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밀양 삼랑진 평화의 마을
가을 운동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형님이 바라본 건
형님이 연정을 품고 계시는 여자 사회복지사 선생님 ㅋ~
하지만 여자 사회복시자 선생님은 애인이 있고 ㅠㅠ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도 같이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도 하셨는데 끝내 불발!!! ^^;;
부산 사람이지만 롯데 싫고 해태가 좋다고 하던 용주행님의 말이 귓가에 아른 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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