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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0 2013 Super GT 제1전 오카야마 300km 레이스 감상 소감 (2)
  2. 2012.07.12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13)

2013 Super GT 제1전 오카야마 300km 레이스 감상 소감

물론 한국에는 방송이 되지 않았던 관계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시청했었죠.

감상후 느낀 점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제 1 전 요약영상입니다.

 

 

아래는 경기 중계 전체 영상이구요.

1> 퀄리파잉시 수퍼랩의 폐지

수퍼랩은 한 차량이 주행을 시작하면 동선에 타차량이 없어서 한 차량의 주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지켜볼 수 있어 좋았지만,

이런 관객들의 시선집중이 드라이버들에겐 좀 부담스럽기도 한 면이 있다는 말도 있긴 했는데,

(수퍼랩 진행 중에 스핀하는 경우 특히 그랬겠죠. 오리도 마나부처럼 ㅎ)

이번 시즌에는 이게 변경되었더군요 ㅋ 아쉽습니다.

 

2> 한 때 잘나가던 왕년의 에이스들의 이적!

몇 년간 니스모의 A드라이버로써 터줏대감 역활을 하던 모토야마 사토시가 니스모를 떠나다니 ㅎ~

혼다쪽에서는 코구레 타카시가 레이브릭으로 팀을 옮겼죠 헐~

코구레 타카시도 위더에서 모토야마 사토시처럼 터줏대감으로 있다가 이게 왠...

 

3> 현재 제일 잘나가는 명콤비의 이적

작년까지 2연속 챔피언에 빛나는 3년째 명콤비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루니 퀸타렐리가 Mola를 떠나 니스모로

미쉐린 타이어와 같이 풀셋으로 이적을 한 것이 가장 눈에 띄네요.

-> 근데 개막전에서 막판에 역전당해 1위에서 뒤로 밀린 건 ;;;;

 

4> 막판 뒤집기

약 10여랩 정도 남기고 레이브릭으로 이적한 코구레 타카시가 니스모 GTR을 제쳐버리고 1위를 차지했죠 ㅋ

약간의 접촉이 있긴 했지만 탄성이 절로 나오던 순간 ㅎ

 

5> 코구레 타카시 VS 츠카코시 쿠다이

케이힌의 츠카코시는 당시 위더HSV를 모던 코구레 타카시를 상대로

2010 시즌 수고에서 0.0025초 차의 초대박 역전승을 거두어서 화제를 낳았는데요.

정말 근소한 차이로 거둔 승리라서 ㅎ~ 완전 열광했었죠.

마지막랩 마지막 코너에서 코구레 타카시가 GT300차량 때문에 레코드라인을 못타고 엑셀전개 타이밍이 약간 늦어졌던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죠 헐~

근데 이번 오카야마전에서도 막판까지 코구레 타카시 VS 츠카코시 쿠다이의 1위 다툼이 전개되어 이 때의 일이 재현되는 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안게 했었는데요.

경기 중계 영상을 보니 레이스 종료 후 코구레가 인터뷰에서 "안그래도 그 때의 악몽이(수고전 역전패) 생각나서 또 그렇게

되는 건가 싶었다"고 얘기하더군요.

 

6> 이적생 코쿠레 타카시의 1위!

장기간 에이스 대우 받다가 팽당해서 그런지 이를 악물고 달려서 1위를 차지했네요.

자신을 내보낸 위더팀 관계자들에게 맨붕을 선사해줬네요.

위더의 프랑스인 뉴 드라이버는 막판에 잘 달리다가 단독스핀했거든요 ㅎㅎㅎ

 

7> 혼다 HSV-010 GT 의 부활 ㅎ

레이스 중반부터 종반까지 2,3,4위를 HSV들이 차지하고 있었던 걸 보면

HSV의 머신개량이 제대로 이뤄진 듯 합니다.

라디에이터를 옆에서 전면으로 변경하고 머플러를 사이드에 위치시켜 배기성능을 개선시킨 것이 주효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혼다와 HSV를 좋아하기에 반가운 일입니다 ㅎ

내년부터는 NSX 컨셉트 모델이 HSV를 대신하게 되기에 HSV를 보는 것도 올 해가 마지막이군요!

 

8> GT300 벤츠 SLS의 화려한 비상 ㅋ

지난 시즌에도 참전했었지만 별볼일 없었던 벤츠SLS에 무슨 마개조라도 가해진 건지 ㅎ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해 버린 벤츠 SLS 헐~

지난해 괴력을 보여줬던 애스턴 마틴을 떠올리게 하는 파워였습니다.

GT300의 경우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Hankook 포르쉐의 막판 불운이 참 아쉽습니다.

제 2전에서의 선전을 기대해봐야죠 ㅎ 노련한 드라이버 카게야마 마사미님을 믿어봅니다 ㅎ

한코쿠 포르쉐는 수중전에 강하다는 평이 자자한데, 제 1전이 수중전이었다면 승부의 향방이 달라졌을까요???

참고로 지난 시즌의 GT300 챔피언 Endless 포르쉐는 강자다운 모습이 별로 없었네요.

 

끝으로...

Y모 사이트에 가면 레이스 중계영상 풀버젼이 있습니다. 4분짜리 요약본이 있구요.

지난 시즌 것도 일부 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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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7 15: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빌리바르트 2013.04.29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일단 엔진이 저하고 달라서 이부분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시동부조 같은....

      나머지는... 내장재 잡소리 정도인데 이건 뭐 딱히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종특이라고 하죠? ㅎ

      시운전은 꼭 하세요! 이건 필수죠.

      시운전하시면서 진동, 미션의 반응 같은 거 특이점이 없나 꼭 체크 하시고

      타이어 상태도 잘 보세요.

      타이어 옆면의 손상 유무, 트레드의 웨어링 상태 등을 보시고 흠결이 있으면 가격인하를 요구하세요.

      또한 계약서에 차량금액과 기타 부대비용을 확실히 분리해서 적도록 요구하세요.

      뭐 대강 이 정도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거래 하세요!

드라마 추적자에 대한 색다른 분석 - 촬영 기법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말

본인은 듣보잡 아마추어 사진애호가인데,

우연찮게 드라마 추적자를 접하게 되어 흥미롭게 보던 중

추적자에 쓰인 촬영기법들 중 인상적인 것들이 있어서 그런 장면들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추적자에 대한 포스팅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분석은 본인이 처음이지 싶다 ㅎ


이 드라마 촬영감독 누군지 몰라도,

구도 감각이 좋은 거 같고

드라마에서 미장센 같은 걸 시도해서 메세지 전달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듯 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1. 첫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앞흐림이다.


앞흐림이란 무엇인가?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9:22 17:23:09


자, 아래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 보자.

거의 똑같이 찍었는데, 위쪽은 그냥 평범하게 찍었고

아래쪽은 앞흐림을 넣어서 찍었다.

덕분에 두 사진의 느낌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겼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1:09:22 17:23:02


자 이제 앞흐림이 무엇인지 대충 감을 잡았으리라 본다.



앞흐림은 또한 아래의 사진을 촬영할 때, 본인이 사용한 방법이기도 한데,

DSLR의 얕은 심도를 이용해서 렌즈 바로 앞에 물체를 바싹 갖다대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그 물체가 흐려지도록 한다.

장점 : 1> 관람자의 시선을 초점이 맞은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2> 마치 빛망울같은 느낌을 제공해 주어서 초점이 맞은 인물이나 피사체를 아름다게 보이도록한다.

실제로 렌즈 앞에 들이댄 물체의 크기가 적으면 빛망울과 어느정도 유사해 진다.

3> 앞흐림이 없는 거 보다 화면이 덜 평면적이고, 덜 단조롭다.




Manual | Pattern | 1/1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9:17 20:25:50




Manual | Pattern | 1/125sec | F/1.4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9:18 00:06:06


사진 하단의 하얀 부분이 바로 앞흐림이 적용된 예이다.

조리개 값이 밝은 망원렌즈들이나 표준단렌즈들이 잘 되는 편이다. 그리고 이미지 센서가 큰 풀프레임바디가 유리하다.

이미지 센서가 작은 폰카나 똑딱이등은 부드러운 앞흐림을 얻기 어렵다.

여담이지만, 위의 사진 앞흐림 비율이 조금 불만이다. 찍을 때 왜 그랬을까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0 | 0.00 EV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09:02:24 22:02:41

이 역시 앞흐림이 적용되었다. 렌즈 앞에 갖다댄 것은 아마도 A4 용지로 기억한다 ㅎㅎ




자! 화면 왼편에 확실하게 앞흐림이 보인다.

앞흐림은 보통 감성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PK준 등장 씬에도 적용시켰다.

여기서는 피사체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화면 구성이 단조러워지는 걸 피하고, 이 녀석한테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함인 듯 하다.

가만히 이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 앞흐림을 적용한 예가 수두룩하다.

촬영카메라가 뭔지는 몰라도 대형이미지센서를 쓰는 거 같은데, 그 특성을 잘 살리는 거 같다.






2. 두번째로 분석할 기법은 프레임(Frame) 구성이다.


프레임속에 또 하나의 프레임을 사용한 것인데

아래와 같이 추적자에 사용된 것은 정말 유효적절하다고 평할 수 있다.

중간에 있는 기둥이

상반된 입장에 있는 두 사람을 갈라 놓고 있다!!!

그냥 멋으로 쓴 게 아니라 실제 화면 내용과 직결시켜서 사용했기에

더욱 칭찬할 만하다.

두 인물간의 대비를 강조하는 용도로 사용했으니 말이다.

즉, 화면안의 내용적 대비(contrast)를 도드라지게끔 하려 이 기법을 사용한 것인데, 여기서 가장 칭찬 받아야 할 점은

구도 테크닉을 자랑할 목적으로 잡은 구도가 아니라, 내용을 위한 카메라워즉, 그 내용을 강조해 주는 아주 적절한 양념으로 사용 했다는 점이다.


아무튼 사진도 이렇게 찍으면 구도 잘 잡았다는 소리 듣는다!

내용적 대비 + 이미지적 구성차원의 대비

여기에는 두 가지 대비가 녹아들어 있다.

아래의 이 장면 정말 멋진 구성이다.

메세지를 강조하는 영상기법이란 게 딱 이런 거다.

한국드라마 보는 게 거진 5년만인데, 요즘 한국드라마 화면구성이 이정도로 세련되어 졌나????






여기서는 그물망을 프레임으로 사용했는데,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서 그런지 프레임을 이용해서 분리해 놓진 않았다.




좀 오버하자면, 이 역시 한통속이라 묶어 놓은 건가? ㅎㅎ 이 때는 극 초반이라 한통속이 맞다.

아무튼 이런 구도를 찾아 내다니 ㅋ 고생했고

참 센스 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볼 때, 그냥 봤는지 몰라도, 나같은 사진쟁이 눈엔 오호~ 프레임을 썼네 이렇게 눈에 들어 온다 ㅎ




이 역시 마찬가지로 프레임구성

완성도를 떠나서 드라마에서 이런 촬영을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해 줄만 하다.

촬영감독의 노력과 창의성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아래는 본인의 사진에 등장하는 프레임들이다.



Manual | Unknown | 1/60sec | F/4.0 | 0.00 EV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11:07 00:45:57

태국, 계엄령 하의 방콕 왕궁 앞 - 태국 군인과 관광객으로 보이는 제1세계 백인여자사이의 대비







3. 세번째는 반영(Reflection)이다!



왼쪽 대리석(?) 벽면에 비친 반영이 보이나?

손현주가 강동윤에게 둘러쌓인 듯한 느낌을 준다.

앞흐림과 반영을 동시에 사용한 작례(?)라 할 수 있겠다.

다른 한국드라마도 이렇게 찍는지 모르겠지만,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른 촬영감독들은 좀 배워라 배워! ㅋ

고리타분한 화면구성만 하지 말고...


이 역시 괜찮은 구성이다.

나름 신선하달까?

이런 걸 허용해 주는 다른 스텝들의 태도도 칭찬해 줄만 하다.

이런 나름 참신한 시도를 할 때, 주변에서 바쁜 일정등을 이유로 불평하거나 반대를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

잘 조율이 된 듯 하다.

특히, 카메라맨 위의 상관들이 고리타분하고나 능력있고 창의적인 부하를 감당해 낼 수 없어 질투하는 사람들이면

이런 스타일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사진에서도 종종 쓰이는 사이드미러 촬영하기 ㅎ


이 거울 정식명칭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은 활용이다.

그냥 뛰어 가는 경찰등 뒤꽁무니 찍어 놓은 거 보다는 훨씬 신선하다.

다만, 화면의 색감이나 빛활용은 평범하다.



아래는 사진에서의 반영 적용 사례들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1:01 16:43:28


 

Manual | Partial | 1/100sec | F/9.0 | 0.00 EV | 5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09 17:20:13

꽉꽉 막힌 도로 위의 버스 운전기사님;



Manual | Pattern | 1/16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10:23 11:02:11




4. 네번째 미장센(Mise-en-Scène)

미장센(Mise-en-Scène)은 영화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의 무대 극 예술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연출의 디자인 측면을 표현한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현재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영어로 표기하면 "Putting on Stage"로 직역하면 "무대에 배치한다"란 뜻이다. 즉, 무대 위에 인물이나 사물, 조명, 의상 등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란 물음에서부터 출발한 미학적인 표현 개념이다. 미장센은 워낙 광범위한 의미를 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특별히 어느 한 가지 뜻만이 맞다고 정의되진 않고 있다 - 위키피디아


경찰들에게 쫒기던 주인공이 마침 기둥에 섰는데,

바로 옆의 문구가 "자신의 운명,미래를 보여드립니다!" ㅋ

뭔가 묘한 상황이다.

이걸 의도해서 손현주를 저 기둥에다 세운 것이라면,

바로 이것이 미장센이 될 수 있다.

10년 전 영상예술의 이해 시간에 배운 건데, 아직도 대충 개념은 기억이 난다.


미장센은 단일 화면에서 담아 내는 영상미를 가리킨다. 제한된 장면 안에서 대사가 아닌,

화면 구도, 인물이나 사물 배치 등으로 표현하는 연출자의 메시지, 미학 등을 말한다 - 출처 : 위키피디아



이 장면은 3화의 한 장면이던가?

아무튼 불화 속에서 마주선 두 사람,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과거의 좋던 모습 ㅋ

대비(contrast)를 연상시키게 되는 화면구성이다.

배경에 맞은 포커스와 저 액자의 배치는 다분히 의도된 것이라고 보이는 만큼

이 역시 미장센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이 드라마의 화면 구성은 한국드라마치곤 아주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본인이 다른 요즘의 한국드라마를 안봐서 100% 확신은 할 수 없지만, 기존의 한국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챈적이 거의 없다)

어쨋든 촉박한 일정에 쫒기며 촬영하는데, 이 정도 퀄리티면 촬영감독의 진부한 화면구성을 타파하고 싶다는 창작의지를 높게 사줘야 한다.

다만, 이 드라마의 영상미에서 아쉬운 것은 조명이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장면에서는 좀 더 배경과 인물을 분리시켜서 빛의 컨트라스트가 강한 장면으로 깊이를 더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서 쓰인 조명을 보면, 그냥 얼굴 적당히 밝히는 용도에 국한시켜 쓴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기는 하나, 평범하다는 평 이상을 주기는 어렵다.

특히, 이 드라마는 그 소재가 범상치 않은 만큼 좀 더 극적인 빛의 활용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장비나 제작여건, 특히 시간에 쫒기다보니 힘들겠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튼 아래의 이 장면은 정말 대박!

영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멋진 장면이다.

물론 조명활용은 논외로 하고

 


 


※ 드라마 화면은 포스팅을 위해 캡처했으며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나름 유익했거나 시간 때우기용으로라도 조금이나마 적절했다면, 아래 손가락 눌러서 추천해주세요. 다른 컨텐츠 작성에 격려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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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Eater™ 2012.07.12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히야...여기 올 때마다 뭔가 꼭 하나씩은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앞 흐림을 위해 A4용지 사용하셨다는 것과 미장센기법등이 인상 깊네요. ^^
    추적자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유심히 봐야겠어요~ ;)

    • 빌리바르트 2012.07.12 10:4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별말씀을요 ^^

      저도 예전에 Mindeater님 블로그에서 라룸 리사이즈법 잘 배워갔었죠 ㅎㅎ

  2. JK 2012.07.12 09:05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눈썰미가 좋으신듯 해요 ㅎ

  3. 라에누 2012.07.12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포스팅입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

  4. 오천원 2012.07.12 15:51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이외에도 한오그룹네 본가가 나오는 신에서 2층에 있는 쇠창살 같은 난간에서 찍은 신이있는데 주로 강동윤이 회장의 방으로 갈때 나오던 신이죠 ㅎㅎ 저는 초반에 그 장면을 보고 둘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진으로 나온게 아니라 움직이는 영상이기에 더욱 빛났던 신 같네요 사진은 잘몰라서 그냥 영상내에서 매번 독특하고 재미있는 연출에 아주 눈이가더군요 ㅎㅎ 덕분에 초반부터 아주 매력에 빠졌습니다 포스팅에서 정확한 기법과 의미를 알게되니 정말 노력하며 찍었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빌리바르트 2012.07.13 13:1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섬세하시네요! 말씀하신 부분 찾아봐야 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5. 하아늘 2012.07.13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사진찍기 좋아 하는데,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추적자 내용만 보았는데, 앞으론 영상에도 푸욱 빠져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 bo young kang 2012.07.15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와이프 요즘 미드 같다고 하면서 아주 만족해 하면서 보는 드라마
    나도 덕분에 지금 처음부터 끝가지 다보고 있음, 요환 대단하다 .. 난... 이런것도 생각없이 그냥 봤을 뿐인데
    약간 미드 24시였나? 긴박하게 돌아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 봤는데 대사도 참 좋고 그래서.. 그런데 구도나 촬영기법도 참 훌륭했었구나. 싶다. ^^.
    추천 추천!! 당연 추천해야지 이런 글은 ^^

  7. 프리홈 2012.07.16 01: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안목을 높여 주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8. 바람에실려 2012.07.17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너무 멋진 풍경이 나오더라구요...특히 힐링캠프(이경규 MC) 보면 자주 그런 영상을 접할 수 있었는데...알고 보니 EOS 5D 마크 2 로 찍은거라 더군요...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을 담는게 아니라 동영상도 이젠 스토리를 이어가는 한 요소로써 잘 활용되어지는거 같습니다.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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