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1.21 이런 신부대기실은 피해라!!!!, 이런 사진사도 피해라!!! (1)
  2. 2012.06.07 이 사진 어떻게 찍었나? - SIGMA 50-150 OS 일부 샘플 촬영 후기 (8)
  3. 2011.09.07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4)
  4. 2011.08.28 중력과 반대방향 (2)
  5. 2011.08.26 미놀타/소니용 핫슈어댑터 SM-512 사용기(FS1100 유사제품) (2)
  6. 2011.08.25 In Light - 06 (8)

이런 신부대기실은 피해라!!!!, 이런 사진사도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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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어떻게 찍었나? - SIGMA 50-150 OS 일부 샘플 촬영 후기

 

 

이 게시글은 혹시 사용기에 쓰인 사진들이 어떻게 쓰였나 궁금해서 찾아오신 분들은 위한 글입니다.

간단한 팁과 장비 및 상황설명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사진부터 시작해 볼까요?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6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7:12:57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9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5:26 17:14:35

 

이건 어떤 환경에서 찍었을까요?

전문스튜디오에서?

아닙니다.

딱봐도 그정도 퀄리티는 아닌 거 같잖아요~ ㅎㅎ


컵표면의 잡다한 반사만 봐도 ㅜㅜ

그냥 제 집에서 찍었습니다

침대에 검은 천 깔아서 검은 배경 만들었구요.

조명요?

조명은 저가형플래쉬로 유명한 유쾌한 생각의 TT560 썼습니다.

넵, 그렇습니다. 무려 7만원주고 산 플래쉬죠.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되겠네요.

 

옆에서 얼음 떨어트리면 제가 타이밍 맞춰 찍는 식이었죠.

역시 광학뷰파인더에 셔터랙이 짧은 DSLR이 이런 촬영에 좋더군요.



 

Manual | Spot | 1/160sec | F/8.0 | -3.0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26 16:54:25

 

그나마 플래쉬도 하나뿐이었습니다.

싸구려 TT560SE 하나더 사고 싶은데 상황을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엄브렐러는 2만원짜리 포맥스꺼 썼습니다.

무선동조기도 유쾌한 생각에서 나온 6만원 짜리 셋트이죠.

 

Manual | Partial | 1/160sec | F/9.0 | 0.00 EV | 17.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5:26 12:31:57

 

전체 상황은 대강 이렇습니다.

옆의 스탠드는 켜진 상태인데

 

1/250에 ISO 100 또는 200

조리개 F8~F11로 찍다보니 마치 안켜진 것 처럼 보이네요.

이 방엔 두꺼운 블라인드가 있어 나름 기본적으로 어둡기도 해서 검은 배경의 사진을 찍을 때 나름 편합니다.

그나저나 스누트 사거나 만들고 싶네요. 엄브렐러는 빛이 너무 잘 퍼져서 ㅋ

 

그런데 이 사진 뭔가 좀 이상하죠?

가운데 무슨 구멍 같은 게 있어요?

이게 센터 포커스 필터라는 건데

옛날 필름시절부터 쓰던 거죠.

굴러다니는 골동품인데 우연찮게 구하게 됐습니다.

 

Manual | Spot | 1/80sec | F/2.8 | 0.00 EV | 11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41:23




Manual | Spot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40:59




Manual | Spot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37:24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6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3 06:38:44


 

쓰면 사진이 이렇게 나옵니다.

포샵질 한거 아닙니다.

라룸질로 톤 수정만 했습니다.

이런 거 모르시면 포샵떡칠을 했네 어쩌네 하시겠지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들 하죠?

광각이나 역광에서 구멍이 너무 잘 보여요 물론 이를 특수효과를 쓸 수도 있는 거지만요. 아무튼 망원에서는 무난합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7 18:46:10

 

다들 아시겠지만 이 사진은 바다에 비친 건물의 반영입니다.

색감이 이런 것은 일몰용의 붉은 색 코킨 그라데이션 필터를 써서 그렇습니다.

넵, 좋은 악세사리가 플래그쉽 바디를 능가할 때도 있는 법이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0.00 EV | 1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5:27 18:39:29

 

이건 정말 거의 손 안댄 사진입니다.

필터 쓰고 찍으면 이렇게 나와요 @..@

 



제 가방에 항상 들어 있는 코킨필터~ 언제 어디서나 붉은 노을과 파란 하늘을 제조해 낼 수 있죠 ㅎ


 

 

Manual | Spot | 1/5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03 17:28:35



 이 사진들은 또 왜 이럴까요?

정답은 차타고 가며 찍어서 그렇다 입니다.

다대포 가던 중에 차안에서 차의 창문을 열지 않고 찍었습니다.

덕분에 차유리창이 필터 역활을 해줬죠

포커스가 안잡힌 것도 있고 해서 안선명한데

사진이 뭐 꼭 선명한 사진만이 좋은 사진이 아니거든요.



Manual | Spot | 1/4000sec | F/2.8 | 0.00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03 17:24:24





Manual | Spot | 1/4000sec | F/2.8 | 0.00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03 17:24:51

 


저는 이렇게 다소 뿌연 느낌도 즐기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초점도 못맞추는 초보가 찍었네 그럴 수도 있겠지요 ㅎㅎ


여기까지가 준비한 내용이구요.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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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롤패 2012.06.07 16:5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게 사진을 담으시네요. ^^*
    말씀 처럼 선명한게 좋은것만은 아닌데 말이죠.
    저는 아직 선예도만 따지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아이는 흐릿해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

    • 빌리바르트 2012.06.07 19:36 신고 address edit & del

      살롱사진으로 대표되는 흐릿한 풍경사진 좋아하는 것도 참 백년도 넘은 취향이죠. 살롱사진만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 묘미만은 알겠더군요. 아무튼 저는 필요에 따라 취사선택하자는 주의라서요 ㅎㅎ 줏대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요 ^^

  2. MindEater™ 2012.06.07 19: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코킨 사각 필터 세트를 예전에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무슨생각에선지 마지막 결제버튼을 누르지 못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선보정과 후보정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가 그냥 포기한 듯 싶습니다.
    그때 샀더라면 Merkatz님처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녔을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장바구니에 살포시 넣어봅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

    • 빌리바르트 2012.06.07 19:3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저는 선보정, 후보정에 대한 생각보다는 DR확보와 색감표현의 용이성때문에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사실 사진 첨 시작했을 때부터 하늘과 지상의 노출이 왜 다른가에 대해 실망했던 터라 이런 게 있다는 걸 알자마자 바로 구매했었죠 ^^ MindeEater님이 쓰신다면 아주 제대로 활용 될 것이라 봅니다.

  3. neoplus 2012.06.08 13:51 address edit & del reply

    색감이랑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혹시 5pro 바디 설정은 어떻게 놓고 쓰시는지 문의드립니다.

    • 빌리바르트 2012.06.08 15:4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항상 JPG+RAW로 찍습니다. 양쪽을 비교 후 취사선택하는 편이죠. 바디셋팅은 DR400%를 선호합니다. 이 때는 JPG의 경우 스탠다드모드, 컨트 미들하이, 채도 미들하이, 샤픈 노멀. 이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라룸에서 보정한 것도 있기때문에 바디세팅은 큰 의미가 없는... 아... 화밸은 주로 주광으로 찍는데요. 노을 같은 경우는 6000, 7000등으로 올리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색감같은 경우는 일단 모니터가 좋아야 된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 좋은 색감에 많이 노출되어서 이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TN패널 모니터로 사진보면서 색감에 대해 논해봤자 무의미 하죠 ㅋ

  4. 팬소년 2012.06.13 01: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굿.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아래의 <1번>은 다른 사람이 2달 앞에 찍은 건데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

<2번>은 잠깐 사이드라인으로 하면서 내가 찍은 것



<1번>, <2번>은 둘 다 똑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은 역광을 좋아라 해서 촬영에 역광을 즐겨쓰는 편이다.






<1번>




빛의 방향을 봤을 때, 이 사진들은 우하단의 완성된 커피사진을 제외하고는

순광임을 알 수 있다.

배경자체가 그리 깔끔하지 못한 곳인데다

순광으로 촬영했고 구도도 배경정리를 그리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다.
















<2번>




이 사진들 특히 상단과 좌하단의 사진을 보면 역광으로 촬영했다.

엄브렐러의 각도를 낮추어 그라인딩된 원두가 충분히 조명되어 부각되도록 했으며

또한 각도를 가능한 카메라 쪽으로 꺾어서 배경에 빛이 가지 않게 해

어두워지도록 했다.



배경이 어두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밝은 원두쪽으로 시선이 쏠리게 된다.

역광은 이렇게 시선을 확실히 잡아줄 수 있어서 좋다.



이런 커피사진 난생 첨 찍어봤는데

나름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머리속에 이렇게 찍어야지 하고 갔는데 역시 현장의 상황은 그리 만만치 않았다.

조금이라도 더 깔끔한 배경처리를 위해 기계들의 각도를 틀고 앞으로 빼내는 작업들이 동반되었다.











이 때 사용한 장비는

1> 소형플래쉬 GODOX TT560 : 7만 2천원?

2> 포맥스 엄브렐러 화이트 : 1만 5천원

3> 유쾌한 생각 조명스탠드 : 2만 5천원

4> 플래쉬 슈 BS1 : 2만원


5> 그리고 렘브란트 무선동조기 : 5만 5천원

이상 장비가격 총 합이 18만 7천원!!!



참고로 니콘 SB800 중고제품도 28만원

SB900의 경우 45만원 가량하는데

달랑 플래쉬만 들고 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2번>처럼은 못찍고 <1번>처럼 밖에 찍을 수 없다.

미시적 사진테크닉에서는 이렇게 악세사리가 촬영에 차지하는 부분이 꽤 크다.

비싼 플래쉬 사서 똥폼 잡을 생각이나 하지 말고

무선 동조기나 엄브렐러 같은 악세사리에도 좀 투자하기 바란다.

당신이 빛을 다루는 것에 진정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







참고로 카메라 크게 보이게 만들어 "유명출사지" 또는 거리에서 체면유지 및

 

똥폼 잡는 용도로 플래쉬 산거라면 이런 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계속 그렇게

플래쉬를 장신구처럼 활용하시기 바란다.

그래야 나같은 사람이 부업도 좀 뛰고 하지 ㅎㅎㅎ

한마디로 땡큐다~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18:26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19:11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34:38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29:37




아래는 플래쉬 활용에 대한 제 블로그의 인기 강좌 링크 입니다. 한번 보세요.


http://merkatz.tistory.com/240


http://merkatz.tistory.com/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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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돌★Limited 2011.08.15 0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사진과 유익한 내용이 담긴 알찬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확실히 이런 사진 찍을 땐 엄브렐러 같은 게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빌리바르트 2011.08.15 03:03 신고 address edit & del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브렐러 얼마안하는데 가볍고 나름 쓸모가 많더군요.

  2. 소드!! 2011.08.15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플래쉬랑 거리가 멀어서 ㅠㅠㅠㅠㅠ
    플래쉬까지 실험해 보기엔 필름값이...쿨럭....

    • 빌리바르트 2011.08.15 12:48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촬영의 기본테크닉을 익힐 땐, 필름보다

      디지털이 더 유용하다고 봅니다 ^^

중력과 반대방향






Manual | Pattern | 1/15sec | F/6.3 | +0.3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7:03:04 18:01:02









2007 부산, 대연동 집 베란다에서









※ 플래쉬 시그마 500DG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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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8.28 19: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느낌있는 사진이내요..
    멋집니다..
    근데..어찌 담으신건감요?

    • 빌리바르트 2011.08.29 01:20 신고 address edit & del

      진짜 별거 없습니다.

      EXIF는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구요.

      그냥 비오는 날 플래쉬 광량 좀 높여서 터트린 겁니다 ㅎ

      선막동조로요.

미놀타/소니용 핫슈어댑터 SM-512 사용기(FS1100 유사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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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팬소년 2011.08.26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잖아도 하나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잘 보았슴미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11:40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은 신제품인 612가 나왔더군요 ㅋ

      하긴 뭐 1년지났으니 그럴만도 하죠.

      612는 뭐가 달라졌는지 상세사진을 못봐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In Light - 06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46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2:53:14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2:54:27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38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6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3










2011 봄

부산, 황령산


야밤에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ㅎ

첨에는 플래쉬 바운스 못치면 번들거리지 않냐면서 의구심을 표하더니

이렇게 찍은 사진 몇 장 보더니만 맘에 드는지 아주 적극적이었다 ^^










만 오천원짜리 싸구려 엄브렐러와 2.5만원짜리 경량 스탠드 그리고 5.5만원짜리 무선동조기가 있으니 SB800으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해 지는 구나 싶다.

이 악세사리들 가격 다 더해도 10만원이 안되는데 ㅎ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

플래쉬만 비싼 거 사서 자랑하지 말고

차라리 적당한 성능의 플래쉬사고 남는 돈으로 악세사리에 투자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 일 수 있다.

아~ 뭐~ 물론 돈 많은 분들은 양쪽 다 최고로 구매하시구요 ㅎㅎ




조명은 주로 반 역광 내지는 사광을 썼다.

스탠드 높이를 최대로 높여서 쓰다가 후배가 들어주기고 했고

아무튼 플래쉬 한 개로도 이렇게 찍을 수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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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이게 실제론 아주 간단한데 말로하자면 좀 복잡해질 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전달이 되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엄브렐러를 사용해서 반역광이나 역광을 써서 연기를 강조했다는 식인데요.


      어느 정도까지 플래쉬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지도 모르고 해서 좀 막막하긴 하네요 ^^

      부산 분이신거 같던데 한번 뵙게 되면 뭐 1분만에 터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저희집 광안리인데 언제 광안리 오실일 있으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

  2. 소드!! 2011.08.25 1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연기를 되게 잘담으셨네요 능력이 부럽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무선동조기 같은 악세사리의 힘이죠.

      있고 없고가 천지차이니까요 ㅋ

  3. 빛돌★Limited 2011.08.26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분위기 좋네요 ^^

    엄브렐러가 있으니 일종의 바운스 샷이겠죠 ^^
    엄브렐러, 소프트박스, 디퓨져 등등이 모두 바운스 개념일테니..
    여튼 재밌고, 도움되는 사진 잘 봤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7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엄격히 따지자면

      소프트박스나 디퓨져는 성격이 비슷하고


      엄브렐러는 뷰티디쉬와 유사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4. 빛돌★Limited 2011.08.29 14: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말씀하신대로가 맞는 듯 해요 ^^

    뭐 사실 저도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지식이 뻔해서.. ㅎㅎ;;
    메르카츠님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어서 ㅠ

    그냥 바운스라는 것 자체가 빛을 한번 굴절/반사시켜서 내보내는 것이기에

    소프트박스, 옴니바운스, 디퓨져, 엄브렐러 모두 결국엔 넓게는 '바운스'의 의미..
    그러니까 빛을 확산시키는 용도로 쓰는 게 아닐까 해서 ^-^;;

    본문에서 직광의 '번들거림'에 대해 말씀하셨길래..
    사실, 엄브렐러도 반사식은 물론, 투과식도 빛을 한번 튕겨서 확산시키는 거라 바운스 개념으로 봤거든요.

    뭐 이런 이야기보다 ^-^

    사진이 참 멋있었다는 거지요 ^^

    • 빌리바르트 2011.08.29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넓게 보면 모두 일종의 바운스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엄격히 따지자면"이라는 단서를 달아놨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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