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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 - Racing and Division 2

전설 솔플 - 루즈벨트 앞마당에서 좀 덜 고생하며 클리어하기

전설 입구치고 무지성으로 그냥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죠.


루즈벨트는 처음부터 3명의 자폭드론과 힐러가 등장해서

이 두 종류의 적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계속

삐삐거리는 소리에 정신을 못 차리는면이 있고


이 둘을 잘 제압했다고해도

아래 사진의 움푹꺼진 곳에 적들이 기어들와서 엄폐해 있다가

우리가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릴 때마다 벌떡 일어서서 우리한테 사격을 가하는 게 정말 짜증나죠.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아래 사진의 동그라미친 지역에 거의 반드시 적들이 기어들어옵니다.

때문에 솔플 시에는 뭔가 대책을 세우는 게 좋죠.






그래서 저는 아래 사진처럼 터렛을 설치했습니다.

이러면 아마도 이 지역으로 적들이 접근도 잘 못할 것이고 설사 오더라도 

왼쪽의 이 움푹 꺼진 지역에 엄폐하진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래의 영상에서처럼 입구의 높은 엄폐물에서 싸웠는데

1트 만에 무난히 클리어되었습니다 ㅎㅎ

실제 전투 시간은 대략 2분 30초

크게 고생하진 않았다는 얘기죠.

생각보다 싱겁게 끝나서 3번 다시 해봤는데 3번 연속 성공

물론 스피드런 같은 것은 전혀 생각지 않는 그냥 보다 덜 고생스러운 클리어에 의의를 두는 방법입니다.


전설 솔플은 적 체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그냥 클리어를 위해서는 어마무시한 딜만이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딜은 부족해도 안정적인 스킬 레벨 6의 좀 괴랄한 협상가를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터렛이 튼튼하고 딜도 제법 나오더군요. 

근데 사실 스킬레벨 0이라도 터렛 작동 시간은 제법 긴 편이라서 이건 딱히 큰 메리트는 아닙니다 ㅎㅎ

공방에서 6공 협상가에 터렛 들고 루즈벨트 입구 전방으로 가서 싸울 때

헬팟이 아니라면 대부분 0등급 터렛 작동 시간이 끝나기 전에 앞마당 클리어가 되더라구요.

대신 방패가 6등급이라서

잠깐 잠깐 엄폐물 밖에 나와서 사격을 할 때도 방패가 깨어지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자 6공 협상가와의 차별점이 되겠습니다.

영상 보시면 방패 펼치고 엄폐물에서 빠져나와서 메멘토 트로피 먹고 다시 뒷걸음질 쳐서 돌아가는 장면도 있죠 ㅎㅎㅎ

그리고 자폭드론에 한 번 맞아도 방패가 한 방에 깨어지지 않는 걸 보실 수도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Q6iBExZ_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