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중급기 - 20D 사용 소감

 

 

 

 

나름 캐논 20D 개봉기입니다.

아~~~ 제목을 보신 후

달력을 보고 오늘 날짜를 다시 확인하실 필요는 없어요.

올해는 2011년임에 틀림없습니다.

4년간 DSLR을 써오면서 메이저브랜드 바디들은 거품이 좀 많다는 이유를 필두로 기타 잡다한 사정을 들어 캐논이나 니콘바디를 쓰지 않았는데

요즘 싸게 막굴릴바디가 하나 절실하게 필요해서 찾던 중

내수 캐논 20D + 세로그립 매물이 30만원에 집근처에서 뜬 걸 보고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요즘 20D용 세로그립시세가 9만원쯤 되니깐 바디는 21만원에 산 셈인데 ㅎㅎㅎ

현재 쓰는 저의 메인바디인 S5pro에 비하면

화소도 200만 화소 더 많고 연사도 초당 3연사나 더 빠릅니다

(오프로 실화소수 620만에 2연사,

20D 820만에 5연사)

나름 일부분 업그레이드예요 ㅎㅎㅎ

다만 액정은 1.8인치로서 이녀석이 할배바디라는 걸 실감케 합니다.

그래도 확대도 되고 최대관건인 하이라이트 영역 경고표시 기능도 있네요ㅎ

사기 전에는 사진확대조차 안될까 걱정했습니다.

 

 

 

 

 

 

 

 

 


 

사용자 설정모드가 없어서 좀 아쉬운데 제가 이 바디를 구입한 목적으로만 쓴다면 거의 무의미한 기능이죠 ㅎㅎ




 

 

넥스트랩과 핸드스트랩을 달기 가장 좋은 바디는 역시 미놀타 7D~ ㅋ

미놀타 7D는 세로그립 양쪽에 모두 스트랩용 고리가 달려있어서 정말 편했는데 ...


한번 알파에 발을 들여놓으면 쉽게 떠나기 힘들다?

추락 방지를 위해 바디 꽉 잡아야 하는 게 싫어서 핸드스트랩은 필요한데 따로 사긴 아까워서 알파용 스트랩을 달아줬습니다

 


아무튼 뭐 고장 안나고 끝까지 버텨주면 좋겠네요.

이로서 캐빠입문 기념 캐논 20D 개봉기를 마칩니다.

커스텀 펑션 셋팅도 완료했고 이제 렌즈만 사면 되네요.

렌즈는 중고로 내수 17-85 IS를 살 예정입니다.

번들은 왜곡 땜에 좀 ㅋ

※ 캐빠드립은 농담입니다. 사실 제가 젤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각종 브랜드 빠돌이들이예요 ㅎㅎ

아래는 캐논 20D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구닥다리라도 이런 용도로는 충분하더군요 ㅎ

일명 누끼컷(Direct Image)이죠.

저같은 경우는 400W 조명 3개를 활용해서

누끼따기가 필요없는 촬영을 했었죠.

덕분에 50분안에 신발 20켤레를 찍어내고 크랍과 리사이징까지 끝내는 속도를...

조명과 라이트룸의 일괄처리 덕분이죠.

 

 

 

 

 

 

 

 

 

 

 

 

 

 

 

 

 

 

 

 

 

 

 

 

사진 보시고 조명 강좌가 필요하시다 싶으시면

http://merkatz.tistory.com/240

위 링크부터 보시고 시작해 보세요

 

 

 

 

 

 

 

 

 

 

 

Trackback 0 Comment 1
  1. 나그네 2013.01.11 09:53 address edit & del reply

    카메라는 누가 쓰느냐에따라 정말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말씀하신것 처럼 할배바디(? ㅎㅎ)인 20D를 사용중인데 주인장님 같은 사진은 나오지 않는군요.

    너무 낡은 바디라 부끄럽다고 생각하던 제가 한심해보입니다 ^^;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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