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otos/반짝이는 순간들(With a Flash)
아파도 아픈 체 할 수 없었던 그녀!
빌리바르트
2012. 8. 4. 10:28
이 순간 직후 용수철 처럼 일어나서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었다.
아직 아픔보다는 부끄러움이 더 큰 고통인 나이^^
2009 부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