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포르테쿱 구매 간단 후기
오늘 받아왔는데, 이젠 겨울도 좀 덜 춥고, 여름도 덜 덥고, 짐도 덜 무겁고, 비도 좀 덜 올 것 같습니다. 사실 차가 없으면, 여름과 겨울만 해도 체감온도가 더 높고 낮죠 ㅋ 아무튼 뚜벅이의 설움을 느끼는 경우가 꽤 줄어들겠네요. 지금까지 느낀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아... 카메라 삼각대도 덜 무겁게 느껴지겠네요 근데, 중고로 사서 색상을 맘대로 못고른 건 정말 아쉽습니다. 파란색사고 싶었는데, 팔자에도 없는 빨간색을 ㅠㅠ 근데, 차사도 실감이 잘 안나네요. '내가 이런 사치(?)를 누려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유부남이긴 하지만, 애 낳을 계획이 없어서 문두짝짜리 샀습니다. 마음은 젠쿱이지만, 현실은 어정쩡한 포쿱이네요 ㅎㅎ 대구에서 사서 왔는데, 하필 폭우가 내립니다. 처음 ..
더보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