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ic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rmal Take 빅타워 PC케이스 "Armor+" 사용소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기에 있어서 소형화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가 있다. 카메라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그립감이 나빠지기 쉬워서 의도치 않은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케이스의 경우 너무 작게 만들면 일단 내부부품의 청소나 교환시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ODD나 HDD를 꼭 먼저 제거해야되고 또 이를 위해 나사를 여럿 풀어야 하기도 하는데 세상에!!! 램을 탈착하기 위해 다른 부품을 제거하거나 나사를 풀어야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용납하기 힘든 일이다. 그래픽카드 청소를 위해 탈착시에 HDD를 제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 그런게 싫어서 본인은 PC케이스의 경우 대형 빅타워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일반적으로 빅타워는 넓어진 내부공간으로 인한 더 나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