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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이런 신부대기실은 피해라!!!!, 이런 사진사도 피해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 사진 어떻게 찍었나? - SIGMA 50-150 OS 일부 샘플 촬영 후기 이 게시글은 혹시 사용기에 쓰인 사진들이 어떻게 쓰였나 궁금해서 찾아오신 분들은 위한 글입니다. 간단한 팁과 장비 및 상황설명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사진부터 시작해 볼까요? 이건 어떤 환경에서 찍었을까요? 전문스튜디오에서? 아닙니다. 딱봐도 그정도 퀄리티는 아닌 거 같잖아요~ ㅎㅎ 컵표면의 잡다한 반사만 봐도 ㅜㅜ 그냥 제 집에서 찍었습니다 침대에 검은 천 깔아서 검은 배경 만들었구요. 조명요? 조명은 저가형플래쉬로 유명한 유쾌한 생각의 TT560 썼습니다. 넵, 그렇습니다. 무려 7만원주고 산 플래쉬죠.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되겠네요. 옆에서 얼음 떨어트리면 제가 타이밍 맞춰 찍는 식이었죠. 역시 광학뷰파인더에 셔터랙이 짧은 DSLR이 이런 촬영에 좋더군요. 그나마 플래쉬도 하나.. 더보기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아래의 은 다른 사람이 2달 앞에 찍은 건데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 은 잠깐 사이드라인으로 하면서 내가 찍은 것 , 은 둘 다 똑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은 역광을 좋아라 해서 촬영에 역광을 즐겨쓰는 편이다. 빛의 방향을 봤을 때, 이 사진들은 우하단의 완성된 커피사진을 제외하고는 순광임을 알 수 있다. 배경자체가 그리 깔끔하지 못한 곳인데다 순광으로 촬영했고 구도도 배경정리를 그리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다. 이 사진들 특히 상단과 좌하단의 사진을 보면 역광으로 촬영했다. 엄브렐러의 각도를 낮추어 그라인딩된 원두가 충분히 조명되어 부각되도록 했으며 또한 각도를 가능한 카메라 쪽으로 꺾어서 배경에 빛이 가지 않게 해 어두워지도록 했다. 배경이 어두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상대적으.. 더보기
중력과 반대방향 2007 부산, 대연동 집 베란다에서 ※ 플래쉬 시그마 500DG 사용 더보기
미놀타/소니용 핫슈어댑터 SM-512 사용기(FS1100 유사제품) 더보기
In Light - 06 2011 봄 부산, 황령산 야밤에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ㅎ 첨에는 플래쉬 바운스 못치면 번들거리지 않냐면서 의구심을 표하더니 이렇게 찍은 사진 몇 장 보더니만 맘에 드는지 아주 적극적이었다 ^^ 만 오천원짜리 싸구려 엄브렐러와 2.5만원짜리 경량 스탠드 그리고 5.5만원짜리 무선동조기가 있으니 SB800으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해 지는 구나 싶다. 이 악세사리들 가격 다 더해도 10만원이 안되는데 ㅎ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 플래쉬만 비싼 거 사서 자랑하지 말고 차라리 적당한 성능의 플래쉬사고 남는 돈으로 악세사리에 투자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 일 수 있다. 아~ 뭐~ 물론 돈 많은 분들은 양쪽 다 최고로 구매하시구요 ㅎㅎ 조명은 주로 반 역광 내지는 사광을 썼다. 스탠드 높이를 최대로 높여서 쓰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