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보고 외치기(Monologues)'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6.08.01 장수생 되지 않기
  2. 2015.10.27 한국 OECD국가중 인구 10만명당 자살률 1위~
  3. 2014.12.14 토익 초보들의 아주 흔하고도 치명적인 실수
  4. 2013.08.04 봉준호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었던 설국열차 감상평
  5. 2013.04.08 워드프로세서 1급 합격 수기 ㅎ
  6. 2012.09.19 내가 은하영웅전설을 좋아하는 이유
  7. 2012.07.12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13)
  8. 2012.07.10 응급실 전문의 당직 의무화 시행과 일선 전문의들의 반응
  9. 2012.07.05 한국과학의 현실
  10. 2012.06.18 영어 유치원 효과 있다 - 한국에서 영어가 가지는 의미와 지위 (4)
  11. 2012.06.14 '2012년 TV CM 소비자 호감도 동향 조사'에 따르면 김연아는 부동의 1위
  12. 2011.09.13 부모가 된다는 것
  13. 2010.08.02 절제와 금욕이 가지는 상대성
  14. 2010.07.16 부패한 한국교회
  15. 2010.06.02 대한민국 법조계의 판결원칙, 및 행동수칙
  16. 2010.05.29 간첩 수확시기, 올해도 제철 간첩을 맛보다
  17. 2010.05.28 평행이론?
  18. 2010.05.28 한국 근로시간 OECD 회원국 중 최고
  19. 2010.05.27 이명박 국방예산 삭감 내역
  20. 2010.05.03 영화 똥파리를 보고 나서

장수생 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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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국가중 인구 10만명당 자살률 1위~

 

 

Clipboard01.jpg

 

출처 :  OECD FACT BOOK

 

Since 1995, suicide rates have decreased in many OECD countries, with declines of 35% or more in Estonia, Luxembourg and Austria. On the other hand, suicide rates have increased in Korea, Chile, Mexico, Japan and Portugal, although in Mexico rates remain at low levels, and in Japan rates have been static since the late 1990s. In Korea and Japan, suicide rates are well above the OECD average.

 

In Korea, male suicide rates more than doubled from 17 per 100 000 in 1995 to 39 in 2009, and rates among women are the highest in the OECD, at 20 per 100 000. Between 2006 and 2010, the number of persons treated for depression and bipolar disease in Korea rose sharply (increases of 17 and 29 per cent respectively), with those in low socioeconomic groups more likely to be affected. Economic downturn, weakening social integration and the erosion of the traditional family support base for the elderly have all been implicated in Korea's recent increase in suicide rates.

 

1995년에 17명이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09년엔 39명~

 

2006년 ~ 2010년 사이에 양극성 장애나 우울증 환자 급격히 증가(각가 17% 29%) 특히 저소득층에서 ...

 

http://www.oecd-ilibrary.org/sites/factbook-2011-en/12/01/03/index.html;jsessionid=ce3ubp6lta6r.delta?contentType=/ns/StatisticalPublication,/ns/Chapter&itemId=/content/chapter/factbook-2011-106-en&containerItemId=/content/serial/18147364&accessItemIds=&mimeType=text/html

 

여기 보니 한국의 자살률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거의 매 문단마다 한국에 대해 언급 ㅎ

 

수구언론에서 복지과잉 어쩌구 하는 그리스는 우리나라보다 자살률이 10배나 낮네요.

 

우리사회가 삭막한 경쟁 사회라는 게 수치로 입증되어 있었군요.

 

한국 자살률 높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수치를 눈으로 확인하니 실감이 팍팍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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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초보들의 아주 흔하고도 치명적인 실수

 

 

토익시험의 주안점은 네이티브들에게 친숙한 표현의 조합들을

짧은 시간안에 팍팍 찍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배당된 시간이 짧다.

토익은 창조적 언어구사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절대 아니니까....

 

때문에,

'이것도 이런 의미가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답이 되는데?'

이런 의문이 참 쓸데없는 시간 낭비....

게다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영어공부 얼마 안 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고,

얼마 안되는 얕은 지식을 베이스로 저런 판단을 한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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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토익 교재하나 쓰고 있어"

"나 요즘 토익 교재하나 기록하고 있어"

 

ㅎ~ 둘 중 어떤게 한국인에게 친숙한 표현일까?

근데 한국어능력시험 2달 공부한 동남아인이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기록도 글을 쓰는 거니깐 두번째 문장도 정답이 되는데?'

문제는 저런 생각을 하면서 사전에서 '기록'이라는 말의 쓰임새에 대해 찾아보고 예문을 검색해 보지 않는다는 거....

 

이게 바로 많은 토익 초보들이 저지르는 실수,...

토익은 친숙한 표현을 고르는 시험...

자기에게 친숙한 표현이 정답이 되는 케이스를 늘리는 것이 토익공부.

토익에 새로운 언어를 창조해내는 문학가나 시인은 필요없다.

 


오늘 토익 점수(490/475) 만족스럽게 나온 기념으로 단어 공부법 소개해 볼께.


900만 넘으면 되는데, 965나와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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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최근 2.5년간 토익 친 적이 없어. 그래서 최근 성적리스트 봐도 점수가 11월 달에 친 거 밖에 없음 ㅎ


(이번 토익 치기 전에 토익 책을 본 거라고는 천제2 사서 모의고사 1회, 2회 푼 거....)


만약 내가 이번 시험에서 절반쯤 그냥 줄세웠다면 500점 나왔겠지 그래놓고 담 달에 제대로 쳐서 900 넘었다쳐


그럼 한 달만에 400점 폭증! 한 달 토익 900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광고재료로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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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내 생에 토익단기 완성을 판가름 짓는 요소는


딴 거보다 어휘실력.


어휘 많이 알면, 일단 이게 어느 영역에서든 큰 점수 따고 들어가는 것임.


LC든 RC든...



특히 고득점하려면 토플처럼 토익에서도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한데,


단어 풍부하게 알고 있으면, 여기서도, 어려움을 별로 못느낌.


문장 완벽히 다 못들어도, 핵심 고급 어휘 하나만 딱 캐치해도 답 고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근데 반대로 그 어휘 모르면 나머지 문장 들어봤자 더 헷갈릴 수도 있지...


그리고 애초에 모르는 단어는 들릴 수가 있나 ㅋ...


이에 비하면, 문법은 뭐 공식이니까 어휘 외우는 거에 비하면 별거 아님. 양도 얼마 안되고...



그래서 단기완성 여부는, 시작 전의 기본 어휘실력에 달려 있음.



일례로, 단기로 하는 사람들 중에 보면 일부가 급한 마음에 단어장만 보고


한글 뜻만 죽어라 외우는데(유의어, 예문같은 거까지 볼 시간 없다면서...)


이런 사람들이 보면 꼭 어휘문제에서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한심한 질문을 많이 하지....ㅋ



단어공부에서 단어장은 그냥 공부시작의 단서(?)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됨.


그래서 꼭 MP3 들으며 발음과 동시에 외우고(이렇게 안하면 LC에서 못써먹지)


예문도 반드시 들어야 됨.


특히 단어장의 예문 한 줄 그거 딕테이션 후 쉐도잉 해주면 효과 짱!



그리고 사전에서 예문을 추가로 충분히 봐주는 게 엄청 도움된다.


안그럼 또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소리하고 앉아 있지 ㅉㅉㅉ



그러니 단어장만 쳐다보지 말고 사전 좀 찾아봐라 ㅋ

(싫음 말고 ㅎㅎㅎ그렇게 계속 내 베이스 깔아주려무나....)


사실 문법 문제인듯 싶은 것도 알고 보면 어휘문제인 경우가 많음 ㅎ


좋은 사전보면 거진 해결됨.


이런 맥락에서 사전도 전자사전(=할배 인증), 종이사전(=님 지금 조선시대 역관임?ㅋ 토나옴) 이런 거 말고


예문 풍부하게 나오는 온라인 사전 써 ㅎ


사실 영영사전 보는 게 젤 좋아

(좋은 영영사전은 왜 이게 정답이냐 아니냐를 결정 짓는 고유의 어감, 같이 붙는 전치사, 특유의 활용법 등에 대해 잘 설명해 주니까)


예를 들면 http://www.ldoceonline.com/dictionary/explain 이런 사전 ㅋ



사실 한국어로는 같은 뜻처럼 보이는 어휘도 영영사전으로 보면, 하나는 부정적 뉘앙스라서 특정 어조에 안맞고


하나는 중립적이라서 두루 쓸 수 있고 뭐 이런 경우 꽤 있음.


단어장의 한글 뜻만 보고 외워서 이런 뉘앙스 모르면, 


어휘문제에서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한심한 소리하고 앉아 있지 ㅋ




예를 들어


성향이란 단어의 경우,


그냥 영한사전치면


propensity, inclination 둘 다 성향으로 나옴 ㅎ


그래서 둘 다 답이 되겠거니 싶어도,


propensity는 대체로 부정적인 단어임 게다가 개인의 타고난 기질(?) 뭐 이런 의미를 내포한 단어인데,


반면 inclination은 중립적이지


an inclination to see everything in a positive perspective.

(모든 것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보는 성향)


He seems to have a propensity for breaking things.

(물건을 부수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Iron has a propensity to rust easily in the atomosphere, reacting with oxygen.

(철은 산소와 반응하면서 대기중에서 쉽게 산화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


이러면 대충 영어 공부한 한국인에게는 말 되지 ㅎ


그러니깐 "inclination이 답인건 알겠는데 왜 propensity는 답이 아닌가요?" 이런 소리 한다.


근데, 외국인에겐 이게 일단 좀 어색한 소리라는 것 ㅎㅎㅎ 그래서 땡~


근데 이게 영영사전도 두 개를 보면 더 좋아! 참고 할 수 있는 예문이 두 배로 늘어나니까



바로 밑에는 캠브릿지인데, 이 단어의 경우는 롱맨보다 캠브릿지가 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해 줘 ㅎ


줄친 거 봐봐!


propensity /prəˈpen.sɪ.ti/ US /-sə.ţi/
noun [C] FORMAL
a tendency towards a particular way of behaving, especially a bad one:
[+ to infinitive] She's inherited from her father a propensity to talk too much.
He's well-known for his natural propensity for indiscretion.



아래의 사전은 롱맨인데, 롱맨은 각 단어의 용법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지,


밑에 보면 propensity for 보이지?


각 명사마다 주로 붙는 전치사와의 조합이 있는데, propensity는 그게 for 인거지...


왜 for냐고 묻지마 ㅎ 그럴 시간에 아! 저게 네이티브들에게 자연스런 조합이구나 하고 외워 ㅎ


넌 한국어에서 왜 이렇게 말하는지 전부 다 설명할 수 있어? ㅋㅋㅋ



pro·pen·si·ty /prəˈpensɪti/ n plural propensities [C usually singular]
[Date: 1500-1600; Origin: propense 'tending' (16-19 centuries), from Latin, past participle of propendere 'to lean toward']
formal a natural tendency to behave in a particular way
propensity to do sth
 the male propensity to fight
propensity for
 He seems to have a propensity for breaking things.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보면 급한 마음에, 또는 귀찮아서 영영사전은 고사하고


영한사전조차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


사실 영영사전 보는 스타일이면 저런 의문 가질 일이 아주 드물지 ㅎ


'어? 왜 이게 답이지? 영영사전 찾아보니.... 아! 뉘앙스나 사용처가 다르구나!!! 그래서 이게 답이구나!'


이렇게 공을 좀 들여서 찾아보면 감히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소리 잘 안나오지...



영어 표현 중에 의문나는 게 있으면 예문 더 찾아서 자신을 그 표현에 더 노출시켜야 돼


이럴 때, 다음 사전도 좋지(예문검색 때 ㅋ)


http://dic.daum.net/search.do?q=look%20much%20as&dic=eng


http://dic.daum.net/word/view_example.do?wordid=ekw000247788



그래서 Longman하고 다음 영어사전 이 두가지 조합은 적극 강추할만해 ㅎ


Longman + Cambridge + 다음영어사전 + Google 이렇게 쓰면 몇 곱절 더 좋고


이건,


이 조합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면 토익RC 평균점수 오를까봐 내가 시험 치고 나서 공개할 정도로 좋은 조합임 ㅋㅋㅋ



아무튼 900 이상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렇게 처음부터 꼼꼼하게 하는 게 좋은데,


문제는 이게 시간투자가 상당해서 "두 달 만에 900 나왔어요!" 이런 단기결전만을 숭상하는 한국인들하고는 안맞다는 거


'토익! 넌 내 인생의 걸림돌' 이렇게 미워하면서 후다닥 점수따고 영어 공부 접겠다는 생각에


대부분 이런 정공법으로는 아예 시작도 안하려고 하지......




근데 기초가 부족한 사람은 몇몇의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차피 두 달을 넘기기 일쑤... ㅎ


그니까 애초부터 두 달에 900완성 안될 정도로 단어기초가 부족해서


기왕 두 달 넘길꺼면 속성한답시고 이상하게 공부해서 시간낭비 말고 그냥 정공법으로 시작하는 게 좋고


공부를 완전 생활화하는 게 좋아.


꼼수나 공식 의존해봐야 올라갈 수 있는 점수의 한계는 뻔하고 ㅎ


700, 800으로 만족할꺼면 이런 방법 안써도 됨~



사실 850 정도의 점수가 목표라면,


2~3달짜리 스파르타식 영어해외연수가 효과 좋지 ㅎ 돈만 있으면...


지가 열심히만 하면 일단 LC가 빵 뚤리니깐 ㅎ


나도 연수 전에는 모의토익치면 LC300정도 였는데(진짜 토익은 쳐본 적도 없었음)


딱 16주 갔다오니깐, 연수기간 동안 토익책 한 장도 안봤는데도 귀국 후 생애 첫 토익에서 LC 475


LC답 고를 때, 왜 이게 답인지 확신하면서 고를 수 있으니 너무 마음이 편하더라고...


게다가 그냥 LC만 오른 게 아니고 덤으로 회화도 되지, 작문도 되지 ㅎ


사실 그냥 듣기만 하는 거랑 회화를 하면서 LC를 공부하는 건 효율에서 완전 다름.


이미 질문만 들어도,  '아! 이 경우 "나"는 이렇게 대답하지'라고


자기가 쓰는 유사한 모범 답변이 떠오르면서, 동시에 그 말이 입가에서 맴돌지...



근데 이 방법은 돈이 문제....  3달 다녀와도 한 400만원 가까이 드니까.


근데 솔직히 돈 많은 집 자식이면 이런 게시판에 올 확률도 별로 없다고 본다... 이미 다 해외유학파일테니 ㅎ~


여기서 씁쓸한 것이, 영어공부라는 게 부모경제력에 의한 차이가 확 남(돈 많으면 편하게 배우지)



내 조카 두 명은 5살 때부터 백인 네이티브가 있는 영어 유치원 다녔음. 둘이서 각각 3년간(두당 170만 원)


한 달에 340만 원 = 1년에 근 4천만 원!!!


이걸 3년간 했지 그리고 초등학생인 지금도 둘 다140만원짜리 네이티브 영어 학원 계속 다님.


덕분에 딴 건 몰라도 조카들 발음 들어보면 오우~ 이건 뭐 네이티브랑 똑같아 ㅋ 진짜 ㅋ


얘들은 LC랑 스피킹, 작문 때문에 나중에 고생 할 일 없어... 얘들이 너~~~무 부러움...


이런 애들이 나중에 대학생되면 토익 900 일주일 단기완성 & 토플 100점 두 달 완성이지 뭐.


뭐 대학도 해외진학 할 듯하니 토익이 필요하겠냐만은 ㅎ


해외4년제 나오면 어학성적제출도 면제인 경우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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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었던 설국열차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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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1급 합격 수기 ㅎ

국민 자격증이라는 워드프로세서 !

이제껏 미루고 있다가 지난 주 불현듯 생각이 나서 취득하기로 결심!

일단 필기가 문제인데

일단 시험이 어떤 것인가 궁금해서 전혀 공부하지 않고

인터넷에 떠도는 2013년 3월 9일자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85, 75, 70

바로 합격점수 ㅎㅎㅎ

이래서 국민자격증이구나 싶었다.

시나공 기출문제는 아래 링크!

http://cafe.gilbut.co.kr/it/data/dataView.aspx?cntTF=T&datagubun=B&page=1&seq=9374

 

그래도 만에 하나가 있으니 시나공 요약 PDF를 보고 응시하기로 했는데,

참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

근데 이것도 게을러서 절반만 본 것 같다.

공부에 투자한 시간은 도합 2시간 남짓?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요약본은 아래 링크에!

http://cafe.daum.net/jhc11d/LDxQ/4?docid=3559408075&q=%BD%C3%B3%AA%B0%F8%20%BF%F6%B5%E5%C7%C1%B7%CE%BC%BC%BC%AD%20pdf&re=1

 

 

그리고 시험을 치러 갔는데

시험 결과는

90,75,70

ㅎㅎ 합격 ! ^^

 

 

이젠 실기가 남았네요.

합격하면 또 수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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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하영웅전설을 좋아하는 이유

 

이것은 한낱 애니매이션에 불과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위의 캡쳐화면에서 보았듯이

이 애니메이션이 던지는 메세지들은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고려해 봤을 때, 상당히 묵직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15권짜리(외전포함) 소설로써 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15권을 4일만에 다 읽었다.

4일간 그냥 밥먹고 수업가고 책읽고 자고만 반복했다 ㅎㅎ

또한 이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 회화도 배우기도 했고...

어쨋든 대학생쯤 되었을 때 정말 읽어볼만한 책, 감상해볼만한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싶다.

주인공들도 매력적이지만, 작가의 메세지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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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말

본인은 듣보잡 아마추어 사진애호가인데,

우연찮게 드라마 추적자를 접하게 되어 흥미롭게 보던 중

추적자에 쓰인 촬영기법들 중 인상적인 것들이 있어서 그런 장면들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추적자에 대한 포스팅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분석은 본인이 처음이지 싶다 ㅎ


이 드라마 촬영감독 누군지 몰라도,

구도 감각이 좋은 거 같고

드라마에서 미장센 같은 걸 시도해서 메세지 전달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듯 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1. 첫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앞흐림이다.


앞흐림이란 무엇인가?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9:22 17:23:09


자, 아래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자.

거의 똑같이 찍었는데, 위쪽은 그냥 평범하게 찍었고

아래쪽은 앞흐림을 넣어서 찍었다.

덕분에 두 사진의 느낌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겼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9:22 17:23:02


자 이제 앞흐림이 무엇인지 대충 감을 잡았으리라 본다.



앞흐림은 또한 아래의 사진을 촬영할 때, 본인이 사용한 방법이기도 한데,

DSLR의 얕은 심도를 이용해서 렌즈 바로 앞에 물체를 바싹 갖다대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그 물체가 흐려지도록 한다.

장점 : 1> 관람자의 시선을 초점이 맞은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2> 마치 빛망울같은 느낌을 제공해 주어서 초점이 맞은 인물이나 피사체를 아름다게 보이도록한다.

실제로 렌즈 앞에 들이댄 물체의 크기가 적으면 빛망울과 어느정도 유사해 진다.

3> 앞흐림이 없는 거 보다 화면이 덜 평면적이고, 덜 단조롭다.




Manual | Pattern | 1/1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9:17 20:25:50




Manual | Pattern | 1/125sec | F/1.4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9:18 00:06:06


사진 하단의 하얀 부분이 바로 앞흐림이 적용된 예이다.

조리개 값이 밝은 망원렌즈들이나 표준단렌즈들이 잘 되는 편이다. 그리고 이미지 센서가 큰 풀프레임바디가 유리하다.

이미지 센서가 작은 폰카나 똑딱이등은 부드러운 앞흐림을 얻기 어렵다.

여담이지만, 위의 사진 앞흐림 비율이 조금 불만이다. 찍을 때 왜 그랬을까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09:02:24 22:02:41

이 역시 앞흐림이 적용되었다. 렌즈 앞에 갖다댄 것은 아마도 A4 용지로 기억한다 ㅎㅎ




자! 화면 왼편에 확실하게 앞흐림이 보인다.

앞흐림은 보통 감성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PK준 등장 씬에도 적용시켰다.

여기서는 피사체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화면 구성이 단조러워지는 걸 피하고, 이 녀석한테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함인 듯 하다.

가만히 이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 앞흐림을 적용한 예가 수두룩하다.

촬영카메라가 뭔지는 몰라도 대형이미지센서를 쓰는 거 같은데, 그 특성을 잘 살리는 거 같다.






2. 두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프레임(Frame) 구성이다.


프레임속에 또 하나의 프레임을 사용한 것인데

아래와 같이 추적자에 사용된 것은 정말 유효적절하다고 평할 수 있다.

중간에 있는 기둥이

상반된 입장에 있는 두 사람을 갈라 놓고 있다!!!

그냥 멋으로 쓴 게 아니라 실제 화면 내용과 직결시켜서 사용했기에

더욱 칭찬할 만하다.

두 인물간의 대비를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했으니 말이다.

즉, 화면안의 내용적 대비(contrast)를 도드라지게끔 하려 이 기법을 사용한 것인데, 여기서 가장 칭찬 받아야 할 점은

구도 테크닉을 자랑할 목적으로 잡은 구도가 아니라, 내용을 위한 카메라워즉, 그 내용을 강조해 주는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사용 했다는 점이다.


아무튼 사진도 이렇게 찍으면 구도 잘 잡았다는 소리 듣는다!

내용적 대비 + 이미지적 구성차원의 대비

여기에는 두 가지 대비가 녹아들어 있다.

아래의 이 장면 정말 멋진 구성이다.

메세지를 강조하는 영상기법이란 게 딱 이런 거다.

한국드라마 보는 게 거진 5년만인데, 요즘 한국드라마 화면구성이 이정도로 세련되어 졌나????






여기서는 그물망을 프레임으로 사용했는데,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서 그런지 프레임을 이용해서 분리해 놓진 않았다.




좀 오버하자면, 이 역시 한통속이라 묶어 놓은 건가? ㅎㅎ 이 때는 극 초반이라 한통속이 맞다.

아무튼 이런 구도를 찾아 내다니 ㅋ 고생했고

참 센스 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볼 때, 그냥 봤는지 몰라도, 나같은 사진쟁이 눈엔 오호~ 프레임을 썼네 이렇게 눈에 들어 온다 ㅎ




이 역시 마찬가지로 프레임구성

완성도를 떠나서 드라마에서 이런 촬영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해 줄만 하다.

촬영감독의 노력과 창의성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래는 본인의 사진에 등장하는 프레임들이다.



Manual | Unknown | 1/60sec | F/4.0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11:07 00:45:57

태국, 계엄령 하의 방콕 왕궁 앞 - 태국 군인과 관광객으로 보이는 제1세계 백인여자사이의 대비







3. 세번째는 반영(Reflection)이다!



왼쪽 대리석(?) 벽면에 비친 반영이 보이나?

손현주가 강동윤에게 둘러쌓인 듯한 느낌을 준다.

앞흐림과 반영을 동시에 사용한 작례(?)라 할 수 있겠다.

다른 한국드라마도 이렇게 찍는지 모르겠지만,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른 촬영감독들은 좀 배워라 배워! ㅋ

고리타분한 화면구성만 하지 말고...


이 역시 괜찮은 구성이다.

나름 신선하달까?

이런 걸 허용해 주는 다른 스텝들의 태도도 칭찬해 줄만 하다.

이런 나름 참신한 시도를 할 때, 주변에서 바쁜 일정등을 이유로 불평하거나 반대를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

잘 조율이 된 듯 하다.

특히, 카메라맨 위의 상관들이 고리타분하고나 능력있고 창의적인 부하를 감당해 낼 수 없어 질투하는 사람들이면

이런 스타일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사진에서도 종종 쓰이는 사이드미러 촬영하기 ㅎ


이 거울 정식명칭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은 활용이다.

그냥 뛰어 가는 경찰등 뒤꽁무니 찍어 놓은 거 보다는 훨씬 신선하다.

다만, 화면의 색감이나 빛활용은 평범하다.



아래는 사진에서의 반영 적용 사례들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1:01 16:43:28


 

Manual | Partial | 1/100sec | F/9.0 | 0.00 EV | 5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09 17:20:13

꽉꽉 막힌 도로 위의 버스 운전기사님;



Manual | Pattern | 1/16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10:23 11:02:11




4. 네번째 미장센(Mise-en-Scène)

미장센(Mise-en-Scène)은 영화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의 무대 극 예술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연출의 디자인 측면을 표현한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현재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영어로 표기하면 "Putting on Stage"로 직역하면 "무대에 배치한다"란 뜻이다. 즉, 무대 위에 인물이나 사물, 조명, 의상 등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란 물음에서부터 출발한 미학적인 표현 개념이다. 미장센은 워낙 광범위한 의미를 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특별히 어느 한 가지 뜻만이 맞다고 정의되진 않고 있다 - 위키피디아


경찰들에게 쫒기던 주인공이 마침 기둥에 섰는데,

바로 옆의 문구가 "자신의 운명,미래를 보여드립니다!" ㅋ

뭔가 묘한 상황이다.

이걸 의도해서 손현주를 저 기둥에다 세운 것이라면,

바로 이것이 미장센이 될 수 있다.

10년 전 영상예술의 이해 시간에 배운 건데, 아직도 대충 개념은 기억이 난다.


미장센은 단일 화면에서 담아 내는 영상미를 가리킨다. 제한된 장면 안에서 대사가 아닌,

화면 구도, 인물이나 사물 배치 등으로 표현하는 연출자의 메시지, 미학 등을 말한다 - 출처 : 위키피디아



이 장면은 3화의 한 장면이던가?

아무튼 불화 속에서 마주선 두 사람,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과거의 좋던 모습 ㅋ

대비(contrast)를 연상시키게 되는 화면구성이다.

배경에 맞은 포커스와 저 액자의 배치는 다분히 의도된 것이라고 보이는 만큼

이 역시 미장센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이 드라마의 화면 구성은 한국드라마치곤 아주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다른 요즘의 한국드라마를 안봐서 100% 확신은 할 수 없지만, 기존의 한국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챈적이 거의 없다)

어쨋든 촉박한 일정에 쫒기며 촬영하는데, 이 정도 퀄리티면 촬영감독의 진부한 화면구성을 타파하고 싶다는 창작의지를 높게 사줘야 한다.

다만, 이 드라마의 영상미에서 아쉬운 것은 조명이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장면에서는 좀 더 배경과 인물을 분리시켜서 빛의 컨트라스트가 강한 장면으로 깊이를 더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서 쓰인 조명을 보면, 그냥 얼굴 적당히 밝히는 용도에 국한시켜 쓴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기는 하나, 평범하다는 평 이상을 주기는 어렵다.

특히, 이 드라마는 그 소재가 범상치 않은 만큼 좀 더 극적인 빛의 활용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장비나 제작여건, 특히 시간에 쫒기다보니 힘들겠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튼 아래의 이 장면은 정말 대박!

영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멋진 장면이다.

물론 조명활용은 논외로 하고

 


 


※ 드라마 화면은 포스팅을 위해 캡처했으며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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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Eater™ 2012.07.12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히야...여기 올 때마다 뭔가 꼭 하나씩은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앞 흐림을 위해 A4용지 사용하셨다는 것과 미장센기법등이 인상 깊네요. ^^
    추적자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유심히 봐야겠어요~ ;)

    • 빌리바르트 2012.07.12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별말씀을요 ^^

      저도 예전에 Mindeater님 블로그에서 라룸 리사이즈법 잘 배워갔었죠 ㅎㅎ

  2. JK 2012.07.12 09:05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눈썰미가 좋으신듯 해요 ㅎ

  3. 라에누 2012.07.12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포스팅입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

  4. 오천원 2012.07.12 15:51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이외에도 한오그룹네 본가가 나오는 신에서 2층에 있는 쇠창살 같은 난간에서 찍은 신이있는데 주로 강동윤이 회장의 방으로 갈때 나오던 신이죠 ㅎㅎ 저는 초반에 그 장면을 보고 둘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진으로 나온게 아니라 움직이는 영상이기에 더욱 빛났던 신 같네요 사진은 잘몰라서 그냥 영상내에서 매번 독특하고 재미있는 연출에 아주 눈이가더군요 ㅎㅎ 덕분에 초반부터 아주 매력에 빠졌습니다 포스팅에서 정확한 기법과 의미를 알게되니 정말 노력하며 찍었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빌리바르트 2012.07.13 13:1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섬세하시네요! 말씀하신 부분 찾아봐야 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5. 하아늘 2012.07.13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사진찍기 좋아 하는데,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추적자 내용만 보았는데, 앞으론 영상에도 푸욱 빠져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 bo young kang 2012.07.15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와이프 요즘 미드 같다고 하면서 아주 만족해 하면서 보는 드라마
    나도 덕분에 지금 처음부터 끝가지 다보고 있음, 요환 대단하다 .. 난... 이런것도 생각없이 그냥 봤을 뿐인데
    약간 미드 24시였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 봤는데 대사도 참 좋고 그래서.. 그런데 구도나 촬영기법도 참 훌륭했었구나. 싶다. ^^.
    추천 추천!! 당연 추천해야지 이런 글은 ^^

  7. 프리홈 2012.07.16 01: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안목을 높여 주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8. 바람에실려 2012.07.17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너무 멋진 풍경이 나오더라구요...특히 힐링캠프(이경규 MC) 보면 자주 그런 영상을 접할 수 있었는데...알고 보니 EOS 5D 마크 2 로 찍은거라 더군요...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을 담는게 아니라 동영상도 이젠 스토리를 이어가는 한 요소로써 잘 활용되어지는거 같습니다.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응급실 전문의 당직 의무화 시행과 일선 전문의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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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의 현실

http://www.hellodd.com/Kr/DD_News/Article_View.asp?mark=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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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 효과 있다 - 한국에서 영어가 가지는 의미와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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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TV CM 소비자 호감도 동향 조사'에 따르면 김연아는 부동의 1위


http://news.hankyung.com/201206/2012061451247.html?ch=news


상대적으로 서구인들에 비해 합리적이고 않고 논리적이지 못한 한국인들의 특성을 잘 이용한 것이 바로 스타마케팅~


제품자체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고 그냥 누가 이거 광고하더라 이런 걸로 구매해 버리는 어이없는 비논리성 ㅎ


광고를 보면, 동,서양의 차이가 확실하다.


서양의 경우 스타마케팅이 위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


광고도 일반인을 출연시켜 제품의 기능성을 부각시키는 광고가 많지 


애플광고 봐라 어디 연예인이 나와서 주접을 떨어대는가 ㅎ


니콘의 경우도 니콘코리아는 걸그룹을 기용해서 광고를 하지만


유럽의 경우 a shot a day라는 캠페인을 광고한 다는 것은 우리나라와는 똑같지만, 일반인들의 사연이 담긴 사진을 위주로 해서 CF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서구권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스타들이 나와서 광고내내 제품명만 질러대는 쓰레기 같은 광고는 찾아 보기 힘들다.


사람들이 대체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니까


국민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니 광고도 저급한 수준의 것만 나올 수 밖에


고아라폰, 김연아폰, 공유폰, 한효주카메라 ㅎㅎㅎ


이런 말도 우리나라에서나 존재하는 것이지 싶다 ~


비물질 문명이 경제수준,기계문명의 발달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지체현상이 한국사회에서는 심각하다 ㅎ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때문에 사람들의 전반적인 창의력이 떨어져서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지 못해서 스타에 의존하는 면도 있는 듯 하지만,


문제는 이게 이미 고착화되어 버려서 창의성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도 못하고 기획회의선에서 이건 안된다며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꽤 있지 않았을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데 지금은 이미 악순환 상태에 들어가 버린 게 아닐까 싶다.


한국사람들도 보면 참 주관이 없다.


책 않읽기로 유명하니 그럴 만도 하지


주관이란게 생길려면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있어야 되는데,


배경지식이라고는 줏어들은 신문기사 내지는 TV방송 정도 밖에 없으니 제대로된 주관이 생길 수가 없다.


그러니 대세를 따르는 경향이 아주 강한 것이다.


차는 현대, 카메라는 캐논, 휴대폰은 삼성 아니면 애플 ㅎ


어떤 점이 맘에 들어 그 제품을 구매했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면서 그냥 남들이 다들 사니깐 나도 산다는 식이다. ㅋ


아무튼 뭐 이런 맥락에서 보면 광고가 그 사회를 반영한다는 말은 정말 딱 들어맞는 말 같다.





내가 한 말 못 믿겠으면 아래의 글을 보시라 ㅎ


http://blog.naver.com/wmlim45?Redirect=Log&logNo=60038483794


빅모델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 져서 정작 크리에이티브가 도외시되는 경향이다. 장기적으로 결코 광고업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델 캐스팅이 광고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면 누가 크리에이티브를 고심하겠는가? 스타의 광고출연이 극히 드문 외국의 경우에는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홍수를 이룬다. 창의력이 대우받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된다. 결국 유능한 인재가 광고업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선순환이 지속된다. 지금의 한국광고계와 같이 “돈” 으로 스타를 기용하고 그들의 스타파워에 의존하는 광고 풍토에서는 창의력이 풍부한 인재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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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


부모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자식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 검사가 행해진 적은 없다.

- 버나드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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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와 금욕이 가지는 상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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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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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조계의 판결원칙, 및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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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수확시기, 올해도 제철 간첩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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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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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시간 OECD 회원국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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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국방예산 삭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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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똥파리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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