1080 의 FHD에서는 이게 불가능해서 이 때문에 인터넷 서핑 시에 상당히 불편했었다.

이번 모니터 구입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이, 바로 이 제품이 이런 불편을 싹~ 해결해 준다는 점!

라이트룸으로 사진 편집을 할 때도 완전 여유있게 쓸 수 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백라이트를 별도로 조절 할 수 있다.

즉,

백라이트 / 브라이트니스 / 컨트라스트

이 3개의 항목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캘리브레이션을 할 때 좋았다 ㅎ 이는 DELL U2311H에도 없는 기능이라 좀 반가웠다.

 

4> 모니터의 색감?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45.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4:42

커스텀 RGB모드에서는 다소 파란 편인데, 이건 어디까지 내 눈알 기준인데다 제품편차가 있을 것으므로

사실 별 의미 없는 의견이다.

그리고 난 위와 같이 싸구려나마 캘리브레이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 기본 색감이 어쩌고 뭐 이런 얘기에 별 관심 없다.

그냥 캘리하면 되니까.

당신이 이건 오줌액정이네 시퍼렇네 하면서 막 따질 정도로 색감에 민감하다면

군소리 말고 캘리브레이터 사서 써라 ㅎ

그리고 요즘 블루라이트차단 어쩌구하는데 그거 그냥 캘빈값 조절 기능인 것 같다.

 

다만, 나 같은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 같은 건 좀 중시하는데, 이 제품은 나름 양호한 것 같고,

그라데이션 표현력면에서는 기존의 DELL U2311H와 특별한 차이를 모르겠다.

내가 최고급바디에 최고급 렌즈를 사서 쓰는 건 아니지만 대신 캘리브레이터를 사서 쓰는데,

이건 정말 잘 한것 같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서 ㅎ

사진을 몇 장 편집해 봤는데, 색표현력 면에서 전체적으로 특별히 이상한 부분이 없었다. 통과!

 

5> 게임, PS3, 엑스박스원과의 연결

내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아세토 코르사, 그란투리스모6, 포르자6, PES2016

딱 이 4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21대9를 지원해 주는 건 아세토 코르사뿐인데

1920px 해상도보다 옆 화면이 늘어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PES2016은 해상도 고르는 화면에서는 2560*1080이 있는데 실제로 제대로 동작되진 않았다.

플스3와 엑스박스원의 경우,

21대9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고정종횡비 기능을 이용해서 16대9모드로 했다.

참고로 PES2016을 할 때는 이전 모니터와 다르게 다소 잔상(?)이 좀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눈이 피로한 감이 있었다.

 

고정종횡비를 고를 때 아래의 리모컨이 유용하게 쓰인다.

참고로 처음엔 리모컨 배터리에 비닐커버가 있으니 꼭 제거하시기 바란다 ㅎ

 

Manual | Spot | 1/125sec | F/6.3 | -0.33 EV | 7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5:10:19 20:03:38

 

총평

이 제품의 라이벌(?)은 아직 많지 않다.

유일한 라이벌이라면 LG의 34UM56이 있는데 가격차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아서 대기업 제품 성애자라면

아래 제품을 사든가...

http://prod.danawa.com/info/?pcode=3161426&cate=112757

 

아무튼 이제품 사고 나서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 일단 LG보다 싸니까...

그리고 스탠드가 LG보다 조금 덜 싸구려틱하니까 ㅋ...

 

원가절감이 다소 경악스럽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또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ㅎ

 

나로서는 패널 상부 고정 방식이 상당히 충격적인데,

손으로 막 건드릴 일이 없으니 그냥 참고 쓰기로 했지만

참... 패널 누르면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게 과연 적응이 잘 될는지 ㅎ

이런 제품은 진짜 태어나서 첨이다 ㅎ

이 부분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는 게 좋다. 사지 마라 이제품~

 

아.. 참고로

불량화소가 없었고, 딱히 기능상의 불량이나 스크래치 같은 건 없었다.

포장은 패널에 따로 비닐정도는 붙여 놓아서 완전 막장 싸구려는 모면한 상태다.

개인적으로 역시 모니터는 좀 비싼 걸 빼면,

알파스캔이 짱인 거 같다.

알파스캔 2777을 두 대 구매해서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포장부터 신경을 꼼꼼히 쓴 것이 정말 제품 보호를 위해 신경 많이 쓰는 구나 싶었고,

나름 고급제품 샀다는 느낌을 팍팍 줬는데,

이 제품의 포장을 뜯으면서는 그런 인상을 전혀 받지 못 했다 ㅎ

하긴 뭐 가격차이가 제법 있으니 ㅎ

그래도 2777은 내가 샀을 때 29만원 정도였으니까 인치당 만원을 좀 넘긴 셈이고,

이 제품도 역시 인치당 만원을 살짝 넘겼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다만, 메인스트림 제품이냐 아니냐는 면에서 차이가 나겠지...

 

아무튼 알파스캔에서 이 해상도와 크기의 제품을 출시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럼 LG보다 싸고 크로스오버 보다는 조금 비싼 정도겠지...

대신 A/S는 좋을테고 퀄리티도 단가 대비 더 좋을 테니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알파스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기다려라 ㅎ

 

삼성이나 LG같은 한국 재벌들은 알파스캔 같은 중소기업 잘 크도록 중간에 훼방 놓지 말기 바란다.

하여튼 싸가지 없는 국산 재벌 놈들 ㅋ

2000년 이후로 중소기업에서 재벌로 된 기업이 몇 개나 있는지 궁금하다.

왜 신규재벌 생기기가 이토록 힘든가? ㅎ

뻔하다. 기존 재벌들의 아이디어 빼앗기 + 자금력 동원해서 고사시키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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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진주 2018.07.15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 고려대상중에 한성 35인치 3547uc모델은 없으셨나요? 344fw제품과 고민중인데 va패널이고 커브드에요 두개 제품중에 하나 구매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실구매자의 정직하고 날카로운 사용기 - UDEA LOOK 320 IPS HDMI 유케어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14-12-02 17:30:17

부모님께 드릴 용도로 구매한 모니터이다.

나름 FHD면서 저렴하고 글씨가 큰 모델을 찾다보니 결국 32인치까지 찾게 되었다.

2015년 10월 초에 구매했는데,

몇가지 느낀 점이 있다.

 

1> HDMI 단자의 설계가 좀 이상하다.

HDMI 케이블의 플러그가 조금 두꺼운 제품들은 꽂았을 때 경사진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헐... HDMI 케이블이 계속 비뚤어진 상태로 꽂혀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다.

HDMI 단자가 2개 있다는 게 그나마 보험인 건지? ㅎ

 

2> 디자인은 생각외로 봐줄만 한데, 금속 테두리 표면에 접착제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문지르니 지워지긴 하는데, 참... 이래서 싼 건가 싶기도 하고 ㅎ

 

3> DVI 단자가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이다. HDMI가 대세인 요즘에는 치명타는 아니지만...

 

4> 표준 셋팅에서는 화면이 다소 파랗게 느껴지고 대체로 컨트라스트가 진하다.

때문에 글씨를 볼 때는 눈의 피로가 가중되는 것 같아서

컨트라스트를 낮추었는데

이리저리 모니터 세팅을 건드려도 썩 만족할 만한 세팅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표준모드에서 스파이더3프로를 가지고 캘리브레이션을 했다.

그랬더니 좀 괜찮은 것 같다.

표준세팅은 포토샵으로 치면  S자 커브를 꽤 준 세팅이다.

이렇게 컨트라스트가 진한 세팅은 동영상들을 볼 때는 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웹서핑에서는 아니올시다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네이버 녹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ㅋ...

 

5> 캘리브레이션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 등의 순간에 한 번씩 화면이 출렁이는 것 같다.

화면 상태에 변화가 없을 때에는 이런 현상이 없고, 캘리 후에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해서 뭐 제품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주 그러는 게 아니라서 뭐 크게 신경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모니터에서는 느끼지 못 하던 점이다.

 

6> 패널 가장자리가 다소 어둡게 느껴진다.

     가장자리가 불규칙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뭐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7> 글래어 패널이라 그런지 화면에 확실히 반사가 좀 있긴한데 생각보다 심하진 않다. 강화유리처럼 거울 같은 수준은 아니니...

 

8>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좋지 못하다.

윈도 7 기본 바탕화면의 경우 그라데이션 표현력에 따라 층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 모니터에서는 층이 확실히 보였다.

 

총평

뭐 저가형 제품이니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바람직하다.

지금 쓰는 모니터는 델 U2311H인데

화면의 전체적 품질이나 그라데이션, 안정감 등의 면에서 유믜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있다.

즉, 델이 더 좋다. 당연한 거겠지만...

 

하지만 TV 대용으로 쓴다든가 동영상 감상게임 위주라면 가성비 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사진 작업으로는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 도트피치가 크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ㅎ

뭐 애초에 사진 후보정이 주목인 사람이 이 제품을 고르겠냐만은...

텍스트 보기의 경우는 글쎄... 도트피치가 작진 않으나 대신 글씨가 깔끔하다는 느낌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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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공부하고 무역영어 1급 합격!

이력서에 자격증 숫자 좀 늘리려고 요 두달 동안 자격증시험을 마구 쳐대고 있습니다.

진작에 했었어야 되는데 말이죠 ㅋ


영어관련 자격증을 따려는 생각에 한번 준비해 보자고 생각한 시험이 무역영어 1급인데

검색해 보니 영어관련 배경지식이 좀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는 평이 있어서

일단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허나 ;;; 

다른 자격증 시험(컴활 1급,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등) 준비에 밀려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었죠.


공부한 시

사실 기출문제 몇 바닥 훝어본 게 전부였습니다(시간으로 치면 30분도 투자안한 듯...)


시험전날 와이프는 저더러 시험장까지 가는 차량 기름값이 아깝다며 가지마라더군요.

그냥 시험응시료 떡 사먹은 셈 치라고 ;;;


저도 그냥 반쯤포기한채 마음을 비우고 김해 상공회의소로 갔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는데, 컴활필기 때랑 시험장이 달라서 좀 해매다가 5분정도 늦었는데,

그래도 입장시켜주더군요.


이 시험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독해 - 수능이나 토익식의 독해 문제가 나옵니다.

2. 작문 - 공무원 영어처럼 작문문제들이 객관식으로 나오죠 ㅎ~ 따라서 객관식이지만 작문실력이 없으면 정답을 고르기가 좀 애매해 집니다.

3. 무역관련 이론 - 말그대로 쓰잘데기 없는 실무랑 거리가 먼 무역관련 이론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따라서 이미 어느정도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은 

1, 2번 영역에서 점수를 왕창따고 3번에서는 그냥 과락점수인 40점만 넘기자는 식으로 접근하시면 되는데,


여기서 저의 영어 공부현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같은 경우 3달 가량 필리핀의 스파르타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했었고(ESL + IELTS코스 수강)

연수 복귀 직후의 생애 첫 토익에서 855점, IELTS에서 6.5점을 받았습니다.


약간 어중간한 점수인데요.

사실 어학연수기간 동안 토익은 제 관심사가 아니었고, 호주유학 여부를 판가름 할 IELTS시험 점수만이 제 관심사였죠.

덕분에 독해, 청해에만 편중된 토익보다는

작문, 회화, 독해, 청해 4개 영역을 모두 다 다루는 IELTS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었는데,

이게 큰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제 점수는 88, 64, 56 인데,

독해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해버린 바람에 2영역에 시간할당이 적었었습니다.

때문에 거진 12문제 가량을 찍었죠 ㅠㅠ 이 중에서 맞은 건 3개 뿐이군요 헐~ 대신 제대로 푼거는 거의 다 맞았네요.

덕분에 작문문제인 2영역은 64점 ㅎㅎ

 

아무튼 뭐 합격점수인 60점보다 9점을 넘겨 합격했으니 만족입니다 ㅎ~

불합격을 예상했는데, 이정도면 감지덕지네요 쩝~

 

아무튼 이 시험의 영어영역은 TOEFL이나 IELTS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를 받으신 분이면 어렵지 않게, 

따로 준비안해도 통과가능한 수준인 듯 합니다.

다만, 의외로 독해에서 시간을 잡아먹히게 되니 시간배분을 잘 하세요!

작문이 더 빨리 풀 수 있을 듯 하니, 

여기서 팁하나!


작문을 먼저 풀고, 독해를 푸세요!


3영역의 무역이론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적당히 준비하시고 과격한 주장등을 골라내는 것에 유념하셔서 문제를 푸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헐~

이게 다냐구요? 네 그렇습니다.

정말 공부를 안해서 뭐라 말씀드릴 게 하나도 없어요.

전 그냥 진짜 과격한 주장만 골라서 정답에서 소거시키는 방식으로 풀었는데 그게 유효했던 건지,

일생의 운이 한꺼번에 다 터진 건지 ㅎㅎ 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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