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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세이 및 강좌(Essays & Tips on Photography)

감성사진이란 무엇일까?








 

요즘 유행하는

이른바 "감성사진"이란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디카의 경제성과 실용성을 십분활용한 순수 메모용도로 지하철 노선도를 찍는 게 아닌 다음에야

사진에서 작가가 받았던 느낌, 제목에 어울리는 느낌이 표현되어 있는 건 기본이라고 보는데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작가가 하고픈 말에 힘을 실어주고 양념을 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의 소위 말하는 "감성사진"의 경우는 달리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따로 있다기 보다는,

오로지 어떠한 감성적인 느낌만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이런 감성사진의 유행과 추종은

그 도구가 목적이 되어버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