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익 초보들의 아주 흔하고도 치명적인 실수 토익시험의 주안점은 네이티브들에게 친숙한 표현의 조합들을 짧은 시간안에 팍팍 찍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배당된 시간이 짧다. 토익은 창조적 언어구사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절대 아니니까.... 때문에, '이것도 이런 의미가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답이 되는데?' 이런 의문이 참 쓸데없는 시간 낭비.... 게다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영어공부 얼마 안 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고, 얼마 안되는 얕은 지식을 베이스로 저런 판단을 한다는 것이 문제... ---------------------------------------------------- "나 요즘 토익 교재하나 쓰고 있어" "나 요즘 토익 교재하나 기록하고 있어" ㅎ~ 둘 중 어떤게 한국인에게 친숙한 표현일까? 근데 한국어능력시험 2달 공부한 동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