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정상의 해발1630미터 북해빈관(BEI HAI HOTEL)은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곳이다.
북해빈관은 건설당시
평지에서부터 황산 정상의 호텔건축지점까지 놓인
1만여개의 계단과 그 위를 수없이 오르내린 저들의 어깨를
통해 각종 건축자재를 운반하여 건설되었다.
이후 저들은 호텔에 소모되는 온갖 소모품들을 운반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화장지부터 가스통까지
그리고 관광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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