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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3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1)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쿨링효과, 선정리의 용이성, 조립 및 유지보수시의 쾌적함과 효율성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다 ^^;;




그래서 일반 미들타워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해도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경차타다가 중형차 타면 느끼는 기본옵션의 차이나 내부공간면에서의 만족감 상승이

미들타워 -> 빅타워 기변시의 만족감과 비슷한 맥락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ㅋ


아래의 서멀테이크 Armor+(이하 "아머+"로 약칭)는 본인이 중고로 구입하게 된 지인의 PC케이스이다.

본체를 통채로 중고구입하다보니 케이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아무튼 지금까지 약 한달간 써본 이 케이스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보고자 한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5:40


전면 좌우 끝단에 달린 알루미늄 플레이트 아머다 ㅎㅎ 이 알루미늄 재질의 플레이트가 이 케이스의 이름을 결정짓지 않았나 싶다.
기능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그냥 디자인적 요소에 국한된 용도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27:13


이 좌우의 알루미늄 플레이트는 디자인적인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다소 복잡해 지기 쉬운 케이스 좌우 끝단을 깔끔하게 마무리시켜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팬컨트롤러 등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아 기능적인 마이너스요가 적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5:03


옆판은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쪽에 통기를 위한 흡기구가 있다. 200mm 쯤 되는 팬도 기본제공 되는데 본인 그냥 빼고 쓴다. 흡입구의 위치가 좀 높아서 CPU 쿨러와 약간 간섭이 있을 듯 하기도 해서이다.

참고로 측면팬에는 먼지유입방지필터가 없는데 케이스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족스러운 점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1:4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3.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4:10



자 이 케이스 최대의 아쉬움이 나오는 측면부 사진이다.

본인은 이 케이스가 하단파워를 채용하지 않은 점이 정말 불만족스럽고 아쉽다.

물론 하단파워장착방식이 일반화 되기전에 만들어진 케이스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어쨋든 요즘 추세에 비추어 보면 꽤 아쉬운 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려진 대로 하단파워는 아래쪽의 차가운 공기를 독립적으로 빨아들여 냉각에 이용할 수 있고

또 이를 바로 외부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쿨링이 PC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은채

독립적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차가운 PC 하단의 공기를 바로 흡입해 파워자체의 쿨링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파워자체 쿨링효율에 있어

기존의 상단파워배치 방식과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본인의 경우 파워서플라이가 Seasonic 430W 인데

이 케이스를 쓰고 난 뒤 확실히 파워팬 회전수 상승빈도가 증가했다 ㅠㅠ

특히 CPU나 VGA에 로드가 제법 걸려서 파워 사용량이 50%를 넘기게 되면 다른 팬은 다 조용한데

파워팬이 꽤 시끄러워진다.

아무래도 CPU, VGA, 사운드카드 등으로 데워진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다보니

그런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0:46



5.25 인치 베이와 3.5 인치 베이의 모습인데

모두 툴리스가 적용되어 있으나 위와 같이 툴리스를 제거한 채 쓸 수도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9:12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2:09


i7 920을 식혀주고 있는 녹투아 타워형 쿨러 듀얼팬에 660 RPM으로 동작하고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0:14


Geforce 9600GT 장착모습이다.

지금은 ATI 6850을 쓰고 있는데 VGA 교체 후 전력사용량이 아이들링시 20W  증가했다 ㅠㅠ

지금 본인의 파워는 시소닉 430W인데 이 그래픽카드 사용시 권장 파워 용량은 500W 이다.

파워 교체도 생각중인데

ATI 6850 사용이후 지금껏 본인이 찍은 전략사용량 최고기록은 280W 였다.

나름 저소음 PC를 추구한터라 280W를 찍는 순간에는 파워팬이 모든 다른 팬의 소음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ㅠㅠ

280W 면 430W 기준으로 정격용량의 60%를 넘기는 수준인데

조용하다는 시소닉도 부하가 좀 걸리니 역시 시끄럽다 ㅋ

마닉 600W면 거의 50% 정도의 로드율안에서 본인의 시스템이 돌아 갈 것 같은데

고민 중이다.

시소닉 430W가 과연 곧 장터로 나갈 것인가 ???



서민에게 저소음 고사양 PC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ㅠ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1:25


툴리스 3.5인치 베이이다.

3.5인치 베이만 따로 분리해 낼 수도 있다.

진동억제 효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진동억제효과는 역시 3R SYSTEM 이 좀 짱인 거 같다.

이 케이스의 경우 HDD 작동시 케이스 옆판에 손을 대어보면 진동이 슬쩍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건 아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10:43


나름 신경쓴 케이블 정리인데 고수님들의 그것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ㅎㅎ

그래도 빅타워 케이스의 장점 중 하나인 측면 케이블정리공간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

하긴 요즘엔 미들타워에도 이 옵션이 들어간 제품들이 꽤 있더라 ;;;



아 또 이 케이스의 단점중 하나는 비싼 가격에 비해 내부에는 도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옆면 패널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욱 아쉬워 진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9:42


전면의 5.25 인치 패널은 모두 내부에 먼지유입방지를 위한 스펀지재질의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04


현재 좌우 플레이트의 용도 ㅎㅎ

내가 붙인 건 아니고 전 주인이 붙여놔서 뭐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47


이 좌우 플레이트 아머(?)는 자석으로 고정 시킬 수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4:52:44


큰 덩치를 그냥 컴퓨터 부품에만 할당한 건 아니다.

실제로 빅타워 유저라고 해도 빅타워의 공간을 전부다 쓰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는데

그런 맥락에서  컴퓨터 사용시 필요한 악세사리 등을 수납해 책상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수납기능은 좋아보인다.



상단에는 USB 포트 4개, IEE139 포트 1개, E-Sata 포트 1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이 단자들이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 ㅋ

전원버튼의 촉감은 나름 괜찮고

리셋버튼의 경우 볼펜 등으로 눌러야 제대로 작동하는 점은 약간 귀찮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16:00


빅타워의 여유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제공은 상단 뿐만이 아니라

5.25 인치 베이에도 이어진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메모리 카드나 USB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아 보인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20:2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8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00:47


후면의 PCI 슬롯 커버는 고급케이스 답게 당연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8 16:24:55






여기서 서멀테이크 Armor + 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맺으려고 한다.

서멀테이크의 케이스는 처음 써 보는데

아쉬움 및 단점을 정리하자만

1> 측면팬 필터 미제공

2> 내부 도장 누락

3> 위치가 다소 높아 타워형 CPU 쿨러와 간섭을 일으킬 소지가 높은 측면 흡기구

4> 생각보다 그리 여유있지 않는 측면 배선정리공간의 폭

5> 하단파워 미채용

6> 기본제공되는 팬들에 LED 정도는 달아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

7> 은색모델은 내부재질도 알루미늄이라는데 검은색 모델은 내부재질은 철이고 외부의 플레이트 아머만 알루미늄이다.



장점은

1> 개인적으로는 미려한 외관

2> 옆면 아크릴 패널 채용

3> 전면 5.25 인치 슬롯 커버 내부의 먼지유입방지 필터(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다)

4> 작동 사용감이 괜찮은 툴리스 부품들

5> 전체적으로 "아~ 고급케이스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소소한 부분에서의 괜찮은 만듦새

6> 내부의 넓은 용적을 활용한 수납공간 제공(빅타워의 여유???)

특히 5.25인치 베이의 수납공간용 유닛은 다른 케이스로 바꾼다고 해도 같이 들고 가고 싶다.













1줄요약 : 하단파워가 아니라서 파워팬 회전수가 올라갔다 ㅎㅎㅎ
(지금 내가 이 케이스에 대해 가장 강열히 인지하는 차이점)






이 케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 확인을 위해서는

http://www.thermaltake.co.kr/product_info.aspx?PARENT_CID=C_00000090&id=C_00000091&name=Armor%2b&ovid=

이 링크에서 확인 하셔도 좋고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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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르기 2011.01.13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번에 집에 컴터 바궈야 되는데 ㅋ 잘보고 갑니다. ^^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쿨링효과, 선정리의 용이성, 조립 및 유지보수시의 쾌적함과 효율성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다 ^^;;




그래서 일반 미들타워에 비해 다소 비싸긴 해도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경차타다가 중형차 타면 느끼는 기본옵션의 차이나 내부공간면에서의 만족감 상승이

미들타워 -> 빅타워 기변시의 만족감과 비슷한 맥락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 ㅋ


아래의 서멀테이크 Armor+(이하 "아머+"로 약칭)는 본인이 중고로 구입하게 된 지인의 PC케이스이다.

본체를 통채로 중고구입하다보니 케이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아무튼 지금까지 약 한달간 써본 이 케이스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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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좌우 끝단에 달린 알루미늄 플레이트 아머다 ㅎㅎ 이 알루미늄 재질의 플레이트가 이 케이스의 이름을 결정짓지 않았나 싶다.
기능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그냥 디자인적 요소에 국한된 용도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27:13


이 좌우의 알루미늄 플레이트는 디자인적인 효과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다소 복잡해 지기 쉬운 케이스 좌우 끝단을 깔끔하게 마무리시켜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팬컨트롤러 등과 간섭을 일으키지 않아 기능적인 마이너스요가 적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5:03


옆판은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래쪽에 통기를 위한 흡기구가 있다. 200mm 쯤 되는 팬도 기본제공 되는데 본인 그냥 빼고 쓴다. 흡입구의 위치가 좀 높아서 CPU 쿨러와 약간 간섭이 있을 듯 하기도 해서이다.

참고로 측면팬에는 먼지유입방지필터가 없는데 케이스 가격을 생각하면 불만족스러운 점이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1:46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3.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4:10



자 이 케이스 최대의 아쉬움이 나오는 측면부 사진이다.

본인은 이 케이스가 하단파워를 채용하지 않은 점이 정말 불만족스럽고 아쉽다.

물론 하단파워장착방식이 일반화 되기전에 만들어진 케이스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어쨋든 요즘 추세에 비추어 보면 꽤 아쉬운 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려진 대로 하단파워는 아래쪽의 차가운 공기를 독립적으로 빨아들여 냉각에 이용할 수 있고

또 이를 바로 외부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에 파워의 쿨링이 PC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은채

독립적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차가운 PC 하단의 공기를 바로 흡입해 파워자체의 쿨링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파워자체 쿨링효율에 있어

기존의 상단파워배치 방식과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본인의 경우 파워서플라이가 Seasonic 430W 인데

이 케이스를 쓰고 난 뒤 확실히 파워팬 회전수 상승빈도가 증가했다 ㅠㅠ

특히 CPU나 VGA에 로드가 제법 걸려서 파워 사용량이 50%를 넘기게 되면 다른 팬은 다 조용한데

파워팬이 꽤 시끄러워진다.

아무래도 CPU, VGA, 사운드카드 등으로 데워진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다보니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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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인치 베이와 3.5 인치 베이의 모습인데

모두 툴리스가 적용되어 있으나 위와 같이 툴리스를 제거한 채 쓸 수도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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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920을 식혀주고 있는 녹투아 타워형 쿨러 듀얼팬에 660 RPM으로 동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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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9600GT 장착모습이다.

지금은 ATI 6850을 쓰고 있는데 VGA 교체 후 전력사용량이 아이들링시 20W  증가했다 ㅠㅠ

지금 본인의 파워는 시소닉 430W인데 이 그래픽카드 사용시 권장 파워 용량은 500W 이다.

파워 교체도 생각중인데

ATI 6850 사용이후 지금껏 본인이 찍은 전략사용량 최고기록은 280W 였다.

나름 저소음 PC를 추구한터라 280W를 찍는 순간에는 파워팬이 모든 다른 팬의 소음을 압도하는 수준이다 ㅠㅠ

280W 면 430W 기준으로 정격용량의 60%를 넘기는 수준인데

조용하다는 시소닉도 부하가 좀 걸리니 역시 시끄럽다 ㅋ

마닉 600W면 거의 50% 정도의 로드율안에서 본인의 시스템이 돌아 갈 것 같은데

고민 중이다.

시소닉 430W가 과연 곧 장터로 나갈 것인가 ???



서민에게 저소음 고사양 PC길은 멀고도 험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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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스 3.5인치 베이이다.

3.5인치 베이만 따로 분리해 낼 수도 있다.

진동억제 효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진동억제효과는 역시 3R SYSTEM 이 좀 짱인 거 같다.

이 케이스의 경우 HDD 작동시 케이스 옆판에 손을 대어보면 진동이 슬쩍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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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쓴 케이블 정리인데 고수님들의 그것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ㅎㅎ

그래도 빅타워 케이스의 장점 중 하나인 측면 케이블정리공간의 장점이 빛나는 순간!

하긴 요즘엔 미들타워에도 이 옵션이 들어간 제품들이 꽤 있더라 ;;;



아 또 이 케이스의 단점중 하나는 비싼 가격에 비해 내부에는 도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옆면 패널이 아크릴이라는 점과 맞물려 더욱 아쉬워 진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49:42


전면의 5.25 인치 패널은 모두 내부에 먼지유입방지를 위한 스펀지재질의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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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좌우 플레이트의 용도 ㅎㅎ

내가 붙인 건 아니고 전 주인이 붙여놔서 뭐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5 | 0.00 EV | 3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0:12:28 14:56:47


이 좌우 플레이트 아머(?)는 자석으로 고정 시킬 수 있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2 | 0.00 EV | 35.0mm | ISO-32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4:52:44


큰 덩치를 그냥 컴퓨터 부품에만 할당한 건 아니다.

실제로 빅타워 유저라고 해도 빅타워의 공간을 전부다 쓰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는데

그런 맥락에서  컴퓨터 사용시 필요한 악세사리 등을 수납해 책상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수납기능은 좋아보인다.



상단에는 USB 포트 4개, IEE139 포트 1개, E-Sata 포트 1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이 단자들이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좀 부담스럽다 ㅋ

전원버튼의 촉감은 나름 괜찮고

리셋버튼의 경우 볼펜 등으로 눌러야 제대로 작동하는 점은 약간 귀찮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은 거 같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16:00


빅타워의 여유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제공은 상단 뿐만이 아니라

5.25 인치 베이에도 이어진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메모리 카드나 USB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아 보인다.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40sec | F/2.5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12:28 1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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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PCI 슬롯 커버는 고급케이스 답게 당연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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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멀테이크 Armor + 케이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맺으려고 한다.

서멀테이크의 케이스는 처음 써 보는데

아쉬움 및 단점을 정리하자만

1> 측면팬 필터 미제공

2> 내부 도장 누락

3> 위치가 다소 높아 타워형 CPU 쿨러와 간섭을 일으킬 소지가 높은 측면 흡기구

4> 생각보다 그리 여유있지 않는 측면 배선정리공간의 폭

5> 하단파워 미채용

6> 기본제공되는 팬들에 LED 정도는 달아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

7> 은색모델은 내부재질도 알루미늄이라는데 검은색 모델은 내부재질은 철이고 외부의 플레이트 아머만 알루미늄이다.



장점은

1> 개인적으로는 미려한 외관

2> 옆면 아크릴 패널 채용

3> 전면 5.25 인치 슬롯 커버 내부의 먼지유입방지 필터(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다)

4> 작동 사용감이 괜찮은 툴리스 부품들

5> 전체적으로 "아~ 고급케이스는 이런 점이 다르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소소한 부분에서의 괜찮은 만듦새

6> 내부의 넓은 용적을 활용한 수납공간 제공(빅타워의 여유???)

특히 5.25인치 베이의 수납공간용 유닛은 다른 케이스로 바꾼다고 해도 같이 들고 가고 싶다.













1줄요약 : 하단파워가 아니라서 파워팬 회전수가 올라갔다 ㅎㅎㅎ
(지금 내가 이 케이스에 대해 가장 강열히 인지하는 차이점)






이 케이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 확인을 위해서는

http://www.thermaltake.co.kr/product_info.aspx?PARENT_CID=C_00000090&id=C_00000091&name=Armor%2b&ovid=

이 링크에서 확인 하셔도 좋고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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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르기 2011.01.13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번에 집에 컴터 바궈야 되는데 ㅋ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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