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포커스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더 좋은 느낌일 때가 있다.
흐려진 말끝에서 그 사람의 감정이 더 선명하게 전달되기도 하니까
그래서 사진은 이미지 언어인가 보다.
'계륵 - Eye Candy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 설경 (3) | 2012.08.12 |
---|---|
호변의 새벽 풍경 (2) | 2012.08.09 |
주밍샷 (4) | 2012.08.07 |
비내리는 풍경(Rains in my eyes) (7) | 2012.07.10 |
Sunset (4)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