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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국가중 인구 10만명당 자살률 1위~ 출처 : OECD FACT BOOK Since 1995, suicide rates have decreased in many OECD countries, with declines of 35% or more in Estonia, Luxembourg and Austria. On the other hand, suicide rates have increased in Korea, Chile, Mexico, Japan and Portugal, although in Mexico rates remain at low levels, and in Japan rates have been static since the late 1990s. In Korea and Japan, suicide rates are well above t.. 더보기
영암 KIC 슈퍼레이스 7전 직접 관전 후기 - 비인기 종목의 관객이 누리는 장점 왜인지 모르겠지만, 20대 중반부터 자동차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현실성이 강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계열의 게임을 즐기게 되어 GTR, LFS, Assetto Corsa, Forza Motorsports 등의 게임을 하면서 모터스포츠까지도 즐기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본인이 단연 흥미있어 하는 레이스는 바로 일본의 박스카 레이스인 SUPERGT! 인데 2010 시즌부터 지금까지 전 경기를 다 보고 있다. DTM은 관대하게 Youtube에서 전 경기를 예선부터 결선까지 심지어 개별차량의 인캠까지 다 공개해 주기에 지난 해부터 전 경기를 다 봤는데 DTM은 클린배틀이 좀 적고 투박한 면이 있는 듯 하며, 하위클래스와의 혼주가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SUPERTGT의.. 더보기
유럽과 한국의 모터스포츠, 레이스에 대한 인기의도 차이 http://gamespot.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11218084533 "판매량은 레이싱 게임이 강세인 유럽에서 450만장, 북미에서 180만장, 일본 및 아시아 지역 내에서 63만장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약 2만장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판매량에 대해서는 SCEK 측은 공식 답변을 주지 않았다." 한낱 레이싱게임이 왜 해당지역에서의 모터스포츠 인기의 척도가 되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좀 조사해보면 실제 모터스포츠의 인기랑 저 판매량이랑 꽤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유럽쪽이 가장 진지하게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곳이긴 하죠. 북미에서도 물론 모터스포츠가 인기가 있지만, 북미의 여타스포츠처럼 약간 쇼적인 측면을 좀 강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