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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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08.25 In Light - 06 (8)
  7. 2010.05.25 역광

렘브란트라이팅은 역사광이 아니다! - 잘못된 사진 상식 타파~!

Rembrandt Lighting 은 네덜란드의 화가 렘브란트가 초상화에서 사용한 기법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전형적인 렘브란트 라이팅의 예시죠

http://photo.stackexchange.com/questions/6601/what-is-rembrandt-lighting-and-when-do-i-use-it

http://www.redbubble.com/groups/photography-critique-and-advice/forums/7742/topics/87577-challenge-no-8-rembrandt-lighting

 

위의 링크에 따르면, 렘브란트 라이팅은 먼저 모델의 얼굴을 어느 정도 조명쪽으로 돌려놓거나 해서 모델의 얼굴 정면에서 약 대각선 45도 정도의 각으로 눈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키라이트를 입사시키는 방법을 말합니다(모델의 코가 낮으면 45도보다 더 각이 커져도 되겠군요)

그리고 이 때 조명 반대편 방향 얼굴의 눈 밑에 빛에 의해 삼각형(a triangle of light 직역하면 빛의 삼각형)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조명에 의해 밝아진 한쪽 얼굴과 함께

렘브란트 조명의 상징이 됩니다(There are two things that make up Rembrandt Lighting… A light on one half the face, and a triangle of light on the shadowed side of the face)

그리고 이 "빛의 삼각형"은 눈 보다 넓으면 안되고, 코보다 길어도 안됩니다.

 

문제는 한국 웹상에서 렘브란트 라이팅으로 검색을 하면, 렘브란트 라이팅 = 역사광으로 써놓은 분들이 좀 있다는 것입니다.

렘브란트 조명의 두 가지 특징인 밝은 얼굴의 한쪽과 어두운 얼굴쪽 눈 밑에 생기는 "빛의 삼각형"(A light on one half the face, and a triangle of light on the shadowed side of the

face)에서 두번째 조건인 "빛의 삼각형"은 키라이트(메인조명)이 얼굴 바로 측면, 즉 90도에서 들어오기만 해도 생기기 힘듭니다. 그냥 한쪽 얼굴만 밝아지죠.

아래의 사진처럼 말입니다.

 

Manual | Spot | 1/125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12:25 15:59:34

 

그런데 역사광이라면 최소한 90도를 넘겨 귀 뒤쪽에서 들어오는 빛인데, 일반적으로 눈 밑에 "빛의 삼각형"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아래 처럼 말이죠.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3

이 사진의 경우도 얼굴을 옆으로 꽤 돌렸기 때문에 조명의 각도를 얼굴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대략 100도 정도쯤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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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멘토 2012.11.13 22: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멋있는데요 ㅋ
    잘보고 갑니다 ㅋ

  2. Orangepapa 2012.11.21 00: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을 보고 생각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

In light - 16

 

 

 

 

 

 

 

 

 

 

 

 

 

 

 

 

Manual | Spot | 1/25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9:14 19:14:35

 

 

2010 일본, 하우스텐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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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성호랑이 2012.07.10 15: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공포영화의 한장면 같은..ㅎ 여름느낌 물씬!~

  2. B+W 2012.07.11 12:04 address edit & del reply

    참 독특한 색깔의 빛이네요.. 앵글이 참 마음에 듭니다^^

  3. MindEater™ 2012.07.11 13: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Merkatz님 사진을 보다보면 참 색을 잘 다루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

In Light - 14 역광 in back light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19 08:36:09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8.0 | 0.00 EV | 6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19 08:40:28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10.0 | 0.00 EV | 3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19 08:38:28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10.0 | 0.00 EV | 6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19 08:35:29

 

 

 

빛의 표현, 특히 역광의 경우 흑백으로 더욱 더 그 아름다움이 잘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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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2.06.10 08: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빛사냥 제대로 하신듯 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2.06.10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찍어야지 말만하다가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찍게 되었습니다 ^^;;;

  2. 바람에실려 2012.06.13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빛이 살아 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3. 팬소년 2012.06.13 0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진짜 어려운 사진인데..
    정말 잘 담으셨네요.

    • 빌리바르트 2012.06.14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노출이란 게 기본만 익히는 나머지는 뭐 그냥 일사천리라서요 ^^ 문학으로 치면 그냥 한글 가나다라죠 뭐 ㅋ

당신의 사진적 취향은? - 플래쉬 , 스트로보 , 조명 활용 테크닉






아래의 <1번>은 다른 사람이 2달 앞에 찍은 건데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

<2번>은 잠깐 사이드라인으로 하면서 내가 찍은 것



<1번>, <2번>은 둘 다 똑같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본인은 역광을 좋아라 해서 촬영에 역광을 즐겨쓰는 편이다.






<1번>




빛의 방향을 봤을 때, 이 사진들은 우하단의 완성된 커피사진을 제외하고는

순광임을 알 수 있다.

배경자체가 그리 깔끔하지 못한 곳인데다

순광으로 촬영했고 구도도 배경정리를 그리 많이 의식하지 않아서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준다.
















<2번>




이 사진들 특히 상단과 좌하단의 사진을 보면 역광으로 촬영했다.

엄브렐러의 각도를 낮추어 그라인딩된 원두가 충분히 조명되어 부각되도록 했으며

또한 각도를 가능한 카메라 쪽으로 꺾어서 배경에 빛이 가지 않게 해

어두워지도록 했다.



배경이 어두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밝은 원두쪽으로 시선이 쏠리게 된다.

역광은 이렇게 시선을 확실히 잡아줄 수 있어서 좋다.



이런 커피사진 난생 첨 찍어봤는데

나름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머리속에 이렇게 찍어야지 하고 갔는데 역시 현장의 상황은 그리 만만치 않았다.

조금이라도 더 깔끔한 배경처리를 위해 기계들의 각도를 틀고 앞으로 빼내는 작업들이 동반되었다.











이 때 사용한 장비는

1> 소형플래쉬 GODOX TT560 : 7만 2천원?

2> 포맥스 엄브렐러 화이트 : 1만 5천원

3> 유쾌한 생각 조명스탠드 : 2만 5천원

4> 플래쉬 슈 BS1 : 2만원


5> 그리고 렘브란트 무선동조기 : 5만 5천원

이상 장비가격 총 합이 18만 7천원!!!



참고로 니콘 SB800 중고제품도 28만원

SB900의 경우 45만원 가량하는데

달랑 플래쉬만 들고 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2번>처럼은 못찍고 <1번>처럼 밖에 찍을 수 없다.

미시적 사진테크닉에서는 이렇게 악세사리가 촬영에 차지하는 부분이 꽤 크다.

비싼 플래쉬 사서 똥폼 잡을 생각이나 하지 말고

무선 동조기나 엄브렐러 같은 악세사리에도 좀 투자하기 바란다.

당신이 빛을 다루는 것에 진정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







참고로 카메라 크게 보이게 만들어 "유명출사지" 또는 거리에서 체면유지 및

 

똥폼 잡는 용도로 플래쉬 산거라면 이런 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계속 그렇게

플래쉬를 장신구처럼 활용하시기 바란다.

그래야 나같은 사람이 부업도 좀 뛰고 하지 ㅎㅎㅎ

한마디로 땡큐다~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18:26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19:11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34:38










Manual | Spot | 1/125sec | F/10.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8 17:29:37




아래는 플래쉬 활용에 대한 제 블로그의 인기 강좌 링크 입니다. 한번 보세요.


http://merkatz.tistory.com/240


http://merkatz.tistory.com/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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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돌★Limited 2011.08.15 0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사진과 유익한 내용이 담긴 알찬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확실히 이런 사진 찍을 땐 엄브렐러 같은 게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빌리바르트 2011.08.15 03:03 신고 address edit & del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브렐러 얼마안하는데 가볍고 나름 쓸모가 많더군요.

  2. 소드!! 2011.08.15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플래쉬랑 거리가 멀어서 ㅠㅠㅠㅠㅠ
    플래쉬까지 실험해 보기엔 필름값이...쿨럭....

    • 빌리바르트 2011.08.15 12:48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촬영의 기본테크닉을 익힐 땐, 필름보다

      디지털이 더 유용하다고 봅니다 ^^

In Light - 07 Backlight







Manual | Spot | 1/250sec | F/5.0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7:09:09 17:47:36







2007 가을


부산, 부경대 대연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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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1.08.28 19: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넘 좋습니다...
    굿샷임다...^^

  2. 팬소년 2011.08.28 2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엇.. 뭔가요. 뭔가가 올라가는 거 같아요.
    영화 ghost의 한 장면 같아요.

    • 빌리바르트 2011.08.29 01:21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은 날파리들입니다 ^^

      역광은 참 보잘 것 없는 것들도 멋지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쩝~

In Light - 06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46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2:53:14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2:54:27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38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6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6:11 23:05:13










2011 봄

부산, 황령산


야밤에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ㅎ

첨에는 플래쉬 바운스 못치면 번들거리지 않냐면서 의구심을 표하더니

이렇게 찍은 사진 몇 장 보더니만 맘에 드는지 아주 적극적이었다 ^^










만 오천원짜리 싸구려 엄브렐러와 2.5만원짜리 경량 스탠드 그리고 5.5만원짜리 무선동조기가 있으니 SB800으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해 지는 구나 싶다.

이 악세사리들 가격 다 더해도 10만원이 안되는데 ㅎ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

플래쉬만 비싼 거 사서 자랑하지 말고

차라리 적당한 성능의 플래쉬사고 남는 돈으로 악세사리에 투자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 일 수 있다.

아~ 뭐~ 물론 돈 많은 분들은 양쪽 다 최고로 구매하시구요 ㅎㅎ




조명은 주로 반 역광 내지는 사광을 썼다.

스탠드 높이를 최대로 높여서 쓰다가 후배가 들어주기고 했고

아무튼 플래쉬 한 개로도 이렇게 찍을 수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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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이게 실제론 아주 간단한데 말로하자면 좀 복잡해질 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전달이 되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엄브렐러를 사용해서 반역광이나 역광을 써서 연기를 강조했다는 식인데요.


      어느 정도까지 플래쉬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지도 모르고 해서 좀 막막하긴 하네요 ^^

      부산 분이신거 같던데 한번 뵙게 되면 뭐 1분만에 터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저희집 광안리인데 언제 광안리 오실일 있으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

  2. 소드!! 2011.08.25 1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연기를 되게 잘담으셨네요 능력이 부럽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무선동조기 같은 악세사리의 힘이죠.

      있고 없고가 천지차이니까요 ㅋ

  3. 빛돌★Limited 2011.08.26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분위기 좋네요 ^^

    엄브렐러가 있으니 일종의 바운스 샷이겠죠 ^^
    엄브렐러, 소프트박스, 디퓨져 등등이 모두 바운스 개념일테니..
    여튼 재밌고, 도움되는 사진 잘 봤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7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엄격히 따지자면

      소프트박스나 디퓨져는 성격이 비슷하고


      엄브렐러는 뷰티디쉬와 유사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4. 빛돌★Limited 2011.08.29 14: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말씀하신대로가 맞는 듯 해요 ^^

    뭐 사실 저도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지식이 뻔해서.. ㅎㅎ;;
    메르카츠님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어서 ㅠ

    그냥 바운스라는 것 자체가 빛을 한번 굴절/반사시켜서 내보내는 것이기에

    소프트박스, 옴니바운스, 디퓨져, 엄브렐러 모두 결국엔 넓게는 '바운스'의 의미..
    그러니까 빛을 확산시키는 용도로 쓰는 게 아닐까 해서 ^-^;;

    본문에서 직광의 '번들거림'에 대해 말씀하셨길래..
    사실, 엄브렐러도 반사식은 물론, 투과식도 빛을 한번 튕겨서 확산시키는 거라 바운스 개념으로 봤거든요.

    뭐 이런 이야기보다 ^-^

    사진이 참 멋있었다는 거지요 ^^

    • 빌리바르트 2011.08.29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넓게 보면 모두 일종의 바운스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엄격히 따지자면"이라는 단서를 달아놨습니다 ㅎㅎ ^^

역광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0sec | F/4.0 | -2.00 EV | 24.2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4 00:40:35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4.5 | -1.3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07 21:37:05

















2009 여름



SIGMA D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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