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불균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In Endless Rain - 신기루(Her mirage) 매일 보지만 닿을 순 없다. 왠지 "영화 하녀"가 떠오르기도 하고... 사진세계형님의 "지루한 희망"이 생각나기도 한다. Even though she sees this car daily, can not own it. This photograph reminds me of a movie called "A Maid" that criticizes plutocrats' inner world. Also it has me bring up the image of "Boring Hope" by Sajinsaekae. 더보기 집 저렇게 집이 많은데 나오고 싶어서 나온 사람과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사람 2007 겨울, 광안리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