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0.15 다이어트를 위해 수영을 시작하신 분들께
  2. 2014.12.14 토익 초보들의 아주 흔하고도 치명적인 실수

다이어트를 위해 수영을 시작하신 분들께

 

제가 감량을 위한 불순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해서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었습니다.

 

실제로 살도 왕창 뺐었구요. 거진 80kg에서 60kg까지 ...

 


그래서 느낀 점이,


1> 수영시작 3개월, 6개월, 1년이 지나도 계속 헉헉 대면서 숨이 차야 된다!


    저의 경우 수영에 처음 입문한 첫째 주에 했었던 자유수영이 기억나네요.


    이때 2시간 동안 25미터 레인에서 20바퀴 돌았습니다 ㅎㅎㅎ


    대충 1바퀴 돌고 5분씩 쉬었네요 ㅎ


    이때는 정말 20미터만 가도 너무 힘들어서 매번 5미터 남기고 포기할 뻔했는데...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봤을 때 아주 적었지만, 상대적인 운동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25미터 한 번만 가도 가쁜 숨을 몰아쉬었죠 ㅎㅎㅎ 물에 안빠질려고 안간힘을 써서 생존수영을 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덕분에 집으로 돌아올 때 물병도 무거울 정도로 흐느적흐느적 거렸죠.



    근데 이렇게 맨날 몰아부치니까(?) 체력이 금방 늘더군요. 제가 다행히도 좀 독한 면이 있어서...

    자유수영을 해도 힘들게 몰아부치는 편이에요.


 

    그 때문인지 입문 3개월째에 처음으로 10바퀴 연속 자유형을 했는데,


    할줌마들처럼 천천히 돌았더니 하나도 힘이 안 들었습니다ㅋ...


    그래서 페이스를 계속 올렸었죠.


    위와 같은 맥락에서 저는 수영 중간중간에 심장이 쿵쾅거리는지 심장부근에 손을 대서 확인해 봅니다.


    그러다가 심박수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바로 대쉬 한 번 질러줍니다.



2> 1번과 같은 맥락인데, 아주 편안하게 수영 해놓고 보상심리로 평소보다 뭘 더 먹을 바에야 수영 하지 마세요.


     운동효과는 주로 심박수로 결정되는데, 수영장에서 길막시전하는 할줌마들처럼 느릿느릿 연체동물식으로 수영을 하면


     근육도 안 붙고, 심박수도 안 오르고, 칼로리 소모도 당연히 적습니다.

     (덤으로 폼도 엉망일 확률도 놓고... 특히 물반 얼굴반의 경우 어느정도 스피드가 붙어야 가능하죠)

    

 

     문제는 이렇게  수영해 놓고 오늘도 운동 착실히 했다며, 뭘 더 먹거나, 또는 감량을 기대를 하는 것이죠.


     특히 이런 식으로 널럴하게 수영하고 보상심리로 평소보다 뭘 더 먹을 바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습니다.


     다이어트가 주목적이라면 말이죠.




3> 감량은 결국 먹는 것에서 결정!


     우리는 하루에 6시간~8시간씩 수영하는 전문 수영선수가 아닙니다.


     보통 50분, 길어야 2시간 정도죠.


     강습의 경우는 50분에서 체조시간 5분 빼고


     중간중간에 설명시간, 쉬는 시간 빼면 실제 운동량은 정말 얼마 안 될 수 있습니다.

 

     자유수영의 경우 자기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부치는데 소극적인 분들은 실제 운동시간이나 실운동량이 적을 것입니다.


     설렁설렁 한 바퀴 갔다오고 5분 쉬고 이런 패턴이면 50분 수영해봐야 ;;;


     특히 강습 받으면 더 그렇죠. 순서 기다린다고 ;;;


     게다가 강습도 2~3일에 한 번이면 수영만으로 살을 빼겠다는 건 진짜 망상입니다.


     보통 체중 60kg인 사람이 한 시간 쉬지 않고 수영하면 500kcal 소모한다는데,


     이 경우 맨날 수영 해도, 맨날 하루에 1500kcal 씩 더 먹어버리면 체중감량은 꿈 같은 얘기죠.


     특히, 500kcal 소모하는 건 힘들지만, 반대로 1500kcal 더 먹는 건 정말 편하고 쉽습니다 ㅎㅎㅎ


     맥도널드 햄버거 세트 1개에 치킨 2조각이면 1500kcal 넘겠네요 ㅎ 물론 1500kcal 먹는다고 다 흡수 되는 게 아니지만,


     이런 거 강조하면서 꼭 더 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ㅋ~ 당연히 그만큼 살은 천천히 빠지거나 안 빠지거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케익 뭐 이런 건 말할 것도 없죠.  포만감도 없는데 잘 넘어가고 열량은 무지 높고;;;


    

     참고로 감량은 체중보다 몸매로 판단하는 게 대부분의 경우에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체중은 변화가 별로 없어도 똥배가 확 들어갔으면 아주 좋은 거죠.


     사실 감량하려는 게 단순히 수치가 줄어드는 게 최종목표가 아니고, 좋은 몸매를 가지려는 게 최종목표인 경우가 많잖아요?


     물론 관절을 위해서 그 외 기타 의학적 이유로 감량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말그대로 체중 수치가 중요하겠지만요.


    


사실 감량에서 가장 큰 부분이 식사조절이다 보니 수영 같은 운동은 거드는 정도 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일반인은 운동으로 먹는 걸 이길 수 없습니다.

맘대로 많이 먹고 살을 빼겠다? 이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뭐 이런 얘기하면김 빠지지만,


그래도 수영이 좋은 점이 있죠.


1> 땀이 나고 흐르는 게 안 느껴져서 찝찝하지 않다는 것;;;


2> 전신운동이라서 50미터 폭풍대쉬를 중간중간에 섞어주면 근육도 꽤 붙는다는 것!


3> 과체중인 사람도 무릎부상의 위험 없이 얼마든지 해도 된다는 것!


4> 폭식의 충격을 완화 ㅎ - 전날의 폭식 이후에라도 수영을 매일 빡세게 한~두시간씩 해주면 폭식한 것이 고스란히

                                    살로 가는 걸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음.

 

                                  폭식한 게 지방으로 바뀌기 전에 지속적인 수영으로 태워 버리는 식...

                                  그래서 꾸준히 열심히 운동하시면 가끔 폭식하셔도 살이 찔 확률은 낮죠.

                                  폭식 후에 '난 이미 더렵혀진(?) 몸'이라며 식사조절을 포기하시면 곤란하고

                                  '한 번쯤은 괜찮아!' 이러면서 꾸준히 하던대로 식사조절과 수영을 계속 하시는 게 포인트!



자유형 숨쉬기가 안 되서 다이어트를 위한 수영을 못 하겠다는 분들은 킥판 잡고 발차기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저는 발차기를 500미터 정도 수영장에 갈 때마다 해주는 편인데,


25미터 레인에서 갈 때는 전력질주모드, 올 때는 릴렉스모드 이런 식으로 합니다.


이때 갈 때는 진짜 헉헉 거리면서 발차기 합니다 ;;; 불쌍해 보일 정도로 ...


그래도 이렇게 발차기 하다보니 최근에는 드디어 채찍발차기가 어떤 느낌인지 감 잡았어요 ㅎ


그리고 자유수영 레인이 하나뿐인데 심각하게 느린 사람들이 많은 상황은 부담없이 발차기 하기 좋은 날입니다 ㅋ






끝으로...


"수영해도 살 안 빠지더라"  -> 이건 님이 식사조절 안 한겁니다 ㅎ 수영은 죄가 없습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식사조절 안 하면 무슨 운동을 해도 살 잘 안 빠집니다



"수영해도 근육 안 생기더라" -> 이건 님이 수영을 할줌마들처럼 설렁설렁해서 그런 겁니다 ㅎ


                                            폭풍대쉬 맨날 토나오토록 해보세요. 근육이 왜 안 생깁니까? ㅋ 수영은 죄가 없습니다.

 


 


* 참고로 저는 수력이 짧아서 고수님들에 비하면 운동량이 적은데, 그래도 1시간 수영하고 나면 팔의 감각이 좀 이상해 집니다.


수영 직후에는  뭔가를 팔로 터는 동작이 잘 안되죠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땀의 양으로 절대적인 운동량을 측정할 수는 없겠지만, 전 대충 1시간에 1kg 가까이 체중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수영 시작 전에 68.2 면 수영 끝난 직후에는 67.2 뭐 이런 식입니다.

  근데 뭐 이건 수온따라 체질따라 차이가 많이 나니 절대적인 건 아니죠.

  다만 제 개인적인 운동량 지표로 참고는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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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초보들의 아주 흔하고도 치명적인 실수

 

 

토익시험의 주안점은 네이티브들에게 친숙한 표현의 조합들을

짧은 시간안에 팍팍 찍어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배당된 시간이 짧다.

토익은 창조적 언어구사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절대 아니니까....

 

때문에,

'이것도 이런 의미가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답이 되는데?'

이런 의문이 참 쓸데없는 시간 낭비....

게다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영어공부 얼마 안 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고,

얼마 안되는 얕은 지식을 베이스로 저런 판단을 한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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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토익 교재하나 쓰고 있어"

"나 요즘 토익 교재하나 기록하고 있어"

 

ㅎ~ 둘 중 어떤게 한국인에게 친숙한 표현일까?

근데 한국어능력시험 2달 공부한 동남아인이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기록도 글을 쓰는 거니깐 두번째 문장도 정답이 되는데?'

문제는 저런 생각을 하면서 사전에서 '기록'이라는 말의 쓰임새에 대해 찾아보고 예문을 검색해 보지 않는다는 거....

 

이게 바로 많은 토익 초보들이 저지르는 실수,...

토익은 친숙한 표현을 고르는 시험...

자기에게 친숙한 표현이 정답이 되는 케이스를 늘리는 것이 토익공부.

토익에 새로운 언어를 창조해내는 문학가나 시인은 필요없다.

 


오늘 토익 점수(490/475) 만족스럽게 나온 기념으로 단어 공부법 소개해 볼께.


900만 넘으면 되는데, 965나와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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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최근 2.5년간 토익 친 적이 없어. 그래서 최근 성적리스트 봐도 점수가 11월 달에 친 거 밖에 없음 ㅎ


(이번 토익 치기 전에 토익 책을 본 거라고는 천제2 사서 모의고사 1회, 2회 푼 거....)


만약 내가 이번 시험에서 절반쯤 그냥 줄세웠다면 500점 나왔겠지 그래놓고 담 달에 제대로 쳐서 900 넘었다쳐


그럼 한 달만에 400점 폭증! 한 달 토익 900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광고재료로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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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내 생에 토익단기 완성을 판가름 짓는 요소는


딴 거보다 어휘실력.


어휘 많이 알면, 일단 이게 어느 영역에서든 큰 점수 따고 들어가는 것임.


LC든 RC든...



특히 고득점하려면 토플처럼 토익에서도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한데,


단어 풍부하게 알고 있으면, 여기서도, 어려움을 별로 못느낌.


문장 완벽히 다 못들어도, 핵심 고급 어휘 하나만 딱 캐치해도 답 고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근데 반대로 그 어휘 모르면 나머지 문장 들어봤자 더 헷갈릴 수도 있지...


그리고 애초에 모르는 단어는 들릴 수가 있나 ㅋ...


이에 비하면, 문법은 뭐 공식이니까 어휘 외우는 거에 비하면 별거 아님. 양도 얼마 안되고...



그래서 단기완성 여부는, 시작 전의 기본 어휘실력에 달려 있음.



일례로, 단기로 하는 사람들 중에 보면 일부가 급한 마음에 단어장만 보고


한글 뜻만 죽어라 외우는데(유의어, 예문같은 거까지 볼 시간 없다면서...)


이런 사람들이 보면 꼭 어휘문제에서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한심한 질문을 많이 하지....ㅋ



단어공부에서 단어장은 그냥 공부시작의 단서(?)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됨.


그래서 꼭 MP3 들으며 발음과 동시에 외우고(이렇게 안하면 LC에서 못써먹지)


예문도 반드시 들어야 됨.


특히 단어장의 예문 한 줄 그거 딕테이션 후 쉐도잉 해주면 효과 짱!



그리고 사전에서 예문을 추가로 충분히 봐주는 게 엄청 도움된다.


안그럼 또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소리하고 앉아 있지 ㅉㅉㅉ



그러니 단어장만 쳐다보지 말고 사전 좀 찾아봐라 ㅋ

(싫음 말고 ㅎㅎㅎ그렇게 계속 내 베이스 깔아주려무나....)


사실 문법 문제인듯 싶은 것도 알고 보면 어휘문제인 경우가 많음 ㅎ


좋은 사전보면 거진 해결됨.


이런 맥락에서 사전도 전자사전(=할배 인증), 종이사전(=님 지금 조선시대 역관임?ㅋ 토나옴) 이런 거 말고


예문 풍부하게 나오는 온라인 사전 써 ㅎ


사실 영영사전 보는 게 젤 좋아

(좋은 영영사전은 왜 이게 정답이냐 아니냐를 결정 짓는 고유의 어감, 같이 붙는 전치사, 특유의 활용법 등에 대해 잘 설명해 주니까)


예를 들면 http://www.ldoceonline.com/dictionary/explain 이런 사전 ㅋ



사실 한국어로는 같은 뜻처럼 보이는 어휘도 영영사전으로 보면, 하나는 부정적 뉘앙스라서 특정 어조에 안맞고


하나는 중립적이라서 두루 쓸 수 있고 뭐 이런 경우 꽤 있음.


단어장의 한글 뜻만 보고 외워서 이런 뉘앙스 모르면, 


어휘문제에서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한심한 소리하고 앉아 있지 ㅋ




예를 들어


성향이란 단어의 경우,


그냥 영한사전치면


propensity, inclination 둘 다 성향으로 나옴 ㅎ


그래서 둘 다 답이 되겠거니 싶어도,


propensity는 대체로 부정적인 단어임 게다가 개인의 타고난 기질(?) 뭐 이런 의미를 내포한 단어인데,


반면 inclination은 중립적이지


an inclination to see everything in a positive perspective.

(모든 것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보는 성향)


He seems to have a propensity for breaking things.

(물건을 부수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Iron has a propensity to rust easily in the atomosphere, reacting with oxygen.

(철은 산소와 반응하면서 대기중에서 쉽게 산화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


이러면 대충 영어 공부한 한국인에게는 말 되지 ㅎ


그러니깐 "inclination이 답인건 알겠는데 왜 propensity는 답이 아닌가요?" 이런 소리 한다.


근데, 외국인에겐 이게 일단 좀 어색한 소리라는 것 ㅎㅎㅎ 그래서 땡~


근데 이게 영영사전도 두 개를 보면 더 좋아! 참고 할 수 있는 예문이 두 배로 늘어나니까



바로 밑에는 캠브릿지인데, 이 단어의 경우는 롱맨보다 캠브릿지가 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해 줘 ㅎ


줄친 거 봐봐!


propensity /prəˈpen.sɪ.ti/ US /-sə.ţi/
noun [C] FORMAL
a tendency towards a particular way of behaving, especially a bad one:
[+ to infinitive] She's inherited from her father a propensity to talk too much.
He's well-known for his natural propensity for indiscretion.



아래의 사전은 롱맨인데, 롱맨은 각 단어의 용법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지,


밑에 보면 propensity for 보이지?


각 명사마다 주로 붙는 전치사와의 조합이 있는데, propensity는 그게 for 인거지...


왜 for냐고 묻지마 ㅎ 그럴 시간에 아! 저게 네이티브들에게 자연스런 조합이구나 하고 외워 ㅎ


넌 한국어에서 왜 이렇게 말하는지 전부 다 설명할 수 있어? ㅋㅋㅋ



pro·pen·si·ty /prəˈpensɪti/ n plural propensities [C usually singular]
[Date: 1500-1600; Origin: propense 'tending' (16-19 centuries), from Latin, past participle of propendere 'to lean toward']
formal a natural tendency to behave in a particular way
propensity to do sth
 the male propensity to fight
propensity for
 He seems to have a propensity for breaking things.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보면 급한 마음에, 또는 귀찮아서 영영사전은 고사하고


영한사전조차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


사실 영영사전 보는 스타일이면 저런 의문 가질 일이 아주 드물지 ㅎ


'어? 왜 이게 답이지? 영영사전 찾아보니.... 아! 뉘앙스나 사용처가 다르구나!!! 그래서 이게 답이구나!'


이렇게 공을 좀 들여서 찾아보면 감히 "A가 답인 건 알겠는데 왜 C는 답이 안되나요?"


이런 소리 잘 안나오지...



영어 표현 중에 의문나는 게 있으면 예문 더 찾아서 자신을 그 표현에 더 노출시켜야 돼


이럴 때, 다음 사전도 좋지(예문검색 때 ㅋ)


http://dic.daum.net/search.do?q=look%20much%20as&dic=eng


http://dic.daum.net/word/view_example.do?wordid=ekw000247788



그래서 Longman하고 다음 영어사전 이 두가지 조합은 적극 강추할만해 ㅎ


Longman + Cambridge + 다음영어사전 + Google 이렇게 쓰면 몇 곱절 더 좋고


이건,


이 조합을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면 토익RC 평균점수 오를까봐 내가 시험 치고 나서 공개할 정도로 좋은 조합임 ㅋㅋㅋ



아무튼 900 이상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렇게 처음부터 꼼꼼하게 하는 게 좋은데,


문제는 이게 시간투자가 상당해서 "두 달 만에 900 나왔어요!" 이런 단기결전만을 숭상하는 한국인들하고는 안맞다는 거


'토익! 넌 내 인생의 걸림돌' 이렇게 미워하면서 후다닥 점수따고 영어 공부 접겠다는 생각에


대부분 이런 정공법으로는 아예 시작도 안하려고 하지......




근데 기초가 부족한 사람은 몇몇의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차피 두 달을 넘기기 일쑤... ㅎ


그니까 애초부터 두 달에 900완성 안될 정도로 단어기초가 부족해서


기왕 두 달 넘길꺼면 속성한답시고 이상하게 공부해서 시간낭비 말고 그냥 정공법으로 시작하는 게 좋고


공부를 완전 생활화하는 게 좋아.


꼼수나 공식 의존해봐야 올라갈 수 있는 점수의 한계는 뻔하고 ㅎ


700, 800으로 만족할꺼면 이런 방법 안써도 됨~



사실 850 정도의 점수가 목표라면,


2~3달짜리 스파르타식 영어해외연수가 효과 좋지 ㅎ 돈만 있으면...


지가 열심히만 하면 일단 LC가 빵 뚤리니깐 ㅎ


나도 연수 전에는 모의토익치면 LC300정도 였는데(진짜 토익은 쳐본 적도 없었음)


딱 16주 갔다오니깐, 연수기간 동안 토익책 한 장도 안봤는데도 귀국 후 생애 첫 토익에서 LC 475


LC답 고를 때, 왜 이게 답인지 확신하면서 고를 수 있으니 너무 마음이 편하더라고...


게다가 그냥 LC만 오른 게 아니고 덤으로 회화도 되지, 작문도 되지 ㅎ


사실 그냥 듣기만 하는 거랑 회화를 하면서 LC를 공부하는 건 효율에서 완전 다름.


이미 질문만 들어도,  '아! 이 경우 "나"는 이렇게 대답하지'라고


자기가 쓰는 유사한 모범 답변이 떠오르면서, 동시에 그 말이 입가에서 맴돌지...



근데 이 방법은 돈이 문제....  3달 다녀와도 한 400만원 가까이 드니까.


근데 솔직히 돈 많은 집 자식이면 이런 게시판에 올 확률도 별로 없다고 본다... 이미 다 해외유학파일테니 ㅎ~


여기서 씁쓸한 것이, 영어공부라는 게 부모경제력에 의한 차이가 확 남(돈 많으면 편하게 배우지)



내 조카 두 명은 5살 때부터 백인 네이티브가 있는 영어 유치원 다녔음. 둘이서 각각 3년간(두당 170만 원)


한 달에 340만 원 = 1년에 근 4천만 원!!!


이걸 3년간 했지 그리고 초등학생인 지금도 둘 다140만원짜리 네이티브 영어 학원 계속 다님.


덕분에 딴 건 몰라도 조카들 발음 들어보면 오우~ 이건 뭐 네이티브랑 똑같아 ㅋ 진짜 ㅋ


얘들은 LC랑 스피킹, 작문 때문에 나중에 고생 할 일 없어... 얘들이 너~~~무 부러움...


이런 애들이 나중에 대학생되면 토익 900 일주일 단기완성 & 토플 100점 두 달 완성이지 뭐.


뭐 대학도 해외진학 할 듯하니 토익이 필요하겠냐만은 ㅎ


해외4년제 나오면 어학성적제출도 면제인 경우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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