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15 인연 (2)
  2. 2011.08.25 In Light - 06 (8)

인연

 

 

 

나는 해군 수병 근무시절 전체 승조원이 180명에 달하는

프리깃함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했었다.

그 때 만났었던 24명의 장교들 중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가 선명히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

해군 중위 공상봉

행정병과 행정관으로 만나서 같이 근무할 때에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그런 상관을 만난다는 것이

정말 희박한 확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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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W 2013.01.16 07: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조명을 별로 많이 써보지 못했지만 참 어려운거 같던데.. 도움이 될만한 강좌 감사합니다^^

    • 빌리바르트 2013.01.17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

      B+W님도 잘 지내셨죠?
      별볼일 없는 글에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In Light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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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봄

부산, 황령산


야밤에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ㅎ

첨에는 플래쉬 바운스 못치면 번들거리지 않냐면서 의구심을 표하더니

이렇게 찍은 사진 몇 장 보더니만 맘에 드는지 아주 적극적이었다 ^^










만 오천원짜리 싸구려 엄브렐러와 2.5만원짜리 경량 스탠드 그리고 5.5만원짜리 무선동조기가 있으니 SB800으로도 이런 표현이 가능해 지는 구나 싶다.

이 악세사리들 가격 다 더해도 10만원이 안되는데 ㅎ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 ^^

플래쉬만 비싼 거 사서 자랑하지 말고

차라리 적당한 성능의 플래쉬사고 남는 돈으로 악세사리에 투자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 일 수 있다.

아~ 뭐~ 물론 돈 많은 분들은 양쪽 다 최고로 구매하시구요 ㅎㅎ




조명은 주로 반 역광 내지는 사광을 썼다.

스탠드 높이를 최대로 높여서 쓰다가 후배가 들어주기고 했고

아무튼 플래쉬 한 개로도 이렇게 찍을 수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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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이게 실제론 아주 간단한데 말로하자면 좀 복잡해질 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전달이 되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엄브렐러를 사용해서 반역광이나 역광을 써서 연기를 강조했다는 식인데요.


      어느 정도까지 플래쉬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지도 모르고 해서 좀 막막하긴 하네요 ^^

      부산 분이신거 같던데 한번 뵙게 되면 뭐 1분만에 터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저희집 광안리인데 언제 광안리 오실일 있으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

  2. 소드!! 2011.08.25 1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연기를 되게 잘담으셨네요 능력이 부럽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6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

      무선동조기 같은 악세사리의 힘이죠.

      있고 없고가 천지차이니까요 ㅋ

  3. 빛돌★Limited 2011.08.26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분위기 좋네요 ^^

    엄브렐러가 있으니 일종의 바운스 샷이겠죠 ^^
    엄브렐러, 소프트박스, 디퓨져 등등이 모두 바운스 개념일테니..
    여튼 재밌고, 도움되는 사진 잘 봤습니다.

    • 빌리바르트 2011.08.27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엄격히 따지자면

      소프트박스나 디퓨져는 성격이 비슷하고


      엄브렐러는 뷰티디쉬와 유사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4. 빛돌★Limited 2011.08.29 14: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말씀하신대로가 맞는 듯 해요 ^^

    뭐 사실 저도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지식이 뻔해서.. ㅎㅎ;;
    메르카츠님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어서 ㅠ

    그냥 바운스라는 것 자체가 빛을 한번 굴절/반사시켜서 내보내는 것이기에

    소프트박스, 옴니바운스, 디퓨져, 엄브렐러 모두 결국엔 넓게는 '바운스'의 의미..
    그러니까 빛을 확산시키는 용도로 쓰는 게 아닐까 해서 ^-^;;

    본문에서 직광의 '번들거림'에 대해 말씀하셨길래..
    사실, 엄브렐러도 반사식은 물론, 투과식도 빛을 한번 튕겨서 확산시키는 거라 바운스 개념으로 봤거든요.

    뭐 이런 이야기보다 ^-^

    사진이 참 멋있었다는 거지요 ^^

    • 빌리바르트 2011.08.29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넓게 보면 모두 일종의 바운스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엄격히 따지자면"이라는 단서를 달아놨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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