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TV CM 소비자 호감도 동향 조사'에 따르면 김연아는 부동의 1위


http://news.hankyung.com/201206/2012061451247.html?ch=news


상대적으로 서구인들에 비해 합리적이고 않고 논리적이지 못한 한국인들의 특성을 잘 이용한 것이 바로 스타마케팅~


제품자체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고 그냥 누가 이거 광고하더라 이런 걸로 구매해 버리는 어이없는 비논리성 ㅎ


광고를 보면, 동,서양의 차이가 확실하다.


서양의 경우 스타마케팅이 위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


광고도 일반인을 출연시켜 제품의 기능성을 부각시키는 광고가 많지 


애플광고 봐라 어디 연예인이 나와서 주접을 떨어대는가 ㅎ


니콘의 경우도 니콘코리아는 걸그룹을 기용해서 광고를 하지만


유럽의 경우 a shot a day라는 캠페인을 광고한 다는 것은 우리나라와는 똑같지만, 일반인들의 사연이 담긴 사진을 위주로 해서 CF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서구권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스타들이 나와서 광고내내 제품명만 질러대는 쓰레기 같은 광고는 찾아 보기 힘들다.


사람들이 대체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니까


국민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니 광고도 저급한 수준의 것만 나올 수 밖에


고아라폰, 김연아폰, 공유폰, 한효주카메라 ㅎㅎㅎ


이런 말도 우리나라에서나 존재하는 것이지 싶다 ~


비물질 문명이 경제수준,기계문명의 발달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지체현상이 한국사회에서는 심각하다 ㅎ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때문에 사람들의 전반적인 창의력이 떨어져서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지 못해서 스타에 의존하는 면도 있는 듯 하지만,


문제는 이게 이미 고착화되어 버려서 창의성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도 못하고 기획회의선에서 이건 안된다며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꽤 있지 않았을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데 지금은 이미 악순환 상태에 들어가 버린 게 아닐까 싶다.


한국사람들도 보면 참 주관이 없다.


책 않읽기로 유명하니 그럴 만도 하지


주관이란게 생길려면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있어야 되는데,


배경지식이라고는 줏어들은 신문기사 내지는 TV방송 정도 밖에 없으니 제대로된 주관이 생길 수가 없다.


그러니 대세를 따르는 경향이 아주 강한 것이다.


차는 현대, 카메라는 캐논, 휴대폰은 삼성 아니면 애플 ㅎ


어떤 점이 맘에 들어 그 제품을 구매했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도 못하면서 그냥 남들이 다들 사니깐 나도 산다는 식이다. ㅋ


아무튼 뭐 이런 맥락에서 보면 광고가 그 사회를 반영한다는 말은 정말 딱 들어맞는 말 같다.





내가 한 말 못 믿겠으면 아래의 글을 보시라 ㅎ


http://blog.naver.com/wmlim45?Redirect=Log&logNo=60038483794


빅모델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 져서 정작 크리에이티브가 도외시되는 경향이다. 장기적으로 결코 광고업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델 캐스팅이 광고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면 누가 크리에이티브를 고심하겠는가? 스타의 광고출연이 극히 드문 외국의 경우에는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홍수를 이룬다. 창의력이 대우받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된다. 결국 유능한 인재가 광고업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선순환이 지속된다. 지금의 한국광고계와 같이 “돈” 으로 스타를 기용하고 그들의 스타파워에 의존하는 광고 풍토에서는 창의력이 풍부한 인재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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