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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About where I have been to)

총든 경비원이 있는 스타벅스

 

on Session road, Baguio City, the Phillippines.

an armed guard standing in a starbuck coffeehouse.

Have you ever imagined what the atmosphere of taking a cup of coffee in a cafe protected by an armed guard is like?

If we, Koreans, ignored the gap, getting worse and worse,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this photography could stand for our ordinary life in the future of South Korea.

Which means that you would be confronted by numerous crimes to the rich commited by the commoners.

In line with it, I think that spending the budget on making social safety net could be a minium and optimal investment for the secure and healthy society.

Converting our society into the society stated above means that you can spend your money freely without worrying the terrorism by the poor.

To give you an example, you can park your luxuary sports car anywhere in the society.

So, spending our money on making safety net in our society is as good as security costs, whcich is not vain investments.

 

필리핀, 바기오시, 세션로드

스타벅스의 총을 든 경비원.

 

총으로 무장한 경비원 옆에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상상해본 적이 있으신 분?

만약 우리가 빈자와 부자간의 간극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이 사진은 미래 한국의 일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당신이 빈자들에 의해 발생할 수많은 증오범죄에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예산을 쓰는 것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그리고 최적의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 다는 것은, 당신이 빈자들의 질투 등에 의해 격발될 증오범죄에 대해서 걱정 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사회에서는 당신의 고급스포츠카를 테러에 대한 걱정 없이 아무데나 주차시킬 수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보안경비를 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합니다.

결코 헛된 투자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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