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12.19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 사용 후기
  2. 2019.12.13 한성컴퓨터 TFG34F10W 1500R 커브드 게이밍 리얼 100 모니터 사용기
  3. 2019.12.02 Teclast P80PRO 네비게이션으로 써보기
  4. 2019.12.02 레노보 가성비 태블릿 M10 사용기 - 25.65㎝(10인치)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 사용 후기

200mm 전면팬의 CoolMax Q2 케이스를 샀는데

큰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구매결정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막 도착한 택배를 뜯은 모습입니다. 

 

1. 전면 하단 쿨링팬과 전면 먼지필터간의 간섭

이 케이스 전면 먼지필터는 동사의 T500처럼 팬 뒤에 붙이는 방식입니다. 사실 팬 앞에 붙이는 게 좋은데 외관 때문에 그렇게 하진 않더군요.

아래쪽 전면팬 케이블이 보이시나요? 저 부분 때문에 전면팬 필터를 제대로 케이스에 밀착시킬 수 없죠. 할 수 없이 케이스 전면을 뜯어야 합니다.......... 공장에서 저 부분을 제대로 조립하면 시간이 걸리니깐 그걸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거죠.          소비자를  케이스 조립공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이크로닉스....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전면팬 케이블이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전면팬 먼지필터를 달려면  이걸 케이스 옆면으로 뺄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보기 싫죠. 전면에서도 측면에서도 케이블이 보이니까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케이스 전면을 뜯었습니다.

하.... 공장에서 제대로 조립했어야 될 것은 이렇게 소비자에게 떠넘기네요....

컴터생활 27년만에 이런 케이스는 처음입니다.

T500도 집에 있는데 그제품은 이런 기본적인 오류는 없던데...

 

이것 때문에 팬을 분리해서 케이블은 간섭이 없도록 안쪽으로 집어넣느라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유튜버 허수아비도 이 케이스를 취급하던데

고객 컴퓨터 조립할 때 이렇게 해줄는지 의문이네요 ^^

이게 은근 시간을 잡아 먹으니까요.

 

2. 전면 200mm 팬의 심각한 소음

CoolMax Q2 후면팬 소음은 괜찮은데

전면 200mm 팬 소음이 너무 커서 RPM 조절 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수준입니다.

오버클럭에 목숨 건 사람 아니고서야 누가 이걸 감당할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냉각이 그리 중요하다면 3면이 유리인 케이스를 사지도 않겠죠.

전면팬 교체해도 소음이 똑같으면

구매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저항 달린 SATA 케이블을 제공하든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

3핀 팬이면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RPM 조절이라고 해볼 텐데 그것도 아니니...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청사항(우선순위대로 적음)

1. 팬속도조절기능이 들어간 팬 컨트롤러

   지금 컨트롤러는 그냥 전원공급 + RGB 색깔변환 기능밖에 없습니다.

2. 6핀 -> 3핀 변환젠더

   이게 있으면 메인보드에 물릴 수 있으니 문제 해결이죠.

3-1. 저항달린 IDE 4핀 전원케이블(시중에서 500~1000원에 판매)

http://prod.danawa.com/info/?pcode=3326079&keyword=4%ED%95%80%20%EC%A0%80%ED%95%AD&cate=112798  

3-2 4핀 to SATA 전원 케이블

http://prod.danawa.com/info/?pcode=7021102&keyword=4%ED%95%80sata%EC%A0%80%ED%95%AD&cate=112799  

이 두가지가 있으면 이 두개를 조합해서 팬 속도를 떨굴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 이 케이스에는 i5 4460을 설치해놨는데 팬이 굉음을 내면서 너무 빨리 도는 바람에

냉각이 너무 잘 돼서 CPU온도가 25~29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윈도 업데이트 설치 중에도 30도 초반이더군요.

오버클럭 할 것도 아닌데 이정도는 불필요한 과냉각이죠.

이런 과냉각 때문에 엄청난 소음을 감내한다???? 

음악 듣고 유튜브 보고 인터넷 하거나 하는 저부하 작업 시에도 이런 소음을 감내하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냉각에 목숨걸면 3면이 유리가 아니라 3면이 메시인 케이스를 사겠죠.

이건 컨셉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겁니다.

 

4. 저소음 200mm 전면팬 2EA

 

*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의 전면팬 소음이 마이크로닉스에서는 '정상'이라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 대비해서 최소한!   

  정말 최소한 3-1, 3-2 번의 정도는 기본적으로 구매자들에게 제공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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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TFG34F10W 1500R 커브드 게이밍 리얼 100 모니터 사용기

 

기존에 쓰던

크로스오버 21대9 34인치 모델을 바꿨던

이유는 FreeSync의 부재 때문이지만 

플스4 화면이 늘려져서 나오는 건 곤란하기 때문에 궁금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결국 다나와 담당자가 말한 Auto 고정종횡비를 믿고 샀는데 되긴 되네요.

처음엔 플스 메인화면이 늘려져서 나오길래  실망했는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를 실행시키니 16대9로 나오더군요.

이후에는 플스 메인 화면도 16대9로 정상출력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색감

이때까지 10년 넘게 IPS만 써와서 VA패널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IPS보다 검은색이 더 짙게 나오더군요.

사진 애호가로서 VA 패널에다 한성은 처음이라 모니터 색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괴랄한 색감은 아니네요.

특히 VA라서 그런지 IPS Glow라 불리우는 해오름 현상이 없더라구요.

전혀 없는 건 아니고 가장자리에 살짝 밝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지금 쓰는 모델에 비할바는 전혀 아니구요 ㅎㅎ

아직 캘리브레이터를 이용해서 색감조정을 하진 않았는데

기본 상태로도 이상하진 않네요.

이제껏 샀던 모델 중에 

기본 색감이 괴랄한 모델이 있었냐구요?

있었죠 ㅎㅎ

더함디스플레이의 49인치 TV .... 정말 색감 이상하죠 ㅋ...

제이씨현 Udea 32인치 모니터 ;;;; 이것도 정말 괴랄한 색감이었어요.

 

시야각

광시야각이라기엔 왠지 고개 움직임에 의한 색감 변화가 꽤 있습니다.

 

몰입감

기존에 34인치 평면 21대9를 썼는데

사이즈 변화가 전혀 없어서 그런지 커브드라고 해서 딱히 뭐 ;;;;;;;;;;;;;;;;;;

애매합니다.

43인치 32대10 비율의 커브드 모델이 있던데 

그정도는 되어야 할 듯 합니다.

69만원정도 하던데 이걸 살까 싶었지만,

해상도가 ;;;;;;;;; 3840 X 1200 이라 라데온 RX580으론 좀 어려울 듯 해서 그냥 포기 했습니다.

1년 후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 그때 노려봐야 겠네요.

 

아직 PC용 레이싱 게임을 못 해봤는데

레이싱 게임에서는 그래도 커브드 효과를 조금 볼 것 같은데

대신 모니터를 몸쪽으로 좀 당겨야 되겠더군요.

이상하게 모니터 상단을 보면 수평이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아직 어색합니다.

 

만듦새

택배 받아서 영상 찍으면서 개봉했는데 오른쪽 상단이 벌어져 있더군요 ㅎ

기존에 쓰던 크로스오버보다는 베젤 만듦새가 그나마 낫습니다.

 

단점

단자 연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단자를 자주 바꿀일이 별로 없겠지만

혹시 그럴 일이 있다면 이 모니터는 피하세요.

요즘 후면에도 LED 달고 난리인데

아... 진짜 뭐 디자인도 좋지만 실용성이 정말 X같습니다.

 

스크린 위치 조절 

좌우상하는 불가능

틸트(고개를 숙였다 올렸다 하는 것)만 됩니다.

 

데드픽셀

흑점은 몰라도 광점은 정말 싫은데

다행히 광점은 없더군요 ㅎ

무결점 모델 괜히 샀다 싶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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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last P80PRO 네비게이션으로 써보기

한 때 네비용 저가 태블릿으로  유명했던

ZTE의 TREK2는 어떨는지 모르겠는데

중고로 9만원에 산 테클라스트 P80PRO (aka. 해커스탭) 의 경우는 아래 사진처럼

보조센서가 너무 없어서

GPS 신호가 조금만 약해져도 차량이 주변을 워프하면서 떠돌더군요 ;;;;;;;;;;

하루 시도해 보고 포기했습니다.

1920*1200 해상도에 8인치라 세로로 놔도 화면이 넓게 보여 좋았는데

높은 건물이 좀만 많은 곳에서는 정차 중임에도 GPS가 춤을 추니...

달리면 괜찮은데 꼭 정차했을 때 난리부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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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가성비 태블릿 M10 사용기 - 25.65㎝(10인치)

레노보 태블릿 M10을 올해 초에 구매했었어요.

주요 용도는 동강입니다.

가격이 싸고 회사가 그래도 네임드인 제품에다 근처 직거래가 가능한 제품을 찾다보니 이게 걸렸습니다.

케이스 + 128기가 메모리해서 18만에 샀던 거 같습니다.

산지 얼마 안 되서 파는 거라는데 이때는 몰랐었죠. 왜 그런지....

허나 잠시 후 알게되었습니다.

 

최악의 터치감도

직거래 시 잠깐 만져보고 샀는데 춥고 별 거 있겠어? 하다가 빠트렸던 것이 있었죠.

그것은 바로 노티바 내려보기!!!

알림창 내려보기아시죠? 휴대폰 제일 윗부분에서 아래쪽으로 쭉~ 그어주면 알림창이 뜨잖아요?

이거 해보는 걸 깜빡했었는데

집에 와서 써보니 터치감이 좀 많이 않좋더군요.

특히 이 노티바 내려보기가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힘을 꾹꾹 줘서 긁듯이 해줘야 100% 확률로 되고 

다른 폰 쓰듯이 슬쩍슬쩍 터치하면 성공률이 처참한 수준이었죠.

 

일반적인 누르는 식의 터치는 그럭저럭 먹히는데

스와이프 동작 즉 스윽~ 긋는 동작의 인식률이 개판이었습니다.

 

그때 느꼈죠.

이래서 사자마자 파는구나 ㅋ~

실제로 레노보 M10 을 중고나라에서 검색하면 이런 식의 매물이 제법 있었습니다 ㅎㅎㅎ

"산지 일주일만에 팔아요~" 이런 판매자들이 꽤 있는데 이유야 다른 걸 둘러대죠 ^^

 

이게 하도 심해서 이전 판매자가 붙여놨던 두터운 액정보호용 글래스를 떼어보았습니다.

이러니 그나마 좀 나아지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스와이프는 정상적인 수준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냥 쌩으로 쓰다가 반사가 심해서 지문방지용 필름을 붙였는데 그러니 다시 좀 악화되더라구요.

음...

다시 필름을 뗄까? 

하다가...

업데이트 항목을 확인해봤는데

안드로이드 9.0 Pie 업데이트가 있더라구요!!! (공장 출고 시에는 오레오 버전입니다)

사실 전 이게 언제부터 떠있었는지 모릅니다.

구매이후로 와이프가 쭉 이 태블릿을 써왔는데 너무나 쿨하게도 시스템 정보따윈 한 번도 확인 안했다더군요

(........하아~ 네... 저는 중고차와 기계는 남자가 타거나 쓰던 걸 선호합니다.........

아~ 명품백을 사게 된다면 여자가 쓰던 걸 사겠지요~)

 

바로 다운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업뎃이후 써보니깐...

그야말로 

천 지 개 벽 !!!

터치감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이랬어야 되는데...

 

전 이게 터치패널등의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가 싶었는데 허허~ 이게 무슨...

레노보 휴대폰들의 ZUI가 최적화 부족으로 악평을 듣고 있던데

과연 그럴만하다 싶네요.

알리에서 레노보 Z5S, Z5 PRO GT 같은 제품 가격보면 완전 똥값이죠.

특히 후자의 Z5 PRO GT는 무려  스냅드래곤 855 탑재 폰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가 210달러.... 그냥 블프 기본할인가가 이렇습니다.

저도 혹해서 리뷰를 좀 봤는데 ZUI 지적이 많더군요. 

커롬 올린다지만 모든 하드웨어 기능과 부품을 다 쓰게 해주는 커롬도 사실 잘....

아무튼 레노보 태블릿 M10 오레오 버전에서의 창렬한 터치감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결과물인 듯합니다.

(참고로 같이 쓰고 있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의 경우 터치감 같은 기본기에선 전혀 문제가 없어요)

 

어쨋든 결과적으로 이 9.0 업데이트로 인해 최대단점이자 불만점이던 터치감이 극적으로 개선되면서 만족도가 완전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1.6기가짜리 대규모 업데이트이후에도 100메가 내외의 소규모 업데이트가 2개 더 뜨더군요.

 

성능

CPU: 스냅드래곤 450

메모리: 3기가

저장용량: 32기가

이런 스펙인데 웹서핑을 해보면 갤럭시탭 A 2019와 비슷합니다.

쓰는 용도가 유튜브, 동강, 간단 웹서핑이라 성능적 불만은 딱히 없습니다.

스펙 좋은 태블릿 사도 용도가 대체로 동영상 감상 아니면 이북, 웹서핑일 확률이 높다는 걸 생각해보면

역시 최고의 가성비는 아마존 FIRE HD 10 ???

 

화면

10인치에 1920X1200이라  224ppi 인데 무난하더군요. 웹서핑 중에 도트 튀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깔끔한 느낌이구요.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어요. 더 높아봐야 배터리 사용시간만 짧아지고...

근데 저가형이라 그런지 터치패널과 화면이 일체형이 아니라서 액정패널이 밑으로 1.5mm 정도 움푹 들어가있어서 베젤과 화면 사이에 검은 줄이 있는 느낌이죠. 

저가형이란 게 이런데서 티가 납니다 ㅎ

 

넷플릭스 HD

지원 안됩니다.

넷플릭스에서 컨텐츠 정보를 보면 HD마크가 보이질 않습니다. 실제로 화질도 480P스런 화질로 재생이 됩니다.

레노보 M10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

 

10인치에서 480P는 좀 ....... 티가 많이 나죠.

Widevine L1이 아닌 거 같은데 이는 중국제 폰이나 태블릿에서 자주 발견되는데요.

요즘 트랜드를 감안하면 이건 좀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HD가 지원되지 않으니 딴짓 안하고 동강이나 열심히 보실 분들에겐 치명타가 아닐지도??? ㅎㅎㅎ

웃긴 건 샤오미의 미 A1 같은 안드로이드원 휴대폰에서도 Widevine L1을 지원하지 않기도 하니 참.. 이거...

또 의외로 화웨이 태블릿들이 넷플릭스 HD지원을 잘 해줍니다 ;;; 

제가 쓰는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 10인치 모델도 넷플릭스 HD지원 잘 해주거든요. (시진핑이 화질에 민감한가봐요 ㅎ)

중국제 휴대폰의 경우, 같은 폰이라도 내수용롬은 Widevine L1 미지원, 글로벌롬은 Widevine L1 지원

뭐 이런식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롬인 샤오미 MI 9 Lite는 Widevine L1 지원인데, 똑같은 폰에 롬만 중국 내수용인 샤오미 CC9은 Widevine L1 미지원이죠 ㅎㅎ

뭐 이런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내수용 사서 언락하고 Magisk 같은 걸로 Widevine L1 지원하게끔 하는 방법도 있긴 있더군요.

 

가성비

요즘 신품 판매가가 22만원 정도던데 게임이외의 작업은 전혀 무리 없다고 봅니다(넷플릭스 HD 미지원은 치명타네요 ㅎ)

데스크탑용 페이지 로딩 속도도 괜찮구요.

스냅드래곤 450 

음...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제가 나름 모니터용 캘리브레이터를 2007년부터 써온 사람인데 액정 색감도 딱히 괴랄한 느낌은 없습니다.

케이스, 보호필름 포함해서 중고가 15~16만원 정도에 장만하시면 알리 직구 태블릿과 비교해도 나름 메리트있다고 봅니다.

다만 레보노라서 A/S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 A/S 면에서는 직구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군요.

TG삼보에서 A/S를 해주는데 레노보하면 A/S로 악평을 많이 들어서....

알리에서 신품 15만원정도 하는 태블릿이 테크라스트 Teclast M30 같은 모델인데 미디어텍 X27 CPU에 램 3기가 저장공간 64기가인데 게임쪽으론 성능이 좀 뒤지겠지만 나머지는 뭐 딱히 꿀릴 게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신품으론 좀 애매한데 10만원 중반대에 중고로 구입하면 나쁘진 않다 정도 되겠습니다.

 

카페에서의 하차감(?) ㅎㅎㅎ

이게 좀 두껍기도 하고 베젤도 좀 넓어서 최신 기종의 느낌은 전혀 아니죠.

결론적으로 하차감(?)은 없습니다(태블릿이 자동차는 아니지만 느낌 아실 듯 해서...)

이건 어디까지나 실용적인 분들을 위한 제품이죠.

 

카메라

태블릿 카메라야 뭐 주로 화상통화용이죠

이 태블릿 후면 카메라를 써본 건 와이파이 비번을 찍을 때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배터리 및 무게

4850mAh 인데요. 크기에 비해 작습니다(요즘 휴대폰도 4000mAh짜리 많은데....)

LCD이고 해서 더 배터리 타임에 불리한데

대신 CPU가 스냅드래곤 450이라 그런지 동영상만 돌리면 밝기 중간정도에서 외외로 나쁘지 않은 러닝타임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480g 이라 크게 무겁진 않지만 케이스를 씌우면 무게가 제법 나가기 때문에 누워서 들고 뭘 본다든가 하는 행동은 좀 무립니다.

 

소소한 장점

중국제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보면 화면 잠금 위젯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게 맘에 드네요.

레노보 M10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LITE

 

홍미노트 7

 

결론

터치감에 좌절해서 팔기 전에 꼭 OS 업데이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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