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리플 모니터로 즐기는 레이싱 게임 이렇게 리플레이 감상해 보는 것도 정말 머리털나고 처음이다. 위 사진과 같이 모니터 사이의 베젤을 통과해서 매끄럽게 이어지는 대각선은 똑같은 브랜드에다 똑같은 제품을 구매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 왜 이 베젤 두께 보상옵션이 완전 똑같은 모니터 끼리만 활성화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모니터 제조사와의 뒷거래라도 있었던 건가? ㅋ~ 어쨋든 뭐 본인의 델 U2311H는 베절보상옵션(Bezel Compensation)을 켜니 따로 조절하지 않아도 잘 맞았다. 이거 안켜면 모니터간 경계부분이 꽤 어색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저하된다. 베젤보상옵션이 좋긴한데 대신 인디케이터들이 잘려나가기도 한다 ㅠㅠ 위 사진은 베젤보상옵션을 실행시켜 베젤간의 간격이나 높이 등을 조절하는 모습 숨겨진 23인치 x 2(?)를 찾..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