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바르트 2011. 8. 17. 00:22













































2007 밀양 삼랑진 평화의 마을

가을 운동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형님이 바라본 건

형님이 연정을 품고 계시는 여자 사회복지사 선생님 ㅋ~

하지만 여자 사회복시자 선생님은 애인이 있고 ㅠㅠ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도 같이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도 하셨는데 끝내 불발!!! ^^;;











부산 사람이지만 롯데 싫고 해태가 좋다고 하던 용주행님의 말이 귓가에 아른 거린다 ^^