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강의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어플 - Q2 키보드 들어가는 말세상에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 남북문제로 인해 이 중 절반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해도 대충 15억 정도는 이런 기기들을 이용할 만한 경제력을 가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 사람들마다 취향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스마트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결정함에 있어서, 이렇게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필자는 풍부한 커스터마이제이션옵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 최대 다수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본인의 경우 카메라든 데스크탑 PC용 응용프로그램이든 간에 사용자 설정옵션이 풍부한 것들을 선호한다. 프로그램이나 어플 등을 내 취향에 맞춰 바꿔서 쓸.. 더보기 현존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가장 빠르다는 넥서스7 박스개봉 동영상 젤리빈을 탑재하고 쿼드코어 CPU인 테그라3와 1280*720의 해상도에 7인치 IPS 스크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넥서스7의 박스개봉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출처는 아래와 같구요. http://pocketnow.com/2012/06/29/nexus-7-unboxing-video/#disqus_thread 동영상을 쭉 봤는데, 들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이전까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Asus 트랜스포머 prime 제품을 제외하고는 느려서(laggy) 쓸 때 짜증이 났다 2> 박스 포장을 보면 태블릿 전체를 다 찍지 않고 일부부만 크랍해서 찍었는데, 태블릿의 검은색 가장자리를 절묘하게 7이 연상되도록 촬영했다(본인은 몰랐는데, 제보로 알았다고 함 ㅎ) 3> DPI가 214정도로서 .. 더보기 9.7인치 IPS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V3용 CM9 간단 소감 - a brief review on CM9 for Onda Vi40 V3 http://www.slatedroid.com/topic/34406-discussions-on-cm9-on-onda-vi40/ You must have CWM recovery installed and you must install the rom with CWM. Backup everything you need. The sdcard and internal memory will remain intact, so no need to backup movies or music and such. Enter CWM (use novo tools for example) Wipe data/factory reset Install in this order: 0615 build (CM9 nightlies download page.. 더보기 안드로이드 태블릿 외장 SD메모리 쓰기 불가 해결 방법 How to make our micro sd memory card writable. 중국발 태블릿 중에 보면 가끔 외장 SD메모리에 있는 파일의 쓰기 및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의 해결방법입니다. 구글링해보면 좀 복잡한 방법이 나오던데 이건 더 간단합니다. 일단 루팅을 하시고 유명한 ES파일 매니저를 설치하신 다음 Among tablet pcs made in China, there are some whose stock setting doesn't allow us to write something onto our MicroSD memory. What I'm trying to say in this post is the way I solved this problem. To begin with, you have to make you device rooted, which is the.. 더보기 Onda Vi40 elite 사용기 - 25만원이면 살 수 있는 IPS 9.7인치 패널 채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review - Part I .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작을 배우고 있는데 덕분에 수업이 끝난 후 영작 숙제를 위해 집 밖에서 타이핑 할 일이 많아졌다. (아~ 이 무슨 중,고딩같은 식상한 핑계를 ㅎㅎ) 허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자나 11인치라서 나른 작은 크기와 1.4k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해 주는 레노보 E125를 들고 다닐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 이를 넘기고 난 후에는 2kg에 육박하는 2008년산 구형노트북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한시간 밖에 안간다 ㅠ (이 말은 어댑터도 필수적으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얘기... 차도 없는 뚜벅이 주제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태블릿을 알아봤다. 워드 작업이나 북리더로서의 용도가 일단은 구매명분이기 때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