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클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암 KIC 슈퍼레이스 7전 직접 관전 후기 - 비인기 종목의 관객이 누리는 장점 왜인지 모르겠지만, 20대 중반부터 자동차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현실성이 강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계열의 게임을 즐기게 되어 GTR, LFS, Assetto Corsa, Forza Motorsports 등의 게임을 하면서 모터스포츠까지도 즐기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본인이 단연 흥미있어 하는 레이스는 바로 일본의 박스카 레이스인 SUPERGT! 인데 2010 시즌부터 지금까지 전 경기를 다 보고 있다. DTM은 관대하게 Youtube에서 전 경기를 예선부터 결선까지 심지어 개별차량의 인캠까지 다 공개해 주기에 지난 해부터 전 경기를 다 봤는데 DTM은 클린배틀이 좀 적고 투박한 면이 있는 듯 하며, 하위클래스와의 혼주가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SUPERTGT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