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리플레이 캡처하는 수준의 것이 아니라, 조리개, 셔속, 노출보정, 화각 등을 직접 결정해야 하는 식이다.
구도 감각 수련면에서 나름 좀 도움이 된다.
색수차같은 거 까지 구현해 놓았는데, 이건 좀 오버인 듯 ㅎ
It is not to capture scenes from replay movies, but to decide and choose aperture, shutter speed, exposure bias values and frames.
So, I would say that it is an useful way to exercise how to frame.
By the way, it is a little bit far beyond commonsense that the photo mode in this game reproduces chromatic aber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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