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주형! 2007 밀양 삼랑진 평화의 마을 가을 운동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형님이 바라본 건 형님이 연정을 품고 계시는 여자 사회복지사 선생님 ㅋ~ 하지만 여자 사회복시자 선생님은 애인이 있고 ㅠㅠ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도 같이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도 하셨는데 끝내 불발!!! ^^;; 부산 사람이지만 롯데 싫고 해태가 좋다고 하던 용주행님의 말이 귓가에 아른 거린다 ^^ 더보기 미소 2007/10/27 삼랑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