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ica Minolta Alpha Sweet 5D + 18-70 F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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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사진이군요!~
번들렌즈를 과감히 비에 노출시킨 보람이 있네요 ^^
비오는 날은 독특한 느낌의 사진이 담긴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카메라를 꺼내기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카메라 비 맞아서 고장날까 신경 쓰이기도 하니까요.
전 실제로 내장플래쉬 비오는 날에 터트리다가 고장 냈었죠 ㅋ
비가 이렇게도 표현이 되는 군요. 암울한 기운이지만 역시 강렬합니다. +_+
제가 우울한 기운 표현에는 나름 ㅎㅎㅎ
비 오는 날, 슬리퍼를 끌고 동네라도 한바퀴 돌다보면
어쩌다가 괜찮은 화면을 잡기도 했는데 이제는 게으름인지 눈으로만 찍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실제 비를 맞아도 사진 만큼 젖기도 힘들듯 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