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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레노보 가성비 태블릿 M10 사용기 - 25.65㎝(10인치) 레노보 태블릿 M10을 올해 초에 구매했었어요. 주요 용도는 동강입니다. 가격이 싸고 회사가 그래도 네임드인 제품에다 근처 직거래가 가능한 제품을 찾다보니 이게 걸렸습니다. 케이스 + 128기가 메모리해서 18만에 샀던 거 같습니다. 산지 얼마 안 되서 파는 거라는데 이때는 몰랐었죠. 왜 그런지.... 허나 잠시 후 알게되었습니다. 최악의 터치감도 직거래 시 잠깐 만져보고 샀는데 춥고 별 거 있겠어? 하다가 빠트렸던 것이 있었죠. 그것은 바로 노티바 내려보기!!! 알림창 내려보기아시죠? 휴대폰 제일 윗부분에서 아래쪽으로 쭉~ 그어주면 알림창이 뜨잖아요? 이거 해보는 걸 깜빡했었는데 집에 와서 써보니 터치감이 좀 많이 않좋더군요. 특히 이 노티바 내려보기가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힘을 꾹꾹 줘서 긁듯이 해.. 더보기
Onda Vi40 elite 사용기 - 25만원이면 살 수 있는 IPS 9.7인치 패널 채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온다 Vi40 review - Part I .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작을 배우고 있는데 덕분에 수업이 끝난 후 영작 숙제를 위해 집 밖에서 타이핑 할 일이 많아졌다. (아~ 이 무슨 중,고딩같은 식상한 핑계를 ㅎㅎ) 허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자나 11인치라서 나른 작은 크기와 1.4k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해 주는 레노보 E125를 들고 다닐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 이를 넘기고 난 후에는 2kg에 육박하는 2008년산 구형노트북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배터리가 한시간 밖에 안간다 ㅠ (이 말은 어댑터도 필수적으로 들고다녀야 한다는 얘기... 차도 없는 뚜벅이 주제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태블릿을 알아봤다. 워드 작업이나 북리더로서의 용도가 일단은 구매명분이기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